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옷 가짓수를 줄이라고 하지만 쉽지 않아요.”라고 고민하는 여성이 많다. 이 책 『옷을 사려면 우선 버려라』는 캐리어 30년 이상의 베테랑 스타일리스트 지비키 이쿠코가 당장 버려야 할 옷과 버리지 말아야 할 옷을 알기 쉽게 가르쳐준다. 정말로 옷을 멋지게 입는 사람들은 「코디의 다양성」을 중요하게...
- 옷을 사지말고 교체하라. 가지고 있지 않은 디자인의 옷을 사려고 억지로 구매하지 마라. 매일 다른 옷을 입는것만이 패션감각이 좋은게 아니다. 새로운 옷을 사서 양을 늘리기보다는 이미 갖고 있던 것과 유사한 옷을 사서 교체하라.
- 입어보고 어색한 옷은 버려라. 자칫 촌스러워 보일수있다. 예쁜 옷만 입기에도 부족한데 이런 옷을 왜 입을려고 놔두는가? 유행은 돌아온다지만 소재나 스타일이 트렌디하게 바뀌며 나 또한 나이가 들어있을것이다. 옷은 그대로지만 나는 늙는다.
- 패션센스를 높여줄 이상적인 옷장만들기
한 계절에 필요한 이상적인 패션 아이템 수는 대략 아래와 같다.
평소에 신을 신발 2~3켤레
상의 10~15장(니트나 블라우스 외 티셔츠도 포함)
치마, 바지 등 하의 3~4장
재킷, 카디건 등 걸칠 수 있는 아우터 2장
겨울이라면 코트나 패딩이 1~2장 추가
속옷은 브래지어 3~5장, 팬티는 10장정도
이렇게 하면 옷을 늘 멋지게 입을 수 있고 손질도 수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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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파워포인트![[책 요약, 독후감] 옷을 사려면 우선 버려라](https://image4.happycampus.com/Production/thumb212/2019/07/09/data23165498-00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