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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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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태준
독후감
2
책소개 해방 전후, 치열했던 현대사의 한복판에서 한 글자 한 글자 써내려간 시대정신과 연민의 정서 고명철 평론가의 편지글 형식으로 쓴 쉽고 재미있는 작품 해설 수록 〈한국문학을 권하다 시리즈〉는 누구나 제목 정도는 알고 있으나 대개는 읽지 않은, 위대한 한국문학을 즐겁게 소개하기 위해...
  • 이태준 해방전후 감상문
    이태준 해방전후 감상문
    ‘해방전후’라는 작품 제목을 보았을 때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이 작품의 주인공이 과연 누구의 편을 들고 있을까.’였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무단히 애쓴 독립운동가? 아니면 망할 친일파? 그것도 아니라면 눈치 빠르고 분위기 잘 읽는 처세술 뛰어난 친미파? 어느 쪽일까? 나는 작품을 읽을 때 이 인물이 내 가치관에서 ‘선’에 속하는지, ‘악’에 속하는지 구분하려는 버릇이 있다. 고등학생 때 읽었던 <미스터 방>의 주인공 미스터 방이 만세가 다 뭐냐며 이득이 되는 게 하나 없다 불평을 늘어놓았었는데, 그때 해방이라고 모두가 다 기뻐했던 건 아니라는 사실에 적잖은 충격을 받아 그 다음부터는 이 녀석은 누구 편이지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작품 제목이 정확히 기억나는 것은 아니지만 아마도 <이상한 선생님>이라는 작품도 그랬던 것 같다. 아무튼 그렇게 작품 첫 페이지를 넘겼다. 사실 처음 든 생각이 ‘누구의 편인가?’였다 보니 무의식중에 그것에만 집중하느라 작품을 완전히 제대로 이해했는가에 대해서는 솔직히 자신하지 못하겠다.
    독후감/창작| 2019.04.03| 1 페이지| 500원| 조회(14)
  • 이태준의 해방전후 서평
    이태준의 해방전후 서평
    사실 나는 책을 잘 안 잃지도 않는데 어떤 한 강의를 통해 안 보던 책을 읽기 시작했다. 주로 한국 현대문학 쪽을 많이 읽었는데 그중에서 인상 깊게 읽었던 것은 이태준의 해방전후다. 이 책은 1946년 8월에 발표가 되었다. 발표할 당시 우리나라는 해방이 된지 얼마 안 되었고 미국과 소련이 들어와 있었다. 그리고 좌파와 우파로 나누어져 혼란에 빠져있었다. 간략하게 줄거리를 설명하자면 광복 전 현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일본 순사들의 간섭을 피해 낚시를 즐기고 그랬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계속 되는 일제의 압력에 간접적인 친일을 하게 된다. 광복된 뒤 한국은 좌, 우파로 나누어져 있었다. 현은 중립을 지키고 있었으나 후에 좌익 쪽으로 기울게 되었다. 이 책은 광복 전부터 후까지 상황을 잘 그리고 있었다. 그래서 그 시대 당시 무슨 사건이 있었는지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국사를 잘 안 배운 사람은 이해를 못 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5.07.01| 2 페이지| 900원| 조회(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