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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대한 검색결과 (도서 10 | 독후감 127)

  • 말로 표현하면 모든 슬픔이 사라질 거야 (나도 몰랐던 내면의 상처까지 치유하는 언어의 심리학)
    |가바사와 시온|관련독후감 3
    말할 때마다 내 안의 고통이 사라진다! ★독자가 뽑은 비즈니스서 그랑프리 2023 자기계발 수상작 ★아마존 종합 베스트10 ★말만 해도 고통이 사라지는 마력의 문장 수록 ★30년간의 임상 경험 집대성 우리가 진짜 힘든 이유는 고통을 언어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말만 해도 마음이 가벼워지는 마력의 문장들 답답한 마음을 누군가에게 속 시원하게 털어놓은 후 마음이 후련해지거나 혹은 자신의 경험담을 솔직하게 기록하는 과정에서 ‘아, 그러고 보니 내가 이래서 힘든 거였구나’라고 느낀 적이 있는가? 살다 보면 누구나 이런 경험 한 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이상하게 막연했던 고통도 일단 말로 설명할 수 있게 되면 마음이 훨씬 편안해지고 왜 힘든지 그 이유도 알게 된다. 이것이 바로 심리학에서 말하는 ‘언어화’의 놀라운 힘이다. 30년이 넘는 임상 경험의 정신과 의사, 가바사와 시온은 바로 이 점에 주목했다. 그는 최신작이자 대표작 『말로 표현하면 모든 슬픔이 사라질 거야』에서 고통을 언어로 표현하는 방법만 터득해도 상처의 90%가 치유된다고 말한다. 모든 심리 상담의 1차 목표가 바로 ‘언어화’라는 것이다. 만약 언어화가 가능하다면 그것은 이미 과거의 속박에서 벗어났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말과 글과 행동으로 표출하는 능력은 심리적 안정감뿐 아니라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여러 사례를 통해 잘 보여준다. 저자는 문제 해결에 집중하지 말고 느끼는 바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일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비록 문제가 생겨도 그것을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심리적 내공이 있다면 이미 90%는 해결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말이다. 물론 여기에도 원칙이 있다. 예를 들어 험담이나 부정적인 경험을 표출할 때는 딱 한 번만 제대로 ‘가스 빼기’한 이후, 흘려보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부정적 경험을 반복 재생하면 뇌에 각인되어 장기 기억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오히려 위험하다. 또한 경험과 지식과 정보가 많을수록 내가 겪은 일을 객관화하고 구조화해서 바라보는 힘이 생기기 때문에 그것을 키우는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사회적 맥락을 이해하게 되면 훨씬 덜 힘들기 때문이다. 저자 스스로가 자신의 임상 경험 30여 년, 그리고 유튜브를 운영하는 약 9년 동안 고민 상담에 답한 4000개의 영상 내용을 집대성한 작품이라고 밝힌 이 책은 2022년 11월 출간 이후 아마존 종합 10위에 등극했고 지금도 여전히 수많은 독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또한 그 인기를 입증하듯 일본 글로비스(Globis)에서 주관하는 ‘독자가 뽑은 비즈니스서 그랑프리 2023 자기계발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 말의 진심 (언어의 마음을 알려주는 40가지 심리학)
    |최정우|관련독후감 2
    숨겨진 마음에 다가가는 말의 심리학 말은 생각의 표현이고, 생각은 마음과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사용하는 단어, 말의 속도, 목소리 톤, 몸짓에는 그 사람의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말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수단이다. 가족, 동료, 친구 등 가까운 사람일수록 말 뒤에 숨은 진심을 들여다보지 못하면 소통이 힘들고 오해가 쌓이게 된다. ‘괜찮아’, ‘몰라’, ‘아니’ 등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말습관을 들여다보면 그 사람의 진심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언어의 마음을 읽는 법을 심리학적으로 접근하고 대화의 기술로 소통을 해결한다. ◆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 상대의 감정은 신경 쓰지 않고 말한다 - 사소한 말 한마디도 늘 신경 쓰인다 - 평소에 부정적인 단어를 많이 쓴다 - 권위적으로 말하는 경향이 있다 - 주위 사람들과 소통이 잘 안 되는 것 같다
  • 언어의 기원
    |파스칼 피크|베르나르 빅토리|장 루이 데살|관련독후감 1
    09권《언어의 기원》. 이 책은 ‘인류가 어떠한 인지능력 때문에 문화적인 혁신과 언어라는 도구를 사용하게 되었는가’ 하는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고고인류학자인 파스칼 피크는 분절 언어의 출현으로부터, 프랑스국립연구원 연구 부장인 베르나르 빅토리는 사회...
  • 언어의 높이뛰기
    |신지영|관련독후감 1
    《언어의 높이뛰기》는 우리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언어 표현들을 하나씩 살펴보며, 그 의미와 속뜻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언어 탐구서다. 흔히 언어를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이라 말하지만, 지금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말들은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와 사고, 달라진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 언어의 뇌과학 (뇌는 어떻게 말을 만들어내는가)
    |사카이 구니요시|관련독후감 1
    뇌와 언어가 갖는 과학적인 관계를 살펴보는 『언어의 뇌과학』. 이 책은 도쿄대학의 사카이 구니요시가 2002년에 저술하고, 2011년에 개정한 내용을 옮긴 것이다. 물리학과 의학, 언어학을 넘나드는 방대한 지식을 토대로 삼아 언어의 진화, 제2언어습득, 동물의 의사소통, 언어의 인지과학적인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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