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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시대가 온다 (월 1천만원 고수입 프리랜서들이 말하는 프로들의 생존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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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전민우|이은지
독후감
4
책소개 두 프리랜서의 톡톡 튀는 생존, 그리고 그 너머 성공 스토리! 이 책 『프리랜서 시대가 온다』는 업계에서 탑 수준의 인정을 받으며 프리랜서로 성공적인 모델을 쌓아가고 있는 두 프리랜서의 이야기다. 성공도 있지만 실패도 있으며, 결코 쉽지 않은 길이지만 프리랜서로 살아가야만 하는...
  • 프리랜서 시대가 온다 - 전민우, 이은지 감상 서평(독후감)
    프리랜서 시대가 온다 - 전민우, 이은지 감상 서평(독후감)
    프리랜서란 내가 사람들에게 어떤 것을 줄 수 있을까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것이고, 직장인이란 간접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지 직장을 다닐때는 이 일을 통해서 사람들이 도움을 받고 있구나라고 느끼기 보다는 그저 월급날을 기다리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닐까. 내가 생각하기에 누구나 하나쯤은 남들보다 특출난 것이 있다. 그 특출난 것을 찾아서 남들에게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제공하는 것이 프리랜서가 아닐까. 그런 것들을 잘 이용해서 자동화수익을 만드는 것까지 잘 설명해준 책(ex 크몽 등 지식공유사이트)
    독후감/창작| 2022.04.22| 2 페이지| 2,000원| 조회(44)
  • 프리랜서 시대가 온다 독후감
    프리랜서 시대가 온다 독후감
    책 선택 이유 프리랜서들이 늘어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이미 평생 직장이라는 단어가 사라진 지 오래되었다. 이제 회사가 나를 책임지는 시대는 지났다. 내가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 그 지키는 방법 중 하나가, 회사가 사라져도 일이 사라지지 않게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든, 마음 속에 품은 사직서를 날리기 위해서든 회사 밖의 내가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를 성장시키는 것이다. 말은 쉽다. 하지만 나의 성장 이전에 프리랜서 선배들은 어떻게 자신을 지켜나가고 있는 확인이 필요하다. 프리랜서로 살아야만 하는 지금, 철저히 준비를 하기 위해서 <<프리랜서 시대가 온다>>를 집어 들었다. 저 자 이 책의 저자는 두 명이다. 콘텐츠 제작사에서 카드뉴스를 전문적으로 만든 마케터 ‘이은지’와 퍼포먼스 마케팅 회사의 대표인 ‘전민우’의 경험과 생각,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 전달했다. 이은지 저자는 카드뉴스 제작 뿐 아니라 글이나 영상 형태의 콘텐츠도 제작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1.03.17| 3 페이지| 1,000원| 조회(75)
  • 프리랜서 시대가온다 (서평,독후감)
    프리랜서 시대가온다 (서평,독후감)
    이 책은 ⌜월 1천만원 고수입 프리랜서들이 말하는 프로들이 말하는 프로들의 생존법칙⌟이라는 부재와 “회사가 나를 선택하지 않는다 - 이제는 내가 일을 선택한다”라는 또 다른 띠 표지를 달고 있는 전민우, 이은지 공저의 책이다 [트러스트 북스 / 2018.09.05.]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꿔봤을 프리랜서에 대한 관심과 로망이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갖고 펼쳐보지 않을 수 없는 책이라 말할 수 있다. 저자중 한명인 이은지는 페이스북, 카카오 등 대형 SNS플팻폼 콘텐츠 자작자로 활중동인 8년자 프리랜서 콘텐츠 메커터이며 또 다른 저자인 전민우는 현재 퍼포먼스 마케팅 대행사, 오피노의 대표로서 지금까지 400여 개가 넘는 디지털 마케팅 프로젝트를 운영한 프리랜서이다.
    독후감/창작| 2020.11.23| 3 페이지| 1,000원| 조회(143)
  • [서평] 프리랜서 시대가 온다
    [서평] 프리랜서 시대가 온다
    재능 판매 사이트 ‘크몽’에서 오프라인 강연한 걸 책으로 묶었다. 한국말로는 OSMU(원 소스 멀티 유스), 일본에서는 미디어 믹스라 한다. ‘미디어’는 메신저의 발신자와 수신자를 연결하는 줄 같은 것이다. 텍스트, 사운드, 동영상, 이미지 등 형태에 따라 미디어가 달라진다. 강연이 제일 생생할 것이니 제일 비싸다. 한국의 아이돌 그룹이 돈을 버는 방식이 공연이다. 음원은 한 번 노출에 1원, CD는 만원이지만 공연은 십만원 이상(MD까지 포함하면 20만원에 육박한다)이다. 음원은 공연을 위한 미끼다. 저자는 프리랜서는 조직형태가 아니라 업무방식, 계약방식이라 한다. 영화를 찍을 때처럼 프로젝트로 모여서 완성하고, 흩어지는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게다. 과거 경제학자인 코즈란 분이 미국 여행을 했다. 미국은 왜 대기업으로 사회가 재편되고 있을까, 궁금했다.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왜 회사 안으로 모여들까? 하는 의문이었다. 한국에서 OEM으로 명품가방을 만드는 ‘시몬느’란 회사가 있다.
    독후감/창작| 2019.01.22| 3 페이지| 1,000원| 조회(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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