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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저넌에게 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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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대니얼 키스
독후감
6
책소개 KBS TV <안녕하세요 하느님!>의 원작 소설 『앨저넌에게 꽃을』. IQ 70의 바보에서 IQ 180의 천재가 되어버린 빵가게 점원 찰리의 행복하고도 슬픈 날들을 그려내고 있다. 이 소설은 찰리의 보고서이자 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급격한 지능변화를 겪는 찰리는 천재가 되기까지 스스로 자신의...
  • [A+ 독후감, 초깔끔] 앨저넌에게 꽃을(대니얼 키스, 부제 뇌수술이 아닌 인생 수술)
    [A+ 독후감, 초깔끔] 앨저넌에게 꽃을(대니얼 키스, 부제 뇌수술이 아닌 인생 수술)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가자" 여전히 유효한 10대들의 표어다. 운동선수나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 학생이 많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다수의 학생은 특별한 목표 없이 공부한다. 즉, 맹목적으로 공부한다. 좋은 대학에 가면 무엇이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 공부는 그 자체로 좋은 일이다. 모르는 것을 배우며 똑똑해질 수 있으니 지식을 쌓는 공부는 성장의 계기가 된다. 문제는 지식만 얻으며 다른 분야의 배움을 포기한다는 데에 있다. 학창시절 학생들은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학교와 학원에서 공부한다. 자신의 꿈과 관계없이 그저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 많은 것을 배운다. 세상 모든 지식을 알려는 듯 다양한 교과서를 읽으며, 외우고 또 외운다. 그 노력이 무가치한 것은 아니다. 언젠가 생길 꿈을 이루기 위해, 행복해지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니 말이다.
    독후감/창작| 2021.12.02| 4 페이지| 1,500원| 조회(101)
  • 대니얼키스의 앨저넌에게 꽃을 읽고
    대니얼키스의 앨저넌에게 꽃을 읽고
    내가 아이큐가 180이 된다면? 내가 책을 한 번 읽기만 하면 모든 내용이 머릿속에 기억되기를 바랐던 적이 있다. 미루고 미루던 시험공부를 비로소 시험전날에서야 하게 되었을 때, 쏟아지는 잠과 싸우랴, 이해되지 않는 내용 붙잡고 있노라면 바로바로 습득하지 못하는 내 머리를 탓하였던 적이 있다. 내가 지금의 아이큐가 아닌, 그 어떤 사람보다도 더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다면, 고3의 시절에 겪었던 나 스스로의 열등감이라던가, 한계, 그래서 부득이하게 나의 이상을 낮춰야만 한다던가의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다. 사실 아이큐에 대해 아무런 압박감이나, 생각 없이 자라온 것은 아니었다. 나의 아이큐에 대한 열등감은 내가 세상에 태어난 직후부터 시작되었다. 한 살터울인 오빠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수학 경시대회라는 경시대회는 모두 휩쓸며 학교에서 인재로 손꼽히는 아이였다.
    독후감/창작| 2019.12.16| 2 페이지| 1,000원| 조회(43)
  • Flowers For Algernon (앨저넌에게 꽃을) 영어/영문 독후감
    Flowers For Algernon (앨저넌에게 꽃을) 영어/영문 독후감
    Charlie Gordon, who is from Flowers for Algernon by Daniel Keyes, is a low IQ person. He was so desperate to become smart, so he volunteered for a some kind of surgery, actually more like an experiment. All he wanted was being smart, like ordinary people. People who worked in the same place with Charlie, made fun of him, but Charlie didn’t know that. He just thought that other people were hanging out with him. After the operation started, Charlie gets smart, smart enough to become a scientist, but after Algernon died, he gets dumb again.
    독후감/창작| 2019.01.28| 2 페이지| 1,000원| 조회(230)
  • '앨저넌에게 꽃을' 읽고 정신장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기술하기
    '앨저넌에게 꽃을' 읽고 정신장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기술하기
    1. 시작하면서 "장애인들을 사회에서 영구히 격리하자", "내가 경찰청장이라면 정신병자를 모두 총살시킬 것이다" 2003년 2월 발생한 대구지하철 화재참사 이후 이러한 섬뜩한 내용의 글들이 '다음 카페' 추모게시판에 쇄도하였다. 이 사건이 50대 중풍 정신질환자의 소행으로 밝혀지자 정신장애인들에 대한 비난이 빗발쳤고 상황이 심각해지자 정부가 나서서 "이번 사건이 전체 정신질환자와 직접 관련이 있는 건 아니다"며 자제를 호소했으나 비난 여론이 쉽게 수그러들지 않았던 기억이 아직도 뇌리에 생생하게 남아있다. 사실 나도 인간으로서 그들을 대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실제 피해를 경 험해 보지도 않았으면서 평소 정신장애자는 ‘무섭다, 겁난다.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이런 편견이 그들을 멀리했고 내 그릇된 생각을 바꿀 기회를 갖지 못하게 했다. 이런 내게 '앨저넌에게 꽃을'이라는 책은 정신장애자에 대한 나의 왜곡된 시각을 교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좋은 자극제가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6.10.20| 4 페이지| 1,000원| 조회(103)
  • 「앨저넌에게 꽃을」(저자: 대니얼 키스)을 읽고 정신장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기술하시오.
    「앨저넌에게 꽃을」(저자: 대니얼 키스)을 읽고 정신장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기술하시오.
    1. 서론 처음에 책을 읽고 정신장애에 대해 나의 생각을 쓰라는 과제에 부담을 많이 느꼈었다. 그 이유는 내가 정신지체 관련 방송이나 소설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었고 그냥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하여 가까이 하지 않으려고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내가 정신장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고 그것을 얼마나 설명 할 수 있을지 한번 도전해 보고자 한다. 처음에 책 제목을 봤을 땐 내가 접해보지 못한 소설인 줄 알았는데 읽다보니 내가 예전에 보던 일본 드라마와 내용이 매우 흡사했다. 표절이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는데 나중에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일본드라마 ‘아르제논에게 꽃다발을’은 이 책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앨저넌과 아르제논이 같은 뜻이었다는 걸 알고 일본인들의 영어발음에 다시 한 번 놀랐고 비록 10년 전에 봤던 기억이지만 희미하게나마 떠올리며 책과 드라마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도 하게 되었다. 이 소설은 의외로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인기가 많았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한국에서도 드라마화 되기도 했었고 일본에서는 두 번이나 드라마화 되기도 했다.
    독후감/창작| 2016.01.26| 3 페이지| 1,000원| 조회(144)
  • 서평 - 엘저넌에게 꽃을
    서평 - 엘저넌에게 꽃을
    책 <앨저넌에게 꽃을>은 주인공 찰리 고든의 보고서 형식으로 이루어져있다. 찰리는 정신지체자이며 진정한 친구를 얻길 원한다. 찰리는 진정한 친구를 얻는 방법으로 자신이 똑똑해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비크만 대학 실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그 실험은 수술을 통하여 지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이 작품은 머리가 나빴던 찰리가 점차 똑똑해져나가는 과정을 서술하였다. 또한 점차 나빠지는 과정도 그리고 있다. 찰리는 똑똑한 자신과 멍청한 자신 둘 다 경험한다. 글쓰기 과제로 비평문을 써야 한다고 했을 때 나는 오래 전 읽었던 이 책이 스쳐 지나갔다. 그 이유는 오래전 나를 울렸던 기억 때문일 것이다. 찰리의 순수한 모습은 모든 상황을 계산하고 행동하는 나를 반성하게 했다. 또한 찰리처럼 만들어진 천재에 대한 고찰, 동물 실험 문제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이 생각들을 간추려 나를 반성하게 만든 주인공 찰리에게 묻고 싶다.
    독후감/창작| 2015.11.20| 4 페이지| 1,500원| 조회(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