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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불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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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
독후감
16
책소개 1817년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출생한 저자의 책. 인두 세 납부를 거부해 수감된 사건을 통해 개인의 자유에 대한 국가권력의 의미를 성찰한 책으로 세계의 역사를바꾼 책으로 평가받는다. 돼지 잡아들이기,한 소나무 의 죽음 등 6편의 글. 저자는 <월든>으로 유명하다.
  • 시민의 불복종-헨리 데이비드 소로-독후감
    시민의 불복종-헨리 데이비드 소로-독후감
    ‘시민의 불복종’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대표작으로, 1849년부터 1850년까지 1년간 쓴 작품이다. 작가는 당시 사회 문제였던 노예제 폐지 운동에 참여하기 위해 직접 남부 지역으로 가서 흑인 노예 해방론자들과 함께 활동했다. 이후에 는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시민불복종운동(Civil Disobedience Movement)을 전개하였다.
    독후감/창작| 2023.04.30| 1 페이지| 2,000원| 조회(55)
  • 시민 불복종 독후감, 감상평
    시민 불복종 독후감, 감상평
    독후감 경진대회를 동기로 100권의 책 제목을 살펴보다가, 시민 불복종이라는 제목에 끌려 책을 열어보게 되었다. 무작정 책을 읽던 중 책이 최근 집필된 것이 아님을 알게 됐고 저자가 이런 글을 쓴 배경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내용을 더 깊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저자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다. 책의 저자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사회 사상가로, 노예제 폐지와 전쟁의 반대를 주장하며 시민 불복종이라는 글을 집필하였다고 한다. 시민 불복종이란 정당하지 않은 법에 시민이 순응하지 않고 저항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당연히 불복종의 목적은 정당하지 않은 법을 폐지시키거나 변화시키는 것일 것이다. 불복종의 대상이 정부와 법이기 때문에 이에 저항하는 시민들이 많아질수록 여론은 시민에게 유리해질 것이고, 결국 법과 정부의 변화를 유발하기엔 적절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22.02.25| 2 페이지| 2,000원| 조회(148)
  • 글로벌시민의이해와인식 과제 : 시민불복종
    글로벌시민의이해와인식 과제 : 시민불복종
    “당신의 표를 모조리 던져라.”라는 말은 단순히 정의가 승리하기를 바란다는 의사를 사람들에게 가볍게 표시하는 의미의 투표가 아닌 온몸으로 싸우며 자신의 영향력 전부를 던진다는 의미의 투표를 말한다. 이렇게 소수가 전력을 다해 막을 때 거역할 수 없는 힘을 갖게 된다. 그저 자신의 의사를 사람들에게 가볍게 표시하는 의미로 표를 던진다면 그 표는 단지 한 조각의 종이에 불과하고 다수에게 다소곳이 순응하는 소수가 되어 그들은 무력해질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2.01.28| 1 페이지| 2,500원| 조회(193)
  • 시민불복종 독후감
    시민불복종 독후감
    책을 통해 나를 되돌아보다. 내가 “시민의 불복종” 이라는 책을 읽게 된 계기는 교수님을 통해 알게 되었다. 사실 평소에 법과 정의, 시민권, 정부 등에 대해 크게 관심을 가지고 살지는 않고 있었다. 어떻게 보면 지금 내가 가장 관심을 가져야 했던 것들이었는데 이번에 “시민의 불복종” 도서를 읽으며 그동안 관심을 갖지 않았던 나에게 조금의 실망을 했고 반성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며 관심이 없었던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고 생각을 넓힐 수 있었다. 내가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는 내게는 조금 어려운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조금씩 읽어가면서 내 주위를 돌아보게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되었다. 책의 제목을 보며 ‘불복종’이라는 단어가 나에겐 긍정적인 단어로 느껴지진 않았다. 시민이 나라에게 불복종을 한다는 것은 법을 어긴다는 의미이고 법을 어긴다는 것은 나쁜 일이고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이다. 물론 나도 가끔은 우리나라의 법과 제도 같은 점에 대해서 의문이 들기도 하고 이해가 가지 않았던 적도 많았지만 그냥 단순하게 ‘내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해서 달라질 것도 없는데’ 라는 생각으로 지내왔던 것 같다. 또한 제도나 법, 사회가 변하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이 아니기도 하였다. 법이 바뀌고 사회가 변화하면 그만큼 나라의 분위기 또한 어수선해질 것 같다는 생각도 조금은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계속 책을 읽어나가면서 깨달은 점이 많았다.
    독후감/창작| 2020.12.05| 5 페이지| 1,000원| 조회(171)
  • 시민의 불복종 독후감
    시민의 불복종 독후감
    우리는 종종 우리 주위에서, 또는 매체를 통해서 국가에 의해 희생된 사람들이나 억울하게 누명을 쓴 사람들을 본다. 우리나라의 아픈 과거를 돌아보면 남북전쟁이나 유신정권 아래서 특히 이런 일이 빈번하게 일어났다. 시민의 불복종의 저자인 소로우는 개인에게 이런 비극을 안겨주는 원인은 국가라고 말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0.06.15| 1 페이지| 1,000원| 조회(148)
  • 시민의 불복종, 인문고전 독서일지
    시민의 불복종, 인문고전 독서일지
    의인이 세상을 발효시킨다. 사람이 불의에 저항하지 못하는 것은 감옥에서 잃는 것이 너무 크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소로우는 그래서 말한다. 불복종의 처벌로 내가 잃는것은 인신(人身)의 구속이나 벌금이지만, 복종으로 잃는 것은 자유, 정의, 양심이기 때문에 불복종의 처벌이 훨씬 잃는 것이 적다는 것을, 복종으로 얻은 인신의 자유는 모든 면에서 자유로운 것 같지만 양심의 감옥에 갇힌 것이다. 이에 반하여 불복종으로 인신의 자유는 구속되었지만, 양심은 자유롭기 때문에 비록 감옥에 갇혀 있어도 나의 양심은 감옥의 벽을 넘어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다. 1. 소로우, 월든에서 자연법을 말하다. 2010년 3월에 작고한 법정스님이 뉴욕의 불광선원에 가면 늘 들르는 곳이 있습니다. 소로우의 통나무집이 있는 메사추세츠주의 월든 호수입니다. 스님은 그곳에서‘헨리 소로우씨, 나 왔습니다’라고 외치곤 하였습니다. 헨리 데이빗 소로우(Henry David Thoreou:1817-1862)는 미국의 메사추세츠주 콩코드 출신으로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한때 월든 호수에서 살았습니다. 1849년에 <시민의 반항>이라는 글을 썼는데 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보는 시민의 불복종 <시민의 불복종>입니다. 나중의 일이지만 월든에서의 경험을 기반으로 1854년에 자연의 삶과 순리를 그린 작품을 쓰는데 그것이 많은 이들에게 읽히고 있는 <월든>입니다. 어떠한 역경에서든 외부의 간섭없이 자연적 질서를 유지하는 월든 호수와 그 숲에서의 삶과 경험이 인위적이고 폭력적인 제도와 불의한 정부에 불복종 하는 영감과 의지를 심어주었을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독후감/창작| 2020.05.09| 12 페이지| 1,000원| 조회(102)
  • 시민의 불복종을 읽고
    시민의 불복종을 읽고
    윌든 호수가의 숲속에 통나무집을 짓고 살던 헨리 소로우는 어느날 구두를 고치러 마을에 갔다가 붙들려 감옥에 수감된다. 이유는 인두세는 6년동안 납부를 거부했는데 헨리소로우 만의 미국정부에 대한 개인의 저항이었다. 당시 미국은 흑인 노예제도를 용납하고 영토확장을 위해 멕시코 전쟁을 일으킨 시기였다. 어떤식으로든 걷어들인 국민의 세금으로 옮지 않은 전쟁에 내보내지는 상황을 막고싶었던 개인의 소신있는 실천적 의지였음을 알 수 있다. 비폭력 방법으로 노예제도와 멕시코 전쟁을 거부한 것이다.(현재 미국의 노예제도는 폐지되었고 텍사스 주는 멕시코 전쟁 결과로 얻은 땅이 되었다.) <중 략> - 「돼지 잡아들이기」 중에서 집에서 기르던 돼지를 다시 잡아들이기 위한 험란한 과정을 소개한 에세이다. 소로우의 풍부한 유머감각이 깃든 글임이 느껴진다. “돼지가 가는 길 앞에 담이 하나 있다. 그 담은 그러나 사람이 길을 막고 있어서 생긴 것이 아니라 돼지 자신이 그쪽으로 가지 않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에 생긴 것이다. 이런 점에서 그는 사람보다 더 우월하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page79
    독후감/창작| 2018.10.19| 4 페이지| 2,000원| 조회(255)
  • [독후감]시민의 불복종 - 불복종 ; 시민의 권리
    [독후감]시민의 불복종 - 불복종 ; 시민의 권리
    처음 <시민의 불복종>을 접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은 이 책이 시민의 권리가 존중되는 현대사회를 대변하고 있을 것이라는 예측이었다. 비록 쓰여진 지 오래된 글이지만, 뭔가 현대사회에 끼워맞출 수 있는 그러한 글이라는 것이다. 가벼우면서도 가볍지 않은 <시민의 불복종>을 읽으면서 무언가 생각이 복잡해졌고, 주위를 다시 한 번 둘러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글의 첫 문장에 ‘가장 좋은 정부는 가장 적게 다스리는 정부’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이 글의 전체내용을 암시하게 하였다. 체계적이지 못한 정부를 비판하고, 정부와 피통치자의 간섭관계를 문제삼은 것은 뭔가 생소하면서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다.
    독후감/창작| 2014.10.09| 2 페이지| 2,000원| 조회(463)
  • [교양도서 사회문제 도서 독후감 감상평] 시민불복종 오현설  독후감 감상평 줄거리요약
    [교양도서 사회문제 도서 독후감 감상평] 시민불복종 오현설 독후감 감상평 줄거리요약
    작년 12월 대선에서 국가정보원, 경찰, 법무부 등 정부와 연관된 기관에서 인터넷 사이트와 sns를 통해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글을 올려 크게 이슈가 되고 있다. 아직 진행중이지만 국정조사와 국정감사를 통해 새로운 사실들이 계속 밝혀지고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자유론도 그렇게 시민불복종에서도 진정한 민주주의의 실현은 우리가 알고는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그렇게 되지 못하는 우리의 실정을 너무나도 면밀하게 보여주고 있어서 마음이 좋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그 민주주의 실천의 일환으로라도 투표를 잘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요즘들어 투표에 대해 자신의 권리를 많이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투표때는 학교도 오전수업은 안하거나 그러는데 그럴 때 의식이 열려있어야 되는 대학생들은 집에서 쉬거나 논다. 그럴 때 제일 답답하다 나는 빠른년 생이라서 대통령 선거 때 투표를 못했는데 어찌나 안타깝던지.. 하지만 그 때 내 주위에 애들만 해도 투표하지 않은 애들이 너무나도 많았다. 대학생이 되면 어느 정도 사회에 일원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4학년이 된 지금도 자신의 권리를 이행하지 않고 그저 위에사람이 하는 대로만 따라가는 학생들을 보면 안타까울 뿐이다. 이번에 선거도 후보자가 없어서 찬반투표로 진행되었던데 너무 안타깝다. 누구하나 나서서 자신 있게 하겠다라고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에 약간은 대학생으로써 비참함을 느꼈다. 난 곧 졸업이고 해서 나설 수가 없는 게 정말 안타까웠다. 인생은 자신의 소신대로 사는 거라지만.. 국민에게 주어진 권리조차 이행하지 않는다면 민주주의를 외치며 표현을 자유를 원하는 것과 너무 모순되는 일 아닐까?
    독후감/창작| 2013.10.25| 6 페이지| 2,000원| 조회(320)
  •   [A+ 서평/독후감] '시민의 불복종'을 읽고
    [A+ 서평/독후감] '시민의 불복종'을 읽고
    시민의 불복종의 저자인 헨리 데이빗 소로우(1817~1862)는 미국의 사상가이자 문필가로서, 그에게는 두 가지 유명한 일화가 전해진다. 1845년 여름부터 1847년 가을까지 2년 동안 월든 호반의 숲에서 통나무집을 짓고 자급자족하며 살았던 일과 1846년 7월 노예제도와 멕시코 전쟁에 반대하여 인두세의 납부를 거절한 죄로 투옥당했던 일입니다. 이 두 사건을 계기로 쓰여진 것이 미국 문학의 고전으로 널리 읽혀지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시민의 불복종’이라는 글이다. 나는 먼저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 어떻게 살아야 세상이 맑고 밝아질까. 그냥 착하게 살면 세상이 따뜻해질까라는 질문을 하고 싶다. 현재 청소년들과 학생들은 부모가 바라는 대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선생님이 바라는 대로 대학에 들어가면 훌륭한 사람이 되는 줄 알고 있다. 아니 그렇게 강요당하고 있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8.04.09| 2 페이지| 1,000원| 조회(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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