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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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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프란시스 쉐퍼
독후감
2
책소개 기독교 예술관 분야에서 오랫동안 고전의 위치를 누려왔던 쉐퍼의 '예술과 성경'과 현대 문화의 위기와 그리스도인의 과업에 관해 탁월한 관점을 제시해 온 로크마커의 '예술과 그리스도인'을 한 권에 담았다. 성경과 예술, 기독교와 현대 예술, 그리스도인 예술가의 소명과 규범 등을 설명하고 있다.
  • 예술과 기독교 독후감, 한스로크마커, 프란시스쉐퍼
    예술과 기독교 독후감, 한스로크마커, 프란시스쉐퍼
    Part01 예술과 성경- 프란시스 쉐퍼 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술과 기독교를 분리해서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성경에 곳곳에 예술을 심어 두셨고 예술을 통해 영광과 찬양 받으시길 원하심을 발견할 수 있다. 예술작품이 우상이 되기를 원하시지 않으셨고, 성막과 성전을 지을 때도 아름다운 것들로 미에 관심을 갖고 계신 하나님의 성품이 드러나기도 했다. 솔로몬의 왕좌를 통해서는 종교적이지 않은 세속적인 것에도 예술을 사용하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성경에 등장하는 예술품, 시, 음악, 춤 등을 통해 하나님은 예술에 대해 자유로우신 분 이셨음을 알 수 있다. 예술가에게 가장 중요한 예술 작품은 자신의 삶이다. 예술을 창조해내고 누리는 그리스도인으로써 우리는 어떻게 예술을 이해하고 평가 해야 하는가? 그리스도인이 예술을 이해하는 11가지 시각 1.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성은 중요하고 의미가 있다. 예술은 창조성의 결과물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 중 하나인 창조성이 발휘되어 창조되는 예술작품은 그 존재 자체로 의미가 있다. 예술작품을 만드는 존재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 외에는 없다. 그렇다고 모든 예술작품을 선한 것은 아니다.
    독후감/창작| 2019.12.18| 5 페이지| 1,000원| 조회(130)
  • 한스 로크마커의 예술과 기독교
    한스 로크마커의 예술과 기독교
    한스 로크마커의 예술과 기독교에 관한 책을 읽었다. 책으로 집필 된 것이라기보다는 논문 같은 느낌이었다. 책도 작고 페이지 수도 작아 금방 읽을 수는 있었지만 한 줄 한 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어려운 책이었다. 인간 본연의 감성 체계가 순수하게 작동하는 한 모든 인간은 ‘야생’의 아티스트이다. 그러나 예술 자체에 설익은 종교성을 덧대고 본질을 놓치는 방어기제를 사용하는 순간, 울타리 안으로 숨어 들어가기를 자처해 갇히는 형상이 된다. 뛰어다닐 무한의 초원을 포기하는 어리석음이다. 예술가의 본체를 몸소 보인 하나님은 자신의 영성을 인간에게 고스란히 물려주었다. 그러므로 무한의 창조성과 우주적 예술성은 전 영역에서 누구나 발휘할 일이었다. 미술가인 한스 교수는 현대 문화의 딜레마를 지적하며 특히 문화에 대한 기독교의 촌스러움을 비판한다. 경건주의에 둥지를 틀고 방관하던 기독교가 ‘몸이 없는 유령 같은 영성’으로 떠돈다는 것이다. 예술 자체의 가치와 진정성 보다는 종교적 선전이나 거룩한 광고를 위한 수단으로 사용한 점, 메시지 전달에 급급한 점은 예술을 때 묻게 하는 일이었다.
    독후감/창작| 2019.11.21| 5 페이지| 1,000원| 조회(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