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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대한 검색결과 (도서 69 | 독후감 166)

  • 공간, 비즈니스를 바꾸다 (경험을 설계하고 트렌드를 만드는 공간의 힘)
    |정희선|관련독후감 1
    “팬데믹이 가져온 가장 큰 변화는 바로 공간이다” 카페가 사무실이 되고, 호텔이 집이 되고, 고객이 있는 곳이 매장이 되는 시대 공간의 해체와 이동, 그리고 분산이 가속화된다 ㆍ 직장인 A씨는 사무실 대신 호텔로 출근한다. 원격근무의 확산은 호텔 및 여행업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ㆍ 도쿄 시내의 한 아파트는 외박하는 만큼 월세를 깎아준다. 이 같은 방식이 가능한 이유는? ㆍ 뉴욕 시내의 대형 백화점이 결국 문을 닫았다. 그 공간은 무엇으로 채워졌을까? ㆍ 디지털 노마드에 이은 리테일 노마드의 탄생. 루이비통의 이동형 매장이 뜻하는 것은? 팬데믹 시대, ‘공간’은 가장 주목해야 할 요소 중 하나다. 공간의 개념이 무너지고 그 역할이 바뀌면 우리의 라이프스타일과 행동반경에도 변화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는 소비의 흐름을 바꾸고, 이에 따라 결국 산업의 지형에도 커다란 변혁을 가져오게 된다. 이미 공간의 변화는 기업의 인사 정책부터 인테리어 및 부동산 시장, 리테일 산업, 여행 업계까지 우리 사회의 다양한 측면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먼저 변화를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오피스부터 집, 그리고 오프라인 리테일까지 지금 우리가 속해있는 모든 공간에서 시시각각 일어나고 있는 변화의 최전선을 다룬 이 책은 ‘공간’이라는 렌즈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공간의 변화로부터 인사이트를 찾아, 코로나 이후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예측하고,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그 힌트를 제공하고자 한다.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바꾸고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변화의 시작점, 지금은 바로 ‘공간’을 읽어야 할 때다.
  • 꿈을 설계하는 힘 (구글 미키 김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
    |미키 김|관련독후감 1
    어떻게 꿈을 이룰지 몰라 막막한 대한민국 청년들이 꼭 읽어야 할 책 <꿈을 설계하는 힘>은 평범한 대한민국 인문학 전공 대학생에서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회사 구글의 핵심인재로 커리어 점프를 한 저자 김현유(미키 김)가 들려주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에 관한...
  • 꿈의 설계도 (그리면 200% 이루어지는)
    |쓰루오카 히데코|관련독후감 1
    제1단계 ‘꿈의 설계도 그리기’를 시작으로 제2단계 ‘설계도에서 첫발을 내디뎌라’, 제3단계 ‘꿈을 공유할 파트너를 모아라’, 제4단계 ‘꿈을 향해 끊임없이 걸어가라’ 등 총 4단계로 나누어 꿈을 향한 설계도를 따라 나아가는 것을 자세하게 들려주고 있다. 아마존 재팬 베스트셀러 종합 1위의 책이다.
  • 나는 튀는 도시보다 참한 도시가 좋다 (정석 교수의 도시설계 이야기)
    |정석|관련독후감 4
    시민의 삶과 밀접하게 맞닿은 도시설계 이야기!가천대학교 도시계획학과 교수 정석의 『나는 튀는 도시보다 참한 도시가 좋다』. 인사동, 암사동, 그리고 북촌 등 서울의 구석구석에서 굵직한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도시설계 전문가가 현장에서 목격한 서울이라는 도시 공간의 변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 나만의 게임을 만들어라 (인맥, 재능, 배경을 넘어서는 자기 설계의 힘)
    |강형근|관련독후감 1
    지방대 출신인 그가 30년 동안 매일 칼퇴하고도 전 세계 10명뿐인 아디다스 브랜드 디렉터가 되기까지 최고의 멘토와 인재, 스포츠 스타들과 일하며 배운 자기 설계의 기술 “강형근 대표를 만나면 그의 열정과 겸손, 배움에 대한 자세에서 누구라도 영감을 얻게 됩니다. 주도적인 삶을 살고 싶다면 저자의 이야기 속에서 길을 찾아보길 바랍니다.” -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 《나만의 게임을 만들어라》는 전 세계 10명뿐인 아디다스 브랜드 디렉터였던 강형근 대표(전 아디다스 코리아 부사장)가 30년 동안 최고의 멘토와 인재, 스포츠 스타들과 일하며 배운 자기 설계의 기술을 담은 책이다. 지방대학교를 다니던 저자는 스물여섯 살이 되던 해에 제우교역(현 아디다스 코리아)에서 마케팅 직원을 뽑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작정 서울의 회사를 찾아간다. 몇 번의 문전박대에 끝에 취업에 성공하지만 그 흔한 스펙도, 인맥도, 배경도 없는 신입사원일 뿐이었다. 가진 것이라고는 물러설 수 없다는 마음뿐. 이후 내가 사장이라는 마인드로 일에 몰입해 아디다스 최초로 두 번에 걸쳐 2단계 승진을 하고, 3곳의 부서장을 통합해 이끄는 아디다스의 전설이 된다. 그렇다고 그가 일만 아는 워커홀릭은 아니다. 오히려 야근이 일반적이던 시절부터 임원이 된 후에도 매일 정시 퇴근을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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