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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Have or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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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RICH FROMM
독후감
1
책소개 AN INFLUENTIAL ATTACK ON THE MATERIALISM OF CONTEMPORARY SOCIETY, FROM THIS IMPORTANT 20TH CENTURY THINKER.
  • To have or To be
    To have or To be
    에리히 프롬은 이 책에서 소유와 존재라는 두 가지 삶의 방식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이 두 가지 삶의 방식은 서로 공존할 수도 없으면서도 인간의 본성에 모두 내재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소유적 삶의 방식은 인간의 본성에 어떻게 자리 잡고 있는가. 생물학적으로 인간은 살고자 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인간은 존재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나누어 가지고 베풀고 하나가 됨으로써 자신의 고립을 극복하려는 타고난 욕구에서 나온 성향’이라고 에리히 프롬은 말하고 있다. 또한 에리히 프롬은 우리는 소유란 삶의 방식에 집착하는 한 결코 행복해 질 수 없다고 주장한다. 진정 행복해 지려면 오히려 소유가 아닌 자신의 존재에 집착해야 한다고 말한다. 존재의 삶의 방방식이란 ‘어떤 것을 소유하지도 않고 또 소유하려고 갈망하지도 않으면서 즐거워하고 자기의 재능을 생산적으로 사용하며 세계와 하나가 되게 살아가는 방식’이다. 소유에 집착한 사람은 무언가를 얻기 위해 일한다. 산업화가 가져온 불행과 소외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산업사회의 소유란 삶의 방식을 존재란 삶의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7.12.21| 2 페이지| 500원| 조회(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