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POR제 목 : 고 려 사 열 전부 제 : 최 영. 그의 언행저는 최 영 장군님께서 하셨던 말씀을 가지고 그에 대한 저의 생각을 발표하려고 합니다.첫째로 최 영 장군의 말씀 중에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는 말씀이 있었죠. 정확히는 네가 마땅히 금 보기를 돌과 같이 하라 지만 그거나 그거나 뜻만 통하면 됐지 뭐 어떻겠습니까. 전 이게 최영 장군님께서 직접하신 말인줄 알았는데 이건 그분의 아버님이신 최 원직이라는 분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최영 장군님께 하셨다는 군요. 이 말을 명심한 최 영 장군은 정말 청렴 결백하게 사셨 다는군요. 현 세상에서는 그분의 말리 통용될지는 몰라도 얼마나 좋은 말입니까.그리고 우왕 원년에 판삼사사가 되었을 때 왜구가 쳐들어 왔었습니다. 그때 최영이 친히 왜구를 치겠다고 나섰으나 왕이 최영 니는 늙었으니 쉬라고 말했지만 최영은 신이 비록 늙었으나 뜻은 쇠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종사를 편히 하고 왕실을 방위하고자 합니다. 원컨대 빨리 부하를 거느리고 가서 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라고 청하여 결국에는 왜구를 치러갔다고 합니다. 이 얼마나 패기 넘칩니까. 늙었어도 용맹함을 보이는 저 용기, 저도 늙어서 저렇게 정정했으면 하는 군요. 꼭 삼국지의 황충 장군님을 뵙는 듯합니다. 그리고 그분의 용맹함을 좀더 보자면 아주 험하고 가기 힘든 지형을 지날 때 아무도 가려하지 않자 직접 앞장서서 그곳을 넘어 적을 치셨다 하고 적의 화살을 맞아 피가 철철 흘렀지만, 얼굴 색 하나 바꾸지 않고 화살을 뽑아 버리고 다시 싸웠다는 예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 적들이 그의 전장에서의 모습을 말한 것을 보면 두려워할 사람은 오직 백발의 최만호뿐이다. 홍산 싸움에서 최만호가 오는 그 즉시 사졸이 서로 도망하려고 말을 달려 차고 밟기에 이르렀다. 정말 매우 두렵더라 , 최영의 군사만 깨뜨리게 되면 서울을 엿볼 수 있다. 라고 했다고 하네요. 적들의 상황으로도 최영장군의 기백은 이루 말할 수가 없군요.이 일 후 왕이 그의 공을 치사하여 시종에 봉하려 했으나 시종이 되면 가볍게 출전을 하지 못하니 왜구가 평정되기를 기다린 후라야 가할 것입니다 라고 하며 물렸다고 합니다. 비록 받지 않겠다고 하진 않았지만 (받지 않았다고 했으면 더 마음에 들었을 탠데...) 그래도 지금 해야 할 것에 충실하여 다른 것에 그것이 부귀 영화라도 마다하는 저 책임감.. 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런 마음을 엿 볼 수가 있습니다.내가 늙어 사리에 어둡다. 행하는 바가 의리에 합당하지 않음이 있거든 청컨대 침묵하지 말고 노인을 경고하여 달라. 고 하며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주길 바라며 자신의 나쁜점을 고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뭐 어떻게 보면 또 다른 해석이 될 테지만 그냥 좋게 해석하기로 했습니다.그 외에도 많이 남기신 말들이 있지만 이 말을 마지막으로 줄일까 하네요. 여러분이 이말 아시는 분 있을 꺼예요. 내 평생 탐욕을 가졌으면 내 무덤에 풀이 날 것이로되 그렇지 않다면 풀이 나지 않으리라.”고 했던 장군의 유언대로 풀 한 포기 나지 않은 붉은 무덤이어서 “최씨 앉았던 자리엔 풀도 안 난다.”는 속설을 낳기도 했다는 이 무덤이 지금은 장방형의 묘테가 둘려지고 잔디가 입혀저 있다고 하네요. 저도 사진으로 봤는데 지금은 잔디가 있는 것이 심은 게 맞나봐요. 그 분이 과연 탐욕을 부리지 않으신 게 확실한 가본지 하늘에서도 인정하고 풀을 안 자라게 한 듯.
Report-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 관한 조사-내가 지금껏 살면서 들어왔던 수많은 병중에 가장 무서운 병중에 하나가 에이즈이다. 에이즈가 도데체 어떤 병이길래 수십년의 연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이렇다할 치료방법이 없는 것일까? 그렇다면 지금부터 에이즈 즉, 후천성면역결핍증이란 무엇이고 그 원인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서 전파가 되는지 임상적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는지 치료법이 있다면 어떤 치료법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하겠다.에이즈에 대해 알아보기에 앞서 HIV가 무엇인지 알아보겠다.HIV는 에이즈를 발병하게 만드는 바이러스이다. 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 :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는 에이즈를 유발하는 바이러스로서 수혈이나 성접촉을 통해 사람에게 감염된다. HIV를 갖고 있다는 것은 그 사람이 HIV에 감염되었다는 사실을 말하며, 결국에는 에이즈로 진행하게 되는 것이다. 1983년 프랑스 과학자들은 HIV가 에이즈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고, 곧이어 미국 과학자들도 이러한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프랑스에서는 이 바이러스를 LAV, 미국에서는 HTLV-Ⅲ 또는 ARV로 서로 다르게 지칭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두 바이러스를 비교한 결과, 실제로는 동일하다는 것이 발견되었으며, 결국 이 바이러스의 명칭은 오늘날과 같은 HIV로 확정되었다. HIV에 감염된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체액(혈액, 정액, 질 분비물, 모유)등을 통해 바이러스를 감염시킨다.에이즈이란 무엇인가?후천성면역결핍증 또는 AIDS(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 는 이름 그 자체가 암시하듯이 선천성면역에는 아무 이상이 없으나 후천성면역에 이상변화를 초래함으로써 생기는 여러 질환의 복합증상 일체를 말한다. 에이즈는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나타나는 진행성 증후군이다. HIV에 감염되면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손상되고, 그 정도가 어느 수준을 넘게 되면 치명적인 감염증이나 암을 일으켜 에이즈 환자 HIV가 인체에 침투하여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점차 감소시켜 어떠한 질환이 발생해도 이를 막아 낼 수 없는 상태로 만들기 때문이다.이러한 에이즈가 처음에는 어떻게 발병하였을까?에이즈는 HIV라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나타나는 결과라고 앞서 언급했다. 이 바이러스가 어떻게 발생했고, 어떤 경로를 거쳐 지금처럼 인간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실하게 밝혀진 바는 없다.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일은 바이러스의 기원을 밝히는 것보다는 HIV라는 바이러스가 인체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를 알아내는 것과 이에 대한 예방과 치료에 전력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그렇다면 에이즈의 원인인 HIV는 몸밖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살아갈 수 있을까?인체 내에서는 치명적으로 작동하지만, HIV는 인체 밖에서는 오랫동안 생존하지 못한다. 미국질병관리예방기구(CDC)의 과학자들은 HIV가 존재하는 체액이라도 말라있을 때에는 바이러스의 90-99%가 활동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HIV는 인체 밖에서 오랫동안 생존하지 못한다. 이 바이러스는 인체 내에 직접 침입하지 못하면 감염되지 않는다. 공기흡입에 의해 전파된다는 증거는 없다. 즉, 실험실 내의 인공적인 배양 환경이 아니라면, 몸 밖으로 나온 체액 속의 HIV는 오랫동안 생존할 수 없다. 특히 체액이 말라있으면 활동을 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우리가 이번 학기 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면역학에서의 면역은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대응하여 우리가 암이나 에이즈 그리고 그 외 다른 질병에 대항하여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시 말해서 이것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서 일어나는 반응 덕분이며 이 때문에 면역체계는 우리 몸에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면역체계란 정확히 무엇일까. 면역체계란 외부의 이물질에 대한 인체의 방어기능을 담당하는 세포들의 집합이다. 면역체계는 백혈구 세포가 몸 전체를 순회하다가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있을 수 없는 어떤 이물질(세균, 병원균)을 발견하면, 이에 런 체액을 통해 HIV에 감염되는 주된 경로는 다음과 같다.·HIV감염자와 성관계를 가진 경우·감염인이 사용한 주사기, 주사바늘을 같이 사용할 경우·HIV에 감염된 혈액을 수혈 받을 경우·감염된 산모의 임신이나 분만 도중에, 혹은 감염된 엄마의 수유를 통해·의료 행위 중의 사고 (오염된 주사바늘에 찔리기 등)이 중에서 성관계를 통한 감염이 대부분(우리나라의 경우 평균 97%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에이즈를 성병으로 보는 견해도 상당하다. 정맥주사로 마약을 사용하는 중독자의 경우 여럿이서 주사기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감염되고 있다. 감염인의 혈액을 통한 감염의 경우 1985년 모든 헌혈액에 대한 HIV검사가 시작되기 전에는 혈액이나 혈액을 구성하는 일부 물질, 혈액응고 물질 등의 수혈을 통해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이 있었으나, 현재 이와 같은 경로를 통해서 감염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기억할 것은 에이즈를 유발하는 바이러스는 일상적인 우연한 접촉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는다는 점이다.이렇게 에이즈가 문란한 성관계를 통해 많이 발생하다 보니 한때 에이즈는 동성애자들만의 질병이라는 오해가 널리 퍼져 있었다. 지금도 그런 오해가 여전하여 자신이 동성애자가 아닐 경우 에이즈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에이즈는 HIV에 감염된 사람의 체액에 노출된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전파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 HIV는 성인 남녀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어린아이들에게까지도 전파되고 있다. 동성애자들 사이에서만 감염되는 질병이 아니다. 에이즈는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성관계를 하는 상대방이 HIV 감염인일 경우에 감염될 위험이 있을 뿐이다. 또 성관계뿐만 아니라 감염된 사람의 혈액에 노출될 경우에도 감염될 수 있다. HIV 감염은 그 사람의 성정체성, 나이, 직업 등과 무관하게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그렇다면 성관계가 에이즈의 유일한 감염경로일까?에이즈는 주로 성관계를 통해 전염된다. 하지만 다음의 경로를 통해도 감염될 수 있다.·감염된 사람나뉜다. 에이즈에 감염되면 3내지 6주 후에 독감과 비슷한 증상, 다시 말해서 열이 나고, 목이 아프고, 전신이 쑤시고, 구역, 구토, 설사가 나며 몸이 나른해지면서 일부에서는 임파선이 붓거나 피부에 붉은 반점이나 두드러기가 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은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1내지 2주가 지나면 저절로 사라진다. 그러나 이러한 증세는 모든 감염인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다. 이러한 초기증상은 약 30-50%의 감염인에서만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들은 여러 다른 질병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증상과 같으므로 이런 증상이 있다고 에이즈에 감염된 것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에이즈 감염 위험성이 있는 행동을 한 사람들 중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증상과 유사한 현상이 본인에게 나타난다고 하며 감염을 의심하게 되는 경우도, 바로 이 에이즈 증상이 여러 다른 증상과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HIV에 실제로 감염된 사람에게 이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 증상을 'HIV 급성감염증'이라고도 말할 수 있느데, 이는 인체에 들어온 HIV가 증식하여 혈액 속으로 도는 바이러스혈증(血症)으로 인해 일어난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은 특별히 치료하지 않아도 감염인 자신의 면역력에 의해 억제되면서 저절로 사라지게 된다. 그리고 항체는 이 증상의 소실 후 수주만에 검출된다. HIV가 인체에 침범하고 1-6주의 초기 잠복기가 지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발열, 오한, 관절통, 두통, 인후통, 근육통, 구역, 복통, 설사가 발생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홍반, 담마진, 임파선종대, 비종대 및 압통, 인두충혈, 경부강직도 병발할 수 있다.이렇게 에이즈 증후군이 나타났을 때 어떻게 에이즈 검사를 해야 할까?에이즈는 HIV에 감염되어 나타나게 되는 임상증상이다. HIV 검사에는 흔히 혈액내의 HIV 항체 유무 조사와 같은 방법이 이용된다. 에이즈의 진단은 1993년 개정된 미국질병관리예방기구(CDC)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경우에 에이즈진단을 받게 된다.HIV 항상기법들을 통한 혈액과 신체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의사들은 에이즈감염사실과 진행속도를 결정하게 된다. 그러나 환자의 상태에 따라 에이즈를 판별하는데 결정적인 임상검사를 수행할 수 없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 의사는 환자가 기회감염의 의학적 증상을 보이면서 HIV 항체 검사결과 양성반응을 보일 경우 이를 에이즈환자로 진단할 수 있다. 또, HIV 항체 검사 외에 보조검사로서 HIV 유전자 검사(Proviral PCR)와 p24항원 검사가 있는데, 상기검사는 HIV 항체 검사로서 HIV 감염여부를 판정하기 어려운 1) 항체미형성기, 2) HIV에 감염된 산모로부터 태어난 아기, 3) AIDS 말기환자 중 HIV 항체 소실이 있는 자 등의 경우에 한하여 시행된다. 타액이나 소변을 통한 검사방법도 개발 중에 있으며 간편하고 빠르며 비용이 저렴한 면에서 기대되어진다. 타액 검사법은 최근 미국에서 인정을 받았다.에이즈의 치료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에이즈는 HIV라는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된다. 이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약은 아직까지 개발되지 않고 있다. 1987년 3월, 미국에서 HIV를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AZT라는 약이 최초로 허가를 받았으며, 식품의약품관리국(FDA)은 곧이어 ddi, ddC, d4T와 같은 항바이러스 약품들을 선보였다. 이밖에도 여러 단계의 연구와 실험을 거친 수많은 약품들이 있다. 현재 대부분의 치료법들이 면역체계가 정상적으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할 때 에이즈환자에게 발생하게 되는 기회감염을 통제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치료법들은 HIV자체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고 있다. 이 치료법들은 에이즈 환자의 기회감염을 줄이거나 예방하는 작용을 할뿐이다. 현재까지 HIV감염의 치료법과 백신개발을 위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1986년 국제보건기구에 의해 시작된 에이즈 프로그램에서는 과학자들에게 HIV에 대항할 효과적인 새로운 약품의 공동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에이즈 완치제는 없다. 바이러이다
시대가 흐름에 따라서 산업과 과학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여유를 갖게 되었다. 단지 먹고 입고 자는 기본적인 욕구의 충족이 아닌 더 나아가 자아실현의 욕구를 갈망하게 된 것이다. 관광은 이러한 자아실현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고차원적인 여가활동이라고 말할 수 있다. 즉,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는 활동인 것이다. 이렇듯 사람들이 좀 더 발전된 여가활동에 대한 욕구가 커져감에 따라 관광은 오늘날 일반인에게도 여가생활의 중요한 요소로 정착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대중에게도 여가생활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한 관광은 산업으로서도 큰 축을 이루고 있다. 그럼으로써 국제관광도 발전하게 된 것이다.국제 관광이란 사람이 여가 시간 중에 자국을 떠나 다시 돌아올 예정으로 외국을 휴식, 기분전환, 자기실현 등의 목적으로 여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 관계 및 현상을 말하는데 관광적 측면에서 보면 해외에서 돈을 쓰는 행위로서 소비 지향적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사업적 측면에서는 외화를 버는 행위로서 국가소득 성향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국제관광은 인종과 언어, 관습 및 국경을 초월하여 타국의 문물, 제도 풍속, 경관 등을 관찰하고 유람할 목적으로 외국을 순방하는 일련의 인간활동으로 오늘날 국제 시민생활의 일부분으로 정착하여 국제간의 인간 및 문화교류를 통한 문화생활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특히 국제관광은 국민정서를 순화시키고 국민경제와 산업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교류 접촉을 통하여 국민상호간에 이해증진을 도모하여 국제 친선에 의한 세계평화 구축의 기회를 마련해 준다. 국제관광은 국제간의 유대 강화를 위한 우호의 가교로서 또는 홍보기능으로 각광을 받으며 관광을 통하여 자국의 참된 모습을 소개하고 새로운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한 국제 경제적 측면에서도 그 중요성이 새롭게 인식되고 있다. 따라서 국제 관광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국제간의 유대강화 및 관광의 요체로서 본질적 의의가 크다. 여기서는 이러한 국제관광의 여러 가지 측면 중에서도 경제적, 사회 문화적 영향의 비용과 편익 면을 중점을 두어 다루어 본다. 즉, 경제적, 사회 문화적 영향의 긍정적 부분과 부정적 부분을 살펴봄으로서 앞으로 이 두 부분을 어떤 방향으로 발전 시켜가야 할지 생각해보기로 하자.우선, 경제적 영향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경제적 영향의 긍정적 부분은 관광객으로부터의 외화획득, 국제경제교류에의 역할, 고용 및 소득 창출, 지역개발 촉진, 세수증대 등이 있다. 좀 더 자세히 보면 관광객은 관광지에 와서 여러 가지 지출을 함으로서 관광객을 직접 상대하는 숙박업, 기념품가게, 여행사 등의 관광업에게 직접적 수입효과를 준다. 그리고 이러한 직접수입효과는 그 관광업 관련 부문의 고용과 소득을 창출함으로서 소득수준이 향상되고 소비활동이 활성화되면서 그 지역산업의 경제발전에 기여를 한다.그리고 선진국의 개발도상국에 대한 국제협력에서도 큰 성과를 주며 국제 경제 교류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리고 관광은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관광객의 증가는 자연히 고용창출은 물론 소득창출을 유도하게 된다. 또한 관광객 증가는 그 관광지의 관광개발을 일으켜 대규모의 자본을 투자하게 만들므로써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개발을 촉진한다. 마지막으로 관광객들이 관광지를 방문함으로서 지불해야하는 각종 세금과 경제활성화로 인한 세입증가는 민간투자를 활성화시키게 된다.그러나 이렇게 경제적 영향이 있으면 부정적인 면이 따르기 마련이다. 그 부정적인 면을 살펴보면 관광산업은 산업구조의 불균형을 가져올 수 있고 개발도상국의 경우 나라 자체의 발전보다는 외부로부터의 발전으로 거품이 생길 수 있으며 이는 경제적 식민지를 초래할 수도 있다. 즉, 국제관광의 수요는 거품경제를 가져오기 쉽다. 관광객은 일상생활에서부터 벗어나 관광지에서 다른 행동과 소비를 보여준다. 과시적이거나 충동적인 소비행위가 그것이다. 이는 관광지의 일반상품에도 영향을 미쳐 물가상승을 초래하고 이로 인한 인플레이션 현상의 경제의 정상적인 운용을 저해하여 관광지의 가격경쟁력을 상실케 한다. 그리고 국제관광은 계절에도 큰 영향을 받는다. 흔히 비수기와 성수기가 이를 표현해준다. 따라서 계절적 수요가 분명히 구별되는 지역은 이러한 관광의 계절성이 지역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비수기의 경우 성수기를 대비한 유지비용과 성수기의 기회 비용등의 문제가 발생한다.다음으로는 국제관광의 사회적, 문화적 영향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역시 사회 문화적 영향에도 긍정적, 부정적인 두 가지 측면을 다 가지고 있다.우선, 긍정적인 영향을 이야기해보면 전통문화는 관광객들에게 관광물로서 매력을 줄 수 있을 때 관광대상으로서의 새로운 가치를 부여받는다. 따라서 지역민에게 조차 문화적인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던 문화들이 복원되고 지역민들에게도 자신들만의 고유한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국제관광은 관광객에게 일상의 생활에서 완전히 벗어나 다른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줌으로 관광지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반대로 지역민은 관광자를 통해 타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도 있다. 이렇듯 상호 교환적으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타민족에 대한 폭 넓은 이해와 선입견 등도 해소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또 다른 국제관광의 긍정적 영향은 사회구조의 개선에 기여한다는 것이다. 경제구조의 변화 뿐 아니라 소득격차의 해소와 같은 문제도 국제관광의 의해 변화된다. 국제관광을 통한 교육기회의 확대는 학교교육과 사회교육을 모두 포함한다. 여성의 지위향상과 국제관광과의 관계, 가정의 민주화와 국제관광광의 관계를 세계관광기구는 긍정적인 관계로 정의한다.
▣ 라오스 ▣Ⅰ.선교지 개요7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라오스는 1353년에 건국된 국가로 때로는 주변 국가로부터 지배받으면서 이어져 오다가 1893년에 프랑스의 식민지가 되었으나 제2차 세계 대전 중 일본군이 동남아 침략을 하면서 일본의 패전과 세계대전의 종전 때인 1953년에 프랑스로부터 해방되면서 1975년에 공산주의 국가로 되기까지 불교를 국교로 하는 라오스 왕국으로 이어져 왔다. 라오스 공산당은 인도차이나 공산당에 소속되어 1955년에 창당되었는데 20년이 지난 1975년에 완전 독립하여 '라오스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이란 이름으로 세워졌다. 그러나 공산화 이후 12년 동안에 약 30만 명의 라오스 인이 국외로 탈출하였다. 완전한 공산주의 국가 실현에 실패한 공산당은 1989년에 새로운 시장 자유 개방정책을 발표해 사유재산을 인정하며 경제 시장을 개방하였다. 라오스는 개인 국민소득이 US$150에도 못 미치는 세계 최대 빈민국의 한 나라이다. 라오스는 유아 사망 율이 아시아에서 가장 높고, 평균수명이 50세에 못 미친다. 그러나 일찍이 미국 뉴욕 타임스의 "해리슨 솔즈베리는" 라오스를 "세계제일의 불가사의한 나라"라고 극찬하였다. 그이유는 동,서,남,북의 대국들의 중앙에 위치한 작지만 강렬한 개성과 지나쳐 버릴 수 없는 매력을 간직한 나라이기 때문이다.*국명 : 라오 인민 민주 공화국 (LAO. P. D. R)(Lao People`s Democratic Republic)*위치 : 인도차이나반도의 중앙에 위치한 바다가 없는 국가.북쪽: 중국, 동쪽: 베트남, 남쪽: 캄보디아, 남서쪽: 태국, 서쪽: 미얀마*이념 : 평화, 독립, 민주, 통일, 번영.*전체국토면적 : 236,800㎢ (남북한 정도)*인구 : 526만명 -1998년 7월*수도 : 비엔티안(Vientiane) 라오스어로는 '위양짠'시민 수/53만 명, 행정구역/8개 구.*부족 : 크게 3개 부족 (68개 부족 세분)·119개 부족으로 다시 세분·1라오룸족 (55%): 14세기 이후 지전 격화로 1974년 공산화되어 현재에 이름.*기후 :3계절=여름 (3~5월),우기 (6~10월), 겨울 (11~2월).*기온 :평균 27?? (최고 :41??, 최저21??).*강우량 :연평균 2,500~3,000mm*한국과의 관계 :1995년 10월 24일 대사관급 수교 (현재 :대사, 참사관 등 상주). 북한과는 형제와 같이 생각하고 있음.Ⅱ.라오스의 기독교 역사와 사회생활1.천주교 (Catholic)최초의 라오스 선교는 '쟝 드 레리아'(Jean De Laria)라는 예수회 신부에 의해 1642년에 이루어 졌는데, 불교 승려들에 의해 강제 추방될 때까지 약 5년간 사역하였다. 그 후 1878년에 카톨릭 신부들에 의해 라오스 북부 지역 선교가 시도되었으나, 1884년에 12명의 사제가 순교하고, 1889년에 5명의 사제가 순교하는 많은 어려움 끝에 막을 내렸다. 그러나 1893년에 프랑스의 식민지가 되면서 중남부 지역에서는 카톨릭 선교의 많은 결실을 거두었다. 하지만 공산화 이후 모든 카톨릭 유산들을 공산당이 압수해 갔다. 신 경제 정책이 발표된 이후 위양쨘에 있는 일부 카톨릭 교회들은 시설을 재정비하고 일부 지역 마을 소녀들을 위한 교육과 직업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2.개신교 (protestant)최초의 개신교 라오스 선교사는 장로교의 다니엘 맥 길버리 선교사 (Daniel Mc Gilvary)로 1872년부터 1898년 사이에 태국, 치앙마이에서 라오스로 여행하며 선교하였다. 이 때 처음으로 복음을 접한 부족이 카무족 이었다. 이후 1902년에 라오스 남부 지역으로 스위스 형제 단의 가브리엘 콘테스(Gabriel Contesse)가 들어와 사와나켓의 한 작은 마을인 쑹콘을 거주지로 하여 선교를 시작하며 현지인과 함께 장로의 도움으로 오데타(Odetta)선교사가 1926년에 구약성경을 완역했는데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그후 1950년대 초에 제2차 성경 번역이 CAMA선교사인 에드워드 로페(Dr.Edwerd Roffe)에 의해 쌀리쿤타판야 목사를 비어졌다. 남부지역에서는 많은 지도자들이 본국을 떠났고 30%이상의 그리스도인이 선교사를 따라갔다. 공산화 이후 남, 북부의 교회들은 스스로 교회를 지켜오며 서로 협력해 오다가 1989년 4월 100여명 대표들이 참석하는 회의를 거쳐 라오스 복음교회라는 단일교단으로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1975년부터 1988년까지는 라오스 내의 정확한 교회 숫자도 파악되지 않았고 서로간의 실제적인 교류가 불가능했다. 수도 위양쟌에 있는 현재 3개 교회, 싸이 교회가 약 150여명의 성도가 모이고, 또한 나캄교회가 약 150여명 성도, 그리고 아누교회가 60여명의성도가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다.1975년 공산화 될 때 만해도 라오스의 지배 계급층인 라오룸족에는 복음이 거의 전파되지 아니 했었는데 공산화 이후 20년이 지난 오늘날 북부 지역에는 카무족 그리스도인이 몽족보다 많아졌고, 많은 성장을 보이고 있다. 라오스의 기독교 제1세대는 사회에서 소외되고 인정받지 못하는 층의 사람들이었으나 지금은 많은 변화를 보이고 있다. 현재 라오스 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신앙의 자유와 훈련받고 경험 있는 목회자 및 평신도 지도자의 결핍이다. (현재 약 320개의 교회에 정식 목사는 6명뿐이다.) 라오스 헌법에는 종교의 자유가 분명히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은 많은 핍박을 계속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그리스도인에게는 예배, 교육, 기도회 등의 참석이 허락되어 있으나, 성도의 수가 증가하면서 정부는 제약을 가하기 시작했다. 1993년까지만 해도 정부와의 관계가 좋았으니 1994년에는 여러 도에서 여러 교회들의 문이 닫혔다. 어떤 지역에서는 개신교인과 천주교인 모두에게 신앙을 포기하는 각서에 서명할 것과 다른 사람과 종교적인 대화를 안 할 것을 서약하라고 압력을 가했다. 약 40여 개의 교회가 문을 닫거나 학교로 개조되었으며 성경, 찬송가 등 많은 기독교 서적이 압수되고 적어도 18명 이상의 성도가 재판 없이 체포 구금되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선지 학교인 신학대학이 전국 어느 곳에서도 없자들의 생활고까지 겹쳐 상당한 고충을 안고 있다. 그러다보니 목회자들은 외국선교단체에 상당한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 전국 목회자대회를 가지려고 했으나 정부와 총회자체의 문제로 무기 연기 됐다. 이런 상황으로 볼 때 교회적으로 상당한 어려운 국면에 처했음을 알 수 있다.특별히 핍박이 심한 지역 7개도.1북부지역: 루왕파방, 싸이아부리, 씨엥쿠와, 퐁쌀리등 4대도.2중부지역: 보리캄싸이 1개도.3남부지역: 아따쁘, 쎄꽁 등 2개도.*98년 12월 현재 전국적으로 약 30여명의 성도가 구속중.4.라오스의 일반 사회 생활(1)음식비엔티엔 혹은 사바나켓과 같은 대도시에서는 사람들이 충분한 음식을 섭취한다. 시골에서는 통상적으로 쌀이 풍족하나 종종 고기/단백질은 충분하지 못하다. 이것이 야채의 부족(공급부족 및 충분한 다양성을 갖지 못함)과 결합되어 많은 촌락인들 사이의 경미한 비타민 부족과 영양 부족으로 연결되고 있다.(2)의복라오족의 남자들은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진과 티셔츠의 서구식의 옷을 입고 있다. 여자들은 긴 비단 스커트와 긴 팔의 헐렁한 블라우스 등 더욱 전통적인 의복을 착용하는 경향이있다. 남자와 여자들은 공통적으로 양말을 신지 않고 고무 슬리퍼를 착용한다. 도시에서 더 공식적인 경우에 사람들은 달리 옷을 입을 것이다.(3)보건위생몇 도시들은 관으로 연결된 물 공급 체계를 갖추고 있다. 촌락들은 음료와 세탁용으로 뚜껑이 없는 얕은 우물이 있다. 비록 몇 개 지역들은 관개수로를 갖고 있지만 농업용수는 일차적으로 비로 충당된다. 연간 2모작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라오인들이 관개수로를 개발 할 수 있었지만 그들의 게으른 국민성 때문에 대부분의 라오인들은 별로 관심이 없다.(4)가족제도라오족 사이에는 강력하게 구축된 가족망이 존재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그들의 부모에 복종하도록 되어 있다. 부모는 대부분 미리 계획이 세워진 결혼을 포함하여 그들 자녀의 생활에 있어서 모든 주요한 결정들을 내리거나 허가해 준다. 라오족 사이에는 강력한 전통의식이 있고학교수를 늘리는 데 상당한 진전을 보여 왔으나 교재들이 거의 없으며 교육내용 또한 빈곤하다. 초등교육을 끝마치는 어린이들도 별로 없다. 비록 라오스의 다른 민족들(인구의 반)은 애초부터 라오어가 주 언어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라오어는 교육시의 공식 언어이다.(10)노동/작업어른과 같이 어린이들은 쌀 경작 및 가사일을 돕는 데 참여하게 되어 있다. 어떤 부모들은 불교에의 특별한 헌신을 원하므로 아들중의 하나를 수도원으로 보내게 된다. 이 소년은 어렸을 때부터 불교의 가르침에 교화된다. 성인 남자는 자의로 수사(승려)가 되거나 포기할 수도 있지만 어린이들은 선택권이 없다.(11)문제점(도덕/가족/반항 등)대부분의 상황에서 어린이들은 여전히 부모에 대한 존경심을 보여주고 있으며 복종하고 있다. 수도인 비엔티안에서조차 행동과 태도는 여전히 보수적이다.(12)가장 필요한 사항어린이들을 교육시키기 위한 기독교 교재가 거의 없으며, 교회 지도자들이 주일학교 과정을 운영하려는 의욕이 부족하다.Ⅲ.선교상황 및 전략1. 선교상황라오스의 첫 기독교 선교는 물론 천주교가 먼저 시작했다. 그에 비해 개신교 선교는 천주교에 비해 100년이늦은 1902년에 이르러야 한다. 가톨릭 국가인 프랑스의 영향아래 있던 인도차이나는 프로테스탄트에 있어서 거의 닫혀진 땅이었다. 그러나 19세기 초 미국의 C&MA와 성공회 등의 소규모 선교부가 시작하기 시작하였다. 그중에 C&MA는 1970년 추방당할 때까지 꾸준히 사역을 도맡아 해왔는데 선교사역은 매우 어려웠다. 사실 이 나라에서는 박해가 그칠 날이 없었던 것이다. 75년 이후 모진 박해를 받았지만 지금까지 비교적 저력있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라오스에는 약 2백 개 교회와 2만 4천명의 기독교인이 있다고 본다. 그러나 그 중 목사는 불과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이어서 심각한 사역자난을 겪고 있다. 현재 라오스에 있는 개신교 교단으로는 C&MA, 기독 형제교회, 기타 두 교단이 있으며, 선교사역이 공식적으로 허용된 것은 아니지만 많은 외국인 신자들
Ⅰ.서론현대사회에 들어서 가장 중요한 여러 가지 문제 중에서 요즘 공부하고 있는 노인문제이다. 노령인구의 증가는 사회의 근대적인 발전에 따른 역작용으로써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먼저 노령인구의 증가 추세를 통계적으로 살펴보면, 총인구 중에서 65세 이상의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90년 현재 11.2%로, 이것은 1970년의 통계조사인 7.9%에 비해 상당히 증가한 비율이다.이러한 노령인구의 증가 원인은, 의료기술의 발달이나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인해 평균 수명이 연장 된 탓인데, 1960년대에는 우리 나라 사람의 평균 수명이 62세였으나 1985년에 68세로 연장되었으며, 90년 현재 73세에 이르고 있다. 앞으로도 평균수명은 계속 연장될 것으로 예측된다. 우리 나라는 이미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다. 여기서 고령화 사회란 65세 이상 인구가 5%를 넘는 것을 말하는데, 만약 14%를 넘으면 그 사회는 고령 사회라고 한다.그 중에서 노인의4고(4가지고통)라고 말해지는 건강문제, 경제문제, 소외문제, 역할상실문제. 이4가지를 아래 내용에서 다루어 보도록 하겠다.Ⅱ.노인문제와 그 대안점1.노인 건강문제노인에게 있어 건강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노인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매우 쇠약해져 가는 과정에 있는 사람으로 심신의 장애가 발생하게 된다. 또한 노인은 질병에 쉽게 걸릴 뿐만 아니라, 만성적이어서 장기화되거나 다른 질병과 중복이 되어 나타나기도 쉽다. 그러므로 노인이 건강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자신의 문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그 가족에게도 커다란 고통을 수반하게 된다.국민소득의 향상에 따른 생활수준의 개선과 의료 및 보건기술의 발달로 국민의 평균 수명은 크게 연장되어 1995년의 경우에는 평균수명이 73.5세에 도달하고 있으나 많은 노인들이 경제적인 빈곤 등의 이유로 인해 질병과 건강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1995년의 경우 우리나라 전체 노인의 85.7%가 3개월 이상 지속된 만성질환을 갖고 있으며, 이 만성질환으로 인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노인은 72.2%에 해당한다. 그리고 질병별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비율은 치매(95.7%), 뇌졸증(94.0%), 만성요통(90.1%), 관절통(87.9%)의 순으로 나타났다(노인생활실태분석정책과제). 이처럼 노인들의 건강문제는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그러나 대개의 노인들이 이같은 많은 문제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에게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와 적절한 의료보호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많은 노인들이 의료혜택에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부터는 그 이유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다.1) 노인인구의 증가와 가족의 환자부양능력의 감소 문제 : 인구의 노령화의 급속한 진행으로 노인환자의 증가에 반하여 가족형태의 핵가족화와 여성들의 취업 기회 의 증가 등으로 인하여 가족의 환자부양능력은 점차 약화될 것이다.2) 노인의료수요와 의료비의 급속한 증가 문제 : 노인 1인당 의료이용과 의료비지출 이 다른 연령계층에 비하여 많은 편이고, 또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 고 있다.3) 노인의료필요와 공급체계의 구조적 괴리 : 노인환자들은 집중적 의료를 요하지는 않지만 장기간에 걸친 요양의료를 받아야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현재 노인요 양의료시설은 양적, 질적으로 심히 미흡한 상태에 있고, 의료서비스의 제공보다 는 병약한 불우 노인의 수용을 주된 기능으로 한다고 볼 수 있다.4) 노인의료비 부담의 편중 문제 : 노인들의 건강관리에 있어서도 다른 연령계층에 대해서와 마찬가지로 정부예산으로 시행되는 지역보건사업, 의료보호, 또는 노인 복지사업의 비중은 적고, 의료보험과 본인 또는 가족의 부담이 주된 재원이라는 데 문제가 있다.질병에 걸리면 만성병으로 진전할 확률이 높으므로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할 수 있도록 의료 혜택이 주어져야 한다. 따라서 노인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되어야 하는데 그 정책들에 대하여 살펴보면 노인건강진단 사업의 내실화 강화, 가정 간호체계의 확립, 노인전문병원 및 요양시설 건립 등이다.2.경제문제노인들이 노후생활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소득의 상실'로 인한 경제적 궁핍이다. 노인들은 심신의 기능이 쇠퇴하게 되면 노동능력이 감퇴되어 사회의 일선에서 물러나게 되고, 이로 인해 소득상실과 연결되는 것이다. 노인의 소득상실 문제는 노인연령층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사회문제로 지적되고 있다.우리 나라의 노인들은 앞에서도 이야기하였듯이 소득상실이 경제적 빈곤의 가장 큰 이유인데 이는 급속한 산업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산업구조의 변화와 과학적 생산기술의 발달로 인해 조기 은퇴하여 직업일선에서 물러나게 되었고 이는 소득의 조기상실을 초래하게 된다.이 같은 노인들의 정년퇴직제도는 인위적으로 직업의 일선에서 물러나게 함으로써 노후에 생계와 용돈부족 등의 경제적 어려움을 야기 시키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그리고 또 하나 노인들의 경제적 빈곤의 중요한 원인 중의 하나는 대부분의 노인들이 노령연금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체 연금의 수급자중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전체노인 인구의 1.5% 정도 수준이고 국민연금제도의 완전노령연금 지급되는 시기는 2008년쯤이나 되어서야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노인들의 빈곤층 문제는 매우 심각하여 1994년의 경우에는 65세 이상 전체 노인의 약 15%가 절대빈곤층인 생활보호대상자이다. 그리고 1995년의 경우에는 70세 이상의 거택, 시설, 자활보호대상자에게 1인당 월2만원(단, 80세 이상 거택, 시설보호대상자에게는 월5만원)을 노령수당으로 지급하였으나, 그 대상이 생활보호대상자에게 한정되어 있고 수준도 지나치게 낮은 실정이다.이처럼 노인들의 경제적인 빈곤문제는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노인빈곤문제는 노인이나 가족에게 맡겨둘 것이 아니라 사회적 국가적인 책무로 수용하여야만 한다(21세기 노인문제와 복지 대책 정책토론회).즉,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노인들의 빈곤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국가적 차원에서의 노후소득보장정책이 마련되어야만 하는데 바람직한 정책 방향에 대하여 살펴보면 노령수당 및 경로연금 지급의 지급확대, 노인능력은행의 운영상의 노력, 노인공동작업장의 설치 둥이다.3.소외, 역할 상실의 문제최근 많은 수의 노인들이 고독감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노년기의 고독은 청년기의 고독과는 다르다. 청년기의 고독은 그것이 절망적이든 소망 적이든 미래와 관련이 깊은 반면 노년기의 고독은 모든 것이 끝이라는 절망적인 고독이라는 특징이 있다. 노인들에게 고독과 소외를 가져다주는 원인 중에 무엇보다도 역할상실을 들 수 있다. 역할 상실은 산업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산업구조의 변화와 생산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노인들의 경험이나 지식이 불필요하거나 경쟁에 뒤떨어짐으로써 노인들이 젊은 사람들에게 밀려 직업역할을 상실하게 되고 그에 따라 부수적으로 수행하던 많은 사회적 역할도 상실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또한 산업화 과정에서 가족제도가 변화해 감에 따라 가족 내에서 누렸던 노인들의 가부장적 역할도 상실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여러 가지 역할상실로 인해 노인들의 지위와 권위는 크게 저하되었고 노인들은 자아의 지지 기반을 잃고 사회적 일체감을 상실한 채 부정적인 자아상을 갖게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역할상실은 인간관계의 단절 및 고립으로 이어져 생활의욕의 상실과 고독감을 가중시킨다. 은퇴를 전후한 많은 노인들이 이와 같은 상실감으로 인하여 신체의 질병 또는 정서적 부적응 현상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자살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