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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결정론
    환경결정론Ⅰ 머리말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에 있어서 인간이 살아온 그리고 살아가고 살아갈 장인 ‘환경’에 대한 관심은 당연하다. 그러므로 ‘환경’ 이라는 용어가 상대적으로 최근 것임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운명이 자연과 직접적으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생각은 예전부터 있어 온 것)이며 ‘환경’을 결정적인 요소로 보고 이를 통해 인류의 과거를 이해하고 설명하려는 시도가 있어 왔다. 이러한 시도는 세계의 커다란 변혁의 시기였던 지난 1-2세기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그러나 이러한 전통적인 ‘환경’에 대한 패러다임은 물질적 환경이 인간 사회를 제한하는 면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면도 있다거나, 또는 인류 발전의 좀 더 초기 단계에서만 영향을 준다고 생각했고 사회가 더욱 성숙하고 문명화 될수록 자연에 덜 얽매이게 되며, 문명의 징후란 제한된 환경의 속박을 극복하여 뛰어넘을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고 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패러다임은 19세기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세계질서에 있어서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서구의 것이기도 하다.서구에서는 스스로 불리한 ‘환경’을 극복해왔고 그 결과 세계 질서를 주도할 수 있었다고 보았다. 이렇듯 ‘환경’을 극복의 대상으로 생각한 것은 근대의 데카르트의 ‘기계론적 자연관’ 혹은 ‘정복지향적 자연관’)뿐만 아니라 고대의 히포크라테스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관점은 필연적으로 인종차별적 요소를 담고 있다. 그것은 ‘환경’의 서구식 극복이야말로 서구의 우월성을 보여준다는 사고가 깔려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러한 전통적 환경결정론의 인종차별적 요소는 오늘날 서구 사회의 일각에서는 공식적으로 배격되고 있지만 그러나 여전히 많은 서구인들 속에서 받아들여지고 있고 제국주의 시대에는 서구의 침략의 정당성을 부여해주기도 하였다.그러나 이와 같은 전통적 환경결정론의 패러다임은 최근 수십 년에 걸쳐 변화를 맞이했다. 바로 인류는 자연을 지배하게 되었지만 자연을 남용하고 혹사하였으므로 이제는 환경적·사회적 결과의 영향 속에서 살아야만 한다는를 누렸고 그것은 폭넓은 문화적·사회적 범위를 아우르는 것이었다. 또 유럽의 팽창하는 지리적 지평은 환경결정론 사상에 중요한 자극제 역할을 했다.) 그들은 히포크라테스가 생각했던 것처럼 유럽의 불리한 자연환경으로 인해 유럽인들이 다른 온난한 지역이나 열대지방의 주민들보다 더욱 강건하고 신중한 사회적 인종으로 진화될 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다윈의 『진화론』에 기반해서 우승열패의 법칙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려고 했다. 그래서 환경결정론에 기반한 인종주의는 유럽인들의 도래 이후 토착민들의 급격한 인구감소 현상에 대해 “어떤 특별한 원인이 아니라 정신적·육체적 투쟁의 피할 수 없는 결과로 인해 소멸되었다”) 라며 유럽인들의 정복을 정당화 하였다. 1915년 무렵 헌팅턴은 이러한 문명과 환경 특히 기후와의 상관성에 좀 더 폭넓은 논의로 관심을 돌렸다. 그는 장기간의 기후변화가 문명의 흥망을 설명해 줄 수 있고 오로지 특정 기후만이 문명화된 삶에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이런 그의 환경결정론은 여름에 덥기는 하지만 너무 혹서는 아니고 겨울에도 서늘하지만 너무 혹한은 아닌 지역의 국가들이 발전해나가며 다른 국가들을 지배할 수 있는 능력인 높은 수준의 의지력과 활력을 갖추게 된다고 주장했고 이것은 유색인종이 본래 열등하고, 불가피 하게 백인들에게 지배당하거나 문명에는 덜 적합한 지역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기존의 가정들을 지지하고 정당화하는 것이었다.이렇듯 서구의 전통적인 환경결정론의 패러다임은 불리한 환경 속에서 만들어진 강인한 유럽인들이 그 우수성을 바탕으로 다른 열등 인종을 제치고 세계를 지배할 수 있었다는 논리를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서구의 우월성에 대한 자신감과 인종차별적인 자세는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그 안에서 진행된 대학살의 충격 그리고 제국주의의 해체가 진행되면서 타격을 받게 되었다. 이제 유럽은 인종차별적 관점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에서 세계사를 이해할 때가 온 것이었다. 프랑스의 아날학파학자들은 그 점에 있어서 새로운 역사와 환경의 독창적인 협력관계를 보여주고 있환경결정론적 패러다임이 필요하다.2. 새로운 환경결정론 패러다임의 필요성『총, 균, 쇠』의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1972년 뉴기니의 정치가 얄리에게 “왜 우리 흑인들은 백인들처럼 그런 ‘화물’을 만들지 못한 겁니까?”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리고 이 질문은 비단 뉴기니인들 뿐만 아니라 근대화라는 이름아래 서구문명의 침략을 받은 모든 지역의 사람들은 물론 수많은 역사가들이 가졌던 의문이기도 하다. 그 만큼 이 간단해 보이는 질문은 가장 본질적인 것을 묻고 있다.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제국주의 시대가 막을 내린 현대 세계에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더 큰 규모의 현저한 불평등에 대한 답이기도 하다.그러나 이 질문에 대해 설득력 있게 답하기 위해선 전통적인 환경결정론으로는 불가능하다. 민족마다 역사가 다르게 진행된 것은 생물학적 차이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최근 영국 캠브리지 대학의 연구에서, 약 5만 년 전 인류가 아프리카를 떠나 유럽과 아시아로 퍼져 나갈 때 인류의 유전자 다양성이 갑자기 줄어드는 병목 현상이 나타났으며 이후 인류가 유라시아 대륙으로부터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동하는 길목에서 진화적 병목 현상이 있었음을 밝혀냈다.) 즉, 유라시아나 아메리카 대륙보다 아프리카의 유전적 다양성이 높았던 셈이다.) 유전적으로 다양했다는 것은 다양한 발명품을 만들어 낼 가능성이 있었음을 짐작케 한다. 다시 말해, 유전적 특성이 다양하다고 해서 이것이 곧 사회의 발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민족마다 다르게 역사가 진행된 궁극적인 요인은 아니라는 것이다. 궁극적인 요인은 바로 환경적 차이에 있다. 그러므로 그 답을 환경결정론에서 찾는다면 새로운 환경결정론의 패러다임이 필요하다.새로운 환경결정론의 패러다임에서는 다음과 같은 전제들이 필요하다. 먼저 그것은 유럽의 침략을 정당화하는 것이 아닌 현상 그 자체에 대한 이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다음으로는 특정 사회 형태의 우위를 찬양하는 것이 아닌 역사 속에서 일어난 일들을 이해해야하고자 하는 것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않았지만 그 곳에 살고 있는 원주민에 대해, 그리고 신대륙으로의 항해 방법에 대하여 유럽인들은 '문자'를 통하여 지식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정복을 도왔다. 스페인인이 페루에 오게 된 요인도 문자 때문이었다.) 신세계에 관한 편지나 소책자 등은 신세계로 가고자 하는 욕구를 불러일으켰고 항해에 관한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스페인의 이주민이 페루에 더 많이 흘러들어 원주민에 대한 지배력을 더욱 확고하게 만들었다. 다시 말해 스페인인들은 책을 통하여 멀리 떨어진 문명을 잘 알 수 있었던 것이다. 결국 문자 덕분에 스페인은 인간의 행동과 역사에 관한 방대한 지식을 가질 수 있었다.이렇듯 유럽의 신대륙의 지배는 총과 쇠 ,말, 병원균과 그것을 도왔던 문자와 발명품들 덕분이었다. 이러한 직접적인 원인에 있어서의 불균형은 앞서 기술한 바와 같이 인구가 많고 조밀하며 계층화된 정주형(定住形) 사회와 다수의 작물화된 식물종과 가축화된 동물종으로부터의 겨난 결과이다.종자가 큰 벼과 식물종의 세계적 분포)지역종의 수서아시아,유럽,북아프리카33지중해 연안32영국1동아시아6사하라 이남 아프리카4남북아메리카11북아메리카4중앙아메리카5남아메리카2북오스트레일리아2전체56이런 정주형 사회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지리적 요인들 중 어떤 지역이 온대에 속하는 지, 강우량이 많은지, 아니면 극심하게 건조한 지 등의 기후는 지형 및 지질적 특성들과 함께 그 곳에서 자라는 식물들을 좌우한다. 즉, 작물을 재배하기에 적절한 토양과 풍부한 강우량, 그리고 따뜻한 기후의 지역에서는 식량 생산이 가능한 반면, 척박한 토양과 연중 기후가 불규칙한 곳에서는 식량 생산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주로 수렵·채집 생활을 할 수밖에 없다. 식량 생산은 인구를 증가시켰고 이는 곧 복잡한 사회로 이어진 것이다. 복잡한 사회라 함은, 인간이 식량 생산을 시작하면서 이 활동(식량 생산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부류 또한 생겨났는데, 이 과정에서 경제적 전문화 - 정착 생활을 하면서 들고 다닐 수 없었던 소유물들을 축적단계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첫 단계는 애완동물이나 가축에게서 직접 전염되는 수십 가지 질병에서 발견된다. 이 단계에서 아직은 사람에게서 사람에게로는 전염되지 않고 동물에게서 전염되는 경우도 흔치 않다. 다음은 동물의 병원체였던 균이 진화하여 사람들 사이에서도 직접 전염되어 유행병이 되는 단계이다. 그러나 이 단계에서도 균은 사람들에게 널리 퍼지지 않고 곧 소멸된다. 세 번째 단계에서는, 두 번째 단계에서 소멸되지 않은 균들 중 인간을 죽이는 전염병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인류에게 국한되어 있던 각종 주요 유행병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이 질병들은 위의 단계에서 살아남은 진화의 ‘생존자’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네 단계를 거쳐 동물들의 균 혹은 질병이 인간의 질병, 때로는 한 지역의 인구를 몰살시킬 정도로 큰 영향력을 지닌 유행병으로 발전한 것이다.한편, 농업이 발생하여 식량을 생산하는 사회에서는 수렵·채집의 생활을 사회에서보다 훨씬 더 인구 밀도가 높아지는 것은 앞서 확인한 바 있다. 식량 생산을 하는 사회의 인간은 정착 생활을 하기 시작한다. 정착 생활을 하면서 사람들은 오물 속에서 살게 되기 때문에 각종 세균이 한 사람의 몸에서 다른 사람의 식수 속으로 옮겨 가기도 쉬운 것이다. 또한 분뇨를 비료로 쓰는 농경민들에 의해 그 분뇨 속에 섞인 균은 더욱 쉽게 새로운 피해자를 감염시킬 수 있으며, 저장해 놓은 식량에 이끌려 온 설치류 동물들에 의해 질병이 퍼지기도 한다. 또 다른 경우는 도시의 발생인데, 이는 현대에 이르러서도 유행병의 급속한 확산의 원인이 된다.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에서는 위생상태가 더욱 열악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지금까지 유럽인들이 신대륙의 원주민들을 정복하는데 직접적인 원인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적인 요건들과 그 관계를 간략하게 알아보았다. 유럽은 이러한 요건들을 전부 갖추고 있는 지역이었다. 이 점은 전통적인 환경결정론의 관점에서 말하던 불리한 환경에 자극을 받은 우수한 유럽인의 결과와있다.
    인문/어학| 2012.06.20| 6페이지| 2,000원| 조회(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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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리학] 심리학의 실생활 적용
    (서론)학문을 하는 것은 매우 값진 일이다. 무엇인가를 탐색하고 그곳에 매진하는 것은 그것 자체로서 가치가 있는 일 일 것이다. 그러나 학문을 한 것이 그저 아는 것에만 그친다면 그야말로 죽은 학문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자신이 배우고 익힌 것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게 된다면 학문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길이 될 것이다. 심리학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심리학을 배우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현 생활에 적용할 수 있게 된다면 이는 심리학을 배우는 본질을 살리는 길이 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심리학을 현실에 응용하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특별하게 심리학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게 되더라도 실생활에서 심리학을 터득해 나간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리고 사회의 많은 곳에서 심리학이 이용되어 가고 있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의 생활에서 심리학은 매우 가까이 있는 학문이고 따라서 이에 대해서 알아볼 가치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심리학개론 수업의 내용을 토대로 간단히 현 생활에 심리학이 적용되는 사례와 방법들을 알아보겠다.(본론)우리의 생활에서 심리학이 적용되지 않은 것이 없다고 할 만큼 심리학은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다. 그 중에서 심리학이 적용된 대표적인 사례를 들자면 '광고' 일 것이다. 광고는 사람들로 하여금 상품에 대한 선호도를 높임으로써 상품 매출을 늘리는 데에 기여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살리기 위해 심리학이 적용되었다. 수업시간의 내용 중에 학습 심리학에서 고전적 조건 형성 부분이 있었다. 조건화를 함으로써 습득하는 것을 연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광고에서도 이러한 고전적 조건 형성을 이용하고 있다. 광고는 사람들이 광고를 보고 듣는 것으로 인해서 연합적으로 상품에 대한 기호를 높이는 조건화를 시키는 것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광고는 고전적 조건 형성 중에서도 고차 조건 형성을 이용한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연합적 학습을 좀더 고차적으로 조건화함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여름이 되면 시원한 것을 찾는다. 더위의 무조건 자극에 대한 무조건 반응으로써 시원한 것을 찾는 것이다. 이에 한 아이스 크림 회사에서는 시원한 것 중에서 자신의 회사의 아이스 크림이 가장 적절함을 광고에 설정할 수 있다. 이로 인해서 더운 날씨에 그 회사의 아이스 크림의 선호가 높아지는 현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회사에서는 조건화를 좀더 긴밀하게 함으로써 광고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우리 생활의 연속이 의사결정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우리는 생활 속에서 많은 의사 결정의 선택의 기로에 서 있게 된다. 그리고 여러 생각들 중에서 한 의견에 의사 결정을 해야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는 무심코 의사 결정을 하게 되지만 그 과정이 정확히 어떻게 해서 이루어지는 지는 잘 모르고 있다. 그렇다면 이 수 많은 선택의 순간마다 우리는 어떤 것을 기준으로 선택하게 되는 지 알아볼 가치가 있다. 또한 그 기준을 현 생활에 응용하는 사례 또한 많이 있어 알아 볼 가치가 있을 것이다. 수업 내용 중에 인지 심리학 부분이 의사 결정과 관련되었다. 인지 심리학은 인간의 사고와 관련된 것을 연구한 심리학 부분이다. 인간의 의사결정에 따른 사고가 연구된 것이다. 의사결정의 선택모형을 현 생활에서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두 가지 종류의 과자 A, 과자 B 가 있다고 하자. 두 과자 모두 맛과 양이 비슷하다. 하지만 가격이 A가 더 비싸다. 여기서 비보상 모형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경우는 모든 조건이 비슷하므로 당연히 가격이 싼 과자 B를 더 선호할 것이다. 여기서 비보상 모형이란 주어진 조건으로만 생각하고 다른 보상적 조건은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선택하는 모형을 말한다. 하지만 과자 A가 건강에 더 좋은 재료로 구성된 사실이 밝혀짐으로써 보상 모형을 선호하는 소비자는 과자 B를 더 선호하게 된다. 이런 소비자들은 가격이 비록 비싸더라도 건강이 가격을 보상해 준다는 심리에 의해 과자 B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설명하면 위와 같이 인지 심리학에 수동적으로 적용되지만, 과자 회사의 경우 심리학을 응용하여 더욱 이윤을 남기기도 한다. 다른 조건이 비슷할 경우 회사의 입장에서는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책을 세워야 한다. 이윤을 높이기 위해서는 가격을 높이고, 가격 상승에도 소비자들의 소비량이 줄어들지 말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 과자 회사의 예에서 자기 회사의 과자를 사면 소비자에게 이득이 될 수 있는 이벤트를 만들거나, 자기 회사의 과자는 타 회사에 비해 건강에 좋은 재료로 구성됨을 강조하는 등의 방법을 쓸 수 있다. 가격을 올리되 이러한 방법을 쓰게 되면 보상 모형을 선호하는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다른 이득으로 인한 보상 심리로 인해서 이 회사의 과자를 사게 된다. 그리고 다른 차원에서 소비자의 과자 선택 기준을 설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과자 C와 과자 D가 시장에 경쟁적으로 놓여져 있다고 가정하자. 이들 두 과자의 전체적인 조건을 따져 보았을 때 과자 C가 더 낫다고 판단되면 이는 소비자가 전체적인 가산 모형으로 따진 결과라 할 수 있다. 가산 모형은 전체 조건의 평균을 고려하여 선택한 모형을 말한다. 이 모형이 이론적으로는 옳다고 생각될 수 있다. 그러나 누구나 어떤 한 조건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다. 과자 C가 가격도 싸고 질도 좋지만 양은 다소 적다고 하고, 과자 D는 반대로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고 질도 떨어지지만 양이 많다고 한다. 전체적으로는 과자 C가 우세하다고 느껴지지만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과자의 양적 조건을 다른 조건의 3-4 배정도 중요시하는 경우에는 과자 D를 사게 될 것이다. 이것을 심리학 용어로 가중 평균 모형으로 의사 결정이 되었다고 한다. 사람들의 전체적인 기호도가 어느 조건에 집중되는 지는 시기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이를 각 회사에서는 잘 이용하게 된다. 예를 들자면 IMF시기는 국민들의 경제적 사정이 안 좋은 시기이므로 소비자들이 선택 조건 중에서 제품의 가격에 민감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회사는 이 시기에 다른 조건들 예를 들어 제품의 질 등은 다소 떨어뜨리더라도 제품의 가격은 하향 조정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기호에 발 맞추는 것이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가중 평균 모형의 입장에서 소비를 한다고 가정할 때 이와 같이 기업은 소비자가 제품의 어느 조건에 가중치를 두어 생각하고 있느냐를 잘 활용하는 것이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하는 데에 중요한 것이 된다. 지금까지 살펴 본 것만으로도 심리학이 사회적, 경제적으로 얼마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경제 흐름의 한 부분을 점유할 만큼 심리학이 경제적 부분에도 포괄적으로 적용되고 있음을 알게 해준다.앞에서 심리학이 현 생활에서 경제적으로 적용된 것을 알 수 있었다면 지금부터는 심리학이 생활의 유희적인 면에도 적용된다는 점 또한 알 수 있다. 바로 '마술' 에도 심리학이 적용되고 있는 것이다. 마술에 적용되는 심리학은 지각 심리학이다. 수업 내용 중에 지각 심리학의 인지적 접근의 내용 안에 지각자의 몇 가지 특성을 나열한 것이 있다. 그 중에서 '지각자는 주의한 것에만 지각한다' 는 내용이 있다. 마술사는 이런 지각자의 특성을 이용하고 있다. 마술사는 여러 가지 트릭(속임수)룰 사용하지만 대표적인 경우가 한 손으로는 지각자의 시선을 끌게 하고 다른 한 손으로는 몰래 마술을 계획해 나가는 것이다. 이는 지각자는 한 곳에만 주의하는 것이 가능함을 이용해서 마술사가 지각자를 속인다는 것을 의미한다.또한 우리는 놀이 공원에 가면 물개, 돌고래 등의 동물 공연을 볼 수 있다. 거기에서 우리는 공연에 등장하는 동물들이 외관적으로 따져 보았을 때 영리한 동물이라는 생각에 머물 수 있다. 그러나 그 동물들은 모두 조련사에 의해 조련된 동물이다. 동물들이 조련되는 과정에서 학습 심리학이 적용된다. 여기서 조련사들이 적용하는 것은 학습 심리학 중에서도 도구적 조건 형성에 관한 것들이다. 수업 내용에서 도구적(조작적) 조건 형성에는 크게 '강화' 와 '효과의 법칙'을 설명할 수 있다고 되어있다. 이 내용들이 조련사의 행동에 적용되고 있다. 조련사는 동물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행동을 유인한 후에 그것을 동물이 달성한 후에 그 동물이 원하는 음식을 줌으로써 같은 행동을 반복하게 유인한다. 여기서 조련사가 원하는 행동을 할 때마다 동물에게 음식을 주는 행위가 강화에 속한다. 조련사가 강화를 적용함으로 인해서 동물들은 조련사의 일정한 신호에 따라 정해진 행동을 반복하게 된다. 이에 따라서 동물들의 학습이 가능한 것이다. 또한 조련사의 시행 횟수를 증가하게 되면 동물들의 시행 반응 시간이 점점 줄어들게 된다. 즉, 시행 횟수가 증가할수록 반응에 대해서 적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행동의 반응 확률은 증가하게 되고, 부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행동의 반응 확률은 감소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효과의 법칙이라 한다. 이처럼 조련사의 행동에도 학습 심리학이 적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회과학| 2001.12.09| 4페이지| 1,000원| 조회(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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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리학] 술의 영향 평가B괜찮아요
    -술이 신체와 심리에 미치는 영향 -'술이 신체와 심리에 미치는 영향' 을 주제로 다루었다. 우선 술이 신체, 심리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으로 기억력을 감퇴시킨다는 점이 있었다. 술로 인해서 기억력에 관계하는 뇌 부위인 '해마'가 타격을 받게 되어 신경 세포 전달 과정을 일시적으로 방해받아 뇌 활동이 저하된 것이다. 자료에서 사람에게 직접 실험한 것을 보여줌으로써 이를 밝히고 있다. 또한 쥐에게 알코올을 투여한 실험에서 해마의 무게가 줄어들고, 먹이를 제대로 찾지 못하는 등 기억력 감퇴를 보일뿐더러 수명이 주는 경우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알코올 중독 현상을 보이는 사람의 뇌에서 뇌 부피가 줄어들고 줄어든 곳에 뇌 액이 대체 되어 있는 모습을 보았다. 이것 또한 술이 뇌 활동을 감퇴시킴을 보여주는 증거라 하겠다. 이와 같은 실험은 신체의 변화가 곧 심리에 변화를 준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심신 일원론적 경향을 보인다. 실험의 접근 방법을 따지자면 매우 과학적 방법인 '신경 생리학적 접근 방법'을 사용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것말고도 술이 신체에 치명적으로 악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었다. 술로 인한 암 발생이 대표적인 경우로 제시되었다. 술을 마시면 간에서 술과 화학 반응을 일으켜 '아세트알데하이드' 라는 독소를 생성하게 되는데 이것이 발암 물질인 것이다. 따라서 간에서 이것을 분해시키지 못한다면 인체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술을 마시면 얼굴 등 몸이 붉어지는 현상을 보이는 사람들은 이 독소를 거의 분해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술로 인해 더욱 악영향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몸이 붉어지지 않는 사람이라고 해서 술에 절대적으로 강하다고 할 수는 없다. 이런 사람들이 적정 음주량의 2배 이상을 섭취하게 되면 건강에 급속히 해롭다는 실험 결과가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술로 인한 치명적 결과로 '간 경화'를 유발시킨다는 점이 제시되었다. 각 성별로 술로 인한 신체적 부작용을 제시해보면 우선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술에 비교적 위험하다는 점이 전제되어 있고, 여성의 경우 표준 음주량의 2배 이상을 마시게 되면 여성호르몬 중에 '에스트로겐'의 급속한 증가로 인해 유방암 발생률이 증가한다고 한다. 또한 자료에서 임신 중에 극소량의 음주를 해도 배속 아기의 뇌 세포 발달을 방해하여 기형아 출산율이 증가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편, 남성의 경우 과도한 음주를 한 경우 정자의 운동성이 저하되고 이는 곧 성욕 감퇴로 이어지는 것을 밝히고 있다. 지금까지 술로 인한 신체, 심리적 부작용을 제시했지만 술은 긍정적 요소도 가지고 있다. 적절량의 음주는 'HDL'이라는 체내 물질을 증가시켜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준다는 점이 대표적 사례이다. 이것말고도 술로 인해 몸의 긴장을 풀어준다는 점등 많은 긍정적 요소 또한 찾을 수 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토대로 과도한 음주는 신체, 심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적절량의 음주는 오히려 신체, 심리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사회과학| 2001.12.09| 2페이지| 1,000원| 조회(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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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작문] Apology with crazy reason 평가D별로예요
    I'm sorry that I didn't participate in your birthday party yesterday. I really wanted to go that party but I couldn't. In truth, I went to your home to join the party yesterday. But when I opened the front gate of your house, I saw a big lion in your front yard. The lion growled at me savagely.
    인문/어학| 2001.12.09| 1페이지| 1,000원| 조회(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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