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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모두 사모펀드로 돈을 번다 (1000만 원으로 100억 부자 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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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태희
독후감
1
책소개 그럼에도 지금까지 사모펀드는 부자들 또는 자금이 뒷받침되는 기관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졌는데, 이는 최소투자금이 워낙 컸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평범한 월급쟁이도 참여할 수 있는, 백만 원에서 천만 원대로 투자 가능한 사모펀드 상품들이 늘어나고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제 세계적인 부자들이...
  • [서평] 부자는 모두 사모펀드로 돈을 번다
    [서평] 부자는 모두 사모펀드로 돈을 번다
    금융업은 대표적은 규제산업이다. 정부는 사모펀드를 운영할 수 있는 회사의 자본금을 20억원으로 낮추어 주었다. 가입금액도 낮추어서 1억원이다. 규제산업은 정부 정책의 향방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정부 정책에 역행하는 투자는 자멸을 부르는 첩경이다. 사모펀드업은 향후 유망하다는 점은 두말할 필요 없다. 대략 한 명의 매니저가 천억원 정도는 거뜬하다. 고용률을 올리기 위한 ‘디레규레이션’이 아니라 특정인들을 위한 정책이 아닌지 살짝 의심스러워진다. 투자의 네박자는 정보, 시간, 자금, 인내라 한다. (1) 정보에 대해서는 영국의 유명한 수상인 디즈레일리의 말이다. <대체로 가장 많은 정보를 갖는 사람이 인생에서 가장 크게 성공하는 법이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게 무슨 말인지 알 것이다. 인생에 성공하려면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전략 마련에 있어 필요한 것이 정보다.
    독후감/창작| 2016.10.31| 3 페이지| 1,000원| 조회(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