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동덕 여자 대학교 컴퓨터학과에서 수학하였습니다. 처음 대학교에 입학하였을 때의 그 설레임은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저를 벅차게 하였고 대학 생활은 제가 기대하였던 것 이상으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고등학교 때까지 컴퓨터라고 하면 그저 인터넷을 비롯한 간단한 레포트 작업만을 해 왔던 제가 컴퓨터의 프로그램을 공부하고 제 자신이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 볼 수 있게 해 주었던 지난 대학 공부는 저에게 새로운 흥미와 재미를 주었습니다.뿐만 아니라 주어진 과정을 따라가는 수업방식에서 벗어나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를 직접 선택하여 수업을 듣고 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던 교양수업들은 저의 시야를 다양한 분야로 넓혀주는 훌륭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1년 전에 들었던 아동 복지에 관한 교양수업은 다시 한번 저의 진정한 길을 찾아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한 수업이었습니다.‘복지’라는 분야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으로 출발했던 아동 복지 수업은 드디어 저의 인생에서 가장 공부해보고 싶고, 해야 할 사명감이 느껴지는 곳이 아동 복지 분야라는 것을 발견하게 해 주었습니다. 고등학교 때까지 막연하던 미래가 아동 복지 분야라는 것을 대학에 와서 알게 된 저는 두렵기도 했지만 새롭게 다시 시작하자는 다짐을 스스로에게 하고 편입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2. 위에서도 언급하였다시피 저는 지난 대학 생활에서 많은 것을 배우는 좋은 수업들에 많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전공을 통하여 컴퓨터의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는 방법과 컴퓨터를 이용하여 다양한 경로로 제가 원하는 방식의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방식을 배웠습니다. 또한 컴퓨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는 능력을 더 빨리 키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공부한 이 컴퓨터 분야는 앞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아동 복지 분야에서도 잘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우리나라 아동 복지 현황 파악을 비롯한 아동 복지 관련 정보 수집 및 분석에 관련된 데이터 베이스 구축을 위한 컴퓨터 프로그램 활용 능력은 아동 복지 분야에서 저의 능력을 제공할 수 있는 하나의 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편입을 하고 난 후에는 아동 복지에 관련된 체계적인 이론 공부에 주력함으로써 학문적 접근을 시도함과 동시에 여러 시설들에 있는 아동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아동 복지 현장 체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향후 아동 복지 분야에서의 저의 활동 계획을 구체화 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3. 아동 복지 학과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선 아동 복지에 관련된 그간의 많은 학문적 결과들을 열심히 배우고 연구할 것입니다. 대학 졸업 후에는 선진국의 복지 연구에 대해서 배우고 그 제반 시설들과 운영 양상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외국에 나가서 복지 분야를 더 공부하고 싶습니다. 특별히 외국의 아동 상담과 심리적 치료에 관한 분야를 많이 공부하고 싶습니다.아직까지 아동 복지 시설들을 갖추고 운영하기에 급급한 우리나라의 현실을 감안하여 볼 때 시설 아동들이 갖는 심리적 환경적 요인을 고려한 실질적 복지 방향이 앞으로의 우리 복지 문제의 본질적 사안이라는 나름의 동기를 가지고 있기에 시설 아동들이 갖고 있는 성격적인 결함의 원인과 치료를 위한 적절한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싶습니다. 가정 위탁이 발달하더라도 시설보호가 없어지지 않는 선진국의 경험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시설보호는 아동복지서비스에서 담당하게 될 역할이 확대될 것이며 이러한 까닭에 그곳에서의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종사자가 필요하고 시설보호 역할의 궁극적 기초는 적절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공임신중절의 사전적 의미는 의사의 지시에 따른 적접한 것도 여기에 포함되나 대개 좁은 의미로 불법적인 임신중절만을 뜻한다. 이것은 임신부 스스로 행하는 것이든, 타인에 의하여 시행되는 것이든 간에 모두 해당된다. 의사에 의한 합법적 임신중절이란, 임신의 지속으로 모체의 건강이 현저하게 나빠질 우려가 있거나, 악질적인 유전적 소인을 없애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 태아가 모체 밖에 나와도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시기에 행하는 것을 뜻한다.국내 낙태수술건수는 연간 150만 건~200만 건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것은 인구비례로 보면 미국의 6배로 세계1위이다. 이렇게 낙태가 한국에서 만연한 이유는 우리나라의 모자 보건법에 따르면 낙태는 사실상 더 이상 처벌되지 않는 범죄이기 때문이다. 원칙적으로는 제한되어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마구 행해지고 있다. 국가가 가족계획을 이유로 무분별한 낙태를 방조해왔으며 또 하나는 낙태를 여성의 권익을 보호하는 행위로 인식하는 것도 있다. 세계적으로는 일 년에 약5천5백만~7천만 명 정도의 어린 아기가 낙태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낙태는 살인이다. 태아도 하나의 생명이고 개성을 가진 하나의 인격체이다. 우리 옛선조들은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한 살로 쳤다. 이것은 아이가 뱃속에서 자라온 10달, 정확히는 약 38주를 "사람"으로 간주한 나이 계산법이다. 출생이란 엄격한 의미에서 생명의 시작이 아니다. 그것은 전 생명과정 중 한 사건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우리 스스로에게 물어보아도 좋을 것이다.낙태의 원인으로는 크게 네 가지를 꼽을 수 있다. 첫째는 가족구조의 변화이다.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했던 농경사회와는 달리 근대에 이르러 도시의 산업화는 자연적으로 소자녀관을 선호하게 되었다. 따라서 일찍이 서구 여러 나라는 근대적 출산조절정책으로서의 가족계획사업을 국가 정책으로 강조하지는 않았다. 출산조절정책은 오히려 싱가폴, 대만, 중국, 한국과 같은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강조되어 왔고, 그 결과 이들 나라는 유독 심각한 발달되었기 때문에 낙태가 많이 발생하게 되었다. 셋째는 성개념이 많이 개방되고 성에대한 관념이 많이 무너지고 있는 사회 상황 때문에 혼전 성교가 많이 발생되었다. 그 결과 미혼모가 증가하게 되었다. 미혼모는 사회적으로 부도덕하게 인식되어 지고 현실적으로 낳아 기르기 힘들기 때문에 미혼모는 낙태라는 선택을 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터넷 보급율을 가지고 있다. 그 결과 무분별한 성 정보 공개로 아직 정신적으로 다 성숙하지 못한 청소년들의 성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그 결과 미혼모가 증가하고 낙태율이 증가하게 되었다.그럼 여기서 우리나라 인공임신중절의 실태에 대해 간단히 짚고 넘어가겠다. 전 세계적으로 낙태를 완전히 합법화하고 있는 나라는 없다고 보면 된다. 미국만 하더라도 1973년 연방대법원이 낙태의 합법성을 인정하였지만 1989년 7월 이른바 웹스터 사건에서는 이 판결을 뒤집어 버렸다. 전 세계적으로 여성의 사회 참여와 자기결정권의 보장 등을 들어 낙태에 대한 자유화 바람이 일시적으로 불어 닥쳤지만 낙태에 대한 규제는 엄연한 전 세계적인 흐름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과하고 낙태는 은밀히 자행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인 것이다. 세계적으로는 일 년에 약 5천5백만~7천만 명 정도의 어린 아이가 낙태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를 예를 들것 같으면 인구 4천백만 기준으로 할 경우 연간 150만 건의 낙태가 추정되고 있다. 미국과 비교해 볼 때 미국은 인구 2억 4천만 기준으로 연간 160만건으로 추정된다고 하는데 이와 비교 해보면 우리나라의 인구대비 낙태건수는 세계 1,2위를 다툴 것으로 짐작된다. 한국의 경우 출산의 약 2.5배 정도의 아기가 낙태되고 있다. 설문조사에 의하면 기혼여성의 53%가 1회 이상의 낙태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미혼여성의 약30%가 낙태를 경험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미산부의 46.6%가 낙태를 한 것으로 보고된 것으로 보아 첫 아기의 낙태가 대단히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윤 임신중절에 대해 합의된 입장을 형성하지 못하는 데에 있다.나는 임신중절에 대하여 찬성이다. 어쩔수 없이 필요한 사회악이라고 생각한다. 찬성의 이유로는 원치 않은 아이를 낳음으로 해서 생기는 사회·경제적인 문제와 임신유지에 대한 결정은 그 누구도 아닌 부모들이 선택하는 것이고, 현재의 상황은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성을 추구하게끔 하고 있으며, 음성적으로 시행하는 불법적인 임신중절로 인하여 발생하는 피해가 있다는 것이다.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임신중절이 합법화되는 것에는 반대이다. 무가치하게 생명을 죽이는 일이 증가하여 인간의 생명을 경시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임신중절이 합법화되기 이전에 여러 가지 일들이 선행되어야 하며, 사실 이러한 일들은 합법화를 떠나서 이루어져야 한다. 성을 추구하고 이용하게 하는 분위기를 형성한 사회에 대해서는 막을 방법이 없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성인이 되기 전에 지금과 같은 뜬구름 잡는 식의 성교육이 아닌 좀 더 자세하게, 실생활에 이용할 수 있는 피임 등과 같은 내용이 있는 성교육이 필요하다.사실 여성이든 남성이든 간에 여성의 생식기인 외음부, 질, 자궁, 나팔관과 난소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것이 우리나라 성교육의 현실이다. 또한 미혼모와 같이 아기를 낳아도 키울 수 없는 상황일 때, 미혼모나 아기에 대한 복지정책이 좋아져야 임신중절이 줄어 들것으로 생각된다.우리나라에서는 모자보건법상 임신28주 이내에 다음과 같은 경우에만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허용하고 있다. 본인 또는 배우자가 우생학적 또는 유전학적 정신장애나 신체질환이 있는 경우, 본인 또는 배우자가 전염성 질환이 있는 경우, 강간 또는 준 강간에 의하여 임신이 된 경우, 법률상 혼인할 수 없는 혈족 또는 인척간에 임신이 된 경우, 임신의 지속이 모체의 건강을 심히 해하고 있거나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 한해서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허용하고 있다.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경우에만 임신중절을 하나? 나라에서 정한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시행하는 임신중부인과들을 잡아들이는데, 아무런 대안도 내놓지 못하고 법만 지키라는 것도 참으로 무책임한 일이다.그럼, 지금부터는 인공임신중절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여러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인공임신중절의 대안에 대해 살펴보도록 한다.인공임신중절의 문제점은 크게 신체적인 면, 심리적인 면, 두 가지로 살펴볼 수 있다. 먼저 신체적인 면에서의 문제점을 살펴보도록 한다. 최근에 한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기혼여성의 60% 정도가 낙태를 경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이러한 낙태는 여러 합병증과 불임을 불러 일으킨다고 한다. 후천성 불임 환자의 73%가 과거의 임신중절 경험의 원인이 있다는 의학계의 통계도 있다. 임신중절은 "임신되면 수술하지 뭐" 하는 식으로 쉽게 생각하기에는 너무나도 엄청난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낙태는 일년에 2~3회를 할 경우 산모에게는 자살행위나 다름없다고 한다. 곧 잦은 낙태는 불임의 원인이 되는 것과 한번의 낙태쯤이야 하는 생각은 곧 있을 다음아기 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산모의 건강이 아이의 건강과 직결되며 무엇보다도 생명을 잉태하고 양육하는 아기주머니, 자궁 내에서 인위적인 도구를 통해 생명을 억압하는 행위는 살인 그 자체일수 밖에 없는데, 살인을 경험한 자궁 내에서 또 다른 생명을 내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알 수 있게 한다. 다음은 심리적인 면에서의 문제점이다. 낙태가 임산부에게 치명적인 건강의 손상을 준다는 것은 자명한 것인데 그것보다도 더 심각한 후유증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상기해야 한다. 그것은 죄의식, 후회, 우울증을 수반하는 심리적인 영향이다. 누구에게든지 양심은 있어서 낙태를 경험하면 심리적 위험에 노출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경험이 반복되면 그 양심도 무너져서 근본적인 위험을 초래하게 된다. 젊은 동거인이나 부부의 경우 상호 존경심이나 애정이 없어지면서 서로 미워하여 헤어지는 경우도 생긴다. 낙태의 가장 큰 악영향은 생명을 존중할 줄 모르는 즉 생명을 경시하고 모든 것을 자신의 이익에 맞추어 판단하게 되는 이기적인 중심도 스스로 분별하지 못하여 부지불식간에 몸 안에 체득하게 되는 악이고 몸 안에 독을 쌓아 놓는 것이다. 낙태는 위의 내용처럼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그런 낙태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첫째로 실제 낙태를 고려해야하는 절박한 상황에서 무조건 낙태반대를 주장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성폭행 임신, 미혼모, 산모 건강 위험의 경우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 실제 성폭행을 당해서 임신할 확률은 적고 24시간 내에 조치를 취하면 임신을 막을 수 있다. 미혼모에 대해서는 먼저 예방적 차원에서 성에대한 바른 실제적인 교육이 우선되어야 한다. 둘째로 미혼모가 되었을 경우 정서적, 환경적 제반 여건을 마련해 주고 만일 태어난 아기를 본인이 키울 의사가 있을 경우 이에 합당한 환경, 즉 직장과 가정적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만일 아기를 양육할 의사가 없을 경우 다른 가정에 입양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우리나라가 고아 수출 1위 국이라는 사실에 분노만 할 것이 아니라 입양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 한다. 셋째로 산모의 건강이 조금만 문제가 있어도 낙태해 버리는 성급함보다는 발달된 의학기술을 사용해서 먼저 의학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대부분의 낙태의 원인 남아 선호 사상, 이기주의, 개인주의적 사고를 바꿔 가는 의식의 변화를 위한 계몽작업이 중요하다. 모든 사람의 관심이 되어야 할 낙태문제, 흔히들 낙태는 여성만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어리석게도 낙태 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하는 것이 여성 해방운동의 승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낙태는 우리 모두의 문제이다. 여성이 낙태를 하게되는 대부분의 이유가 바로 사회와 남성주의 문화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낙태법 개정, 미혼모 보호, 입양, 바른 성교육 등에 모든 사람들이 참여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낙태가 살인이라는 것을 가능한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낙태반대운동을 직접 참여하고 재정으로 지원해야 한다. 의학적이고 과학적인 타당성을 가지고 낙태문화.
2주。전통시대 어머니에 있어 아들의 의미와 현대사회여성에 있어 아들의 의미에 관해 비 교하여 논해 보시오.전통사회에서는 여성은 아들의 어머니가 되어야만 온전한 존재가 되었으며 아들을 낳은 연후에야 비로소 남편의 가계의 온전한 일원으로 받아들여졌다. 전통사회에서 아들을 낳지 못하는 여성은 칠거지악중의 하나를 범한 것으로 간주되어 남편으로부터 소박을 맞아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한다. 이와는 반대로 아들을 낳은 어머니는 시집의 가계에서 온전한 식구로 인정받을 뿐만 아니라 아들이 자라나서 집안의 가부장이나, 후계자로 위치가 확고해지면 그 아들을 출산한 어머니로서 확고한 권위를 가지게 된다. 그 아들의 아내의 시어머니로서 효의 대상으로 격상하게 된다. 시어머니가 된 여성은 아들의 아내에게서 자신의 시부모에게 효도하기 위해 아들 낳기를 강요한다. 아들 있는 어머니는 무시되지 않는다. 아들의 효도를 통해서 노후의 여성은 확실한 자신의 위치를 확보하게 된다. 특히 아들이 입신양명하면 그 어머니는 아들로 인해 추앙된다. 그래서 여성들은 시집에서의 자신의 위치를 굳히게 해주고 노후의 생활 보장과 권위를 부여해주는 아들을 낳기를 스스로 열망하게 되었다. 우리 나라 여성들에게 남아선호사상은 사상이 아니라 종교가 되었다. 아들 낳게 해달라고 백일 치성을 드리고 돌부처의 코를 갈아 마시는 것은 아들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고행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어머니는 가부장적 사회에서 여성에게 부계가족을 지속하기 위해서 아들의 어머니가 되어야하는 이념적 역할이 부여하였다는 점에서 모성은 단순히 출산이라는 생리적 기능에 의해 부여된 역할이 아니라 이데올로기였다.현대에서도 부계혈통을 이을 아들을 낳는 것은 여성에게 여전히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대다수 여성들은 혼인을 하고 자녀를 낳으며, 자녀 중에서 아들 낳기를 딸 낳기 보다 더 원하며 남편과 시부모, 친정부모 등 주변 친인척들도 당연한 것으로 기대한다. 시부모와의 관계나 의무가 줄어드는 반면 여성은 어머니가 되어야하고 늘어나고 있으므로 남편, 자식을 부양하는 어머니, 부인으로서의 역할만 요구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역할에 맞는 여성상도 창출해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바이다.4주。건국신화가 남성 중심적으로 전개되는 배경을 생각해보자.고구려, 백제, 신라로 나누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고구려를 세운 주몽은 유화부인의 아들입니다. 주몽은 알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주몽은 어려서부터 활을 잘쏘았습니다. 원래는 부여에 살았으나, 주몽의 재주가 뛰어나 시기하는사람들이 주몽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유화부인은 재빨리 알아체고 주몽은 남쪽으로 피신시켰습니다. 주몽은 앞에 강이 있으면 거북과 물고기의 도움을 받아 남쪽 비류수 근처에 고구려라는 나라를 세우고 자신의 이름도 고주몽이라 바꿧다 합니다. 고주몽이 나라를 세운성은 졸본성이다.다음으로 백제를 살펴보겠습니다. 고주몽의 아들인 유리는 고주몽이 피신하는바람에 부여에서 어머니와 둘이 살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유리는 아버지 없는놈이라 욕을 듣고 어머니에게 따졌습니다. 어머니는 고주몽이 남긴 증표를 가르쳐주며 찾으라 했습니다. 유리는 기어이 그 증표를 찾아 고구려의 2째 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고주몽에게는 2명의 왕자가 있었는데 한명은 백제를 세운 온조였고 한명은 까먹었습니다. 온조와 온조의 형은 뜻을 펼치기위에 한강이남으로 가서 나라를 세윘습니다. 온조는 위례성을 짓고 백제라 하였지만. 온조의 형은 인천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한강이남은 기름진땅으로 농사가 잘됬지만 미추홀에는 바다가 있어 염해때문에 곧 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신라입니다. 신라 이전에는 6개의 마을이 있고 그곳에 6촌장이 있었다 합니다. 6촌장은 이대로 살수 없다며 자신들을 지도해줄 지도자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늘 6촌장이 회의를 하던중 유니콘이 나타나더니 어딘가에 앉고는 날아갔습니다. 6촌장은 서둘러 갔습니다. 그곳에는 알이 있었는데 알이 부화하자 사람이 나왔습니다. 6촌장은 자신들의 지도자라 생각하고 이름은 박혁거세로 지었습니다. 박혁거세는 우물에서 닭룡한위을 이을 자식이 없어 정강왕의 표현에 의하면 누이인 진성여왕이 ‘천성이 총명하고 민첩하며 빼대는 남자와 비슷하니’ 그를 왕위로 세우라는 유언을 하였다. 이에 따르면 진성여왕은 머리가 명석하고 외모가 장부를 닮았다고 하였는데 몸집이 매우 건장하고 남성 같은 여성이었던 것 같다. 당시 정강왕은 자신의 아버지인 경문왕의 동생이며 자신의 삼촌인 위홍이 왕위를 계승할 자격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여동생인 진성여왕을 후계자로 정하였다. 그런데 진성여왕의 큰오빠이며 정강왕의 형인 헌강왕은 요라는 아들을 두고 사망하였는데 정강왕이 사망할 당시 요가 너무 어려 진성여왕이 임시적으로 왕위를 계승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신라시대 세 여왕의 왕위 계승 모습에서도 알수 있듯이 그녀들은 능력있는 여성이었고 그 능력을 인정받아 왕위 계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오늘날 여성의 정치 참여도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기는 하나 증가율은 매우 미비하고 참여하고 있다해도 여성을 남성과 똑같이 대우해주고 있지는 않다. 또 고위직으로 갈수록 여성의 비율은 급격히 감소한다. 그렇기 때문에 남성과 차별없는 대우를 기본하에 능력만으로만 평가하여 능력있는 여성들의 정치 참여도가 증가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6주。오늘날 한국사회에서 기녀와 유사한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은 누구이며, 그들을 어떻 게 평가하는지 쓰세요기녀란 춤, 노래 또는 풍류로 주연석이나 유흥장에서 흥을 돋우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예기를 일컫는 말이다. 기녀의 대표는 황진이다. 황진이는 조선 중종 때의 시인이자 명기로 황진이의 아버지는 양반신분 이였다. 황진이가 다른 기녀와 달리 성까지 불려지는 이유는 황진이의 부친이 황진사라는 양반 이였기 때문이다. 황진이의 어머니가 기생신분 이였기에 황진이도 기녀가 되었다고 한다. 이 외에도 황진이가 기녀가 된 일화로는 옆집에 한 서생이 황진이의 미모에 매혹되어 상사병을 앓다가 병이 깊어 죽게 되었는데 장례식 날 상여가 황진이의 집 앞에서 꼼짝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황진이가 자신의 치마 저고리를현실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7주。과거의 정절 이데올로기는 현대 한국사회에서 여성들에게 어떠한 방식으로 변형되어 서 가해지고 있는지 생각해봅시다. 전반적인 경향성과 함께, 구체적 상황들에 대해서 예시하기 바랍니다. 만약 과거의 정절 이데올로기가 전혀 남아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있다면, 그렇게 주장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면 됩니다.흔히 유교적 덕목이라 생각하기 쉬운 '정절'에 대한 관념은 삼국 시대부터 나타난다. 『삼국사기』의 도미 아내 설화는 당시 사회에서 정절을 평가하는 도덕관이 이미 존재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백제 사람인 도미는 아내의 정절관을 자랑하다가 개루왕의 시험에 들게 된다. 개루왕은 "아무리 정절이 굳은 여자라도 만약 어둡고 사람 없는 곳에서 교묘한 말로 꾀이면 능히 그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자가 없을 것이다."는 믿음으로 도미 처를 시험한다. 모디 처는 왕의 방에 계집종을 단장시켜 들여보냄으로써 위기를 모면하나, 왕은 노여움에 겨워 도미의 두 눈을 빼고 그를 작은 배에 실어 강물 위에 띄워 놓는다. 다시 왕은 도미 부인을 강제로 범하려 하였으나, 도미 부인은 월경중임을 빙자하여 후에 만날 약속을 한 후 강가로 도망가 도미와 재회하게 된다. 위의 도미 아내 설화에서 나타나는 바와 같이 여성의 정절은 목숨보다 더한 가치를 지닌다고 여겨졌다. '정절'은 중국으로부터 유교적 윤리관이 유입되면서 후대로 올수록 더욱 강력한 열이라는 가치관으로 굳어져 간다. 여성에게 요구되는 일차적 덕목이었던 열은 아내로 하여금 남편 이외의 외적 관계를 차단시키는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였다. 남편 안에 아내를 가두어 두던 열 이데올로기의 위력은 남편이 죽은 이후에도 수절에 대한 강요로 이어졌다. "아들은 낳으면 충신, 딸을 낳으면 열녀"라는 속담에서 살필 수 있는 바처럼 정절 이데올로기는 국가적 혜택, 즉 양반층에서는 가문의 영광으로, 양민층에서는 요역을 면제받는 혜택으로, 천민층에서는 신분 상승의 기회로까지 작용했다. 이는 『경국대전』(1474)에르게 되는 것이 미신인거 같습니다. 저는 2002년도에 대학에 와서 처음으로 만난 남자친구를 두고 점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점에 의하면 2년 뒤에 헤어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친구를 만나면서 실망하고 헤어지고 싶었던 적도 많았지만 2년 뒤에 헤어진다는 말에 아직은 헤어질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헤어지고 싶은 마음을 꾹 참았었습니다. 저는 점이나 운세를 믿는 것은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의 미래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저는 크리스찬입니다. 미래는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고 하나님께서 결정해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찌 사람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걸까요?재미로 운세나 점을 보는 것까지는 나쁘다고 할 수 없지만 운세나 점을 전적으로 믿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노력만 하면 더 좋은 미래가 펼쳐 질텐데 어리석음으로 내 자신을 발전시키지 못하는 일은 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10주。신여성의 삶과 나의 삶을 비교해봅시다. 신여성보다 나 자신이 더 진보적인 삶을 살 고 있나요? 아니면, 일제시대 신여성이 더 진보적인 면이 있나요?짧은 파마머리, 굽 높은 구두, 종아리가 드러난 통치마. 일제시대 조선과 일본에 등장한 근대의 새로운 여성을 일컬은 '신여성'에 대한 상징들입니다.‘신여성’의 등장은 한국 근대 여성사에서 중요한 사건이나 신여성의 정체성과 범주는 한마디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1920년대에 처음으로 '신여성'이라는 단어가 생겨났다고 하는데 신여성의 대표적 인물인 김원주는 “신여성이 되려면 나부터 알아야 하고, 조선을 알아야 하고, 결혼을 직업화하지 말고, 동등한 경제권을 갖도록 애쓰고, 경제 상태를 면밀히 파악해 자기 생활을 타개하고, 검소한 몸가짐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시대의 신여성들은 여러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했습니다. 무용가 최승희는 서양 무용을 우리 전통문화에 맞게 고쳐 해외에 소개했고, 서양화가 나혜석은 1921년 조선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개인전을 열었으며 서양 음악을 보급한 김애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