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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세상에서 가장 쉬운 주역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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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승호
독후감
4건
책소개 이에 보통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역을 풀어낸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을 펴냈다. 저자는 괘상을 한문으로 설명하지 않고 하나씩 풀어 이야기한다. 괘상은 상식적인 범위 내에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괘상만 알면 바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이 주역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주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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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호의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독후감, 서평
    김승호의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독후감, 서평
    1. 책 요약 우리가 주역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주역은 우리에게 세상의 변화와 본질을 알려주는 귀중한 학문이다. 우리는 항상 미래에 대해 불안하고 앞선 정보를 얻기를 갈망한다. 그러나 주역은 어려운 한자와 낯선 괘상으로 가득 차 있다. 그래서 작가는 보통사람들도 주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상의 예시들을 설명한다. 주역은 우리에게 새로운 시각과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다. 주역은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미래의 가능성을 엿보는 도구로서 우리에게 큰 가치를 선사할 것이다. 2. 나의 서평 만물의 이치를 깨닫기 위한 첫걸음 만물이란 세상의 모든 것을 말한다. 단순히 지구에 있는 유형의 사물이나 생명체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 태양 빛 등 결국 전 우주를 아우르는 단어이다.
    독후감/창작| 2023.12.04| 2 페이지| 1,500원| 조회(44)
    태그 독후감 , 감상문 , 서평 , 독서감상문 ,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 김승호의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_독후감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_독후감
    주역은 간단히 이야기하면 괘상에 대한 해석학이다. 태극기에도 그려져 있는 건곤감리 등 팔괘를 종이에 그려가며, 그 뜻을 하나하나 해석하는 게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다. 내가 본 팔괘는 동양철학적 사고가 응축된 일종의 기호였다.
    독후감/창작| 2020.10.12| 1 페이지| 2,000원| 조회(50)
    태그 독후감 , 독후감상문 ,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 독후감 -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주역 공부
    독후감 -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주역 공부
    1. 들어가며 공자가 주역을 '가죽 끈이 세 번 끊어지도록' 읽었고, 노자 역시 자신의 주요한 사상을 주역에서 빌려왔고, 다산 정약용이 힘든 유배 생활 중에도 수년에 걸쳐 주역에 대한 저서를 남겼다고 한다. 그리고 그 유명한 아인슈타인은 머리맡에 항상 주역을 놓고 잤다고 한다. 또한 1922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닐스 보어 역시 주역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팔괘도가 그려진 복장을 준비해달라고 했을 정도로 주역은 동서양의 고금을 막론하고 사랑받아온 책이다. 귀신을 부르는 학문, 성인의 학문, 신선의 공부라는 사람 등 한번쯤 들어보았을 주역. 이렇게 주역은 오랫동안 최고의 경전으로 칭송되며 수많은 학자들이 연구해왔다. 많은 학문 중의 ‘주역’은 매우 오래된 학문이기에 언젠가는 꼭 읽으리라는 생각을 하고 있긴 했지만 왠지 내가 이해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선입견에 접근하기가 조금 꺼렸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그 어려운 주역을 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다고 해서 관심이 갔다.
    독후감/창작| 2015.11.04| 5 페이지| 1,500원| 조회(144)
    태그 자기계발서 독후감 , 베스트셀러 독후감 , 인문학서적 독후감 ,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도서감상 ,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서평 ,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독후감 , 동양철학서적 독후감 , 주역 독후감
  •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독후감 감상문 김승호
    새벽에 혼자 읽는 주역인문학 독후감 감상문 김승호
    우리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 중에서 아직까지도 소중하게 간직하고 계승 발전시키고 있는 것은 손에 꼽을 만하다. 대부분의 유산들은 오해와 편견으로 천대받고 무시 받았다. 주역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다. 비과학적인 방법으로 점을 쳐서 사람의 미래나 알려주는 그런 것이, 주역의 전부라는 생각이 그런 편견 중 하나일 것이다. 그러나 주역은 공자가 창시한 유교의 주요 경전 중 하나다. 흔히 4서 3경 중 하나로 불리는 역경이 바로 주역이다. 조선시대는 불교뿐 아니라 굿 같은 것을 미신 행위로 규정하고 이를 철저히 배격했다. 다만, 여성이나 민간을 중심으로 꾸준히 이어져 오늘에 이른 것이다. 아무튼 공자가 오늘날 주역이 받고 있는 대우를 보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지 미루어 짐작이 된다. 이런 홀대 속에서도 알고 보면 우리는 주역과 꽤 친하다. 태극기의 바탕에 있는 검은색의 건·곤·감·리 4괘를 통해서 말이다.
    독후감/창작| 2015.10.23| 2 페이지| 2,000원| 조회(95)
    태그 독후감 , 감상문 , 새벽에혼자읽는주역인문학 , 새벽에혼자읽는주역인문학독후감 , 새벽에혼자읽는주역인문학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