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의 이해 (인간의 확장,Understanding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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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마셜 맥루언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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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캐나다 출신의 문명 비평가이자 커뮤니케이션 이론가인 마셜 맥루언의 저서. 음성 언어, 문자 언어, 의복, 주택, 인쇄, 만화, 사진, 신문, 광고, 전화, 영화, 라디오, 텔레비전 등의 글을 통해 오늘의 미디어에 관한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 [독후감] 마셜 맥루언의 '미디어의 이해'를 적용한 스마트폰 현상 분석.
    [독후감] 마셜 맥루언의 '미디어의 이해'를 적용한 스마트폰 현상 분석.
    2부 ‘27 전화: 울려 퍼지는 금관악기인가 아니면 따르릉 울리는 상징인가?’ 파트에 ‘“나 혼자서 쓸쓸한 마음”의 주인공은 전화기가 될 것이다.’와 같은 문장이 등장한다. 위 문장을 읽자마자 <미디어의 이해>의 출판 년도가 언제인지 찾아보게 되었다. 1994년도에 작성된 그의 문장이 놀랍게도 20년이 흐른 2014년 지금 사회의 삶 곳곳에서 실현되고 있다. 인류는 다른 사람들들과 더욱 쉽게 만나고 소통하기 위해 전화기를 발명해 냈다. 덕분에 우리는 먼 곳에 사는 친구나, 그리운 친척에게 안부를 묻고 인사를 건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인간의 위대했던 발명품은 현 시대에 와서 그 참된 기능을 잃었다. 전화기는 점진적으로 발전을 거듭해 스마트 폰이라는 혁신적인 기술품이 되었다. 지금 당장 옆에 놓여진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해보라, 우리는 마음만 먹는다면 전 세계의 사람들과 스마트폰을 통해 소통 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0.04.05| 2 페이지| 500원| 조회(14)
  • 서평 ) 마셜 맥루언의 미디어의 이해
    서평 ) 마셜 맥루언의 미디어의 이해
    『미디어의 이해』는 마셜 맥루언의 대표적인 저서이다. 마셜 맥루언은 캐나다 출신의 커뮤니케이션 이론가이다. 현대의 미디어 기술에 대해, 그리고 매체와 매체의 의미에 관해 획기적이며 중요한 논의의 틀을 제시하였다. 그는 커뮤니케이션 이론가로 서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부분에서 활약하였다. 마셜 맥루언은 『미디어의 이해』를 통해 ‘미디어는 메시지다.’, ‘미디어는 인간의 확장’ 이라는 견해 등을 제시하면서 현대 미디어 연구에서 사용하는 미디어라는 단어와 가장 비슷한 개념을 제시하였다. 특히, ‘미디어는 메시지다.’라는 문장은 ‘미디어는 마사지다.’라는 문장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는 처음 책을 낼 때, ‘출판사에서 잘 못 펴낸 것이다.’ 또는 ‘마셜 맥루언이 일부러 쓴 말이다.’ 라는 속설들을 많이 만들어내었다. 하지만 내가 읽은 책에서는 ‘미디어는 메시지다.’라고 번역하였기 때문에 본 서평에서도 그렇게 표현하겠다. 마셜 맥루언의 미디어에 대한 의건은 이전의 학자로부터 기술에 따라 결정된다는 주장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었지만 현재 기술의 발달과 디지털의 확장 등 디지털 시대에 들어서며 그의 주장은 다시 빛을 발하기 시작하였다. 현재는 미디어 없이 하루를 보내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그 정도로 우리는 하루에도 많은 미디어를 접하고 사용한다. 마셜 맥루언의 미디어에 대한 견해를 정리하자면 일반적인 우리가 생각하는 미디어와는 다른 해석이다. 많은 미디어나 기술들을 인간의 감각이나 기능의 확장된 것으로 본다. 즉, 인간이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개발된 도구보다는 인간의 파생물 정도로 본다는 것이다. 이것만 보더라도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미디어의 개념을 가진 채, 이 책을 읽으면 매우 많은 혼돈을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이전에 가지고 있던 미디어에 대한 개념을 내려놓은 채 다시 미디어에 대한 개념을 정립한다고 생각하며 읽는 것이 책을 받아들이는 데에 좋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9.11.04| 8 페이지| 3,000원| 조회(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