• 캠퍼스북
  • 파일시티 이벤트
  • LF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검색 결과

검색어 입력폼

'자연' 대한 검색결과 (도서 74 | 독후감 147)

  • 15살 자연주의자의 일기 (지구에 무해한 존재가 되고 싶은 한 소년의 기록)
    |다라 매커널티|관련독후감 1
    15살 자폐 스펙트럼 소년의 투명하고 무해한 자연 예찬다라 매커널티는 자폐 스펙트럼이 있는 청소년 환경 운동가이자 자연주의자이다. 작가는 과민하고 특별한 뇌를 지녔다는 이유로 많은 괴롭힘을 당했고 스스로 마음의 문을 걸어 잠갔다. 그러나 새와 이끼, 곤충과 꽃들, 그리고 가족 덕분에 안정감을 얻고...
  • DNA 자연치유본능
    |이상구|관련독후감 1
    『DNA 자연치유본능』은 정크 DNA가 질병을 다스린다는 바탕 아래에, 유전자 스위치가 어느 때 열리며 어떻게 작동이 조절될 수 있는지 설명한 책이다. 저자는 신이 누구인지 밝히며, 우리의 유전자들을 어떻게 조절하고 있는지 자연치유 원리와 함께 이야기한다.
  • THE KINFOLK GARDEN(킨포크 가든) (자연의 기쁨을 삶에 들이는 시간)
    |존 번스|관련독후감 1
    자연의 초록빛 위안이 삶에 스미는 시간 킨포크가 만난 정원의 표정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킨포크〉의 가든 에세이. 자연의 기쁨을 삶에 들이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킨포크〉의 편집장 존 번스와 킨포크 팀은 14개국 23개 도시를 돌며 전 세계인의 정원을 방문했고, 그곳의 식물만큼이나 단순하고 우아하게, 자기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이들을 만났다. 디자이너, 플로리스트, 화가 등 각기 다른 일을 하며 정원을 가꾸는 이들은 우리에게 한 가지 공통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식물을 돌보는 일은 자기를 돌보는 법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파리의 좁은 아파트 옥상에 자기만의 자연 도피처를 만든 가든 디자이너부터 꽃잎의 구조를 연구하며 종이꽃을 연구하는 뉴욕의 공예가, 코펜하겐 커뮤니티 농장에서 채소를 직접 수확하는 사람들까지. 말 없는 식물에게 가장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식물처럼 자기 모습 그대로, 무엇을 바꾸려 애쓰지 않는 이들의 일상에는 특별한 울림이 있다. 마음이 복잡한 날에는 이 책을 펼쳐보자. 언제나 다정하게 곁을 내주는 친구의 정원에서 잠시 거닐다 온 듯한 기분을, 그리하여 문득 편안해지는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여성 자연 식민지와 세계적 규모의 자본축적)
    |마리아 미즈|관련독후감 1
    『가부장제와 자본주의』는 1986년에 초판이 출간된 후 페미니즘의 고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오늘날 이 책이 제기하는 자본주의와 가부장제에 대한 문제제기는 여전히 실감나게 다가온다. 가부장제를 이용한 자본주의적 착취는 한 세대 동안 더욱더 노골적이 되었으며, 전 세계 구석구석까지 확대되어 왔기 때문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문제를 지적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기원과 본질을 찾으며, 현대 자본주의와 가부장제의 뿌리에 대해 깊이 탐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잡는 7대 3의 법칙 채소·과일식 (단순하면서 자연스러운 가장 효과적인 식단)
    |조승우|관련독후감 2
    독소를 청소하는 채소·과일식 한약사가 알려주는 채소·과일식 해독법. 다이어트 보좌관이자 피토테라피스트 한약사 조승우가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잡는 채소·과일식》을 세상에 내놓는다. 다이어트의 핵심은 독소 청소인데, 이를 위해 단순하면서 자연스러운 가장 효과적인 식단인 채소·과일식을 소개한다. 이 책은 가공식품과 화학첨가제의 진실을 알려준다. 또한 채소·과일식을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부터 3주 프로그램을 통해 식단관리하는 방법까지 담겨 있다. 저자는 채소·과일식을 70%, 가공식품을 30%로 식단관리를 하도록 권한다. 여러분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기원한다. “몸의 배출 섭취 동화주기만 잘 지켜도 자연스럽게 간헐적 단식이 됨을 기억하자. 한밤중에 치킨과 맥주, 피자와 콜라 등 가공식품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이유다. 별도의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충분히 지방이 연료로 사용되면서 체중이 감량된다.” 몸의 배출 섭취 동화주기만 잘 지켜도 자연스럽게 간헐적 단식이 된다. 그렇지만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서 이마저도 지키기 쉽지 않다. 그런데 동화 배출 주기 동안의 간헐적 단식이 아닌 현실적인 단식을 하는 방법이 있다. 처음 시작은 일주일에 이틀은 채소·과일식만 한다. 직장이나 사회생활을 감안할 때 주말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첫 주에 이틀이 적응되고 나면 다음 주는 3일을 목표로 해본다. 한 번에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 남은 5일은 오전에는 항상 과일만 먹는 것만으로도 몸은 달라져 있기 때문이다.
이전10개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