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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두뇌 진화의 비밀을 푸는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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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사회성: 두뇌 진화의 비밀을 푸는 열쇠』는 사회적 뇌 가설을 통해 인류의 기원과 두뇌 그리고 사회성을 맹렬히 추적한다. 똑똑해졌기 때문에 인간이 된 것이 아니라, 사회라는 무기를 획득하기 위해 생존전략으로 대뇌를 키웠고 부가적인 산물로 똑똑해진 것이라는 책의 내용은 인류의 정체를 밝히고 앞으로...
  • 사회성과 진화론 연구  (두뇌진화의 비밀을 푸는 열쇠)
    사회성과 진화론 연구 (두뇌진화의 비밀을 푸는 열쇠)
    우연한 기회에 접한, 이 책이 고고학, 동물학, 심리학자들이 모여 인간 두뇌 진화의 비밀을 밝히는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이라는 점이 가장 흥미로웠다. 또 현재 ‘인간관계와 리더십’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데 인간은 사회와 함께 진화한다는 ‘사회적 뇌가설’에 관련한 책을 읽으면 강의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더 이해가 될까 싶어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영국학술원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출발한 루시 프로젝트는 인류진화의 본질에 대해 좀 더 알고자 시작되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사회적 뇌의 진화방식을 연구한다. 뇌의 크기는 삶의 터전인 작은 사회 공동체의 크기와 관계가 있다는 명제를 바탕으로 인간을 가장 잘 구별해주는 특징인 인간의 뇌가 성장하도록 이끈 동인이 사회생활이라는 것을 밝혀내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최종 목표이다. 위에서 언급했듯, 이 책의 주요 명제는 우리의 삶이 뇌와 항상 연관되었다는 것, 더 정확하게 말해서 뇌 크기와 기본적 사회 단위의 크기 사이에 연관이 항상 존재해 왔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9.06.04| 5 페이지| 1,500원| 조회(52)
  • 사회성: 두뇌 진화의 비밀을 푸는 열쇠
    사회성: 두뇌 진화의 비밀을 푸는 열쇠
    사회적 뇌의 관점에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400cc라는 뇌크기의 한계를 돌파한 최초의 호미닌이다. 뇌 크기로 나열하면 400cc 한계선 밑으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이전의 호미닌 및 유인원, 원숭이들이 차례로 수두룩하게 줄지을 수 있다. 고릴라는 약간 예외적으로 400CC를 초과하지만, 사회적 뇌에서 필수적인 부분인 신피질이 차지하는 비중은 낮고, 거대한 몸을 조종하기 위한 후두와 소뇌 때문에 400CC를 초과하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사회적 뇌`를 가지고 있다. 사회적 뇌는 사회를 유지하려고 발달한 뇌를 일컫는 말이다. 1970년대에 ‘사회적 뇌’ 가설이 나오면서, 인간이 큰 뇌를 가진 이유는 복잡한 사회생활을 하기 때문이라는 설이 제기되었다. 1990년대, 이 가설을 강력하게 뒷받침하는 자료가 나타나게 된다.
    독후감/창작| 2018.01.18| 2 페이지| 1,000원| 조회(41)
독후감 작성 전에 '도서요약본'을 꼭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