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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확장 (나와 세상의 부를 연결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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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천영록|제갈현열
독후감
8
책소개 700억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천영록 대표는 『부의 확장』을 통해 우리와 세상과 돈이 어떻게 연결되어 확장될 수 있는지 알려준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돈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하며, 돈과 나와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부를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무형자산과 세상의 기회가 어디서...
  • 부의 확장
    부의 확장
    '부의확장' 제목만으로 혼자 생각했습니다. 부의확장이라 어떤 의미일까? 부자로 가는 길, 지름길을 가르쳐 준다는 것일까?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공개한다는 것일까?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아닐까? 등 여러 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P 39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뤄보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으며, 어제 미뤄둔 일로 오늘 짜증내는 경우는 얼마나 많았던가? 그럼에도 사람들은 내일의 자기가 받을 고통을 외면한다. '오늘 일으킨 문제는 내일의 나라는 놈이 어떻게든 해결하겠지'라는 심정이다. 자기 자신을 완벽하게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부의확장에도 도움이 된다는 의미 일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도움이 된다는 것일까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고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사회의 여러 사건, 정보들에 대해 알아야하는 것을 우리는 이미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핸드폰
    독후감/창작| 2023.08.28| 2 페이지| 1,000원| 조회(16)
  • 부의확장 요약본
    부의확장 요약본
    <부의 확장>은 자신의 무형자산과 세상의 유형자산을 연결시켜 부를 만드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두 명의 공동 저자로 천영록 대표는 전직 증권사 선물옵션 트레이더로 근무 경력이 있고 현재는 핀테크 기업 두물머리를 운영한다. 나머지 저자 제갈현열은 교육컨설팅 회사 대표이자 자기계발서를 쓴 작가다. 이 책은 크게 네 파트로 구성되어 부에 대한 저자의 관점, 부의 DNA를 깨우는 법, 부의 DNA를 자산으로 바꾸는 기술, 마지막으로 부를 확장 시키는 6단계가 소개되어있다. 파트1 부는 연결이다 우리가 흔하게 들어본 말 ‘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은 잘못 되었다, 돈은 저절로 벌리는 게 아니라 돈의 주체인 사람에 주목해야 한다. 자신의 힘으로 돈을 많이 번 자수성가형의 사람은 돈을 끌어당기는 능력이 남다르다. 그는 돈을 버는 과정에서 어떻게 자산증식이 되는지 알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기서 자산증식의 과정을 들여다 봐야한다. 우리가 회사원이라고 치고 매월 벌어들이는 월급인 근로소득으로 원하는 부를 이루려면 얼마나 걸릴까? 이는 덧셈의 방식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부를 증식하는 속도가 더딜수 밖에 없다. 사람마다 소비, 투자 습관이 다르겠지만 누군가는 레버리지를 일으켜 부동산이나, 주식, 비트 코인에 투자하여 자산 증식에 성공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다. 저자는 부의 공식을 ‘나의 자산에 미지수를 곱한 값’으로 정의한다. 부의 증식을 좌우하는 미지수는 과연 무엇인가. 세상 대부분의 부는 서로 연결되어 있고 연결의 구조를 통찰하고 그 연결 속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부를 가져갈 수 있다. 저자는 이 연결고리에 누구나 들어 갈 수 있는 문이 아직까지 열려있고 부의 공략법이자 비법이라고 한다. 저자는 부자와 보통 사람의 다른 점은 내일의 나와 오늘의 자신을 연결해서 사고할 줄 안다는것, 중요한 건 ‘내일의 나를 존중하는 마음’이다.
    독후감/창작| 2022.11.21| 9 페이지| 1,000원| 조회(35)
  • 부의 확장 독후감/ 부의 확장 요약
    부의 확장 독후감/ 부의 확장 요약
    이 책을 통해 저자 천영록을 처음 만났다. 천영록은 핀테크 기업 ‘두물머리’의 대표이다. 2008년에 키움증권에서 트레이더로 입사해 성과급으로만 40억을 받는 등 엄청난 성과를 냈다. 19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유튜브 채널 ‘두물머리’를 운영 중이기도 하다. 제갈현열은 『돈 공부는 처음이라』의 저자이기도 하며 교육컨설팅 회사 ‘나우잉’의 공동대표이다. 그들이 말하는 부의 확장이란 내가 가지고 있는 원석(재능, 능력)을 적절하게 세상에 노출해, 돈을 벌어들이는 것이다. 주로 어떤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능력을 무형자산이라고 표현했다. 이를 유형자산(돈)과 연결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말해준다. 나와 돈의 연결 방법을 이야기하기 전에, 1장에서는 돈에 대한 가치관과 현실에 대해 점검한다. 돈이 다는 아니지만, 돈으로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1.12.09| 3 페이지| 1,000원| 조회(31)
  • 부의 확장 (독후감)
    부의 확장 (독후감)
    우리는 흔히 돈이 돈을 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돈을 버는 시스템의 주체는 돈 가진 사람이라는 사실이다. 유튜브를 보면 큰 돈을 가지고 있음에도 인간의 탐욕을 이겨내지 못하여 투자의 실패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 이야기가 맞다고 생각이 든다. 성공한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자산을 늘려 나가는 사람들이며, 그들은 그들만의 공략법이 존재한다고 한다. 부자들의 특징으로 그들 주위의 자원들을 잡으려 노력하고, 자원를 분별하는 노력하며, 찾은 자원들을 자신이 원하는 곳에 배치 후 자신의 분야에 머물지 않고 바깥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점이다. 이렇게 하지 않고 반대로 행동하면 우리는 부자가 되지 못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자신이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독후감/창작| 2021.07.25| 3 페이지| 1,500원| 조회(32)
  • 부의 확장
    부의 확장
    돈은 자본주의 토대위에 연결망을 만들어 놓았다고 한다. 누군가는 그것을 이용해 영향력을 확장하고 누군가는 관심도 없이 세상을 살아간다.돈을 벌고 싶다면 자본주의가 만들어놓은 거대한 자원을 인지하고 적재적소에 자신을 배치할 줄 알아야 한다.어떻게 해야 이 연결망의 가장 유리한 지점에 설수 있는지 돈과 나와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의식전환 할수 있도록 의식전환을 돕는다.미국에서 젊은층을 중심으로 생겨나고 있는 신조어인 파이어족이라 불리는 사람들의 모토인 금전적 자유를 얻고 빨리 은퇴하자라는 삶의 철학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있다. 욜로가 인생은 한 번뿐이니 현재의 행복을 즐기자는 주의라면 파이어족은 이와는 반대로 극단적으로 소비를 아껴서 조기은퇴하겠다는 목표를 가진사람들로 욜로와 대조를 보인다. 사람들은 부를 얻는걸 어렵게 생각한다.복잡하게 빠져들 필요가 전혀 없다고 한다.부란 당신의 타고난 무형자산(신용)과 자기계발한 무형자산을 돈이라는 유형자산으로 치환하는 과정이다.
    독후감/창작| 2020.05.15| 1 페이지| 1,000원| 조회(37)
  • 부의 확장
    부의 확장
    ■돈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많은 돈을 가진 사람이 또 다른 많은 돈을 끌어당긴다는 점을 생각하면 결국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사람‘이다 ■욜로(YOLO)가 노후까지 지속 가능하리라 진심으로 계산해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는가? 늙고 비루해진 자신 따윈 안중에도 없이 오늘에만 집중하겠다는 마음은 두려움이 시작된다. 욜로의 진정한 해석은 ‘인생은 한 번밖에 없으니 끝내주는 오늘과 끝내주는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여 실행해보자’가 되어야 한다. ■부란 당신이 타고난 무형자산으로 치환하는 과정이다. 즉 당신이 지금가지고 있는 무형자산을, 어떻게 세상에 존재하는 수 많은 기회인 유형자산과 연결시켜 당신만의 상품으로 만드는가 하는 간단한 문제라고 정의. 다만, 부의 DNA를 소유한 부자들은 이 접점의 연결에 익숙하고 그 방법을 잘 아는 반면, 그렇지 못한 보통 사람들은 대부분 연결에 실패한다.
    독후감/창작| 2020.03.01| 1 페이지| 1,000원| 조회(36)
  • 부의 확장(나와 세상의 부를 연결하는 법)
    부의 확장(나와 세상의 부를 연결하는 법)
    PART 1. 부는 연결이다 : 돈에 대한 아이큐가 부를 결정한다 01. 부는 단 한 순간도 독립적으로 존재한 적 없다 이 시대에 부를 획득한 사람들은 단 하나의 진실에 눈을 뜬 자들이다. ‘돈은 단 한 순간도 홀로 있지 않았다’는 진실. ‘많은 돈’이 ‘또 다른 많은 돈’을 끌어당기는 것이 아니라 ‘많은 돈을 가진 사람’이 ‘또 다른 많은 돈’을 끌어당긴다는 사실. 중요한 것은 돈 그 자체가 아니라 돈을 가진 ‘사람’이다. 자신의 힘으로 부를 거머쥔 사람들은 돈을 끌어당기는 능력이 남다르다. 돈을 버는 과정을 통해 돈이 어떤 형태로 불어나는지를 깨달았기 때문이다. 나의 자산 X ? = 부 지금 세상에 거의 모든 부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 연결의 구조를 통찰하는 사람이, 그 연결의 구조 속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부를 거머쥘 수 있다. <중 략> 책을 읽고 저자는 돈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는데 사뭇 신선한 느낌을 주었다. 부란 타고난 무형자산과 자기계발한 무형자산을 돈이라는 유형자산으로 치환하는 과정인데, 지금 가지고 있는 무형자산을 어떻게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기회인 유형자산과 연결시켜 자신만의 상품으로 만드는가 하는 문제라고 설명하고 있다. 부는 단 한순간도 독립적으로 존재한 적이 없이 연결되어 있으며 돈은 세상을 이해하는 도구라는 것이다. 자신이 연결된 사람인지, 단절된 사람인지 점검해봐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다. 연결, 단절, 적극적인가? 수동적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과연 나는 미래의 나를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고 현재를 살고 있는지, 아니면 두렵기 때문에 오늘에만 집중하는 것인지 돌아봐야 한다는데 미래의 나를 존중한다면 지금 나의 모든 행동, 생각, 태도, 삶을 대하는 자세는 현재, 미래를 향해서 두 개의 시선을 가지게 되는 것이니 한층 충실해지고 나태해지고 싶은 본능을 좀 더 쉽게 이겨내고 만족감을 맛보게 될 것 같다. 나에게는 이 책에서 가장 큰 교훈을 얻은 부분 중 한 부분이다. 하기 싫은 일을 안해도 되는 권력, 부의 권력을 가져야 진정한 자유를 소유한 것이라고 말해주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라도 돈은 필요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0.02.03| 16 페이지| 1,000원| 조회(32)
  • 부의 확장 독후감 천영록, 제갈현열
    부의 확장 독후감 천영록, 제갈현열
    감상문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부자가 되는 것을 꿈꾼다. 그리고 주변에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부를 거머쥔 사람들에게 동경의 시선을 보낸다. 특히 예전과는 다르게 요즘은 젊은 나이임에도 엄청난 부를 가진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 이유는 인터넷과 SNS의 발달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나는 얼마 전 초등학생 아이가 유튜브 수익으로 강남에 100억원 대의 빌딩을 구매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었는데, 뭔가 현실과는 동떨어진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자괴감마저 들기도 했다.
    독후감/창작| 2020.01.28| 2 페이지| 1,500원| 조회(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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