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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보이는 빅데이터 (새로운 기회와 수익을 만드는 빅데이터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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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종석
독후감
1
책소개 이론과 현장 경험을 겸비한 빅데이터 활용 전문가 이종석 박사가 완성한 빅데이터로 돈 버는 법 빅데이터, 딥러닝,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까? 빅데이터로 어떻게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알고리즘 개발자이자 빅데이터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기업 현장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해 수익을...
  • [서평] 돈이 보이는 빅데이터
    [서평] 돈이 보이는 빅데이터
    기회를 만드는 빅데이터 사용법이다. 기회를 가진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가. 회사를 다니다 보면 돈이 아니라 기회를 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한 번 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위에서 허락이 떨어지지 않는다. 사람을 설득하는 방법은 세 가지다. 에토스, 파토스, 로고스다. (1) 에토스는 인격이다. 그 사람이 살아온 바로 설득한다. 마샬 맥루한이란 옛날 학자는 미디어가 메시지라 했다. 신문이 하는 말과, 방송이 하는 말이 다르다. 조선일보가 하는 말과, 한겨레 신문이 하는 말이 다르다(혹시나 싶어 하는 말인데, 80년대에는 회사에서 한겨레 신문을 구독하는 사람을 몰래 조사하는 인사팀 직원도 있었다, 한다). 미디어를 보면 메시지가 더 선명해 보인다. 에토스도 비슷하다. 말하는 사람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그 말에 혹하게 된다. (2) 파토스는 감정이다. 포유류의 뇌, 그 옛날 아프리카 사바나 초원을 달릴 때의 그 마음을 건드려야 한다. 통상은 공포 되겠다. 공포 마케팅이 통하는 이유다.
    독후감/창작| 2019.01.14| 3 페이지| 1,000원| 조회(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