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친근한 언어와 짧은 몇 마디 말로 교훈이나 지혜를
설득력 있게 전해주는 속담으로 경제학을 배운다!
속담에서 배우는 다양한 경제이론!
속담은 친근한 언어를 사용하여 짧은 몇 마디 말로 교훈이나 지혜를 설득력 있게 전해준다. 그런데 알고 보면 속담 속에 다양한 경제이론이 들어 있다. 심지어 어떤 속담은...
이책은 경제학을 이해가 쉽게 속담으로 풀이하여 설명해주고 있다. 경제.경영 하면 어려운 애기가 많아 대충 보고 마는데 쉽게 설명되어 있어 끝까지 읽게 된다. 우선 모르는 속담도 많이 나온다 쉬운 내용(아는 속담부터) 적어보겠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 (디자인)
-파리의 세계적인 명물인 에펠탑의 경제가치는 약616조원이라는 분석
2012년 당시 삼성전자의 브랜드가치 약43조원
애플의 브랜드 가치가 약 80조원
에펠탑 건립당시 시민들은 파리의흉물이 될것이라고 반대했다. 하지만 오늘날 에펠탑은 단숨하면서 아름다운 디자인을 통해 파리의 상징이자 최고의 경제 가치를 가진 상품이 됬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는 경찰 순찰차의 디자인을 바꾼다음 시민의 반응을 조사 해보았다. 시민들은 경찰차가 늘어나고 .순찰 횟구가 많아졌다고 응답했다.디자인은 생산이다. 우리 조상은 일찍이 디자인의 중요성을 알았던 모양이다.비슷한 속담.“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속담도 디자인의 중요성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