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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대한 검색결과 (도서 34 | 독후감 261)

  • The Sorrows of Young Werther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요한 볼프강 폰 괴테|관련독후감 1
    BE ON YOUR GUARD … AND TAKE CARE NOT TO FALL IN LOVE!’ VISITING AN IDYLLIC GERMAN VILLAGE, WERTHER, A SENSITIVE AND ROMANTIC YOUNG MAN, MEETS AND FALLS IN LOVE WITH SWEET-NATURED LOTTE. ALTHOUGH HE REALIZES THAT LOTTE IS TO MARRY ALBERT, HE IS UNABLE TO SUBDUE HIS...
  • 나무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1만 년 나이테에 켜켜이 새겨진 나무의 기쁨과 슬픔)
    |발레리 트루에|관련독후감 3
    세상의 모든 나무에게는 각자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나무가 기록하고 나이테가 들려주는 역사, 문화, 기후 이야기세상의 모든 나무는 각자 하고 싶은 말이... 이 책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연륜연대학자 발레리 트루에는 나이테가 과학의 한 분야가 될 정도로 거기에 많은 정보가 담겨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먼슬리에세이(물욕) 1) (물욕)
    |신예희|관련독후감 1
    “돈으로 사는 가장 구체적인 행복” 우리 이제 솔직히 털어놔봅시다 당신 안의 그 욕망, ‘물욕’에 대해 한 달에 한 권씩 만나는 ‘먼슬리에세이’의 첫 번째 책『돈지랄의 기쁜과 슬픔』. “SNS에 뜨는 광고만 봐도 지난 소비를 파악할 수 있는 세상. 휴대폰 속 이 광고들은 내 돈지랄의 역사를 보여주는 것일까?...
  • 동양적인 것의 슬픔
    |정재서|관련독후감 1
    오리엔탈리즘과 중화주의를 넘어, 한국의 동양학이 나아가야 할 길 『동양적인 것의 슬픔』은 누군가에 의해 대변되어야만 하는 '동양'의 현실과 그 현실에서 촉발된 슬픔이 생산해 온 부당한 문화적, 학문적 상황을 고발한 책이다. 이 책은 오늘날 현대의 제국인 중국과 서구의 틈바구니에서 정체성을 모색해야...
  • 말로 표현하면 모든 슬픔이 사라질 거야 (나도 몰랐던 내면의 상처까지 치유하는 언어의 심리학)
    |가바사와 시온|관련독후감 3
    말할 때마다 내 안의 고통이 사라진다! ★독자가 뽑은 비즈니스서 그랑프리 2023 자기계발 수상작 ★아마존 종합 베스트10 ★말만 해도 고통이 사라지는 마력의 문장 수록 ★30년간의 임상 경험 집대성 우리가 진짜 힘든 이유는 고통을 언어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말만 해도 마음이 가벼워지는 마력의 문장들 답답한 마음을 누군가에게 속 시원하게 털어놓은 후 마음이 후련해지거나 혹은 자신의 경험담을 솔직하게 기록하는 과정에서 ‘아, 그러고 보니 내가 이래서 힘든 거였구나’라고 느낀 적이 있는가? 살다 보면 누구나 이런 경험 한 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이상하게 막연했던 고통도 일단 말로 설명할 수 있게 되면 마음이 훨씬 편안해지고 왜 힘든지 그 이유도 알게 된다. 이것이 바로 심리학에서 말하는 ‘언어화’의 놀라운 힘이다. 30년이 넘는 임상 경험의 정신과 의사, 가바사와 시온은 바로 이 점에 주목했다. 그는 최신작이자 대표작 『말로 표현하면 모든 슬픔이 사라질 거야』에서 고통을 언어로 표현하는 방법만 터득해도 상처의 90%가 치유된다고 말한다. 모든 심리 상담의 1차 목표가 바로 ‘언어화’라는 것이다. 만약 언어화가 가능하다면 그것은 이미 과거의 속박에서 벗어났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말과 글과 행동으로 표출하는 능력은 심리적 안정감뿐 아니라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여러 사례를 통해 잘 보여준다. 저자는 문제 해결에 집중하지 말고 느끼는 바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일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비록 문제가 생겨도 그것을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심리적 내공이 있다면 이미 90%는 해결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말이다. 물론 여기에도 원칙이 있다. 예를 들어 험담이나 부정적인 경험을 표출할 때는 딱 한 번만 제대로 ‘가스 빼기’한 이후, 흘려보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부정적 경험을 반복 재생하면 뇌에 각인되어 장기 기억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오히려 위험하다. 또한 경험과 지식과 정보가 많을수록 내가 겪은 일을 객관화하고 구조화해서 바라보는 힘이 생기기 때문에 그것을 키우는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사회적 맥락을 이해하게 되면 훨씬 덜 힘들기 때문이다. 저자 스스로가 자신의 임상 경험 30여 년, 그리고 유튜브를 운영하는 약 9년 동안 고민 상담에 답한 4000개의 영상 내용을 집대성한 작품이라고 밝힌 이 책은 2022년 11월 출간 이후 아마존 종합 10위에 등극했고 지금도 여전히 수많은 독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또한 그 인기를 입증하듯 일본 글로비스(Globis)에서 주관하는 ‘독자가 뽑은 비즈니스서 그랑프리 2023 자기계발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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