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래의 난 (洪景來-亂)조선 후기 홍경래(洪景來)·우군칙(禹君則) 등이 중심이 되어 일으킨 민란. 1811년(순조 11) 12월부터 12년 4월까지 5개월간에 걸쳐 일어난 조선 최대의 민란이다.〔배경〕이 민란은 당시 조선의 봉건적 사회상이 주요 원인이었다. 조선시대 주요 산업인 농업은 17∼18세기에 들어 이앙법·이모작 등 농업기술의 향상과 토지겸병으로 광작운동(廣作運動)이 일어나 경영형 부농층이 형성되었다. 그러나 경영형 부농층은 극소수에 불과하고, 대다수 농민들의 농업 규모는 더욱 영세화되면서 영세빈농·전호(佃戶) 등으로 전락하였다. 토지에서 이탈한 농민들은 유리민화(遊離民化)되어 일부는 임금노동자가 되고, 일부는 도시빈민층을 형성하게 되었다. 상공업에서는 상품경제의 발달로 수공업자가 전업화(專業化)하고, 사상인(私商人)의 활동이 활발해졌으며, 대외무역이 활기를 띠고 있었다. 신분체제에서는 하층민의 신분상승으로 인한 양반 수의 증가, 잔반(殘班)의 존재, 하층민 감소 등 새로운 변화가 일어났다. 정치적으로는 치열하던 당쟁이 끝나고 노론에 의한 안동 김씨(安東 金氏) 척족의 일단전제가 성립됨으로써 재정의 근간을 이루는 삼정(三政) 문란은 농민층 분해를 더욱 촉진시켰고, 특권상인과 지방 사상인간의 대립이 심화되었다.〔경과〕이러한 현상들 속에서 홍경래·우군직·김사용(金士用)·김창시(金昌始) 등은 몰락양반·이서층(吏胥層) 등이 《정감록(鄭鑑錄)》이라는 비기를 이념으로 농민층 분해과정에서 새로 성장한 부농·서민지주층과 사상인 층의 물력(物力) 및 조직력을 결합하여 반란이라는 직접적 행동을 드러내었다. 특히 홍경래가 살았던 서북지방은 중앙과 연결된 수령들의 구조적 수탈과 함께 서북민에 대한 조정의 차별정책이 그들에게 공동의 피해의식을 심어주게 되어 1808년(순조 7) 함경도 단천(端川)·북청(北靑), 11년 황해도 곡산(谷山)의 농민봉기 등의 저항이 앞서 있었다. 이러한 저항들은 홍경래의 난이 일어나자 평안도내의 다양한 계층들이 연합한 거센 항쟁으로 집약, 표출되었다. 중심인물인 홍경래는 먼저 거사할 동지들을 규합하여 우군칙·이희저(李禧著)·김창시 등과 모의하였다. 우군칙은 홍삼 밀무역과 금광업에 종사하여 부를 축적한 서얼출신으로, 평안도 각 지역의 군교(軍校)·향임(鄕任)층과 연계를 강화하여 이들을 끌어들이고 봉기군 조직을 담당하였다. 이희저는 본래 역노(驛奴)였으나 집안이 부유하여 무과에 급제한 신향(新鄕)으로 군수품·군자금 조달을 맡았다. 김창시는 곽산(郭山)의 유력한 토호(土豪)로 의주(義州)·곽산의 상인들과 연계하여 상업에 종사하였는데, 운산(雲山)의 광산노동자를 봉기에 참여시키는 역할을 맡았다. 이 밖에도 봉기군에는 의주에서 개성(開城)에 이르는 지역의 부호 및 대상(大商)·역사(力士)·유랑민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이들은 가산(嘉山)의 다복동(多福洞)을 근거지로 광산 노동자를 모집한다는 구실로 유민들을 모아 훈련시키며, 태천(泰川)의 김사용, 곽산의 홍총각(洪總角), 개천(价川)의 이제초(李濟初) 등을 지휘관으로 정하고 관청의 아전이나 향임·하급장교들, 일부 지방관, 중앙의 하급관료들도 포섭하는 등 거사준비를 조직적으로 추진하였다. 당시 1811년은 1809년에 이어 전국적인 기근이 든 해로, 특히 수많은 농민들이 유리걸식하다 죽었고, 민심은 흉흉해져 청천강(淸川江) 이북지방은 대규모 봉기를 일으킬 만한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그해 12월 18일 홍경래는 다복동에서 1000여 명의 군사를 일으켜 스스로 평서 대원수(平西大元帥)로 칭하고 봉기군을 남진군·북진군 2대(隊)로 나누어 봉기 10여 일 만에 가산·정주(定州)·박천(博川)·곽산·선천(宣川)·태천·철산(鐵山)·용천(龍川) 등을 장악하였고, 평안도내 군사·행정의 중심지인 안주(安州)를 위협하였다. 봉기군은 급격히 불어나 수 천 명이 되었고 점차 농민군의 성격을 띠게 되었다. 그들은 점령지의 지배와 병력충원을 위하여 그 지역의 토호들인 향임·군교 등을 유진장(留陣將)에 임명하였다. 그러나 안주에서는 평안도병마절도사 이해우(李海愚)와 목사 조종영(趙鍾永)이 병사를 모아 송림리(松林里)의 홍경래군을 공격하였고, 곽산 군수 이영식(李永植)의 원군의 도움으로 민란 군은 대패하여 정주성으로 퇴각하기에 이르렀다. 정주성을 포위한 관군은 4월 19일 땅굴을 파서 폭약으로 성을 폭파, 정주성을 함락하였다. 이때 관군은 사로잡은 1983명 중 여자와 어린아이를 제외한 1917명을 비롯한 주모자들을 모두 참살하였다.
4. 소설의 시점.(1)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2) 상록수(常綠樹)*소설의 시점*시점(視點) : 소설의 진행 양상이 어떤 인물의 눈을 통해서 보여지는가 하는 관찰의 각도와 위치-누구의 눈으로 서술해 나가느냐의 관점*서술자(敍述者) 혹은 화자(話者) : 독자에게 이야기를 건네는 인물1) 서술자가 작품 속의 인물(1인칭 시점-소설 속의 '나'가 말하는 방식)① 1인칭 주인공 시점 : 소설 속의 '나'가 주인공으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시점, 주인공의 내면세계를 그리는데 효과적, 빌라드의 '이해의 선물', 이상의 '날개' 등② 1인칭 관찰자 시점 : 소설 속의 부수적 인물인 `나`가 객관적인 관찰자의 입장에서 주인공의 행동이나 사건 등을 들려주는 시점, 김동인의 '붉은 산', 현진건의 '빈처' 등2) 서술자가 작품 밖의 인물(3인칭 시점-소설 밖의 서술자가 소설 속 인물들의 이름, 또는 '그, 그녀, 그들'이라는 적절한 명칭을 사용하여 인물이나 상황, 사건을 말해주는 방식)① 작가 관찰자 시점 : 소설 밖의 서술자인 작가가 관찰자의 입장에서 등장 인물들의 행동이나 상황, 사건의 외면을 서술하는 시점, 대상을 객관적으로 묘사하고 제시하는데 효과적, 황순원의 '소나기' 이범선의 '학 마을 사람들' 등② 전지적 작가 시점 : 소설 밖의 서술자(작가)가 신과 같은 전지전능한 위치에서 겉으로 드러나는 것 외에 등장 인물들의 심리, 사건의 과거와 미래 등 소설의 모든 상황에 대하여 해설하고 서술하는 시점, 인물의 총체적인 삶의 모습 다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 장편소설에 많이 쓰임, 심훈의 '상록수', 호손의 '큰 바위 얼굴' 등(1)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글의 종류 : 단편, 순수, 현대소설 ?문체 : 우유체, 경어체, 구어체*성격 : 서정적, 낭만적, 심리적, 사실적*구성 : 소설 전체의 발단과 전개 부분*시점 : 1인칭 관찰자 시점*배경 : 시간적-1930년대, 공간적-시골의 작은 읍*제재 : 사랑 손님과 어머니의 사랑*주제 : 남녀간에 오고가는 미묘한 감정과 관심2)신적인 봉사1. 시점에 대한 설명으로 잘못된 것은?1) 서술자가 어디에 있는가에 따라 달라진다.2) '나의 등장 여부에 따라 1인칭과 3인칭으로 나뉜다.3) 여러 시점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4) 주제를 전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5)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 따라 달라진다.(2-5) 다음을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가) 나는 금년 여섯 살 난 처녀애입니다. 내 이름은 박옥희이고요. 우리 집 식구라고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어머니와 단 두 식구뿐이랍니다. 아차, 큰일났군. 외삼촌을 빼놓을 뻔했으니 .지금 중학교에 다니는 외삼촌은 어디를 그렇게 싸돌아다니는지 집에는 끼니 때 외에는 별로 붙어 있지를 않아, 어떤 때는 한 주일씩 가도 외삼촌 코빼기도 못 보는 때가 많으니까요. 깜박 잊어버리기도 예사지요, 무얼.우리 어머니는, 그야말로 세상에서 둘도 없이 곱게 생긴 우리 어머니는, 금년 나이 스물네 살인데 과부랍니다. 과부가 무엇인지 나는 잘 몰라도, 하여튼 동리 사람들이 나더러 '과부의 딸'이라고들 부르니까, 우리 어머니가 과부인 줄을 알지요. 남들은 다 아버지가 있는데, ㉠나만은 아버지가 없지요. 아버지가 없다고 아마 '과부 딸'이라나 봐요.(나) 금년 봄에는 나를 유치원에 보내 준다고 해서, 나는 너무나 좋아서 동무 아이들한테 실컷 자랑을 하고 나서 집으로 돌아오노라니까, 사랑에서 큰외삼촌이(우리 집 사랑에 와 있는 외삼촌의 형님 말이에요.) 웬 한 낯선 사람 하나와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큰외삼촌이 나를 보더니 "옥희야." 하고 부르겠지요.(다) "엄마, 엄마, 사랑 아저씨도 나처럼 삶은 달걀을 제일 좋아한대." 하고 소리를 질렀지요. "떠들지 마라." 하고, 어머니는 눈을 흘기십니다. 그러나 사랑 아저씨가 달걀을 좋아하는 것이 내게는 썩 좋게 되었어요. 그것은 그 다음부터는 어머니가 달걀을 많이씩 사게 되었으니까요. 달걀 장수 노파가 오면 한꺼번에 열 알도 사고 스무 알도 사고, 그래선 두고두고 삶아서 아저씨 상에도 놓고,로 쓰시오. * 옥희와 아저씨 사이의 거리를 좁혀 준다.* 어머니의 아저씨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는 매개체이다.4. ㉠과 같은 서술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는?1) 그 동안의 사건이 요약적으로 제시된다.2) 화자의 천진난만함 때문에 애처로운 처지가 부각된다.3) 새로운 사건이 일어날 것을 암시한다.4) 인물의 심리 상태를 간접적으로 드러낸다.5) 인물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다.5. 이 소설의 시점에 대한 설명으로 바른 것은?1) 서술자가 소설 밖에 있다.2) 주인공이 자신의 심리변화를 직접 말하고 있다.3) 작품 속의 '나'가 서술자이자 주인공이다.4) 서술자의 눈에 비친 세계만을 다룬다.5) 서술자와 주인공과의 거리가 가장 먼 시점이다.(6-10)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가) 나는 아저씨가 매우 좋았어요. 그렇지마는 외삼촌은 가끔 툴툴하는 때가 있었어요. 아마 아저씨가 마음에 안 드나 봐요. 아니, 그것보다도 아저씨 잔심부름을 꼭 외삼촌이 하게 되니까, 그것이 싫어서 그러나 봐요. 한번은 어머니와 외삼촌이 말다툼하는 것까지 내가 들었어요. 어머니가"야, 또 어디 나가지 말고 사랑에 있다가, 선생님 들어오시거든 상 내가야지."하고 말씀하시니까, 외삼촌은 얼굴을 찡그리면서,"제길, 남 어디 좀 볼일이 있는 날은 으레 끼니때에 안 들어오고 늦어지니……."하고 툴툴하겠지요. 그러니까 어머니는"그러니 어쩌겠니 ? 너밖에 사랑 출입할 사람이 어디 있니 ?""누님이 좀 상 들고 나가구려. 요새 세상에 내외합니까 !"어머니는 갑자기 얼굴이 발개지시고, 아무 대답도 없이 그냥 외삼촌에게 향하여 눈을 흘기셨습니다. 그러니까 외삼촌은 흥흥 웃으면서 사랑으로 나갔지요.(나) "옥희 눈은 아버지를 닮았다. 고 고운 코는 아마 어머니를 닮았지, 고 입하고 ! 응, 그러냐, 안 그러냐 ? 어머니도 옥희처럼 곱지, 응 ? ."이렇게 여러 가지로 물을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아저씨, 입때 우리 엄마 못 봤어요 ?"하고 물었더니, 아저씨는 잠잠합니다. 그래 나는"우리 엄마밤에 엄마하고 한 자리에서 자니 ?"하는 등 쓸데없는 말을 자꾸만 물었지요 !(다) 나는 대문까지 와서,"난 아저씨가 우리 아빠라면 좋겠다."하고 불쑥 말해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아저씨는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져서 나를 몹시 흔들면서,㉠"그런 소리하면 못 써."하고 말하는데, 그 목소리가 몹시도 떨렸습니다. 나는 아저씨가 몹시 성이 난 것처럼 보여서, 아무 말도 못 하고 안으로 뛰어들어갔습니다.6. 윗 글의 주제로 알맞은 것은?1) 봉건 윤리의 모순 2) 어린 시절의 천진함과 순수함. 3) 남녀간의 미묘한 애정 심리4) 비극적인 사랑의 종말 5) 어린이와 어른의 인간 관계7. (나)에서 주로 드러내고자 한 것은?1) 순진 무구한 동심의 세계2) 옥희에 대한 아저씨의 사랑3) 아저씨에 대한 옥희의 친밀감4) 어머니에 대한 아저씨의 관심5) 아저씨와 어머니와의 심리적 갈등8. ㉠에 나타난 아저씨의 심정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1) 즐거움 2) 수치심 3) 놀람 4) 무서움 5) 당혹스러움9. 아래의 위 소설과 시점상 공통점을 지니는데, 그것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단어를 하나 찾아 쓰시오. 그것은 여(余)가 만주를 여행할 때 일이었다. 만주의 풍속도 좀 살필 겸 아직껏 문명의 세계를 받지 못한 그들 사이에 퍼져 있는 병을 조사할 겸해서 일년의 기한을 예산하여 가지고 만주를 시시콜콜히 다 돌아본 적이 있다.10. 위의 글에서 어린이의 눈을 통해 서술한 효과로 볼 수 없는 것은?1) 세상에 대한 긍정적 시각 2) 따뜻하고 정감 어린 분위기 3) 인물의 행동과 내면심리 분석의 치밀함 4) 천진스런 말투와 어조의 일관성 5) 사건이나 인물 파악의 순진성(11-15)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가) ⓐ글을 배우러 오는 아이들은 거의 날마다 늘었다. 양철 지붕에 널빤지로 엉성하게 지은 조그만 예배당은 수리를 못 해서 벽이 떨어지고, 비만 오면 천장이 새는데, 선머슴 아이들이 뛰고 구르고 하여서 마루청까지 서너 군데가 빠졌다. 그것을 볼 때마다 ⓑ늙은 장로는"경비(經費) 타일렀다. 그러나 속으로는, 제가 ㉠피땀을 흘리며 가르친 ⓓ아이들이 하나둘씩 글눈을 떠가는 것이 여간 대견치 않아서,"장로님, 저희도 따로 집을 짓고 나갈 테니, 올 가을까지만 참아 주십시오."하고, ⓔ몇 번이나 용서(容恕)를 빌었다.(나) 가뜩이나 후락(朽落)한 예배당 안은 콩나물을 기르는 것처럼 아이들로 빽빽하다. 선생이 비비고 드나들 틈이 없을 만큼 꼭꼭 찼다. 아랫반에서," '가' 자에 ㄱ하면 '각' 하고"" '나' 자에 ㄴ하면 '난' 하고"하면서, 다리도 못 뻗고 들어앉은 아이들은 고개를 반짝 들고 칠판을 쳐다보면서, 제비 주둥이 같은 입을 일제히 벌렸다 오므렸다 한다. 그러면 윗반에서는 '농민 독본'을 펴놓고,"㉠잠자는 자 잠을 깨고, / ㉡눈먼 자 눈을 떠라.부지런히 일을 하여 / 살길을 닦아 보세."하고 목청이 찢어져라고 선생의 흉내를 낸다. 그 소리를 가까이 들으면 귀가 따갑도록 시끄럽지만, 멀리 축동 밖에서 들을 때,'아아, 너희가 인제야 눈을 떠가는구나 !'하여, ㉢영신은 어깨춤이 저절로 났다.11. 이 글에 대한 설명으로 올바른 것은?1) 농민을 주제로 한 농민 소설이다.2) 브나로드 운동의 영향을 받은 농촌 계몽 소설이다.3) 실제의 인물을 모델로 한 사실적인 역사 소설이다.4) 3인칭 작가 전지적 시점의 단편 소설이다.5) '영신'이라는 한 인물의 심리 변화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소설이다.12. 글 (가)의 ⓐ-ⓔ 중, 이 소설의 시점을 알게 해 주는 표현은?1) ⓐ2) ⓑ3) ⓒ4) ⓓ5) ⓔ13. 글 (가) 중 밑줄 친 ㉠의 의미를 가장 바르게 설명한 것은?1) 고통을 견디며2) 수모를 이겨내며3) 시간을 다 바쳐4) 몹시 난처해하며5) 최선을 다하여14. 글 (나)의 ㉠과 ㉡의 의미로 가장 알맞은 것은?1) 세상 형편을 모르는 사람2) 게으른 사람3) 편한 것만 추구하는 사람4) 몸이 약한 사람5) 감정이 없는 사람15. 글 (나)의 ㉢에 나타난 영신의 심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1) 신념2) 보람3) 흥분4) 놀람5) 유흥(16."
★희곡의 특징과 분류, 대사의 종류와 분류★1.희곡의 개념⑴ 무대 상연을 전제로 한 연극의 대본이다.⑵ 배우, 무대 관객과 함께 연극의 한 요소다⑶ 희곡은 허구적 사건을 다루는 점에서 소설과 같으나, 소설처럼 사건을 묘사하거나 서술하지 않고 대화와 행동을 통하여 그것을 제시 하는 산문 문학이다.2. 희곡의 특성⑴ 무대 상연을 전제로 한 문학 : 희곡은 무개 상연을 전제로 한 문학 , 즉 연극의 각본이다. 이로 인해 많은 제약이 따른다. 물론 공연을 전제로 하지 않고 순전히 읽히기 위해서 씌어진 희곡(레제 드라마 :lese-drama)도 있다.⑵ 대사의 문학 : 희곡은 대사를 표현 방법으로 하는 문학이다. 서술자가 서술과 묘사를 하는 소설과 달리, 희곡에서는 등장인물의 대사를 통하여 줄거리가 전개된다. ⑶ 행동의 문학 : 희곡은 인간 행동을 표현 하는 문학이다. 즉 희곡은 배우의 연기를 지시하여 무대 위에서 인간의 행동을 표출하는 것이다. 따라서 희곡에서의 행동은 압축과 생략, 집중과통일이있다.⑷ 현재화된 인생 표현 : 희곡은 무대 위에서 직접적으로 인생을 표현하는 문학이다.따라서 모든 이야기를 현재화 시켜서 표현하고, 작가와 독자와의 의사 소통을 즉석에서 이루어지게 하는 점이 희곡의 특성이다.⑸ 희곡의 컨벤션(convention, 인습, 관습) 희곡은 무대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대사와 행동으로만 표현하기 때문에 관객이나 독자들과 일정한 묵계가 이루어진다.3. 희곡과 소설의 비교⑴ 공통점 : 소설의 일반적 요소인 플롯의 전개, 성격의 묘사, 대화의 사용, 배경 설정, 주제 등은 희곡에서도 대체로 나타난다.⑵ 차이점※희 곡① 말과 동작으로 관객에게 보여주기 위 한 문학② 객관적인 문학 형식③ 시간적,공간적 제약받음.④ 등장 인물의 수가 제한되고 인물의 성격적 대립이 뚜렷함.⑤ 흥미의 연속성에 제한을 받음.⑥ 대화 즉 대사에 의한 문학⑦ 현재 시제를 씀.※소 설① 작가가 사건을 이야기로 꾸며 독자로 하여금 읽게 하기 위한 문학② 주관과 객관을 겸한 문학 형식③ 시간적,공간적 제약이 없음.④ 인물의 수나 성격에 제약이 없음.⑤ 길이에 제한이 없음.⑥ 서술, 묘사 및 대사로 표현⑦ 시제의 제한이 없음.4. 희곡의 갈래와 특징⑴ 내용에 따른 갈래① 비극(비극, tragedy)㉠ 운명, 성격, 상황 등으로 인하여 패배하는 인간의 모습을 제시하는 희곡이다. 대체로 비 범한 개인인 주동 인물이 투쟁하다가 비극적으로 좌절되는 내용이다. ㉡ 고대 희랍의 연극에서 출발한 것으로서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진 유형으로, 엄숙하고 진지하며 긴장이 고조되고, 결말은 주인공의 파멸로 이어진다.㉢ 위대한 주인공이 비극적 결함으로 패배하거나 몰락할 때, 관객은 공포와 연민의 감정을 느끼게 되고 이로 인해 감정의 정화(카타르시스)에 이른다고 아리스토텔레스는 그 효과를 설명했다.※카타르시스(catharsis;정화작용)아리스토텔레스가 그의 「시학」속의 비극론에서 처음으로 쓴 말. 감정을 정화함. 연극의 효과를 설명하는 말로서, 비극을 봄으로써 관객의 마음에 쌓인 울적한 감정을 쏟게 하여 정화하는 일.㈁ 특징㉠ 주인공은 대게 선의 상징이거나 위대한 인물로 설정되지만 비극적 결함 때문에 행복에서 불행으로 떨어진다.㉡ 비극은 비범한 개인을 주로 다룬다.㉢ 모든 비극은 인간 사이의 감정,사고 방식의 갈등이나 인간과 환경간의 갈등.충돌을 그린 다.㉣관객의 감정이나 심리를 정화시키는 기능을 한다.㈂ 비극의 분류㉠ 운명 비극 : 주인공이 운명의 의해 몰락하는 비극으로, 고대 비극의 일반적 양상이다. ㉡ 성격 비극 : 주인공이 그 성격에 의해 몰락하는 비극으로, 세익스피어의 「햄릿」,「리어왕」등이 좋은 예이다.㉢ 상황 비극 : 주인공이 외부 상황에 의해 몰락하는 비극으로 이를 사회 비극이라고도 한다. 입센의 「인형의 집」,유치진의「토막」등이 이에 속한다.② 희극㈀ 개념 : 희극은 인간의 승리나 성공을 보이면서 풍자나 해학에 의해 인간성의 비리나 사회의 어두운 면을 비판하며 결말은 행복으로 끝난다.㈁ 특징㉠ 인물의 우둔함, 모순, 비리와 같은 약점을 묘사하여 골계미를 나타내는 희곡이다. ㉡ 경쾌하고 웃음이 주가 되며 때로 지적이고, 긴장의 환화와 비판 정신이 수반되며 행복 한 결말을 보인다.㉢ 희극의 주인공은 범상한 인물이거나 저속하고 약한 인물이다.㉣인간을 도덕적으로 교화 시키고, 웃음을 통해 인간의 심성을 건강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희극의 분류 : 성격 희극, 풍습 희극, 지적 희극, 정적 희극, 소극(笑劇, farce low comedy) 계략 희극, 상황 희극 등이 있다.③ 희비극(tragic-comedy)㈀ 희극과 비극의 혼합 형태다.㈁ 사건의 전개가 비극적으로 전개되다가 반전에 의하여 행복한 결말에 이르는 유형으로, 역경을 딛고 승리하려는 인간의 욕구에 부응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