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콘크리트 재료 강도에 따른 문제-> 국내 초고층 건축물의 구조 재료는 철골콘크리트 구조로 층 규모가 60~80층에 이르고 있다. 주거복합건물은 대부분 상부 층에 아파트가 위치하고 공동주택의 거주성을 감안할 때 방음 및 진동 제어가 중요한 설계요소가 되며 풍하중에 의한 진동을 느끼지 못하도록 쾌적한 거주성을 확보 하는 데는 콘크리트의 재료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많은 주거복합건물이 철골콘크리트구조로 설계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층 규모가 커지고 수직하중이 증대되면 하부 층의 기둥크기는 상대적으로 커질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사용할 수 있는 건축면적이 줄어들고 너무 육중한 구조물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콘크리트의 우수한 성질을 초고층건문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고강도 콘크리트의 연구가 필요하다.초고층 개발공사의 기술적 문제점에 있어서 주요 항목 중 풍압에 의한 변위 및 진동제어방식은 최우선적인 고려사항이며, 커튼월시스템, 엘리베이터연돌현상, 구조수축현상, 풍동현상 제어, 피난 및 방재 시스템, 주차 및 교통 시스템, 빌딩관리 시스템, 또한 거주성 및, 편리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인테리어 설계통신 및 정보번달 시스템차음 및, 소음방지 시스템 조망권 확보등이 중요한 요소로 문제가 발생한다.초고층 빌딩의 경우 고도의 높이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바람과 테러, 화재 및 지진 등에 대한 안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를 위한 핵심 기술인 구조엔지니어링은 아쉽게도 외국기술력에 많은 부분을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2) 관리적 측면-> 대규모의 투자가 수반되는 초고층 건축의 경우 전체 프로젝트의 원가, 공기, 품질 들이 결정되는 사업 초기 설계 전 단계와 설계 단계에서의 설계관리 기능이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그러나 국내 실정은 설계관리를 설계일정 관리나 설계업체 관리 정도로 이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설계단계의 원가, 공기, 공법 및 시공성에 대한 검증과 각 공종 간의 결여는 설계단계의 의사결정 지연 등 수많은 문제들을 끊임없이 야기 시키고 있다. 또한 초고층 건축의 경우 사업기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고도의 기술력과 관리력을 전제로 하는 fast track을 적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에 대한 정확한 개념과 기법을 이해하지 못하고 마치 fast track이 도면 없이 공사를 진행하는 것처럼 잘못 인식된다고 설명하고 있다.초고층 건설에 있어서 건설사업의 관리적 측면, 특히 건설 사업에 있어서 가장 주요한 요소라 할 수 있는 건축물 에너지 및 환경관리, 설계관리, 의사결정관리, 공사원가관리, 사업일정관리 등은 시공기술이나 공법의 발전에 비하여 상당한 비교 열위에 놓여있다. 그에 대한 인식은 점차 개선되어가고 있는 추세지만 실적용에 있어서는 아직도 많은 부분이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3) 고층 건물에서의 연돌효과 발생원인 개선방안-> 최근 국내 초고층 건축물이 늘어남에 따라서 건물에서 강한 공기의 유동흐름, 즉 연돌효과로 인한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러한 불필요한 에너지 손실을 막기 위해서는 그에 대한 해결책이 가장 중요한 건축적 요소인 지하층과 1층 출입구는 연돌효과의 주원인이 되는 공기 유입구 이므로 방풍실 및 회전문설치 고층부 엘리베이터 홀의 문 설치 등을 통한 현관 출입문과의 구획은 건축법 기법을 적요하여 공기유돈경로의 차단이 필요하다. 그 외 설비적으로 차단하는 밀폐 및 공조시스템강화, 현관부분 에어커튼 설치, 기계실 바닥 통풍구설치 등이 있다, 이와 같이 건물 기밀 화에 대한 계획이 선행된 후에 실내에 작용하는 압력차가 문제를 발생시키는 경우에는 주요 경로마다 실내 공기유통에 저항을 주는 건축적 요소를 계획함으로서 유동량을 줄이고 실내에 사용하는 압력차를 건축적 요소마다 의 마렵차가 작아지도록 하는 해결안을 통하여 연돌효과로 인한 문제를 최소화 할 수 있다.4) 건물복합구조 관련 개선-> 대형화되는 추세에 따라 최근 수직적인 복합 구조가 많아지고, 대폭적인 증축이나 전면적인 리모델링이 많아지는 경향이 있다. 용도의 기능적인 문제 외에도 구조 안전적인 문제가 자주 제기됨으로, 구조 설계 상 안전하다 하더라도 시공 과정에서 자칫 안전하게 시공되지 않는 문제를 배제하기 어렵고, 특히 다중이 이용하는 분양용 상업 건물의 시공성에 대한 우려가 있음을 확인해야한다.
서양건축사 레포트 (1)잊혀진 이집트를 찾아서담당교수 : 교수님잊혀진 이집트.. 여기서 잊혀졌다는 것은 유럽의 제국주의 나라들에게 지배당한 이집트인들의 역사를 말한다.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두 번째 ‘잊혀진 이집트를 찾아서’ 은 읽으면서 고대 이집트의 역사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사실 힌두교나 이슬람교에서 소, 돼지 는 신성시 여긴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이집트에서 악어를 숭배했다는 것은 이 책을 통하여 알게 되었다. 이처럼 특별한 이집트의 방대한 문명이 어떤 경로를 통해 누구의 입으로 전해져 내려왔는지에 대한 것이 주된 내용이었다. 제국주의 나라들의 도굴과 약탈을 시작으로 이집트의 상형문자의 해독이 불가했던 그 시기에 이집트인들은 얼마나 치욕적인 느낌을 받았는지 상상할 수조차 없었다. 이렇게 제국주의 나라들에 의해 말 그대로 잊혀졌던 이집트의 역사는 나폴레옹 시대 때 고고학자들의 호기심에 의해 새로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투탄카멘의 무덤발굴은 꼭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하였다. 세 개의 별개의 사건들이 이루어낸 업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나는 내 자신이 어느 정도 성숙해지면 배낭여행을 갈 꿈을 꾸고 있었다. 목적지는 일본, 이탈리아 그리고 이집트를 생각하고 있다. 고대 이집트인들의 놀라운 기술로 세워진 피라미드와 오벨리스크, 그리고 스핑크스에 대한 커다란 환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은 헤이해져 버린 정신 상태와 대학공부에도 쩔쩔 매는 이런 상황에서 내 꿈은 어느새 뒷전이었다. 하지만‘잊혀진 이집트를 찾아서’를 읽으면서 나는 다시 한 번 꿈을 되새김질 할 여유가 생겼다. 전공을 건축으로 와서 가보아야겠다는 의지보다는 상식적인 선에서 제대로 알아볼 필요성을 느꼈다. 또 한 가지 느낀 것은 건축은 그 시대와 그 시대의 사람들의 사상의 이해로 지어지고 완성도가 높은 건물로 역사에 남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건축의 구성요소바닥 : 평평하게 넓이를 이룬 부분. 지역이나 장소.지붕 : 비· 눈· 이슬 등을 피하기 위해서 건물의 최상부에 설치하는 덮개 또는 구조를 말하는데, 외부에 면해 있으므로 의장적으로 중요한 요소이며, 그 형상이나 마감재료는 건축물 외모에 큰 영향을 미친다.기둥 : 건축공간을 형성하는 기본 뼈대 중의 하나로서 지붕 ·바닥 ·보 등 상부의 하중을 지탱하는 수직재로, 서양건축에서는 주초 ·주신 ·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나, 한국건축에서는 서양 기둥의 주신만 해당된다.벽 : 건물의 바깥둘레나 내부의 칸막이가 이루는 수직부분을 말하는데, 옛 서양건축에서는 주체구조에 해당되었으나, 근대건축에서는 철근콘크리트구조·철골구조와 같은 가구식 구조를 많이 사용하므로 구조의 주체는 기둥이나 보가 담당하여 구조학적으로 크게 중요한 것이 아니게 되었다.계단 : 사람이 오르내리기 위하여 건물이나 비탈에 만든 층층대.구례 화엄사기둥 : 도량주. (나무를 결대로 거칠게 다듬어서 그 나무 그대로를 살려 기둥에 쓰는 양식이다.)바닥 : 방바닥은 진흙과 돌이 주된 재료이다. 그리고 한지를 깐 뒤 콩기름 등을 발라 윤기 있게 하였다.벽 : 벽은 나무와 흙으로 지었고, 한지로 만든 벽지를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렸다.지붕 : 의장적인 요소가 강한 팔작지붕은 사변에 추녀가 만들어지면서 지붕 측면에 합각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색이다.계단 : 절로 가기위한 수단으로 돌계단이 존재한다.헤르만 하우스기둥 : 기둥을 따로 세우지 않고 벽으로서 건물을 지탱할 수 있게 설계 되었다.지붕 : 첨단 징크 소재로 마감된 라운드형 지붕이다.창 : 개방감과 채광효과가 뛰어나다.계단 : 복층구조로 지하와 1층 2층 연결벽 : 벽에는 수납장을 설치하여 실용성을 높임.바닥 : 천정과 비슷한 계열의 색으로 천정이 보다 높게 느껴질 수 있도록 하였다.
report메디치가 이야기소 속:학 번:성 명:담당교수:서양건축사 교과서를 보게 되면 르네상스 건축의 첫 구절에‘건축에서 뿐만 아니라 인류의 문화는 재생 또는 부활을 의미하며 문예부흥이라고도 불리는 르네상스’ ‘그리스, 로마의 고전적 정신을 의미하며 결과는 그리스, 로마의 양식을 통하여 나타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적혀 있다. 이 운동은 사상?문학?미술?건축 등 다방면에 걸쳐 새 문화를 창출해 내고자 하였다. 이 운동은 14세기 후반부터 15세기 전반에 걸쳐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었지만, 곧, 프랑스?독일?영국 등 북유럽지역에 전파되어 각각 특색 있는 문화를 형성하였다.르네상스 시대의 선구자인 메디치가 의 이야기를 선택한 이유는 위의 내용대로, 암흑시대였던 중세시대의 예술을 조금 더 이해해보고자 하는 취지에서였다.인터넷 검색창에서 ‘메디치가’를 검색하여 보니 많은 정보들이 화면 가득 나를 반겼다.백과사전의 풀이부터 읽어보았는데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명가’ 라는 것이 요약되어 있었다.근대 유럽문화 태동의 기방이 된 르네상스시대에 메디치가는 어떠한 영향을 끼쳤을까?-근대의 목전, 15세기가 되자 ‘천재’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르네상스’라 불리운 이 지적 문예 운동의 중심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등의 화가들과 단테, 마키아벨리 등의 거인들이 있었다. 그리고 이런 위대한 정신들의 뒤에는 든든한 후원자가 있었으니 바로 ‘꽃의 도시’ 피렌체의 메디치 가문이다. 메디치 가의 권력 획득 과정은 바로 르네상스의 태동과 그것의 문화사적 의미를 결정짓는 배경이 된다. - 첫 장 본문을 들어가며전반적인 내용은 메디치가의 흥망성쇠를 보여주고 있다.귀족이나 왕족처럼 그렇게 부유하진 않았지만 꾸준히 유복했던 메디치가의 본격적 시작은 ‘지오반 니 디 비치 데 메디치’ 가 태어날 당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한다.‘지오반 니 디 비치 데 메디치’가 태어날 당시, 가문은 풍족하지 못하였다. 그는 자수성가 하여 가문을 그 전보다 더 성공한 가문으로 일으켜 세웠고, 그의 아들 코지모 때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전개된다.그의 아버지는 임종의 순간에 “충고를 한다는 표시를 내지 말고 신중하게 너의 의견을 제안해라. 시뇨리아 궁에 갈 때는 신중하게 행동해서 부를 떄 까지 기다렸다가 소환되면 그쪽에서 요구하는 바를 행하고 절대로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아야 많은 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소송이나 정치적인 논쟁을 피하고 언제나 대중의 시선에서 벗어나라.” 라고 말하면서 부자와 강자들은 거스르지 말고, 빈자와 약자에게는 항시 자비로울 것을 권고 하였다. 이 말이 메디치 가문을 르네상스 최대의 가문으로 만들어낸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품게 하였다.코지모는 항상 아버지의 유언대로 행동하였다. 이로 인해 처형당할 위기에 처하게 되었을 때도 그의 주위에 있는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 일반 시민들은 그의 처형을 반대하고 코지모를 석방시키기 위한 군대를 결성하기에 이른다. 결국 코지모는 이로 인해 살아남았고 사람들의 지지를 한 몸에 받는 그는 국가의 지배자가 된다.가문을 일으켜 세운 이가 코지모라면 가문을 황금시대의 선두로 만든 이는 가의 손자 로렌조이다. 로렌조를 보면 코지모가 생각날 정도로 비슷한 것 같다. 그들이 한 행동은 다르지만, 냉철하게 부과 권력을 위해서 남을 대하며 자신의 이익은 챙기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 로렌조는 미켈란젤로를 비롯한 예술가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로 자금을 대 주었다. 로렌조는 세상에 나온 천재를 세상에서 재능을 발휘 할 수 있는 천재로 만들어 준 것이다.여기서 르네상스를 빛내는 건축물들이 탄생되었다고 본다. 로렌조의 후원이 아니었으면 지금 건축물들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고, 더 생각해 보면 미켈란젤로를 비롯한 예술가들이 활동을 하지 못했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책 한권을 읽는 데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들었다. 보통 하루 이틀 이면 편하게 읽고 느낀 점이 마구마구 솟아났을 텐데 이번 책은 한 번 천천히 읽고 나서도 어렵게 다가 왔다.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역사소설일 뿐인데 인물들의 이름과 나로서는 약간 이해 못할,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는 부분이 더러 있었기 때문이다. 메디치가의 몰락도 정확한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였다. 다만 메디치가가 몰락한 후, 그들이 수집하고 보관한, 만든 모든 예술품들은 사회에 기증이 되었고, 그 후도 메디치가는 어디에도 나오지 않았다는 것 뿐 이다.확실히 느낀 점은 예전에 서건사를 공부하였을 때도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는 점이다. 세계사 쪽으로는 관심도 많이 없었고, 문외한 편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르네상스의 기원과 뒷받침한 인물들의 배경을 알게 되어서 머리가 가득 찬 느낌이었다. 르네상스를 공부할 때가 가장 힘들었는데, 이젠 괜찮을 것 같다. 예술가를 지원한 메디치 가의 이야기들을 상기시켜가며 공부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건축적인 측면의 느낀 점 말고도 나는 메디치 일가의 사람들의 행동거지에 대해 부러움을 느꼈다. 주관적인 입장에서도 냉철하고 다른 사람들의 신임을 샀다는 점에서 본 받을 만하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나에겐 어려운 내용이었지만 이렇게 느낀 점이 많은 걸 보면, 이번 과제는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과제 때문이 아니라 설계 마감이 끝난 후에는 EBS에서 방영한 ‘메디치가 이야기’ 를 시청해 보아야 겠다.이제 메디치가 와 관련된 건축물들을 살펴보기로 하자.·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설계와 지도는 후라 시슽와 후라 리스트로 두 설교승이 맡았는데, 이 두 사람은 산타마리아 소프라 미네라 성당의 조영에도 관계한 건축가로 알려져 있다.전체의외관은 얼핏 보아 다소 높고 단순한 바실리카풍으로, 내부는 간결한 교차궁륭으로 덮여 있는 3랑식 회당부와 직선적으로 정리된 횡당과 내진으로 되어 있으며, 경쾌한 궁륭과 이를 지탱하는 날씬하고 아름다운 열주를 비롯하여 모든 면에 걸쳐 불필요한 장식을 극력 생략함으로써 명쾌하고 정돈된 공간을 만들어내었다.서쪽 정면은, 뛰어난 예술가이며 또한 이론가로 알려졌던 알베르티가 중앙의 둥근 창과 맨 밑 부분의 장식 등 낡은 기존의 부분을 교묘히 살리면서 새로 구성한 것이다. 정면 하단의 로마네스크 양식은 1400년대 건축가 레온 바티스타에 의해 완선 되었다. 이 성당은 로마네스트, 고딕, 르네상스 양식이 혼재된 특이한 양식이지만 전체적으로 이 세 가지 양식이 잘 조화 되어 있다.· 우피치 미술관르네상스 회화의 컬렉션으로는 질이나 양적으로 세계 제일의 미술관이다. 건물은 초대 토스카나 대공이 된 메디치가 코시모 1세의 정청이면 우피치궁 이라고도 한다. 미술관의 역사는 이 건축이 완성된 1584년에 시작되나, 미술품 수집의 역사는 더 오래되어, 15세기 전반부터 피렌체에 군림한 메디치가의 코시모 일 베키오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메디치가의 최후의 6대 토스카나대공 잔 카스토네까지 거의 200년 간에 박대한 미술품 제작을 예술가들에게 의뢰하고 또 작품이 수집되었다. 코시모 1세의 시대부터, 각지에 분산되어 있던 메디치가와 그 집에 연고가 있는 미술품을 여기에 모으기 시작하여, 1737년 메디치가의 최후의 사람으로서 우피치궁의 미술품을 계승하고 있던 안나 마리아 루드비카가 토스카나 대공국에 기증하였고, 그녀의 뜻에 따라 일반에게 공개 되었다. 그 후 이탈리아 통일에 의하여 국립 미술관이 되었다.· 시뇨리아 광장수세기 동안 피렌체의 정치 · 사회적 중심지였으며, 현재는 카페 테라스가 있는 휴게장소이다. 광장 부근 베키오 궁전(시뇨리아 궁)에 있는 종루의 종은 시민들을 공공집회에 불러모으는 데 사용되었다. 광장에는 피렌체를 일으킨 코지모 데 메디치의 동상이 있다. 광장 중앙에는 한때 피렌체를 지배했던 수도승 사보나롤라의 처형지임을 알리는 화강암이 서있다.
서양건축사크노소스 - 그리스의 원형 미노아 문명담당교수 : 교수님“그곳에서는 헤르쿨라네움이나 폼페이와 같은 분위기가 느껴졌다.” 내가 처음 책을 펼쳐 읽는 도중에 눈에 들어온 글귀 이다.크노소스의 미노스 궁전은 형체도 없이 사라졌지만, 발굴자들의 열의에 의해 가치적인 무언가가 속속히 나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크노소스는 금세기 가장 풍요로웠던 발굴이라고 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허물어진 채 사라졌었던 크노소스가 유물이 발굴됨으로서 고학자들이 느꼈던 희열은 내가 상상할 수조차 없을 것이다.에반스는 미노아문명의 유물을 연구하기위해 르네상스 예술이나 중세 예술을 거론하기까지 하였다. 그리고 비교요소들을 찾으러 인도까지도 갔다. 그 시대에서는 별로 놀랄 일이 아니었다고 한다. 이 글을 읽으면서 현재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서도 그 일에 대해 최선을 다하여 조언을 구한다거나 직접 발로 뛰어 자료 수집 등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부끄럽게 생각하게 되었다.전의 책과는 달리 미노스궁전에 대해서, 그리고 그 궁전을 복원하는 데에 서슴없이 콘크리트를 썼다는 부분에서 내가 공부하는 전공과 관련이 있는 것 같아서 좋았다.또한 에반스는 ‘유적 건설가’라고 불릴 만큼 미노아궁전에 강한 애착을 가지고 있었고, 그런 강한 애착으로 현재 우리가 크노소스의 문명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게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