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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으로서의 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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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막스 베버
독후감
1
책소개 우리시대의 마지막 학문적 ‘만능천재’ 막스 베버가 고독한 현대인들에게 던지는 메시지사회과학 역사상 가장 많이 읽혀온 강연문인 이 책은 1917년 독일 대학생들을 상대로 한 강연이다. 이 책은 주로 정신노동, 즉 학문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이 현대와 같이 분업화된 사회, 가치들이 서로 투쟁하는...
  • [직업으로서의 학문] 서평 (공백 포함 2089자, 미포함 1563자)
    [직업으로서의 학문] 서평 (공백 포함 2089자, 미포함 1563자)
    저자는 학자가 되기 위한 외적 조건에는 학자로서의 능력 외에 요행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고 이는 선발자의 인격적 결함 때문이 아니라 공동작업을 통해 선발이 이루어진다는 제도적 결함 때문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학자가 되려는 젊은이는 그런 상황을 감내해야 할 것이라고 충고한다. 내적 조건으로는 열정과 소명의식을 들고 있는데 그것이 있어야만 착상이 떠오를 수 있으나 착상이 떠오르는 것도 요행에 달려 있다고 한다. 학문은 그 자체로 완결성을 가질 수 있는 예술과 달리 끝없이 진보하면서 새로운 연구에 대체당하는 숙명을 가지고 있고 학문의 진보를 포함하는 주지주의화 과정과합리화는 세계의 탈주술화를 가져왔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진보가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는데, 고대 그리스 철학이 개념을 정의하여 정당성을 파악하는 목적이 있었고 르네상스 시대엔 합리적 실험으로 경험을 검증하면서 진정한 예술에 도달하려 하였으나 오늘날 여러 학문은 가치의 문제에 대해서는 답을 주지 않는다고 결론 내린다.
    독후감/창작| 2018.01.06| 2 페이지| 500원| 조회(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