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의 유혹 (성형수술의 역사)

검색어 입력폼
저자
엘리자베스 하이켄
독후감
1
책소개 이 책은 성형수술을 통해 바라본 의학사이며 인종 문제와 젠더 문제를 중심으로 본 사회사이자 의학으로 대표되는 기술문명의 사회와의 관계를 논하는 문화 비평이다.이 책은 '성형외과'와 '성형수술'이라는, 선정적인 대중매체의 기삿거리로나 적합하다고 생각하기 쉬운 주제가 진지한 인문학적·역사적 성찰의...
  • '비너스의 유혹 성형수술의 역사'를 읽고
    '비너스의 유혹 성형수술의 역사'를 읽고
    열등감 콤플렉스, 이는 1920년대 미국에서 성형외과 의사들이 자신들의 직업적 정당성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심리학적 용어로서, 모든 사람들은 남들과 비교했을 때 자신이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열등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전제로 한다. 현대사회가 자본주의의 논리에 의해 사회가 점점 더 약육강식의 경쟁구도로 치닫게 됨에 따라 개개인의 능력과 소질을 파악하는 기준은 점점 더 외적인 것들로 옮겨가게 되었고, 이에 따라서 외모는 개인의 능력을 판단하는 척도로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사실 우리 사회에는 외모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형태의 열등감 콤플렉스도 존재한다.
    독후감/창작| 2015.04.06| 2 페이지| 1,000원| 조회(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