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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대한 검색결과 (도서 3 | 독후감 7)

  • 금융과외 (그랜드 투어)
    |육민혁|관련독후감 4
    자칫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 금융이지만 《금융과외: 그랜드 투어》는 재미와 흥미를 모두 담고 있다. 평소 쉽게 들을 수 없는 금융 시장의 이야기들과 여러 가지 경험담을 전해 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료를 통해 현지의 생생함을 구현하였다. 독자들은 5분마다 한 번씩 즐거움을 느끼면서도 원래 책의 주된...
  • 배우처럼 말하고 주인공처럼 산다 (말하기가 두려운 사람들을 위한 현역 배우의 스피치 과외)
    |오정훈|관련독후감 1
    “배우처럼 읽다 보면 저절로 익혀지는 말하기의 모든 것!” 말하기가 두려운 사람들을 위한 현역 배우의 스피치 과외 『배우처럼 말하고 주인공처럼 산다』는 영화&드라마 명대사를 통해 스피치의 기본부터 실전까지 익히는 ‘말 잘하는 방법’이 담긴 자기계발서다. 배우로 활동하는 저자 오정훈이 직접 겪고 깨우치며 얻은 훈련 방법으로 총 31단계 트레이닝 과정이 담겨 있다. 호흡이 불안정하고 발음이 부정확한 사람부터 무대에 올라갔을 때 긴장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 1인 미디어에 적합한 말하기를 찾는 사람까지 스피치에 고민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말을 잘할 수 있도록 발성의 기초 지식, 무대의 긴장감을 다루는 법, 말하기 매너를 일대일 과외하듯 코칭한다. 이 책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영화&드라마 명대사를 활용해 이론의 이해를 돕는다는 점이다. 영화 〈부당거래〉 류승범, 〈오징어 게임〉 이병헌, 〈부부의 세계〉 김희애 등 좋은 ‘딕션’으로 대사 전달력이 훌륭한 배우들의 대사를 통해 말하기 이론을 쉽게 알려주고, 31단계 스피치 훈련(76개 연습)을 통해 말하기 기술을 차근차근 익히도록 돕는다. 남녀노소 불문, 스피치의 본질적인 부분을 개선해 줄 처방전과 같은 책이다. 현역 배우이자 매년 2,000시간 이상 스피치 강사로 활동하는 액팅스피치클래스 대표 오정훈 저자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원생, 직장인, CEO, 전문직, 신인배우 등 나이와 직업을 막론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언어를 변화시켜왔다. 과거의 저자는 내성적인 성격으로 말하기를 두려워하는 배우였다. 저자는 ‘나답게 말하기란 무엇인가?’라는 고민을 시작으로, 해외 연기술과 스피치를 접목하여 연구하기 시작했고 MFA 석사과정을 밟으며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삶의 무대에서 직접 적용하며 극복해나갔다. 몇 년의 시행착오 끝에 언어가 회복되는 것을 느낀 그는 한발 앞서 두려움을 극복해낸 사람으로서 같은 어려움을 겪는 이의 고민을 함께하고자 스피치 코치가 되었다. 저자의 경험에만 국한된 훈련이 아닌 해부학적·심리학적 기초에 근거한 훈련 프로그램 ‘액팅스피치’로 그들의 말을 보석처럼 다듬어주고 있다.
  • 서울대생의 비밀과외 (무조건 통하는 전교 1등의 합격 루틴)
    |안소린|관련독후감 2
    “공부가 더 이상 외롭지 않게 끝까지 내가 함께 할게!” 16만 청소년 공부 멘토 안소린의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포스텍 동시 합격 비결 16만 수험생들의 현역 공부 멘토 소린의 첫 책이다. 이 책은 그간 출간되었던 공부법 책과는 다르다. 단순히 공부법 노하우를 전수하는 게 아닌 고등학교 3학년, 입시에서 반드시 통하는 나만의 비밀 무기를 장착하는 법을 차근히 안내한다. 고1 소린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오직 공부만으로 이 현실을 돌파하고 성공하고자 독하게 마음먹었다. 무작정 문제집을 풀고 오래 앉아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비싼 사교육으로 앞서가는 친구들을 따라잡을 수 없음을 깨달았고, 이를 넘어설 방법을 찾지 못하면 결코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없음을 직감했다. 조급하지 않게 천천히 주변 공부 잘하는 친구들의 습관을 살피고 공부 방식을 엿보았으며, SKY 대학에 합격한 선배들의 합격 수기만 수백 개를 읽고 분석했다. 당장 입시 전략을 안내해 줄 족집게 과외 선생님이 없고 방법도 몰랐기에 스스로 이를 깨달아야 합격의 길이 보일 거라 믿었다. 그리고 그렇게 독하게 분석한 선배들의 공부법과 전략을 자신의 공부에 적용했고 결국 해냈다. 만년 중위권에서 반 1등, 전교 1등까지 거머쥐고, 서울대, 연대, 고대는 물론 포스텍까지 모조리 동시 합격했다. 이 책에는 독하게 공부만을 파고들며 자신과의 외로운 싸움을 해나간 안소린 멘토의 이야기가 담겼다. 다들 공부는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녀는 ‘내가 절실했을 때 누군가 손을 내밀어 주었다면 조금은 외롭지 않았을 텐데’ 하고 생각했던 과거의 기억을 떠올려 도움 없이, 이 외로운 싸움을 홀로 해나갈 수많은 수험생의 친구가 되고자 한다. 먼저 공부해 본 선배로서 입시를 어떻게 준비해 나가야 할지, 공부는 어떻게 계획해야 하며 힘들 때마다 어떤 마음으로 이겨내는 것이 좋은지, 3년간의 수험 생활 동안 치열하게 공부하며 깨달은 모든 비법을 전수한다. 지금 공부하는 수험생들이 이 책과 함께 더 이상 공부가 외롭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