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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하는 영업자에게 (30년 원칙 영업으로 신입사원에서 IBM 부사장에 오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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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장석
독후감
4건
책소개 『첫 출근하는 영업자에게』는 ‘사원에서 임원까지’의 신화, IBM 부사장이 30년간 쌓아온 영업의 핵심 노하우를 전한다. 처음 영업을 시작하거나 지금도 영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왜 중요한 순간일수록 ‘원칙’을 지켜야 하는지 일러준다. 또 저자가 영업을 하며 겪었던 시행착오들을 진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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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출근하는 영업자에게-이장석-독후감
    첫 출근하는 영업자에게-이장석-독후감
    이장석 작가는 대한민국의 작가이며, 그의 대표작으로는 '아몬드', '종의 기원', '한강', '그리고 아무도 없다' 등이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대개 인간의 삶과 사 랑, 우정, 가족, 사회 문제 등을 다루면서도, 그것들을 깊은 감정과 섬세한 문 장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의 문학적인 재능과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많 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대중적으로 매우 인기 있는 작가 중 한 명입니다. 이장석 작가는 이외에도 다양한 주제의 책을 써왔으며, 그의 작품들은 대중들 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독후감/창작| 2023.05.16| 1 페이지| 2,000원| 조회(18)
    태그 레포트 , 보육교사 , 사회복지사 , 과제 , 학점은행제 , 방송통신대학
  • ‘첫 출근하는 영업자에게’를 읽고
    ‘첫 출근하는 영업자에게’를 읽고
    30년 원칙 영업으로 신입사원에서 외국계 대기업 부사장에 오르기까지의 영업 노하우를 열거해 놓은 이 책은 원칙 영업과 올바른 영업을 강조하고 있으며 실무에서 터득한 영업자로서의 대외 활동 지침과 더불어 조직 내에서의 올바른 업무 소통에 이르기까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었다. 책의 첫 장 ‘영업에 본질은 단 하나다’라는 문구는 이 책의 마지막 장까지 넘길 수 있게 해준 가장 인상 깊은 문장이었다. 저자가 말하는 영업의 본질은 결국 그 끝은 고객과 시장으로 귀결된다는 내용이 내게 영업이라는 업무로 하여금 좀 더 깊은 이해와 다각적 시야를 가져야 할 필요성을 알려 주었다.
    독후감/창작| 2019.09.20| 2 페이지| 1,000원| 조회(72)
    태그 독후감 , 감상문 , 영업 , 첫 출근하는 영업자에게
  • [성공적인 제약영업 전략]『첫 출근하는 영업자에게』을 읽고
    [성공적인 제약영업 전략]『첫 출근하는 영업자에게』을 읽고
    Ⅱ. 본 론 1. 도서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내용 1) 영업, 제대로 알고 하는가? 외국의 광고 기획가인 윌리 앰브루스터는 영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영업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예술행위이다. 아마 이것은 인간의 노력 가운데 가장 고귀한 형태일 것이다”. 영업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렇기에 누구나 도전하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 영업일 것이다. 영업의 모습은 때로는 전쟁 같기도 하고, 예술 같기도 하다. 또한 영업은 제품이 아닌 자기 자신을 판매하는 일이다. 뛰어난 영업자가 되기 위해선 멀티태스킹 능력을 함양해야 한다. 보통의 업무들의 경우 업무처리 절차가 거의 정형화되어 있어 일정한 패턴이 존재한다. 하지만 영업은 결코 그렇지 않다. 자신이 제어할 수 있는 시간과 업무량은 극히 제한적이고 대부분은 고객과 시장, 조직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조건 속에 한꺼번에 일어나는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이야말로 영업자가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능력일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6.05.28| 6 페이지| 2,000원| 조회(392)
    태그 독후감 , 서평 , 영업 전략 , 성공적인 제약영업 , 첫 출근하는 영업자에게 , 영업활동의 황금률 , 영업활동에 있어 나의 장점 , 영업 고수의 비밀
  • 첫 출근하는 영업자에게 독후감 독서감상문
    첫 출근하는 영업자에게 독후감 독서감상문
    하지만 내 개인적 생각은 조금 다르다. 쫄면 지는 거다. 가만히 생각해보자. 우리가 힘들지 않았던 해가 단 한 번이라도 있었을까? 최소한 내가 살아온 34년이라는 세월 속 우리나라는 매년 매달이 힘들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어쩌면 우린 풍족에서 오는 정체보다는 배고픔에서 오는 절실함을 먼저 느꼈기에 그 절실함을 원동력으로 지금까지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절실함의 시작점이 되는 1월에 걸맞게 <첫 출근하는 영업자에게>라는 책은 영업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조언자로서 충분한 역할을 해주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에도 영업 관련된 도서들을 많이 접해본 결과 이번 도서 또한 상당부분 겹치는 내용들이 많아 큰 신선함은 느낄 수 없었던 것도 사실이다. 30년 원칙 영업으로 신입사원에서 외국계 대기업 부사장에 오르기까지의 영업 노하우를 거침없이 열거해 놓은 이 책은 특히 원칙 영업과 올바른 영업을 강조하고 있었으며 실무에서 터득한 영업자로서의 대외 활동 지침과 더불어 조직 내에서의 올바른 업무 소통에 이르기까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6.02.12| 2 페이지| 1,000원| 조회(433)
    태그 독후감 , 독서감상문 , 출판 , 영업 , 영업관리 , 실무 , 영업자 , 영업실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