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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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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성칠
독후감
1
책소개 해방 직후인 1945년 12월부터 다음해 4월, 50년 1월, 50년 6월부터 다음해 4월 8일까지의 체험기이자 관찰기이다. 철저한 중도적 입장에서 좌우익의 전변을 꿰뚫어본 역사가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사료>로서의 가치가 높고, 저자의 뛰어난 통찰력과 문화의식은 글 읽는 재미와 보람을 맛보게 한다.
  • 역사 앞에서 - 김성칠 독후감
    역사 앞에서 - 김성칠 독후감
    책의 부제와 동일하게 내용은 한 사학자의 6.25 일기이다. 김성칠이라는 사람이 6.25 당시 본인이 직접 겪었던 내용을 일기로 쓰고, 유족들이 그의 일기를 묶어 책으로 발간하였다. 화자는 1913년 경북 영천에서 출생하였고, 6.25 전쟁이 일어나기 3년 전인 1947년 그는 서울대 사학과 조교수로 취임했다. 일기는 1945년 12월 1일부터 시작된다. 1945년은 8월 15일 광복으로 우리나라가 자유를 되찾게 된 해이다. 일기에는 당시 상황이 잘 드러났다. 당일 일기에는 “김구 주석 이하 임시정부 요인의 입국을 보도한 신문을 얻어볼 수 있었다”라고 적혀있었다. 또한, 일기에 당일의 날씨나 기상 시간을 적어놓았는데, 요즘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나에겐 기상시간이 충격적이었다. 화자는 거의 항상 새벽 4-6시 사이에 기상하여 일기를 썼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19.01.14| 2 페이지| 500원| 조회(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