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약1) 실험 목적- 충진물을 가득 채운 흡수탑 내에 유체를 흘러 보내 충진탑의 압력강하를 측정하고, 기체(CO2)와 액체(H2O)를 향류로 흘러 보내 기체 흡수를 일으켜서 이 과정에서 일어나는 물질전달 계수를 측정하여 흡수탑 설계를 이해하고, 총괄물질전달계수 KLa를 구하는 것이 이번 실험의 목적이다.2) 실험 방법① 충진탑의 내부 직경과 탑 높이를 측정하여 기록한다.② CO2가 없는 Feed tank 에 채우고 물 펌프를 가동시키고 유량을 맞추어 위에서 아랫방향으로 흐르도록 한다.③ 물의 유속이 일정하게 될 때 채취 밸브를 열고 충진탑을 통과한 시료 20 ㎖를 받는다.④ 시료 20㎖에 앞에서 조제한 0.1N Ba(OH)2 20㎖ 삼각 플라스크에 혼합 한 후,페놀프탈레인 용액 3~4 방울을 스포이드로 플라스크에 떨어뜨린다.⑤ 0.1N HCl을 뷰렛에 일정량을 넣고 한 두 방울씩 떨어뜨리며 적정하여 무색이 될 때까지 행한다.⑥ 소요된 0.1N HCl 의 부피를 기록한다.⑦ 이번에는 CO2 를 충진탑 밑에서 윗 방향으로 흐르도록 Regulator를 Bomb 로부터 조절 하여 흐름이 일정할 때 물의 유량, gas의 유량, 온도 등을 기록한다.⑧ 향류 흐름이 일어난 후 채취밸브로부터 시료 20㎖를 삼각 플라스크에 받는다.⑨ 같은 방법으로 적정한 후 소요된 HCl 의 부피를 기록한다.또한 처음 물의 온도와 채취관에서 취한 물의 온도를 측정하여 기록한다.CO2 Gas의 유량을 2 ℓ/ min 으로 일정하게 하고 물의 몰 유속을 3~5 LPM 으로 변화시키면서 위의 실험을 반복하여 실험하고 측정한 후 기록한다.(이 실험은 포화일 때의 실험이다. )3) 실험 결과【표 2】유량에 따른 데이터 값(의 유량은 2LPM으로 유지)데이터 값의 유량LM(kgmol/h)C1(kgmolCO2/m3)(C*-C)LM(kgmolCO2/m3)KLa(kgmol/m3h)3 LPM(=3ℓ/min)1572.330.0080.0413217.554 LPM(=4ℓ/min)2095.910.004250.043록 한다.③ 물의 유속이 일정하게 될 때 채취 밸브를 열고 충진탑을 통과한 시료 20 ㎖를 받는다.④ 시료 20㎖에 앞에서 조제한 0.1N Ba(OH)2 20㎖ 삼각 플라스크에 혼합 한 후,페놀프탈레인 용액 3~4 방울을 스포이드로 플라스크에 떨어뜨린다.⑤ 0.1N HCl을 뷰렛에 일정량을 넣고 한 두 방울씩 떨어뜨리며 적정하여 무색이 될 때까지 행한다.⑥ 소요된 0.1N HCl 의 부피를 기록한다.⑦ 이번에는 CO2 를 충진탑 밑에서 윗 방향으로 흐르도록 Regulator를 Bomb 로부터 조절 하여 흐름이 일정할 때 물의 유량, gas의 유량, 온도 등을 기록한다.⑧ 향류 흐름이 일어난 후 채취밸브로부터 시료 20㎖를 삼각 플라스크에 받는다.⑨ 같은 방법으로 적정한 후 소요된 HCl 의 부피를 기록한다.또한 처음 물의 온도와 채취관에서 취한 물의 온도를 측정하여 기록한다.CO2 Gas의 유량을 2 ℓ/ min 으로 일정하게 하고 물의 몰 유속을 3~5 LPM 으로 변화시키면서 위의 실험을 반복하여 실험하고 측정한 후 기록한다.2. 원 리(Principle)1) 압력강하 : Ergun식 (Unit Operations P154)2) 총괄물질전달계수 : 흡수탑에서 물질수지식 이해 (Unit Operations P546-595)이중 경막이론 으로부터,NA=kL(CA*-CA)NA : Mass transfer flux, kgmol/m2?hkL : Individual mass transfer coefficient for liquid phase, m/h탑을 통과하는 액체의 몰유량을 LM이라 할 때, 두께 dz의 탑절단부에 대해 물질수지를 취하면,LM : Mass velocity of liquid, kgmol/m2?hLMxA(z)S - LMxA(z+dz)S + KLa(xA* - xA(z)) S dz = 0KLa(xA* - xA) S dz = LM(xA(z+dz)-xA(z)) S = LMdxAZT : Total height of packed section, mS : Cros에 대한 CO2의 포화농도 (kgmol/m3)Z : 충전탑 높이 (m)LM : 물의 몰유속 (kgmol/m2?h)이동단위 높이 Hox는 다음으로 계산한다.Nox : 총괄 액상 이동 단위 높이 [HTU][m]탑아래 온도 : 15℃탑의 온도 : 14℃흡수탑 높이 : 1.4m탑내경 : 90mm물의 유량 : 7 ℓ/minCO2의 유량 : 3 ℓ/min2. 원 리(Principle)※ 암모니아수에서 이산화탄소 흡수 및 재생공정 실험화력발전소 배가스에서 대량으로 이산화탄소를 회수할 수 있는 기술로는 현재 MEA 흡수법이 적용 가능하지만, 운전시 에너지가 많이 들고 건설비가 비싸서 전기 생산단가가 60% 이상 증가한다. 지구온난화에 대비한 이산화탄소 회수기술은 가능한 한 저비용으로 이산화탄소를 분리하여야 하는데, 묽은 암모니아수는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크고, 재생에너지가 적으며 가격이 싸서 이를 이용한 이산화탄소 흡수공정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암모니아수 농도에 따른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측정하고 흡수액 재생시 문제점을 검토하였으며, 흡수-재생 연속공정 실험으로 이산화탄소 분리 가능성을 검증하였다.연속운전 실험장치는 흡수탑, 탈거탑, 탈거탑 상부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에 함유된 암모니아를 물을 이용하여 회수하기 위한 암모니아 회수탑, 암모나아 회수시 사용한 물을 제거하기 위한 증류탑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흡수액으로 13.25wt%의 암모니아수를 이용하였다.흡수탑에 공급된 혼합가스는 질소와 이산화탄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산화탄소가 12.02 vol% 함유된 것이다. 연속운전 결과 혼합가스에 함유된 이산화탄소 회수율은 97.3%였으며 흡수탑에 공급되는 흡수액 유량 대비 이산화탄소 생산성은 1.26 (cc 이산화탄소/min)/(cc 흡수액/min) 였다.※ 헨리의 법칙 [Henry's Law]헨리의 법칙은 일정한 온도에서 액체 속으로 녹아 들어가는 기체의 양은 그 기체의 부분압에 비례한다는 것이다.기체가 액체 속으로 녹아서 들어가는 것은 압력과 가장 큰 상관 관계가 직경과 탑 높이를 측정하여 기록한다.② CO2가 없는 Feed tank 에 채우고 물 펌프를 가동시키고 유량을 맞추어 위에서 아랫방향으로 흐르도록 한다.③ 물의 유속이 일정하게 될 때 채취 밸브를 열고 충진탑을 통과한 시료 20 ㎖를 받는다.④ 시료 20㎖에 앞에서 조제한 0.1N Ba(OH)2 20㎖ 삼각 플라스크에 혼합 한 후,페놀프탈레인 용액 3~4 방울을 스포이드로 플라스크에 떨어뜨린다.⑤ 0.1N HCl을 뷰렛에 일정량을 넣고 한 두 방울씩 떨어뜨리며 적정하여 무색이 될 때까지 행한다.⑥ 소요된 0.1N HCl 의 부피를 기록한다.⑦ 이번에는 CO2 를 충진탑 밑에서 윗 방향으로 흐르도록 Regulator를 Bomb 로부터 조절 하여 흐름이 일정할 때 물의 유량, gas의 유량, 온도 등을 기록한다.⑧ 향류 흐름이 일어난 후 채취밸브로부터 시료 20㎖를 삼각 플라스크에 받는다.⑨ 같은 방법으로 적정한 후 소요된 HCl 의 부피를 기록한다.또한 처음 물의 온도와 채취관에서 취한 물의 온도를 측정하여 기록한다.CO2 Gas의 유량을 2 ℓ/ min 으로 일정하게 하고 물의 몰 유속을 3~5 LPM 으로 변화시키면서 위의 실험을 반복하여 실험하고 측정한 후 기록한다.4. 실험 결과(Results)※ 결과값을 구하기 위한 사전 데이터 값- 흡수탑 높이 : 1.4 m- 탑 내경 : 90 ㎜- 두 온도에서의 포화농도(표에서 구함)- 온도의 따른의 포화농도를 구하는 포화농도표가 없어서 책의 온도에 따라서top 14℃, bottom 15℃로 정하고 하였다.【표 1】물의 유량에 따른 0.1N염산의 적정하는데 필요한 양HCl의 부피(㎖)의 유량CO2가흐를때HCl의 부피(㎖)CO2가 흐르지 않을 때HCl의 부피(㎖)3 LPM(=3ℓ/min)12.816( 3LPM에서만 측정하였다)4 LPM(=4ℓ/min)14.35 LPM(=5ℓ/min)15.3【표 2】유량에 따른 데이터 값(의 유량은 2LPM으로 유지)데이터 값의 유량LM(kgmol/h)C1(kgmolCO2/m3)(C*-가 측정되었다.그 이유에 대해서는 고찰에서 풀어보도록 하겠다.2. 앞의 식을 이용하여 총괄물질전달계수(KLa)를 계산한다표 2에서와 같이물의 유량이 3LPM일때 KLa의 값은 217.550.008kgmol/m3h이었고4LPM에서는 146.94kgmol/m3h, 5LPM에서는 73.46kgmol/m3h가 측정되었다.그 이유와 오차의 이유에 대해서는 고찰에서 풀어보도록 하겠다5. 실험 결과에 대한 고찰(토론, Discussion)이번 실험은 충진물을 가득 채운 흡수탑 내에 유체를 흘러 보내 충진탑의 압력강하를 측정하고, 기체(CO2)와 액체(H2O)를 향류로 흘러 보내 기체 흡수를 일으켜서 이 과정에서 일어나는 물질전달 계수를 측정하여 흡수탑 설계를 이해하고, 총괄물질전달계수(KLa)를 구하는 것이었다. 실험 과정에서 CO2벨브를 열지 몰라서 약간 헤맨거 말고는 실험 과정의 어려움은 별루 없었다. 하지만 교제를 보고 결과 레포트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일단 교제에서는 단위를 환산할 때 정확한 값이 나오지 않아서 계산을 하는데 한참을 헤맸고 나누기가 빼기로 되어 있었고, 분자에 있을 것이 분모에 있는 등 몇 개 되지 않는 계산을 하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오차의 원인을 살펴보면 일단 첫째, 0.1N Ba(OH)2를 만들어 사용했는데 완전히 녹은 줄 알았던 Ba(OH)2가 마지막에 적정을 할 때 보니 바닥에 깔려있었다. 이점은 순전히 실험자가 잘못한 것이고 기계의 문제나 작동의 문제가 아니다. 더 정밀하게 실험을 하지 않은데서 나오는 오차였고, 두 번째 오차의 원인은 CO2기체가 생각보다 물에 잘 용해되지 않은데 있는 것 같다. 유기화학 때 배운 내용으로는 CO2는 비극성이고 물은 극성 이에서 극성 용매는 비극성 용질을 잘 녹이지 못한다고 배웠는데 이것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교제에는 포화 이산화탄소의 농도와 측정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그리 많이 차이나지 않았지만 우리 실험에서는 차이가 많이 났다. 그 결과로 총괄물질전달계수의 값이 많.
연극 로시난테의 여인을 보고....Plot이 로시난테의 여인은 좁은 무대에 남녀 둘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한 젊은 여자와 딱 보아도 늙고 무능력해 보이는 한남자... 이 젊은 여성의 이름은 수은, 늙은 중장년의 남자는 장석... 첫무대는 어느 좁고 허름한 모텔수준이랄까. 수은과 장석이 들어와서 짐을 풀고 모텔에서 쉬게된다. (이광경을 보고 나서 나의 첫생각은 원조교제의 한 장면인가 하는생각이들었다.) 나이도 젊고 어느정도 봐줄만한 미모도 갖춘 수은은 중장년의 남자 장석에게 욕실에서 때밀이, 짐나르기 등 온갖 사소한 것들을 장석에게 시킨다. 남자도 나이가 들면 영계면 다 좋다 했는가.. 장석은 아무 거리낌도없이 수은의 부탁이라면 상냥하게 웃으며 수은을 공주 받들듯이 대한다. 무언가 그런 목적이 있었나보다. 역시나 장석은 수은과 지내면서 온갖 흑심을 품게 된다. 수은과의 하룻밤을 위해 참고 잘해주려하는 장석의 노력은 수은의 단호한 거절로 연이어 물거품이된다. 수은은 장석과 함께 있지만 생각은 옛 약혼자의 기억으로 가득 차 있다. 옛 약혼자와 어머니가 계속 주변을 맴도는거 같고 수은은 이런 추억에 젖어들게 된다. 그럼에도 무능력하고 눈치없는 장석은 어리둥절해 하기만 하고 오히려 자신을 돈키호테의 애마 로시난테(보잘것 없는 말)로 추켜세우며 수은에게 정성을 다 한다.하지만 옛 약혼자와 어머니와의 과거에 은밀한 애정행각이 떠오르며 수은의 분노는 절정에 달한다. 현재 장석과 과거 옛 약혼자,어머니의 섹스장면이 동시에 전개되면서 수은은 끝내 눈물을 흘리며 주저 앉고만다. 자신이 온갖 애정을 쏟고도 생각되로 되지 않는 장석은 이런 수은이 밉기만 하다. 장석도 남자로서니 남녀와 단둘이 모텔에 온 이상 수은을 원했을것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장석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수은을 달래주고 수은은 무심결에 과거를 폭로하게 된다. 장석은 기꺼이 로시난테가 되어주겠노라 하고 수은을 업고 말이 되어 그녀를 태우고 바닥을 기는등 결국 그녀의 분노를 삭혀주게 된다. 이게 감동한 수은은 자신의 머리띠를 장석의 머리에 씌워준다. 처음 장석을 대할때만 해도 ‘너 따위가 감히!’ ,‘난 오로로라 공주야!’라는 반응을 보였던 수은이 결국 장석에게 자신의 머리띠를 왕관으로 비유하여 장석에게 씌워주고 웃으면서 기분좋게 연극은 막을 내린다.Thought이 연극을 관람하면서 실로 이런 불륜이 일어난다면 얼마나 끔찍했을까 하는 느낌도 들었고 또 이런일로 당사자는 얼마나 큰 아픔을 겪을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자신이 사랑했던 애인이 자신의 부모님과 불륜이 일어난다는건 정말 있을 수 없는일이라고 밖에 생각을해야하는것이 옳을까.... 처음 수지의 공주병에 걸린듯한 여러 행동들을 보면서 얄밉다고만 생각했는데 그런 가슴 아픈 일이 있었는지는 ...연극을 보면서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런 큰 아픔도 잘난것도 없는 보잘것 없는 그런 사람에 의해 치유하게 된다. 누구나 살면서 어려움을 겪어봤을것이다. 하지만 이런일도 주변에 진정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따뜻하게 맞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실로 큰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을 이연극을 보고 하게되었고, 그 증오심과 복수심으로 불탄 수은이 웃으면서 장석에게 머리띠를 씌워줄 때 가슴이 참 찡했다. 이래서 사람사는 세상은 참 힘들지만 사람 때문에 웃을수 있고 행복할 수 있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되었다. 이 연극은 남자, 여자 모두에게 불륜행위의 무서움을 경고하는 동시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한 것 같다.Character수은-극중 과거 옛 약혼자와 어머니의 불륜으로 인해 큰 증오심과 화를 품고 복수하려 장 석(중장년의 남자)을 부리며 공주행세를 하나 결국 장석의 따뜻함과 배려에 옛 상처를 지우게 된다.장석-극중 보잘것없는 수은의 아버지뻘 나이의 남성으로 처음엔 수은과의 관계를 위해서 수은에게 접근한다. 목적을 위해 수은을 대했던 장석은 결국 수은의 과거의 아픈 기억 을 알게 되고 진심으로 수은을 대하고 아껴준다.옛 약혼자-극중 고시 준비생으로 나오는 이 인물은 현재로써는 등장하지 않고 수은의 과 거 속에서 수은과의 행복했던때와 수은 어머니와의 불륜관계로써 등장하고 있다.고시 준비생으로 등장해서 그런지 힘든세상속에서 얼핏 하면 무슨일이라도 벌일 수 있 겠다라는 생각에 경각심을 일깨워 준듯한 인물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수은 어머니-극중 옛 약혼자와 마찬가지로 현재로는 등장하지 않고 수은의 과거 속에서 수은과 수은의 약혼자와 늘 지내오시던 어머니, 평범한 인물이지만 한 순간의 실수로
향수에 관하여........일단 국내기업보다는 더 뿌리가 깊고 유명한 외국기업들중에 어떤 향수 회사를 선택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제가 선물로 받아 아직까지 쓰고 있는 크리스챤 디올향수 회사에 대해서 조사를 하게되었다. 크리스챤 디올에 대하여 설명하기에 앞서 대학생 이상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써봤을법한 향수라는것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고싶어서 조사를 해보았다.향료에는 천연 향료와 합성 향료, 그리고 조합 향료가 있다. 천연 향료는 다시 동물성 향료와 식물성 향료로 나뉘는데, 먼저 동물성 향료와 식물성 향료로 나뉘는데, 먼저 동물성 향료에는 머스크(MUSK), 시벳(CIVET), 캐스토리움(CASTORIUM), 엠버그리스(AMBERGRIS)가 있다. 고래의 장내 결석에서 추출하는 엠버그리스를 제외한 나머지는 동물의 생식선에서 추출한다.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향취를 지니고 있어서 관능적인 여성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싶을 때 사용하면 효과가 크다.식물성 향료는 나무를 놓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듯하다. 나무에는 나뭇잎과 꽃, 그리고 열매가 있다. 또한 열매에는 씨앗과 열매와 껍질이 있고, 아래쪽으로 조금만 내려오면 나뭇가지와 나무껍질이 있으며, 나무의 생명수와도 같은 수액도 있다. 그리고 땅 속으로 가면 뿌리가 있다. 이 모든 것에서 식물성 향료를 추출할 수 있다. 흥미로운사실은 당연히 천연물질에서 향료를 얻어 낼 것 같지만 그럴 수 없는 것이 있다는 점이다. 감귤류를 제외한 나머지 과일향들이 대표적인 예이다. 사과, 파인애플, 바나나, 딸기 등 과일향을 내는 원료는 과일에서 얻는 것이 아니라 향기를 이미지로 재현해서 얻는다. 최근엔 헤드 스페이스라는 가느다란 주사기 바늘로 살아 있는 식물의 향을 포접하여 GC(가스 크로마토그래피)로 분석,실제와 거의 같은(99%)향을 재현하기도 한다. 그리고 또한 요즘엔 동물성 향료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이 동물성 향료를 얻기위해선 동물을 죽여야 하는데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만큼 귀한 동물에게서 추출해야하는 까닭에 가격도 비싼흥시설에서 놀다보면 스쳐갔을 때 기분좋은 향이 나는 여성이 있는 반면에 코를 찌르는듯한.. 너무 향이 진해서 오히려 주변사람을 불쾌하게하는 그런 여성도 있기 때문이다.식물성 향료꽃-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꽃들로부터 천연향유가 얻어진다.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재스민과 장미이다. 재스민과 장미는 대부분의 여성 향수에 기본적으로 들어갈 만큼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 밖에 튜베로즈, 일랑일랑, 라벤더, 수선화, 치자꽃, 카모마일, 은방울꽃, 오렌지꽃, 프리지아 등이 있다. 천연 꽃 향유는 높은 가격 때문에 어디에나 사용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새로운 합성 향료들이 계속적으로 개발되어 대체되고 있다.잎-제라늄, 클라이 세이지, 로즈마리, 민트, 패쵸올리, 유칼립투스등 향이 나는 식물의 잎에서 오일을 얻는다. 제라늄이나 헬리오트로프처럼 잎이 재료인데도 불구하고 꽃향기가 나는 것이 있는 반면, 패쵸올리처럼 나무 혹은 흙냄새가 나는 것들도 있다.과피-레몬, 라임, 오렌지, 만다린, 베르가모트, 그레이프프루트 등과 같은 시트러스 계열의 향료들로 달콤하면서도 신선한 느낌을 준다. 시트러스 열매는 기후 조건만 맞으면 세계 어디서나 생장하기 때문에 다른 천연 향료들에 비해 가격이 아주 저렴하다.수지-나무에 칼집을 내면 끈적끈적하면서 특유의 향기를 내는 유동성 진이 나오는데, 그 진으로부터 향을 추출한다. 그 재료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공통적으로 부드럽고 달콤하고 따뜻한 향취 느낌을 내는데, 이런 향의 특징을 지닌 것을 발사믹(Balsamic)하다고 표현하기도 한다.나무껍질-향이 나는 나무의 껍질로부터 향료를 추출한다. 여기에는 갈바늄, 미르, 오포파낙스, 시나몬, 앰버, 발삼 등이 있다. 천연 나무향료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샌달 우드와 시더 우드로 그 두드러진 점착성과 보류성 때문에 향수의 베이스 노트에 많이 이용한다.열매,씨앗-감귤류를 제외한 과일들로부터 추출하는 경우로, 그 대표적인 향료로는 카시스, 통카빈, 블랙 커런트, 카다뭄, 넛맥, 플럼 등이 있다. 하지만 향만 합성 향료만 사용할 경우 발생되는 매끄럽지 못함을 마무리하기 위해 극소량의 천연 원료를 사용하기도 한다. 장미의 향기를 지니고 있는 페닐 에틸알코올, 은방울꽃의 향기를 지니고 있는 하이드록시시트로넬랄, 제라니움의 향기를 지니고 있는 제라니올 등은 꽃향을 재현할 때 기본적인 골격으로 이용되는 대표적인 합성 물질들이다. 재스민의 향기를 가장 많이 닮은 합성 향료인 헤디온의 경우 , 이 원료의 출현으로 꽃향을 더 대중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프루티-감귤류와 몇몇 천연 과일 향료를 제외하고 모든 향수에서의 과일향은 합성 향료를 이용하고 있다. 파인애플 향기를 지니고 있는 알릴 카포레이트, 사과의 향기를 지니고 있는 사이클로 헥사닐 아세테이트, 복숭아 향기를 지니고 있는 감마 운데카락톤, 코코넛 향기를 지니고 있는 델타 옥타락톤 등이 대표적인 것들이다.그린-그린의 향기를 갖는 합성 원료들은 많다. 그 강도가 강하기 때문에 대개 희석해서 사용함으로써 원하는 효과를 낸다. 시스,트랜스 헥사놀과 그 유도체들이 그린의 신선한 잎의 향기를 내는 데 많이 이용된다. 반면 이소노아놀은 야채나 풀의 그린 향기를 갖고 있다.알데히드-알데히드는 매우 자극적이어서 희석하지 않고 맡으면 불쾌감을 먼저 느낄 수도 있다. 희석해서 맡으면 세제류에서 나는 느끼함이 느껴지는데, 이것을 향수에 소량 사용하면 아주 우아하고 지적은 여성 이미지를 부여한다. 대표적인 향료로는 벨벳같은 부드러운 꽃향을 내는 불포화 지방산들, 그리고 샤넬 넘버5에 사용되면서 그 사용량이 증가한 C11, C12 알데히드 등이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탄소수에 따라 어떤 것은 딸기향을, 어떤 것은 복숭아향을, 어떤 것은 오렌지향을 낸다는 것인데, 이들 모두 희석에서 사용하지 않으면 너무 강한 효과를 내므로 주의해야 한다.머스크-천연 동물성 향료의 증가되는 희소성 때문에 그 값이 엄청나게 비싸졌을 뿐만 아니라 동물보호협회의 압력으로 인해 현재는 대개의 동물성 향료를 합성 향료로 대체해서 사용하고 있다. 머스크의-향수의 구성 요소들이 조화롭게 배합을 이룬 향의 중간 단계로서 하트 노트(Heart Note)라고도 한다. 탑 노트보다 느리게 진행되며 보다 풍부하다. 플로랄, 시프레, 그린, 스파이시, 오리엔탈 등의 향의 계열을 가지고 있다.베이스 노트-베이스 노트는 향의 기본 성격과 지속성을 결정한다. 주로 우디, 앰버, 오리엔탈 계의 향조처럼 낮은 휘발성을 갖고 좋은 고착성을 지닌 성분들이 여기에 속한다.부향율에 의한 분류향수는 알코올 내 원료의 함량에 따라 퍼퓸(Perfume), 오데 퍼퓸(Eau de Perfume), 오데 토일렛(Eau de Toilette), 오데 코롱(Eau de Cologne)등으로 나뉜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 규정이 정확하게 지켜지고 있지 않다. 어떤 향수의 경우 부향율이 18%인데도 불구하고 오데 코롱이라는 유형을 붙이는 경우도 있다.퍼퓸-부향율20%이상인 경우를 말하며, 향기의 지속시간이 대략 10시간 이상 된다.오데퍼퓸-부향율이 10~20%인 경우를 말하며, 지속시간은 5~7시간 정도이다. 많은 향수 제조업자들이 다른 상표와 구분하기 위해 꾀르 드 파르팽(Coeur de Parfum)이나 플뢰르 드 파르팽(Fleures de Parfum)등 보다 환상적인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오데 토일렛-부향율이 5~10%인 경우로 지속시간은 3~5시간 정도이다. ‘화장수’란 의미로 가장 대표적인 향수이며, 초보자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다.오데 코롱-부향율이 3~5%, 지속시간은 1~2시간 정도로 짧다. 독일 쾰른 지방에서 ‘쾰른의 물(Eau de Coln)’이란 이름의 향수를 개발, 이 제품이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둠으로써 오데 코롱(오드 꼴로뉴)이란 이름을 갖게 되었다.윗글을 토대로 향수의 원료,종류등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았다. 그럼 향수의 역사는 어디서 시작되었으며 지금까지 어떻게 발전했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겟다. 향수의 영어 표현인 퍼퓸(perfume)은 per(영어의 through 의미,~을 통해서) + fume(연기), 즉 ‘연기를 통해증세가 시작되면서 향료에 관한 화학적 연구가 시작되었고 이때 등장한 연금술사들에 의해 알코올이 발명되었는데, 이것은 진정한 의미의 향수가 탄생할 수 있는 초석이 되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최초의 근대적 향수로 알려진 제품은 1370년경 탄생한 ‘헝가리워터’이다. 헝가리의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헌납된 데서 유래된 이름으로 이 향수를 즐겨 사용했던 여왕은 72세의 나이에 폴란드 국왕의 청혼을 받았다고 한다. 당시에 포도주와 함께 향수도 수도원에서 제조되었는데, 교회의 지배권이 강했던 중세 시대에 향수는 환락적이고 악마를 부른다는 이유로 많은 제약을 받았다. 하지만 십자군 전쟁이 발발하고 그때 참전했던 병사들이 중동으로부터 다양한 향료와 향 제품들을 가지고 들어오면서 향문화는 다시 번성하게된다.문화의 황금기라 불리는 르네상스 시대에는 향이 미의 기준이 되면서 향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급속도로 발전하게되었다.17세기 산업의 발달과 더불어 발생한 환경 문제, 즉 부산물에 의해 발생되는 악취문제가 대두되면서 이를 막기위해 향을 이용하기 시작한것이 지금의 프랑스가 향수 산업의 중심지가 된 계기가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이후 산업혁명, 과학혁명과 함께 화학자들에 의해 합성 향료가 만들어지면서 향료는 더욱 대중화되어 갔다. 대량 생산과 저렴한 가격으로 향료 공급이 가능해진 것이다. 그로 인해 매년 수천종의 향수 제품들이 시장에 쏟아져 나올 수 있었고, 여성들은 마음껏 향기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1919년 제1차세계대전이 발발할 무렵 세계는 성 해방 운동이 절정에 이르렀고, 당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었던 아방가르드의 영향으로 패션계에서는 독창적인 오드 꾸뛰르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었다. 전쟁이 끝나고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다양해지면서 자신을 좀더 당당하고 개성 있게 보이도록 하는 패션과 향수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이 트랜드를 강하게 끌고 간 브랜드가 샤넬이다. 1921년 에스네스트보(Ernest Beau)라는 조향사에 의해 향수 역사상 커다란 획을 긋게 만든 최초의 알데히드다.
연극 더러운 손을 보고....Plot이 연극의 무대배경은 제 2차 세계 대전으로 돌아간다. 가상의 나라(사회주의 국가 일리리)가 삽입되어 이 시대에 일어나는 정치에 대한 설명으로 이 무대는 시작된다. 독일의 지배를 받고 있던 중 소련이 독일과의 전쟁에서 우위를 보이기 시작하고 소련을 환영하는 일리리의 노동당에선 내분이 일어난다. 사회주의 사상의 부잣집에서 편하게 살아온 인텔리 계층인 위고는 사회주의 사상의 승리에 도움이 되고자 정파에서 비밀리에 상대정파의 보스인 에드레드를 암살하기 위해서 그의 비서로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자신의 아내 제시카와 생활을 하게 되는데 그의 행동을 수상케 여긴 에드레드는 감시병사 두명을 투입해 그의 집안의 모든 것들을 수색하게 한다. 자신의 권총이 발견될까바 놀란 위고는 그의 아내 제시카의 현명한 대처로 그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에드레드의 비서로써 몸을담으면서 위고는 여러차례 감시병들과 맞딱드리면서 갈등을 빚게 된다. 그래도 늘 아내의 대처로 잘 넘어가는데...에드레드도 눈이 있는지라 위고의 이런 맘을 떠보기 위해 몇 번 위고의 집을 찾아 대화를 해 보지만 위고는 자신의 신분을 숨기기에 바쁠뿐, 그의 말은 들은체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의 아내 제시카는 그런 에드레드의 현실적인 정치론과 그의 인품에 점점 빠져들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에드레드와 지내면서 위고도 겉으로는 아닌척 하지만 에드레드의 그런 신뢰와 인품에 조금씩 빠져들게 된다. 하지만 에드레드 당파와 다른 두 당파의 협상일이 다가오고, 그날이 위고가 에드레드를 암살을 하기로 약속한 날이니......위고는 무척 고민하게된다. 아내 제시카에게 말도 꺼내보는데, 그의 아내 제시카는 귀하게만 자란 총도 만지지 못하는 그런남편의 말이 허풍처럼 들리기만 한다. 위고도 자신이 정말 그일을 해낼 수 있을까 고민만 하다가 협상일은 결국 다가온다. 협상일... 위고의 당파에서 협상중 폭탄을 던지는것을 신호로 부산한틈을 타 에드레드를 권총으로 암살하는것이 목적이였으나 이미 마음이 흔들려버린 위고는 결국 암살에 실패하고 만다. 자신의 당파요원으로부터 질책을 당하고 주어진 기간내에 꼭 이번에 에드레드를 암살하라는 최후통첩을 받은 위고는 도저히 할 용기가 생기지 않아 오히려 에드레드를 설득해보고자 한다. 하지만 자신이 설득하려다 에드레드에게 설득당한셈이 된 에드레드는 결국 암살을 포기하려하는데.... 에드레드의 인품과 정치론에 빠져버린 그의 아내와 에드레드와의 불륜 현장을 목격하고는 극도로 흥분하여 결국 얼떨결에 에드레드를 암살하고 만다. 자신의 당파로부터 인정은 받았으나, 치정살인죄로 위고는 2년 동안 복역하게 되고, 그동안 자신이 믿었던 정파의 노선이 에드레르와 같아 졌음을 자신이 믿었던 신념들이 정작 정치판에선 중요하지 않았음을 깨닫고 자신을 숙청하러 온 자들에게 스스로를 던진다.Thought이 연극을 처음 보게되었을때에는 무척 난해했고, 무엇보다도 공연 시간이 길어 연극을 관람하는 도중에 약간 졸았던 것 같다. 이건 나뿐만이 아닌것 같다. 배우들의 연기력은 다들 열성적으로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시간 안배가 좀 너무 길지 않았나 싶다.‘더러운 손’이란 이 연극이 원작이 책으로 나왔던걸로 아는데 ‘이미 책을 접해보았던 사람들은 이 연극에 더 쉽고 수월하게 다가가지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러운 손을 보면서이 작품은 아무래도 공산주의 사상에 대한 불합리성을 냉소적으로 표현하면서도 부르주아 지식인 위고를 통해 현실 정치와 사상의 괴리와 정치적 상황의 비열함을 드러낸것 같다고 생각한다. 위고가 ‘자신을 잊기 위해 당에 왔다’ 라는 말만 해도 그런것 같다. 부잣집에서 편하게 살아온 인텔리 계층으로 묘사된 위고가 무언가 지은 죄가 있어 이말을 했을것이기 때문이다.Character위고-극중 부잣집에서 편하게살아온 위고는 상대 당파 두목인 에드레드를 암살하기 위해 비서로서 들어가지만 에드레드의 인품에 빠져버리고 암살이 아닌 아내와 에드레드의 불륜으로인해 에드레드를 죽인다.제시카-극중 위고의 부인으로 나오는 이 인물은 현명하고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에드 레드의 비서로 들어간 위고와 함께 생활하나 에드레드의 인품과 정치설에 현혹되어 눈이 맞게 된다.에드레드-극중 위고의 상대 정파 두목으로 나오는 에드레드는 현실주의적인 사람이다. 그 인품으로 위고의 암살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으나 제시카와의 불륜으로 인해 결국 위 고에 죽임을 당한다.
목 차Ⅰ.서론-------------------------------------------------------------1쓰레기종량제 시행전후의 실태 및 문제점------------------------------------1폐기물의 정의--------------------------------------------------------2Ⅱ.폐기물의 발생과 재활용 실태-------------------------------------------31.개요--------------------------------------------------------------32.주요품목별 폐기물의 발생과 재활용 실태-----------------------------------81)폐지의 특성, 수거체계 및 재활용-----------------------------------------92)폐유리병의 특성, 수거체계 및 재활용------------------------------------133)폐금속캔의 특성, 수거체계 및 재활용------------------------------------174)폐플라스틱의 특성, 수거체계 및 재활용-----------------------------------21Ⅲ.현행 재활용 제도의 검토 및 개선방안------------------------------------251.현행 제도의 검토---------------------------------------------------251)쓰레기종량제 -----------------------------------------------------252)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263)공병보증금제도----------------------------------------------------284)폐기물부담금제도---------------------------------------------------292.개선결국 폐기물 재활용의 관건은 재활용폐기물을 얼마나 저렴하게 분리 수거하여 원료로 공급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으며, 그것은 곧 관련 정책과 제도에 얼마나 저렴하게 분리 수거하여 원료로 공급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으며, 그것은 곧 관련 정책과 제도에 얼마나 적절한 규제와 유인이 부여되어 있는 가의 문제로 귀결된다. 폐기물 재활용의 범위와 정도는 장기적으로는 그 사회의 지배적인 생산 및 소비양식, 기술수준. 환경의식 등에 의해 영향을 받지만, 단기적으로는 관련 제도나 정책이 보다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Ⅱ.폐기물의 발생과 재활용 실태1.개요일반적으로 폐기물이라 하면 크게 생활폐기물과 사업장폐기물로 나눌수 있다. 생활폐기물은 또 가정생활폐기물, 사업장생활계 폐기물로 나누어지고 사업장폐기물은 사업장배출시설계폐기물, 건설폐기물, 지정폐기물로 나누어진다.(표-1참조)폐기물의 분류(환경부)연도별 폐기물 처리방법별 처리율을 보면(그림-3)2006년에 발생한 우리나라의 총 폐기물양은 318,670톤/day로 전년도 295,426톤/day에 비하여 약 9.7% 증가하였다. 그 처리로써 매립은 8.0%로 전년대비 3.5% 감소하였고, 소각율은 3.1%로 전년대비 0.9%감소한데 반해 재활용율은 83.5%로 전년대비 4.5% 증가하였다. 이는 토지의 부족으로 인한 매립의 한계와 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으로 인해서 재활용기술 및 제도개선의 시급함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있음을 알 수 있다.연도별 폐기물 처리방법별 처리율 (환경부)이중 폐기물 구성비는 생활폐기물 15.3%, 사업장배출시설계폐기물 31.7%, 그리고 건설폐기물이 53%로 가장 큰 구성비율을 차지하고있었다. 2000년대 이후 전체적으로는 점진적 증가 추세를 보이는데 생활폐기물과 사업장폐기물의 증가율은 둔화되는 반면, 건설폐기물은 신도시건설, 재개발사업 등으로 급격히 증가하는것을 볼 수 있다. (그림-4참조)이렇게 보면 건설폐기물이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볼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정반대이다.연도별 각 폐기물 수치 (환경부)다음표타 인쇄용지 등을 만드는데 사용되고 인쇄지, 잡지 등도 상자류나 인쇄용지를 만드는데 사용된다. 상자류로는 골판지, 골심지, 상자류 등을 만들며 모조지, 복사지와 같은 고급폐지로는 화장지와 인쇄용지를 만든다. 최근 우유팩으로 고급화장지를 만들어 폐지의 재자원화에 한몫하고 있다.가정에서 분류할 수 있는 재활용가능 폐지로는 우선 신문, 잡지, 헌공책 등을 비롯해 각종 상자류, 사무용지, 전산용지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이들 폐지들은 종류별로 분류 보관해야 재활용이 쉽고 품질이 좋아진다. 폐지를 분리 배출할 때 주의할 점은 오물이나 물에 젖지 않도록 하고 비닐, 플라스틱, 알루미늄, 철사 등 이물질이 섞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신문지 : 신문지만 따로 모아 30㎝ 정도의 높이로 끈으로 묶어서 보관한다.이때 비닐봉지에 넣어서 보관하면 안된다.비닐이 섞이면 재활용이 어려워 비닐을 다시 분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헌책·잡지류 : 헌책, 잡지류, 노트 등을 30㎝ 높이로 묶어 신문지와 같은 요령으로 보관한다. 이때 비닐로 코팅되거나 접합된 겉표지는 재활용이 어려우므로 제거한다.*상자류 : 라면상자나 각종 가전제품 포장재, 과자상자 등은 납작하게 부피를 줄인 후 끈으로 묶어 보관한다.*우유팩·음료수팩 : 내용물을 비운 뒤 양옆을 납작하게 눌러 다른 우유팩에 5-6개씩 넣어 보관하거나 펴서 말린 후 보관한다.폐지의 재활용 과정 (환경부)위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폐지를 재생하고 사용하기 위해서 이렇게 복잡한 절차가 진행되고 이는 곧 예산과 직결됨을 알 수 있다. 가정에서 버리는 폐지중에서도 비닐코팅된 종이, 스프링, 섬유, 금속 등이 섞여 있는 종이 두유팩등은 재활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따로 분류하여 버려야 하겠다. 그렇지 않으면 분류하는데에도 비용이들고 걸러지지 않아서 함께 섞이면 이는 곧 재생된 종이의 질을 떨어뜨리고 결국 자원과 예산의 낭비를 초래하는것이기 때문이다.(2)폐유리병1)병의 특성유리제품은 판유리, 브라운관, 유리병의 3종류로 대별된다. 그러나 판 규사, 소다회, 석회석, 파유리 등을 용도 및 색조에 따라 각 원료의 혼합비를 결정, 정확히 평량조합하여 잘 혼합한 후 조합된 원료는 내화벽돌로 된 용해로 내에서 1,500℃이상의 고온에서 용해된다. 이때 파유리는 다른 원료의 용해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잘 용융된 유리는 온도의 정도가 균일한 상태로 일정량의 녹은 유리덩어리(Gob)를 성형기에 넣어 원하는 형태의 제품 모양으로 성형한다.상온 상태로 된 제품은 용량, 치수, 내압, 비중, 화학, 조성, 색도 등에 대한 검사를 거친 후 용도에 따라 가공한 후 검사 및 가공이 끝난 유리병은 포장되어 출하되며 내용물 이 담겨져 소비자의 손에 가게 되는데 이들이 사용후 다시 회수되어 파유리로 재활용된다.(3)폐금속캔류1)캔의특성2006년 캔 발생량은 19만톤으로철제캔이 86%, 알루미늄캔이 14%를 차지하고있다.다음표의 연도별 금속캔재활용률을 보면 철제캔과 알루미늄캔의 재활용률이 연도마다 차이가 큰것을 볼 수 있다. 철제캔에 포함된 주석은 용해과정에서 철과 잘 혼합되지 않고 기포를 발생시켜 저질의 철을 만들기 때문에 원료로서의 가치가 낮은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연도별 금속캔 재활용 현황(한국금속캔자원협회)알미늄캔을 재생하는 업체는 전국에 약 16개가 있으나 대부분 영세한 중소기업으로 재생과정에서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한 전처리 및 용해기술이 미흡하기 때문에 재생 알루미늄은 대부분 주물용 등 저렴한 상품제조에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오늘날 캔은 각종 음료용기, 식품. 기타 생활용품의 용기로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캔은 그 자체가 최종 제품이라기보다는 다른 제품의 용기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병 및 플라스틱과 상호 대체제의 관계에 있는데, 그 일반적 특성은 다음과 같다.첫째, 캔도 기본적으로 용기인 만큼 제품의 종류에 따라 매우 다양한 형태를 가진다. 그러나 일단 음료용이 전체의 4분의 3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식료품이나 기타 제품의 용기는 캔 내부에 이물질이 잔류되어 있어 재활용이 가능한 캔은 일단 음료.현재 폐플라스틱과 수거 및 재활용과 관련된 제도는 쓰레기종량제와 폐기물부담금제가 있다. 표-11에서 가장 주목할것은 2007년개정안에서 여타 부담금 부과대상 품목들과는 달리 유독 플라스틱제품에 대해서만큼은 그 부과요율이 과거보다 무려 20배나 더 많이 인상되었기 때문이다.(2007년이전까지 합성수지투입 Kg당 3.8~7.6원이었던 데에 반해서 개정된 폐기물부담금의 플라스틱에 적용되는 새 부과요율은 합성수지투입 Kg당 75~150원이 되었다).(환경부)3)플라스틱의 재활용플라스틱을 크게 나누면, 열 가소성 수지(ThermoPlastic)와 열 경화성 수지(Thermoset)가 있다. 열 가소성 수지란, 열에 의해서 형태의 변화를 줄 수 있는 수지로써 다시 상온에서는 단단해지고 열을 가하면 연성이 생겨 가공이 가능해지는 수지이다. 일반적으로 PVC, PE, PP, ABS, PS등의 소재가 이에 속한다. 이들 소재는 얼마든지 재활용이 가능하다.반면에 열 경화성 수지는 재활용이 불가능 하다. 기술의 발달로 재활용이 가능하기도 하지만, 제한적이고, 똑같은 용도로의 재활용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들 수지는 열에 의해 재가공이 되는 것이 아니고, 일단 한번 성형되고 나면 열을 가하고 타버리는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환경적인 문제를 야기 시키고 있다. 대표적 물질로는 폴리우레탄, 폴리에스테르(PET),멜라민수지, 페놀수지, 우레아수지 등이있다. 분리배출에 따른 재활용가능 플라스틱품목은용기표면(밑부분)에 1(음료수병, 술병, 간장병, 쥬스병, 계란용기), 2(물병, 샴푸, 세제용기), 3(우유병, 막걸리병), 5(상자류, 쓰레기통, 요플레통), 6(요쿠르트병, 사와병, 스티로폼(EPS)등)의 번호가 매겨진 것이다. 이 번호가 있는것은 배출시 내용물을 비운 후 금속 뚜껑은 캔류로 분리배출하고 상표 및 비닐포장 또한 제거하여 배출한다.플라스틱의 재활용이 필요한 이유는 소각시 소각 부산물(다이옥신, VOC등 유해가스 발생)이 발생하고 매립시 생분해성이 낮아 매립지의 안정화를 저해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