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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대한 검색결과 (도서 219 | 독후감 536)

  • 10대에게 권하는 인문학 (연세대 인문학연구원 인문학자 5명이 풀어 쓴 최초의 청소년 인문서)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관련독후감 2
    청소년들의 생각의 범위를 넓혀주는 지적 여행!연세대 인문학연구원 인문학자 5명이 풀어 쓴 청소년 인문서 『10대에게 권하는 인문학』. 청소년 시기는 배움을 통해 지식을 쌓아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아 찾기’와 ‘자기 발견’이 필요하다는 인문학의 정신에서 출발하여, 《제인 에어》와 《아서 왕의...
  • 360° 매일매일 한 줄 인문학 (인문학으로 배우는 21세기 인생수업)
    |양승훈|관련독후감 1
    인문학이 위기에 처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제 그 시절을 지나 인문학은 보다 중요한 키워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저자는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세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해석하는 힘을 얻으려면 인문학적 소양을 쌓아야 한다고 말입니다. 이처럼 저자는 어렵고 복잡한 인문학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에 고전을 접목시켜 친근하고 실용적인 인문학의 세계로 우리의 삶을 현자의 길로 밝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경제학과 부의 이야기를 접목시킴으로서 성공으로 향하는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66일 인문학 대화법 (1일 1문장으로 부모는 따뜻하게, 아이는 단단하게 자라는)
    |김종원|관련독후감 1
    “부모의 말 한마디로 아이의 삶은 더욱 근사해집니다” 육아서를 아무리 읽어도 정작 말이 달라지지 않는 부모들을 위한 인문 교육 멘토 김종원의 66일 부모의 말 습관 개선 프로젝트! 대한민국 30만 학부모가 선택한 인문학 자녀교육의 멘토이자 『부모의 말』 『내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하루 한 줄 인문학 질문의 기적』 김종원 작가의 신간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육아서를 아무리 읽어도 정작 ‘말’이 달라지지 않아 고민인 부모들에게 가뭄에 단비 같은 자녀교육 실용서이다. 수많은 부모가 아이에게 좋은 말, 예쁜 말만 전해주고 싶어 오늘도 ‘부모의 말’과 관련된 강연 영상을 찾아보고, 자녀교육서를 펼쳐 든다. 책을 읽을 때는 다 알 것만 같고 실제 상황에서도 얼마든 적용할 수 있을 것처럼 자신만만하지만, 막상 아이가 내 앞에서 떼를 쓰거나 말을 듣지 않을 때면 또다시 동공은 흔들리고 입 밖으로 미운 말이 튀어 나가기 일쑤다. 도대체 왜 생각과 현실은 이렇게 다른 것일까? 저자는 그 이유가 바로 올바른 대화법이 ‘습관’으로 자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올바른 대화법’이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습관으로 만들 수 있을까? 많은 뇌과학책과 자기계발서에서는 21일 동안 한 가지의 행동을 계속하면 뇌에 변화가 생기고, 그것을 66일 동안 지속하면 90%는 습관화에 성공한 것이라고 말한다. 즉, 무엇이든 66일만 반복하다 보면 굳이 애쓰지 않고도 그것을 일상에서 자연스레 행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하나의 행동이 한 사람의 삶을 바꿀 습관으로 만들어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기간인 ‘66일’과 ‘인문학 대화법’이라는 지적 장치를 하나로 연결함으로써 부모들의 실천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끌어올린 자녀교육 실용서이다. 저자는 지난 20년간 인문학을 연구하고 부모와 아이를 위한 75권의 책을 출간한 끝에, 인문학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예쁘게 말하기’임을 깨달았다. 부모의 한 마디의 격려와 진실한 칭찬이 울고 있는 아이의 현실을 바꿀 수 있고, 그로써 아이의 미래는 근사하게 변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66일 동안 하루에 하나씩 부모가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아이의 사고를 키워주고 지적인 능력을 상승하게 도와주는 부모의 66가지 인문학 대화법을 이 책에 알차게 담아냈다. 저자가 말하는 ‘인문학 대화법’이란 거창하지도, 비장하지도 않다. 모든 부모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일상의 언어로 구성되었기에 ‘이번에는 정말 부모의 말을 제대로 배우고 습관으로 만들겠다!’ 하고 마음만 먹는다면 누구든 곧바로 실천할 수 있다. 또한, 부모의 말을 단순히 눈으로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직접 손으로 따라 쓰고 낭독하며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필사와 낭독’ 공간을 본문 곳곳에 마련해두었다. 이 책을 통해 공들인 부모의 말은 그대로 아이에게로 가서 아이만의 세계를 창조하도록 도울 것이며, 아이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시킬 수 있을 것이다. 오늘부터 하나씩 부모의 인문학 대화법을 따라 해보자. 66일은 우리 집에 기적이 일어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 81년생 마리오 (추억의 게임은 어떻게 세상물정의 공부가 되었나?)
    |인문학협동조합|이경혁|관련독후감 1
    <슈퍼마리오>, <너구리>, <프린세스 메이커>, <스타크래프트>, <애니팡> … 한때 우리를 사로잡았던 게임과 오락실, 플스방 등의 게임 공간 등을 인문학의 시선으로 읽어낸 책이다. 이 시대의 문제적 텍스트로 비디오 게임을 주목하고 공동으로 게임을 연구해온 인문학협동조합의 첫...
  • AI 빅뱅 (생성 인공지능과 인문학 르네상스)
    |김재인|관련독후감 3
    AI 발전 전망을 둘러싼 대논쟁의 시대 AI 빅뱅을 인문학 르네상스로 역전시키는 철학자 김재인의 날카로운 통찰 2023년 3월 챗GPT-4의 등장으로 AI 발전 전망을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인간이 만든 기술이 인간을 압도할지 모른다는 공포가 전문기술 분야와 학계, 일상에 가득하다. AI 대부이자 딥러닝 개념을 처음 고안한 제프리 힌튼 교수는 올 5월 AI 위험성을 자유롭게 말하기 위해 구글을 떠난 바 있으며, 미국 의회에서 처음 열린 AI 청문회에서 오픈AI CEO 샘 올트먼은 통제되지 않은 AI가 세상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인간은 과연 기계에 지배당할 것인가? 인류에게 미래는 있는가? 오랜 기간 과학기술의 변화를 분석해온 철학자 김재인은 논쟁의 구도를 “기계가 인간을 능가할 수 있는가?”라는 지배 담론에서 “인간은 어떻게 기계와 공생할 수 있는가?”라는 대안 담론으로 바꾸는 혁신적인 시도를 한다. 주어를 기계가 아닌 인간으로 두고 사유하는 저자의 인문학적 통찰은 AI 발전을 둘러싼 대논쟁에서 놓치고 있는 위기의 본질을 직시하게 만든다. 생성 인공지능의 원리를 통해 한계를 도출하고, 그 한계에서 인간의 고유함을 돌아보는 이 책은 인공지능에 대한 최상의 안내서로 기능할 것이다. AI 빅뱅 시대를 역설적으로 인문학 르네상스로 보는 철학자 김재인의 시선에서 위기에 대응하는 철학의 쓸모와 반등하는 인문학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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