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서방 기독교 역사에 나타난 신학의 기본적인 세 가지 유형들을 제공하고 개관한다. 터툴리안(Tertullian)의 저술들부터,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트(Clement)와 오리겐(Origen) 그리고 리용의 이레네우스(Irenaeus)의 저술들은 도덕신학, 형이상학적 신학 그리고 목회신학의 모델들이 된다. 이러한 분류는...
1. 저자소개
쿠바 출신으로서, 이 책 내용에서 언급되어 있듯이 역사가이며, 수많은 신학교와 대학교에서 강의해 왔다. 그의 많은 저서에는 “교회사(The Story of Christianity)와 세권으로 된 ”기독교 사상사“ 등이 포함된다. 그는 선교학과 계시록에 관한 집필에 주력하면서, 조지아주 디케이터에서 살고 있다. 기독교 사상사 신학의 세 가지 유형을 1988년에 집필하였고, 1998년에 다시 수정하여 내었다.
2. 저술목적
세계화가 생태학적인 위기까지 세계화시켜왔다. 통신기술, 위성감시 등의 발전으로 자연을 파괴시켜 생태학적인 위기를 맞이하듯이, 이러한 발전들로 동시에 신학 역시 위기를 맞이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부딪히게 되는 두 가지 당황-기독교 신학과 예배의식의 발전들로 당황하고, 점점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세상으로 인해 생겨나는 신학의 긍정적인 꿈과 부정적인 악몽을 넘어서는 두려움으로 당황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해서 언급한다.
종교철학-기독교사상사-세가지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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