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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통하는 스페인어 일상회화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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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양인지
독후감
1
책소개 초보자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한글 발음을 표기한 기초 회화표현사전 언제 어디서나 즉석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황별 일상표현 수록 학습... 이 교재는 일상의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스페인어 일상회화사전이다. 묻고 답하기의 짧은 상황에 그치지 않고 단문장과 대화문...
  • "언제 어디서나 통하는 스페인어"독후 감상평
    "언제 어디서나 통하는 스페인어"독후 감상평
    전문가다운 좋은 책이다. 전공으로 다져진 야무진 책이다. 스페인어를 공부하는 초보자들이면 이 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좋은 책이다.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모든 것들이 다 들어있다. 이 책 한권으로 생활 스페인어는 해결이 다 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쉬운 면도 있다. 책으로 나타내기 어려운 이야기이지만 , 나는 근거 있는 몇가지 이야기를 좀 하려 한다. 언어는 어떻게 만들어? 생각하면, 언어의 공부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에 답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언어는 철자가 먼저 아니다. 언어는 문법이 먼저 아니다. 언어는 발음기호가 먼저 아니다. 언어는 논리적 지식으로부터 시작한 것이 아니다. 언어는 자연의 일부이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것이 언어인데, 우리는 언어에 대한 접근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 너무 어려운 과정을 제시하고 있다. 무슨 뜻이냐고요?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말을 배우기 시작한 것은 어디서부터 인가요? 학교에서 시작했나요? 아니면 학원에서 시작했나요? 아닙니다. 우리가 언어를 접하기 시작한 것은 엄마의 뱃속입니다.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엄마가 하는 말 , 엄마 아빠의 대화, 그리고 누군가 엄마에게 다가와 말을 건네면 뱃속의 아이는 들었을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답입니다. 언어는 학문이 아니라 우리가 밥을 먹는 것처럼 자연의 일부입니다. 엄마의 뱃속에서 나온 아이는 그 다음으로 무엇을 하나요? 볼펜을 들고 철자를 배웁니까? 아닙니다. 말의 어순을 배위기 위해서 책을 펴고 노트에 기록을 하였습니까? 역시 아닙니다. 엄마 , 아빠의 주위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주로 가족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뱃속에서 보다는 보다 넓은 환경이지만 여전히 언어라는 학문과는 상관없는 자연의 일부입니다.ㅡ자연의 이치처럼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아주 자연스럽게 말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언어의 자연스러움은 언제까지 연결 되나요? ㅜ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5살 정도입니다. 적어도 5년이라는 이야기이죠. 우리 딸처럼 7년이라는 세월을 자연스럽게 언어를 듣기만 한 아이도 있습니다. 요즘 마음 급한 부모들이 아이들 유치원 보내면서 언어에 대한 자음과 모음을 가르치지만 이는 아주 성미가 급한 사람들이죠,
    독후감/창작| 2018.05.27| 5 페이지| 1,000원| 조회(26)
독후감 작성 전에 '도서요약본'을 꼭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