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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 (자연의 빛에 의한 진리탐구 프로그램에 대한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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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르네 데카르트
독후감
8
책소개 『성찰』은 데카르트의 형이상학에 관한 저서《제일 철학에 관한 성찰》과《자연의 빛에 의한 진리 탐구》,《프로그램에 대한 주석》을 번역한... 이 책은 데카르트의 형이상학 대한 이해를 보다 쉽게 하기 위해 성찰 이외의 두가지 책을 함께 엮었다. <건전한 사람이 그 생각에 떠오르는 모든 것에 대해...
  • A++) 데카르트의 '성찰' 독후감
    A++) 데카르트의 '성찰' 독후감
    르네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Cogito, ergo sum)”라는 명제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이번에 읽은 데카르트의 《성찰》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다루기에 앞서 그는 누구인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르네 데카르트는 1596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청년 시절에 네덜란드로 이주한 뒤 거기서 20여 년을 살다가 1650년 스웨덴에서 54세로 사망한 철학자, 수학자, 과학자이다. 데카르트는 프랑스 종교 내전이 마무리될 때쯤에 태어나서, 30년 전쟁이 종결되고 얼마 안 돼서 사망했기 때문에 평생을 전쟁 속에서 살았다고 할 수 있다. 그는 예수회 계열 학교인 La Flèche에서 공부를 시작하였고 Politier 대학에서 법학 학위를 받았다. 그러나 실용적이고 실질적인 지식을 얻고자 학계를 떠나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24.01.28| 4 페이지| 1,500원| 조회(18)
  • 데카르트의 '성찰'을 읽고, 독후감, 독서보고서, 독서감상문
    데카르트의 '성찰'을 읽고, 독후감, 독서보고서, 독서감상문
    나는 철학개론의 강의를 통해 책세상 출판사의 양진호 역자가 옮긴 르네 데카르트의『성찰』을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책의 펼치자, ‘들어가는 말’에서 역자는 말한다. “철학의 고전을 꼽으라면 우선 떠오는 책이 몇 가지 있다. 플라톤의 《국가》,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칸트의 《순수이성 비판》……. 그리고 데카르트의 《성찰》이 반드시 꼽히곤 한다.” 여기에서 말하는 고전(古典)이란 아무리 긴 시간이 지나고 그 가치를 인정받는 것을 일컫는다.그렇다면 데카르트의 『성찰』은 어떤 책이길래 고전으로 꼽히는 것일까. 근대 철학의 아버지로 평가받는 데카르트의 작품 중 하나인 『성찰』은 제1성찰부터 제6성찰로 이어진다. 당연하게 생각했던 모든 것들을 의심하는 방법적 회의
    독후감/창작| 2023.11.10| 2 페이지| 1,500원| 조회(21)
  • [S+독후감]르네 데카르트 - 성찰 , 독후감/서평
    [S+독후감]르네 데카르트 - 성찰 , 독후감/서평
    [데카르트, 성찰, 르네 데카르트] 실존하는 것은 무엇일까. 과연 지금의 나는 실존하는 것인가?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은 어떨까. 또 신은 과연 존재하는가? 성찰은 이러한 데카르트의 생각에서 출발했다. 참 기발하다. 내가 보고, 느끼고, 듣는 것들이 과연 참인지 그리고 실존하는 것인지에 대해 의심을 하고, 증명을 하려 했다는 생각 자체가 예사롭지 않다. 성찰은 실존 및 존재에 관한 책이다. “여기서 신의 실존 및 영혼과 신체의 구분이 증명되다”라는 부제에서도 알 수 있다. 이 책은 총 여섯 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첫 장이자 제1성찰인 “의심할 수 있는 것들에 관하여”에서는 제목 그대로 기저에서부터의 의심이 시작된다. 가령 이 생각을 하고 있는 본인 스스로, 또는 신에 대해 말이다. “그러나 어떻게 알겠는가? 사실은 땅도 없고, 하늘도 없고, 펼쳐진 사물도, 모양도, 크기도, 장소도 없는데, 그가 내게는 이 모든 것이 바로 지금과 같이 실존하는 양 보이도록 만들어놓았을지.”라는 구절을 보면 알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2.02.19| 4 페이지| 1,500원| 조회(78)
  • 데카르트 성찰 독후감
    데카르트 성찰 독후감
    1. 텍스트의 내용을 열 줄 이내로 요약하세요. ’인간 정신은 스스로 마주하여 자신이 생각하는것과 다르지 않다는 점을 지각한다‘라는 전제로부터, ’정신의 본성 내지 본질은 오직 그것이 생각하는 것이라는 데에만 잇다‘ 라는 결론을 내지않습니다. 여기서 강조한 오직이라는 말에서 영혼 본성에 속할 법한 다른 모든 것을 배제하기 때문입니다. 의심할수 있는것들에 관하여 나를 속이기위했던 자가 선한 신, 진리의 원천이 아닌 사특한 정령, 더없이 유능하고 교활한 자라고 가정하고 모든 외적인 것은 나의 믿기쉬운 마음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준비한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독후감/창작| 2021.09.15| 1 페이지| 1,500원| 조회(98)
  • <성찰> 독후감 -데카르트를 빗겨선 인간 존재 증명-
    <성찰> 독후감 -데카르트를 빗겨선 인간 존재 증명-
    코기토 추론의 핵심은 대상으로서의 나를 상정해보는 것이다. 만약 유능한 악마가 나를 속인다면, 속임의 대상으로서의 내가 존재한다. 즉 “그가 나를 속인다면, 내가 있다는 것은 의심할 수 없다.” 만약 그러한 악마의 속임수가 없다면, 나의 논리를 받아들이는 나는 확실히 존재한다. 즉 “내가 만일 나에게 어떤 것을 설득했다면, 나는 확실히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데카르트에 의하면 나의 존재 여부는 확실한 반면, 타인의 존재 여부는 불확실하다. 이들은 단지 꿈에 지나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20.03.11| 1 페이지| 1,000원| 조회(88)
  • 서평, 데카르트『성찰』
    서평, 데카르트『성찰』
    보통 인간을 가리켜 ‘생각하는 동물’이라고 표현한다. 이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표현이면서 아주 어려운 표현이기도 하다. 생각, 특히 자신이 살아오면서 무의식적으로 습득한 개념들을 자신의 세계관에서 다시 생각해보는 사람은 흔치 않기 때문이다. 데카르트는 그러한 소수의 사람들 중에서도 ‘생각’과 정면으로 마주한 아주 대표적인 철학자이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Cogito Ergo Sum)” 라는 그의 대표적인 경구는 생각이라는 행위와 맞닥뜨림에서 나온 첫 번째 결과물이다. 존재를 증명할 가장 핵심적이고 확실한 방식을 생각이라고 정의하는 동시에, 데카르트는 인간에게 ‘개별적인 자아’를 부여했다.
    독후감/창작| 2020.02.14| 2 페이지| 1,000원| 조회(146)
  • 데카르트 성찰 요약
    데카르트 성찰 요약
    성찰 1장 지금까지 알아온 것들은 모두 감각을 통해 얻은 것인데 이 감각은 종종 속이기에 신뢰할 수 없다. 그러므로 감각을 토대로 쌓아온 것들 역시 참이 아니다. 꿈을 꾸고 있는 거라면 판명하게 참이라고 느끼는 감각도 거짓이다. 꿈과 현실을 구분할 수 있는 근거가 또한 없다. 꿈이 현실의 모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현실에는 현존하는 것들 있다. 비슷한 논리로 복잡한 것을 구성하는 단순하고 보편적인 것, 예를 들면 대수학, 기하학과 같은 2+3=5, 삼각형은 세변으로 이뤄져있다는 것은 꿈에서나 현실에서나 참이다. 그러나 이 모두 어느 악한 령이 존재해 항상 날 속이는 것이라면 참일 수 없다. 성찰 2장 앞서 나는 세상 모든 것이 거짓이라고 나를 설득했다. 하지만 나마저 없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나 자신에게 무엇을 설득했다면, 설득당한 ‘나’는 분명 있다. 이마저도 기만자가 날 속인 것이라 하더라도 속임 당하는 내가 있으므로 나의 현존은 더 확실해진다. 내가 나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는 동안, 기만자는 나를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게 할 수는 없다. 고로 나는 있다, 나는 현존한다는 명제는 내가 이것을 말할 때마다 혹은 정신에 의하여 파악할 때마다 참이다. 나는 다만 하나의 생각하는 것, 하나의 정신, 하나의 오성 혹은 이성일 뿐이다. 만일 내가 나를 무엇이라 상상한다면, 그것은 구상한다는 말과 같다. 상상은 물체적인 것의 모양 혹은 상을 바라보는 일이다. 이미 나는 이 물체적인 것이 환상일 수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상상하는 것이 틀렸더라도 상상하는 힘 자체는 존재하며 감각하는 것이 틀렸더라도 내가 감각한 것을 느낀다고 ‘생각하는 자체’는 참이다. 그러나 흔히 물체가 생각보다 더 판명하게 인식된다고, 참된 것이라 여겨진다. 그 물체 중에서 벌집에 대해 고찰해보자. 벌집에서 갓 끄집어 낸 밀랍과, 불에 가까이 댄 밀랍은 감각으로 인식할 때 전혀 다른 것들이다. 그러나 우리는 딱딱한 밀랍이나, 녹아내린 밀랍이나 모두 밀랍으로 인식한다. 밀랍을 인식하게 하는 것은 감각도 밀랍의 연장-변화를 상상하는 것도 아닌 오성, 정신의 통찰이다.
    독후감/창작| 2017.11.07| 10 페이지| 2,000원| 조회(341)
  • 성찰 독후감
    성찰 독후감
    성찰1 표제 의심할 수 있는 것 내 생에 한 번은 일체의 것을 근본으로부터 뒤집어 엎어 기초 토대에서부터 새로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겠음을 느꼈다. 이러한 일체의 의견이 전부 거짓이라는 것을 밝혀야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이성은 완전히 확실하지도 않고 의심하지 못할 것도 없는 것에 대해서는 뚜렷이 거짓된 것에 대해서와 마찬가지로 잘 주의해서 동의를 삼가야 한다고 설득하고 있으니, 만일 내가 그 의견의 어느 하나 속에서도 무언가 의심할 만한 이유를 발견한다면, 그것만으로 그 모든 의견을 물리치는데 충분할 것이다. 토대를 파헤치면 그 위에 세워진 것은 깡그리 저절로 무너질 것이니,나는 일찍이 내가 믿고 있던 일체의 것이 의거한 원리 그 자체에 바싹 다가기로 한다. (내가 기존에 학문을 하던 토대는 의심스러운 토대이다 이것을 뒤엎어서 다시금 토대를 쌓을 나이가 왔다. 여태까지 내가 가장 참된 것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였던 모든 것은 감각을 통하거나 아니면 감각의 매개를 통하여 받아들였던 것이다. 그런데 이 감각이 때로 우리를 속인다는 것을 나는 이제 깨달았다. 단 한번이라도 우리를 속인 적이 있는 것을 다시는 전폭적으로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은 현명한 일이다. (기존에 사물을 인식하던 가장 주된 수단인 감각이 무한한 신뢰를 가지고 있지 않음을 깨달았다. 성찰 4,5,6에 서술 되지만 둥글게 보였던 물체는 가까이 가면 4각의 모양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고, 내가 사과 하나를 들고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사과는 그 사람이 감각해서 느끼는 사과와 동일한 사과가 아니다. 감각은 상대적이며 전폭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확실히 깬 눈으로 이 종이쪽지를 바라보고 있다. 나는 일부러 의식하여 이 손을 뻗고, 또 감각한다. 잠자고 있는 자에게 이처럼 판명한 일은 생기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면 어떤 때, 꿈속에서 내가 똑같은 생각으로 속은 적이 있다는 것을 상기하지 않는 다는 것도 아니다.
    독후감/창작| 2016.05.25| 26 페이지| 2,000원| 조회(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