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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대한 검색결과 (도서 14 | 독후감 37)

  • 66일 인문학 대화법 (1일 1문장으로 부모는 따뜻하게, 아이는 단단하게 자라는)
    |김종원|관련독후감 1
    “부모의 말 한마디로 아이의 삶은 더욱 근사해집니다” 육아서를 아무리 읽어도 정작 말이 달라지지 않는 부모들을 위한 인문 교육 멘토 김종원의 66일 부모의 말 습관 개선 프로젝트! 대한민국 30만 학부모가 선택한 인문학 자녀교육의 멘토이자 『부모의 말』 『내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하루 한 줄 인문학 질문의 기적』 김종원 작가의 신간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육아서를 아무리 읽어도 정작 ‘말’이 달라지지 않아 고민인 부모들에게 가뭄에 단비 같은 자녀교육 실용서이다. 수많은 부모가 아이에게 좋은 말, 예쁜 말만 전해주고 싶어 오늘도 ‘부모의 말’과 관련된 강연 영상을 찾아보고, 자녀교육서를 펼쳐 든다. 책을 읽을 때는 다 알 것만 같고 실제 상황에서도 얼마든 적용할 수 있을 것처럼 자신만만하지만, 막상 아이가 내 앞에서 떼를 쓰거나 말을 듣지 않을 때면 또다시 동공은 흔들리고 입 밖으로 미운 말이 튀어 나가기 일쑤다. 도대체 왜 생각과 현실은 이렇게 다른 것일까? 저자는 그 이유가 바로 올바른 대화법이 ‘습관’으로 자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올바른 대화법’이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습관으로 만들 수 있을까? 많은 뇌과학책과 자기계발서에서는 21일 동안 한 가지의 행동을 계속하면 뇌에 변화가 생기고, 그것을 66일 동안 지속하면 90%는 습관화에 성공한 것이라고 말한다. 즉, 무엇이든 66일만 반복하다 보면 굳이 애쓰지 않고도 그것을 일상에서 자연스레 행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하나의 행동이 한 사람의 삶을 바꿀 습관으로 만들어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기간인 ‘66일’과 ‘인문학 대화법’이라는 지적 장치를 하나로 연결함으로써 부모들의 실천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끌어올린 자녀교육 실용서이다. 저자는 지난 20년간 인문학을 연구하고 부모와 아이를 위한 75권의 책을 출간한 끝에, 인문학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예쁘게 말하기’임을 깨달았다. 부모의 한 마디의 격려와 진실한 칭찬이 울고 있는 아이의 현실을 바꿀 수 있고, 그로써 아이의 미래는 근사하게 변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66일 동안 하루에 하나씩 부모가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아이의 사고를 키워주고 지적인 능력을 상승하게 도와주는 부모의 66가지 인문학 대화법을 이 책에 알차게 담아냈다. 저자가 말하는 ‘인문학 대화법’이란 거창하지도, 비장하지도 않다. 모든 부모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일상의 언어로 구성되었기에 ‘이번에는 정말 부모의 말을 제대로 배우고 습관으로 만들겠다!’ 하고 마음만 먹는다면 누구든 곧바로 실천할 수 있다. 또한, 부모의 말을 단순히 눈으로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직접 손으로 따라 쓰고 낭독하며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필사와 낭독’ 공간을 본문 곳곳에 마련해두었다. 이 책을 통해 공들인 부모의 말은 그대로 아이에게로 가서 아이만의 세계를 창조하도록 도울 것이며, 아이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시킬 수 있을 것이다. 오늘부터 하나씩 부모의 인문학 대화법을 따라 해보자. 66일은 우리 집에 기적이 일어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 가장 낮은 데서 피는 꽃 (쓰레기마을 톤도에서 발견한 희망의 교육)
    |이지성|김종원|관련독후감 1
    모른채, 사회가 제시한 성공을 향해 무작정 달려가기만 하는 한국의 학생들에게 톤도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가난한 고향으로 돌아오는 톤도의 교사들을 보며 진정 가치 있는 삶은 무엇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그러한 깨달음에 관한 책이다. * 『가장 낮은데서 피는 꽃』동영상 보러 가기
  • 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삶을 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글쓰기의 쓸모)
    |김종원|관련독후감 1
    읽으면 쓰게 되고, 쓰면 저절로 인생이 바뀌는 책 출간 저서 누적 판매량 100만 부 달성! 인문, 에세이, 자기계발, 자녀교육 등 10가지 분야 집필 도서 총 80여 권 글쓰기로 자기 삶을 일으킨 작가 김종원, 그가 말하는 글쓰기의 위대함에 관하여 “쓰는 만큼 우리는 더 나은 인간이 되는 법이니까” “나는 30년간 욕을 먹어도 쓰고 비참한 상태에 놓여도 쓰고 몸이 아파서 죽도록 힘들어도 쓰고 계속해서 쓰는 사람으로 살았다. 기억하라, 인간은 노력하는 한 글을 쓴다.” 2023년 9월 출간 예정작까지 포함해 지금까지 80여 권의 책을 쓴 괴물 같은 작가 김종원. 어떤 독자는 그에게 이렇게 푸념하기도 한다. “제가 작가님의 글을 읽는 속도보다 작가님이 책을 쓰는 속도가 더 빠른 것 같아요.” 그렇다. 저자의 출간 목록을 살펴보면 한 사람이 쓴 건가 싶을 정도로 많은 책을 만날 수 있다. 그러나 그가 책 하나에 쏟는 시간은 최소 3년. “나는 살면서 글쓰기를 잊은 적이 없다. 반대로 글을 쓰면서도 삶을 잊은 적이 없다.” 출간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책을 낸 그는, 글쓰기는 자신의 영감에 ‘쓸모’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자기 주변을 관찰하고 글감이 될 만한 것을 정확하게 도려내는 ‘안목’, 그것을 쓰려고 하는 위치에 알맞게 ‘분배’하는 것이 바로 글 쓰는 능력이다. 일상에서 만나는 수많은 정보와 자극, 순간순간 스치는 영감을 놓치지 않고 손끝으로 붙들어내는 것. “자기 삶을 굳게 믿고 열렬히 사랑하는 힘”이 있다면 누구든 글을 쓸 수 있다. 그럼으로써 글쓰기는 우리 삶을 완전히 변화시킬 것이다. 단순히 아는 것을 쓰는 게 아니라 뭔가 배우고자 쓴다면 말이다. 그래서 글쓰기는 기록이 아니다. 당신이 일상에서 겪고 느끼는 것에 ‘질문’을 던져 그 해답을 글이라는 형태로 만들 수 있다면 남이 시키는 일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고, 아무리 많은 일도 짧은 시간에 해낼 수 있다. 더 놀라운 사실은 당신만이 창조할 수 있음을 세상에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만이 질문을 창조할 수 있으며, 그게 바로 인간이 챗GPT와 싸워 이길 수 있는 최고의 경쟁력이다. 따라서, “일상은 우리가 가진 최고의 힘이자 자산이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지성의 재료이기 때문이다.” 시간이 언제나 자신을 기다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두고 저자가 “자신의 일상을 푼돈 취급하는 것”이라 일갈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잊지 말라, 당신이 글을 쓰고 싶다는 것은, 그만큼 자기 인생을 잘 살고 싶은 거다. 이 책은 15년간 괴테의 정신세계 속에서 살며 그와 나눈 대화를 통해 발견한 5가지 글쓰기 방법을 소개한다. 그 방법에 따라 장을 구성했으며, 필사와 낭독을 통해 글쓰기 근육을 키울 수 있게 돕는 45개의 팁을 실었다. 이 팁들은 글을 쓰는 중간중간 필사하고 낭독하며 내면의 힘을 기르는 데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작가 김종원은 단언한다. “당신이 이 책을 끝까지 다 읽는다면 반드시 쓰는 인간으로 살게 될 것”이라고.
  • 디즈니플러스와 대한민국 OTT 전쟁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결정할 주도권 쟁탈전!)
    |김종원|관련독후감 1
    최단 시간 1억 명 가입자를 돌파한 디즈니플러스가 한국에 상륙한다! 디즈니 VS 넷플릭스, 과연 콘텐츠 산업 최후의 승자는? 또한 K-콘텐츠의 저력으로 반격을 노리는 국내 토종 OTT의 생존법은?
  • 마지막 질문 (죽음이 알려주는 품위 있는 삶을 위한 46가지 질문)
    |김종원|관련독후감 2
    “우리는 왜 죽음이라는 커다란 벽에 대해 질문하지 않는가?”죽음이 알려 주는 품위 있는 삶을 위한 46가지 선물!인문 베스트셀러 작가 김종원이 죽음에게 배운 마지막 한 줄의 철학!《마지막 질문》은 저자 김종원이 지난 20년 동안 릴케, 칸트, 니체, 톨스토이, 쇼펜하우어, 괴테와 나눈 삶과 죽음 앞의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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