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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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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스펜서 존슨
독후감
9
책소개 전 세계에서 2800만부가 판매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저자 스펜서 존슨이 20년 만에 내놓은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부지런한 두 생쥐와 두 꼬마인간이 삶을 좌우할 급격한 변화 앞에서 각기 어떻게 대처해 갔는지를 담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은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또는...
  •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스펜서 존슨] A+ 자료[작가의 의도 분석, Summary, 느낀점, 자아성찰 및 교훈, 시사점, 적용 계획<실천사항 -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주관적인 생각 및 평가, 생각에 대한 이유<Why?>, 결론<긍정평가 or 아쉬운점>, 인상깊었던 문장 등)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스펜서 존슨] A+ 자료[작가의 의도 분석, Summary, 느낀점, 자아성찰 및 교훈, 시사점, 적용 계획<실천사항 -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주관적인 생각 및 평가, 생각에 대한 이유<Why?>, 결론<긍정평가 or 아쉬운점>, 인상깊었던 문장 등)
    이 책의 작가는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저술한 작가와 동일인물입니다. 그 책은 미로 안에서 치즈를 찾아 누비는 헴과 허가 어느 날 그들이 찾은 치즈 정거장 C 속 치즈가 전부 사라지자 둘은 낙심하여 그대로 그 방에서 며칠을 보내고, 허는 이내 그 상황에 적응하여 새 치즈를 찾아 나서지만 헴은 그러지 않고 그저 그 정거장에 서서 다시 치즈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리는 헴과 허의 행동을 통해 삶과 일에서 그 상황이 변할 때 나 자신도 변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상황을 잘 파악하고, 길도 잘 파악한 것 같은 허와 달리 빈집에서 혼자 당황해하며 어쩔 줄 몰라 하는 자신들과 같은 헴이 그 이후에 어떻게 됐는지 궁금해하고, 변화에 대처해야 한다는 전반적인 내용은 이해했으나 변화하는 상황에 대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사람들은 어떤 때는 변화에 잘 적응하는 반면 왜 어떤 때는 그러지 못하는지, 어떻게 해야 격변하는 세상 속에서 더 쉽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지 등을 어려워하여 작가는 이 질문의 답을 해주기 위해, 그리고 그 길에 나서고 변화에 적응하도록 도와주고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해주기 위해 헴과 허의 치즈 이야기를 추가로 펼쳤다 말하고 있습니다.(중략)
    독후감/창작| 2023.10.13| 5 페이지| 1,000원| 조회(38)
  • 독후감 - 내치즈는어디서왔을까
    독후감 - 내치즈는어디서왔을까
    나는 노래 듣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좋아하는 가수들은 라이브 동영상을 찾아보는 것을 좋아하고, 그들이 그때그때 다르게 부르는 것도 매우 좋아한다. 그러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10년 전에 나온 노래를 그때와 지금이 다르지 않다면 그 가수는 그때부터 완벽했던 것일까. 아니면 발전이 없는 것이까하는 생각말이다. 한달 전의 나와, 일년 전의 내가 오늘의 나와 다르지 않다면 나는 발전을 하지 않은 것일까. 아니면 그때까지의 내가 품은 생각과 신념들이 틀리지 않았다는 뜻일까. 그러한 궁금증을 가지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22.05.27| 1 페이지| 2,000원| 조회(27)
  • [A+ 독후감, 초깔끔]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부제, 이 순간에도 주저하고 있을 현실 속 수많은 헴을 떠올리며)
    [A+ 독후감, 초깔끔]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부제, 이 순간에도 주저하고 있을 현실 속 수많은 헴을 떠올리며)
    1. 가벼운,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얇은 책 두께와 귀여운 그림이 그려진 겉표지, 동화책에서나 어울릴 법한 멋없는 책 제목. 내가 이 책에 등장하는 두 소년을 보며 지난 과거의 내 삶에 대해 반성하게 될 줄을, 나아가 인생과 신넘에 대해 깊게 고민하게 될 줄을, 그로 인해 삶을 살아가는 지혜와 용기를 얻게 될 줄을 과연 누가 알았겠는가. 책의 무게는 다른 책들에 비해 가벼웠지만, 그 내용의 깊이는 단언컨대 결코 가볍지 않았다. 나는 이들의 이야기를 짤막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2. 낡은 신념과 두려움에 얽매인 삶 소설 속 '허'와 '헴'은 어두운 골목 속에서 그들의 유일한 양식인 '치즈'가 전부 사라지는 상황을 맞이한다. 둘은 둘도 없는 단짝이지만, 이 상황을 대처하는 태도는 사뭇 다르다. '허'는 용감하게 치즈를 찾아 나서는 반면, '헴'은 두려움을 못 이겨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고 홀로 주저한다.
    독후감/창작| 2021.09.16| 2 페이지| 1,000원| 조회(41)
  • [자기계발서 독후감]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스펜서 존슨
    [자기계발서 독후감]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스펜서 존슨
    1. 책 소개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원제:Out of Maze)는 2018년 발간되었다. 전 세계에서 2800만권의 판매부수를 올린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후속편이다. 2. 저자 소개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스펜서 존슨은 1938년 사우스 다코다 주에서 태어났다. 단순하면서도 교훈을 주는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그의 주요 저서로는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인생을 단순화하라","정직의 가치"「소중한 선물" 등이 있으며, 5편의 "1분 시리즈"는 뉴욕타임즈 선정 최고의 베스트 셀러로 올랐다. 스펜서는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를 유작으로 남기고 2017년 췌장암에 의한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3. 줄거리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에서 허는 헴과 함께 미로 안으로 들어가 새로운 치즈를 찾자고 하지만 헴은 이를 외면한다.
    독후감/창작| 2021.09.06| 3 페이지| 1,000원| 조회(58)
  • [자기계발/서평/독후감]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자기계발/서평/독후감]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1. 한줄평 혼자 남은 '헴'은 어떻게 되었을까? 변화를 너무 겁내지 마라 2. 저자 소개 이 책은 스펜서 존슨의 마지막 작품이자 독자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이다. 그는 이 책의 출간 준비 중 췌장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2017년 7월 세상과 이별했다. 마지막까지 자신이 쓰고 싶은 글보다 사람들이 읽고 싶어 하는 글을 쓰고자 했던 그의 선물을 지금 열어보도록 한다. <중 략> 5. 감상평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헴의 행동 변화를 담고 있는 이야기이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에서는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를 보여줬다면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는 변화 앞에 머뭇거리는 우리에게 '괜찮다', '너무 겁내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해주는 책이다. 전작을 읽고 나서 '과연 헴은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의문을 가졌는데 그에 대한 의문을 해소해 주었고, 따뜻한 격려 또한 받을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21.01.01| 3 페이지| 1,000원| 조회(56)
  • 독후감 + 내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독후감 + 내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변화를 통해 얻은 결과가 전보다 못할 때도 있다. 새로운 것,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변화를 시도 했지만 남은 게 후회뿐이라면. 현실에서 새로운 꿈을 위한 도전에는 많은 것이 요구된다. 돈과 시간, 지금까지 일궈온 것들 주위의 믿음 혹은 시선, 용기. 도전과 변화가 필요한 사람들이 결과물을 우선으로 보는 사회에서 제대로 된 변화를 시도나 할 수 있을까. 내가 만들고 싶은 것들, 배우고 싶은 일들을 시작하기에는 꽤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시작한다 해도 결국 단순한 취미에 그치게 될 것이다. 그렇게 감수할 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도전하는 사람들만이 성공을 맛볼 수 있는게 아니냐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나는 이 사회 또한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19.09.24| 1 페이지| 1,000원| 조회(119)
  • 독후감 + 내치즈는어디에서왔을까
    독후감 + 내치즈는어디에서왔을까
    자신이 가지 못한 길, 놓쳐버린 기회 등 실패를 겪은 사람들은 좌절하기 마련이다. 실패는 내가 변하지 못해서 발생한다. 변하지 않으면 실패한다. 허와 헴은 줄어드는 치즈를 알아차리지 못해 변화에 적응하지 못했다. 치즈가 사라지고 나서야 현실을 깨달았지만 그들은 치즈가 있었던 때처럼 행동했고 치즈는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실패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생쥐들의 치즈도 소년들의 치즈도 모두 사라지지만 생쥐들은 치즈가 사라진 후 다른 치즈를 찾아 나섰고, 소년들은 거기서 그쳤다. 생쥐들의 모습은 매우 이상적이다. 미래를 대비하고 언제나 깨어 있으며 현재의 행복에 안주하지 않는 모습. 물론 ‘허’도 마찬가지로 두려움을 극복하는 바람직한 자세를 보여준다.
    독후감/창작| 2019.09.24| 1 페이지| 1,000원| 조회(101)
  •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저는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있었습니다. 나와 친한 친구들 또는 가족들 빼고는 깊이 사귈 의지도, 친해져야할 생각도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쓸데없는 일이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이번 인간관계 영상을 보고 난 후, 제 생각이 많이 바꼈습니다. 이젠 나라는 존재를 조금 더 노출 시키고, 다양하고 많은 모임에 나가려고 합니다. 밖으로 나가서 많은 사람들과 부딪히다보면,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겠지요. 하지만 책상 앞에 앉아서 얻는 것보다는 조금 더 강력하고 정확한 깨달음이 생길 것 같습니다. 헴이 미로를 탈출 해 나가며 생각을 변화 하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그 중 첫 번째로 제가 와닿았던 구절: 사실들을 알고 나니 마음이 든든했다. 적어도 그가 처한 사정에 대해서는 파악했으니까 -어떤 일을 할 때, 상황파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떤 상황에 처해져 있는지 객관적인 사실을 적어놓고 보면 안 보이던 것들도 보이게 되는 법입니다. 내 인생이지만 내가 제일 모르지요. 그것은 바로 객관적인 눈이 없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제 인생에 있어서 '객관적인 사실'을 적어보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독후감/창작| 2019.02.23| 2 페이지| 1,000원| 조회(136)
  •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스펜서 존슨 독후감 감상문!!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스펜서 존슨 독후감 감상문!!
    저자 스펜서 존슨가 고인이 된 지 이제야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남긴 것이다. 전작에서 생쥐 스니퍼와 스커리는 새로운 치즈를 찾아 떠났고, 이어 꼬마 인간 허도 한동안 망설였지만 변화 없이는 앞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떠난다. 이 책은 그렇게 남겨진 헴에 대한 이야기다. 헴은 다들 떠난 후에도 사라진 치즈가 있던 빈 공간만 쳐다보며 풍요로웠던 과거만 생각하며 불만족스러운 현실에 대한 불평만으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당장 먹을 것이 없는 상황에서 내일은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는 어김없이 실망으로 끝나는 날이 많아지면서, 헴은 어쩔 수 없이 새로운 치즈를 찾아 떠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또 다른 꼬마 인간 호프를 만나면서 점점 생각이 깨어나기 시작한다.
    독후감/창작| 2019.02.14| 2 페이지| 2,000원| 조회(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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