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시티 이벤트
  • 캠퍼스북
  • LF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저는 차트분석이 처음인데요! (똘똘한 생초보의 차트분석 입문기)

검색어 입력폼
저자
강병욱
독후감
1
책소개 주식투자,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할까?『저는 차트분석이 처음인데요』는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키움증권의 HTS를 중심으로 매매시점을 포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HTS는 주문만 하는 도구가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차트를 제공한다. 또한 많은 종류의 보조지표들도 보기 쉽게 그래프로...
  • [서평] 저는 차트분석이 처음인데요!
    [서평] 저는 차트분석이 처음인데요!
    어쨌든 종목은 좋았다고 ‘자평’한다. 하지만 거래를 못했다. 일년 넘게 한 주식을 들고만 있다. 싸게 사지도 못했고, 그런다고 손절(stop loss)도 못했다. 그냥 바라만 보고 있다. 70% 이상 대주주가 있고 거래량은 2만주 수준이다. 외인지분은 3%대다. 외인과 기관이 각각 10% 이상 지분을 갖고 있어야 하고, 하루 거래량 50만주 이상이라야 투자에 들어간다, 했다. 그런 말 과거에는 귀에 들어오지도 않더니 어쩔 수 없는 장기투자자가 되고 보니 귀에 쏙쏙 박힌다. 역시나 인간은 체험의 동물이다. 글을 읽을 때 마음을 열 필요가 있다. 말을 들을 때 마음을 열 필요가 있다. 돈 벌려고 시작한 투자인데 돈도 되지 않고 뭔가 재미있는 일을 벌려보려고 시작한 투자인데 재미도 없어졌다. 패인 분석에 들어갔다. 일천한 경험은 직접 경험뿐 아니라 간접경험도 포함된다. 펀드멘탈만 보면 되겠거니, 했다. 한데 실제 시장을 움직이는 것은 펀드멘탈이 아니었다.
    독후감/창작| 2017.07.18| 3 페이지| 1,000원| 조회(56)
독후감 작성 전에 '도서요약본'을 꼭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