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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독후감)
    주제: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이라는 책을 읽고 독후감 작성처음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이란 책을 읽게 된 계기는 과제를 해야하기 때문에 집어 들게 되었다. 책을 처음 잡아드는 순간 매우 두껍다는 생각을 했고 지루하면 어쩌나 생각하였다. 하지만 기대이상으로 재미있었다. 이 책은 처음부터 흡입력이 있었다. 줄거리를 요약해보면, 남녀 주인공이 만나서 서로 사랑하게 되지만 갈등을 겪고 다시 해피엔딩이 되는 소설로 줄거리만 본다면 책의 두께가 두껍지 않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등장인물의 감정묘사를 놀라울 정도로 매우 섬세하게 표현해서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갔다. 사람이 사랑에 빠지게 되면 여러 복잡미묘한 감정을 겪게 되는데 그것을 잘 표현한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주인공의 연령대가 30대여서 마음에 들었다. 앞으로 내가 느끼게 될 사랑의 감정에 대해서 미리 배움이 있는 상황이 많은 것 같다. 소설을 읽는 것만으로도 나의 가슴이 뛰는데 앞으로 나도 이런 사랑을 하게 되면 얼마나 가슴이 설렐지 기대가 된다. 라디오 작가로 일하는 ‘공진솔’이 새로운 프로그램을 담당하게 되면서 ‘이건’이란 PD를 만난다. 시인 출신이란 말로 선입견을 가지고 만나지만 그와 지내면서 점점 그를 사랑하는 자신을 발견하여 고백한다. 하지만 그에겐 오래전부터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가슴아파한다. 그럼에도 그의 옆에서 계속 지켜보면서 사랑하게 된다. 라디오에 자주 사연을 보내는 청취자 이필관 노인이 이건의 할아버지라는 것을 알게되어 그의 집에 놀러가고 진솔은 가족의 따뜻함을 느끼면서 더욱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건이 사랑하는 여자는 제일 친한 친구의 여자인 애리이다. 어느날 친구와 애리의 갈등으로 친구를 원망하는 애리에게 자신에게 오라고 고백하는 이건을 보던 진솔은 충격을 받고 떠나게 된다. 이건은 자신의 감정을 이제야 알아차리고 진솔을 찾아간다. 20대나 30대 누구라도 좋아할 이 내용은 영화를 한 편 보는듯한 전개가 흘러가고 인간의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하고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해볼 수 있는 감정과 문제라는 것이 흡입력이 강하다고 말할 수 있다. 이 소설을 읽는 내내 이건이라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매력과 행동, 마인드에 감명을 받았다. 정말 현실적으로 이런 남자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이다. 흔히 말하는 ‘나쁜남자’의 캐릭터를 가지고 있지만 어딘가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요즘 젊은 층에서 이해되고 끌림이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나쁜남자’라는 것을 알지만 이런 남자를 좋아하는게 여자의 심리라는 것을 알게되는 소설이다. 사랑의 감정은 자신도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소설을 읽는 동안 마음이 쓰이고 측은하게 여겨지는 것이 진솔이라는 캐릭터이다. 진솔은 이건에게 고백하는 것 외엔 너무 평범하게 묘사되어 있다. 어쩌면 오늘날 여성들을 표현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진솔의 모습에서 많은 여자들이 공감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너무나 지극히 평범한 진솔의 모습이 독자로 하여금 자신과 같은 처지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같은 마음을 가지고 소설에 몰입하게 해줄 것 같다. 농담으로 청년층에서 자주 하는 말이 ‘연애를 글로 배웠어요’라는 말이 있다. 이 소설은 정말 연애를 글로 배울 수 있게 해주는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다양한 감정교류를 자세히 묘사해주어서 마치 경험한 듯한 느낌을 받게 한다. 간접경험이지만 나의 지적 자산이 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고 본인이 앞으로 맞이하게 될 누군가와의 감정교류, 사랑의 경험에 마음을 대비할 수 있게 해주는 소설이다. 비록 과제로 인해서 읽게 된 소설이지만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와중에 잠시 따뜻한 봄을 느낄 수 있는 훈훈함이 있는 소설이었다.
    사회과학| 2022.09.01| 2페이지| 2,000원| 조회(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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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알기(다윈의 진화론과 기독교와의 관계)
    과목: 기독교알기주제: 다윈의 진화론과 기독교와의 관계는?Ⅰ.서 론현실적으로 오늘날의 현대인들은 대부분 교회에서 창조론을 배우며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진화론을 배우고 그것이 더 과학적이란 이유로 진화론을 인정하게 된다. 이런 결과로 많은 사람들은 진화론은 과학적이고 창조론은 신앙이라는 이분법적 이해를 갖게 되었다. 인간 기원에 관한 이분법적 이해를 통하여 창조론을 진화론적 기반에서 설명하고자 하는 유신진화론이 탄생하기도 하였다. 그렇다면 진화론과 기독교는 어떤 관계에 있는지 본론을 통해 알아보겠다.Ⅱ. 본 론진화론은 하나님이 6일이란 짧은 시간보다 오랜 세월 동안 진화방식으로 우주와 만물, 인간을 창조했다는 주장이다. 이 주장을 하는 사람은 무신론자가 아닌 창조자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신자이다. 기독교는 하나님을 만물의 창조주로 믿는다. 하나님이 진화의 방식을 통해서 세상을 창조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사실상 역사적으로 보면 기독교 신자는 창세기 1장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하나님이 6일간 세상을 창조했다는 말을 믿는다. 진화론은 철저히 자연주의적이고 무신론적이다. 사회적으로 고등교육을 받은 지성인에게 진화론은 과학적 검증된 하나의 사실로 인식하는 반면, 창조론은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기독교의 신앙적 확신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런 배경에서 출현한 것이 유신진화론이다. 기독교의 하나님을 믿는 이들이 진화론 주장을 받아들여 수용하고 조화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이었으나 이 주장은 창조론자나 진화론자 모두에게 외면당했다.찰스 다윈은 1844년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 “종은 결코 불변하는 것이 아님을 확신하게 되었네. 꼭 살인죄를 자백하는 것 같군”이라고 보냈다. 아마 진화론과 창조론의 논쟁은 이때부터 시작이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해볼 수 있다. 진화론과 창조론은 인류에 대해서 가장 대립된 구도를 보여주는 논쟁거리이다. 현재는 자신의 선택에 따라 진화론과 창조론을 믿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학계에서는 유신진화론을 통해서 진화론과 창조론을 모두 수용하는 입장을 주장하고 있다. 동전의 양면처럼 대립된 구도였던 진화론과 창조론은 점차 함께 수용되는 분위기로 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좁혀지지 않는 의견차이로 쉽지 않은 상황에 놓여 있다. 초창기 인류에는 이런 개념이 없었다. 종의 번식과 생존만 존재했다. 하지만 인류가 진화를 거치고 사회를 구성하고 가족과 공동체의 중요성을 느끼면서 도덕감, 양심을 획득하였다. 종교의 존재논리 자체가 진화의 산물이란 주장이 있다. 이런 근거를 통해서 기독교와 진화론은 서로 양립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
    사회과학| 2022.09.01| 3페이지| 2,000원| 조회(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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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사회와생활문화(8강 9강 요약정리)
    교과목명: 전통사회와생활문화[과제명] 아래 주제 모두 작성.1. 교재 제8장 ‘민장 속의 다양한 모습’을 읽고 민장 작성하기. 아래 내용을 포함하여 작성(25점)① 자신이 조선시대 살고 있으며, 거주지나 고향에서 ‘등장을 올리는 대표자’가 되었다고 가정함.② 직접 민장을 작성. 작성하는 이유, 요구조건 등을 민장에 기재③ 민장에 대한 관의 대응, 그리고 그 결과 등에 관한 내용을 적을 것.2. 교재 제9장 ‘교육과 과거’, 제10장 ‘관료와 양반의 삶’을 읽고 ①자신을 조선시대 살았던 인물로 상정하고, ②공부나 과거를 보는 과정, ③관료와 양반으로서의 활동 등을 가상하여 정리할 것(25점)1. 교재 제8장 ‘민장 속의 다양한 모습’을 읽고 민장 작성하기. 아래 내용을 포함하여 작성전통사회를 통해서 우리는 우리의 시대상을 읽을 수 있고 미래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다. ‘전통’ 또는 ‘역사’란 단어는 우리의 모습을 살펴보기에 가장 좋은 거울이 된다. 전통 및 역사를 배우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과거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 방법을 배우고 과거 조상들이 실행했던 모습을 발판삼아 발전시켜 오늘날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와 달리 전통문화를 통해 특별한 문화를 형성해왔다. 우리나라는 민족 중심적이며 가족 중심적인 공동체로 서서히 발전하였고 점차 제도화되면서 공동체적 제도를 구성하여 살아왔다. 세계 어딜 가도 인간이 모이는 자리에서 항상 갈등을 빚어내며 살아간다. 우리나라 공동체성도 인간이 겪는 갈등을 피하지 못하고 문제를 겪으면서 살아왔다. 갈등은 무조건 부정적이지 않다. 갈등을 통해서 인간은 문제를 깨닫게 되며 문제해결을 위해서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이런 갈등 배경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제도가 생겨났다. 문제를 만들지 않고 예방하기 위해서 다양한 규칙을 만들기도 한다. 이런 문화가 정착되어서 인간문화가 발달했고 인간의 생활이 발달하기 시작하였다. 처음엔 갈등이라는 행동으로 인하여 시작한 것이 인간사회의 발달에 동기부여가 된다.등을 호소하는 방법’이다. 과거에는 이런 해결방법에서 ‘민장’이란 용어가 생겨났다. 과거에는 ‘민장’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는 구조를 가졌다.‘민장’이란 ‘민’이 ‘관부’에 올리는 소장으로 당시에는 문서형식으로 ‘소자’라고 하였다. 이것은 자신이 ‘뜻하는 바’를 관에 요청하는 방법으로 주로 소송, 청원, 진정 같은 관부의 판결과 도움을 요청하는 민원이 대부분이었다. 이런 기능을 하는 민장은 그 당시 사회상이나 사회문제를 파악할 수 있는 일차적인 자료가 된다. 민장의 내용을 가상으로 재구성하여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필자는 대전에서 살고 있지만 고향은 공주이고 파평윤씨 34대손이다. 이를 배경으로 설명하도록 하겠다.1860년 공주 어느 지역에 파평윤씨의 34대손의 후손이 살고 있었다. 윤씨 가족은 농사를 지으면서 성실하게 살아갔고 마땅히 내야 할 세금을 충실히 내며 살아갔다. 항상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는 가문의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에 늘 모범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가문의 전통이었다. 윤씨는 배우자와 두 아들이 있었다. 두 아들은 당시의 사회 분위기상 모두 군역을 지고 있었고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었다.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던 윤씨는 최근 자신에게 부당한 세금이 부과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농업으로 인한 세금을 충실히 내고 있었고 두 아들에 대한 군역 역시 충실하게 지고 있었다. 그런데 군역 세금이 두 아들의 몫이 아닌 세 사람의 몫으로 나온 것이었다. 농업을 하곤 있었지만 형편이 넉넉하지 않았던 윤씨는 부과된 세금으로 큰 근심을 갖게 되었고 부당한 것을 바로 잡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집을 나서서 도움을 청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사실 윤씨는 이 일에 대해서 의심되는 인물이 있었다. 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는 상태여서 자신의 의심을 밖으로 함부로 꺼낼 수가 없었다. 사실 윤씨가 당한 이 일의 내막은 새로온 면임의 농간으로 일어난 일이었다. 같은 마을에 살고 있는 김씨와 새로운 면임이 농간을 피워 김씨의 세금을 윤씨에게 더 부과되도록 문서를 조작한 것이다. 세금을 탈급해주었다. 그리고 공백이 생긴 세금을 김씨가 대신 책임지게 명령하였다.환곡 문제의 경우 19세기에 가장 문제가 심각했다. 양반의 경우에 ‘가세가 빈궁’하다고하여 환곡 분급을 면하게 요청하였고 일반농민은 가난을 피해서 도망가고 유기되기도 하고 사망하여 분급을 면제 받았다. 당시에는 환곡액수가 너무 많다는 호소가 많았다. 민중들은 관에 개인청원 대해 입증하는 입지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였다. 이것은 소유권과 채무와 관련이 있으며 ‘관’을 통해서 확실하게 자기의 소유권과 채무이행에 관해 확인을 하고자 했던 것이다. 강도를 당한 일에 대해 빼앗긴 물건을 확인하는 입지를 받는 것은 추후 물건을 찾았을 때를 대비해서 소유권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통용되었다. 가상 사례를 보면 윤씨가 세금을 당당하게 냈다는 ‘입지’를 받아야 한다. 세금과 두 자녀의 군역을 치루고 그에 대한 입지를 받아야 한다. 정확한 확인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위 가상 사례처럼 누군가의 농간으로 남의 세금을 부당하게 지는 일을 피할 수 있다. 관에서도 이 일을 묵인하며 처리하지 않는다면 이런 민생의 문제는 매우 어려운 일이 되기에 관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민생이 넣는 민소는 당시에 잘 해결되지 않았다. 민소가 잘 해결되지 않았을 때, 상급기관인 관찰사와 비변사, 왕에게도 호소했다. 때로 암행어사가 파견되어 오면 암행어사에게 호소하기도 했다. 관찰사, 비변사에게 ‘의송’이라는 것을, 국왕에게는 격쟁이나 상언의 방식을 사용하였다. 하지만 모든 민원을 들어주는 것은 아니고 선조의 효행, 충신, 열녀를 위한 정려나 정문을 청하고, 선조의 원통함 같은 일에 한하여 들어주었다. 민인의 삶과 직접적 관련된 것이 아니었으며 민소와 관련하여 농민항쟁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었다. 농민의 항소는 등소에서 시작하였다. 이때는 민소의 한 형태로서 등소형식 및 절차를 지키는 것인지? 외형적으로 등소형태를 가져왔지만 차이가 있었다. 첫째는, 문제 제기 규모가 일반적으로 등소 같이 한 마을, 종족차원을집은 돈의 성질을 알아서 그런지 탈세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동원한다. 경제력과 정보력으로 탈세의 기회를 잡고 제공 받으며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는 것에서 불공평은 시작된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대가 예전도 있었고 오늘날도 있으며 앞으로도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불합리한 일이 우리 사회에 일어날 때마다 진심으로 민생을 위해 일하는 정부가 필요하다. 개인적으로는 정부가 부패하지 않고 서민을 위해서 정직하게 일해주기를 바란다. 현명한 리더가 세워져야 나라가 평온했다. 현대에도 비슷한 기능을 하는 기관이 현명하고 정직하게 정책을 펼쳐서 나라를 운영해야 한다.2. 교재 제9장 ‘교육과 과거’, 제10장 ‘관료와 양반의 삶’을 읽고 ①자신을 조선시대 살았던 인물로 상정하고, ②공부나 과거를 보는 과정, ③관료와 양반으로서의 활동 등을 가상하여 정리성공한 인생, 남들에게 칭찬받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선택할 수 있는 삶이 몇 가지 없다. 사업을 해서 성공을 하거나 어려운 관직 시험을 통과해서 사회적 명성을 떨치는 일이 전부이다. 부모를 잘 만나 뒤를 봐주며 사는 인생이야 평탄할 것이고 앞날의 걱정 없이 잘 살게 될 것이다. 하지만 필자처럼 ‘개천에서 용 난다’라는 속담이 이루어지게 하려면 죽으나 사나 공부를 하는 방법 밖엔 없다. 그 수단이 바로 과거시험이다. 관료를 선발하는 이 시험은 전국 군헌에 학교를 설치하여 준비 된다. 국가가 설치한 관학으로 서울의 성균관 사학, 지방의 군헌 향교가 있다. 관학의 교육과정은 경서와 역사서, 독서와 제술로 구성되어 있다. 사학과 향교는 생원, 전사시, 성균관에서 문과를 준비하는 교육과정이 제공된다. 학교를 통해서 인재를 배양하며 과거를 통해서 그들을 등용하는 것이 조선시대의 교육이고 과거의 이상이다. 하지만 관학의 교육은 느슨하게 진행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시험을 통해서 신분이 상승되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고 드문일이 되었다. 조선시대 과거는 문과, 무과, 생원, 진사시, 잡과가 있다. 문과와 무고는 문관, 무관을 등용되었고 생원, 진사시는 식년시와 증광시만 있었다. 원시적으로 보면 과거 공부와 사대부 교양학습이나 학문탐구는 유사했다. 과거 응시를 위해 별도로 과문을 익혀야 했고 합격을 위해 효과적으로 공부해야 했다. 그래서 현실에선 과거 공부나 학문 탐구 사이 괴리가 발생한다. 과거 합격은 매우 어렵다. 시간이 흐를수록 응시자는 늘어나고 경쟁률은 높아졌고 합격은 더 어려워졌다. 합격자의 평균연령도 점점 높아졌고 과거 합격자들도 합격을 위해 응시와 낙방을 되풀이해야 했다. 합격한 사람은 양반 가운데서 극히 일부였다. 대부분의 사람은 응시와 낙방을 되풀이하며 40~50대에 응시를 포기했다. 낙방은 응시자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고통이기 때문이다.과거 합격은 가문과 개인의 영광이 뿐만 아니라 마을의 경사였다. 합격자는 방방, 유가, 사은, 문묘 배알 등 공식적 행사에 참여했다. 고향에 돌아와서 도문연 등 다양한 연회에서 축하 받고 그 사이 각종 면신례도 치루어야 했다. 민신례는 합격자만 누리는 영광이었다. 과거 시험을 위한 공부와 학문탐구는 차이가 있다. 과거를 둘러싼 경쟁이 격화되면 과거공부와 학문 연구 사이 괴리도 심했다. 많은 사람은 과거공부가 참다운 학문을 방해한다고 인식하여 과거 공부와 학문 연구에서 갈등을 많이 하였다.그렇게 갈등을 겪으면서도 신분을 상승해야 된다는 개인적 이유와 사회적 요구로 인해 어렵게 과거 시험에 합격하면 이제 양반으로서 살아가게 된다. 어느시대나 양반으로서 사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이고 자신의 신분을 상승하고자 하는 욕망에 비롯된 매개체이다.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 안정적인 삶을 산다는 것은 과거와 오늘날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조선은 국왕 중심으로 일원적 관료국가를 형성하고 있다. 관료는 국왕을 보좌하고 통치의 일각을 담당한다. 관원의 지위는 획득된 것이지 세습되진 않는다. 고위관료에게 국가적 봉사에 관한 보상으로 자녀들이 음취재를 통해서 하급관료가 되는 기회를 부여했다. 양반은 문/ 무관료를 뜻하지만 국가가 관원과 후예를 예우하며 일반 양.
    중어중문학과| 2022.09.01| 7페이지| 3,000원| 조회(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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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과사회(에릭슨의 심리사회이론 발달단계)
    교과목명: 인간과사회[과제명] 근래 한국사회에서 발생한 사회현상 중 ① 하나를 선택하여 묘사하고, ② 이 현상이 발생하게 된 사회구조적 요인을 밝히고, ③ 그 사회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국가, 사회 또는 개인의 노력은 무엇이 있었는지 설명한 다음, ④ 이것이 자신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서술하시오.Ⅰ.서 론Ⅱ.본 론1 노인문제에 대한 사회구조적 요인2. 노인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3. 나의 삶에 미치는 영향Ⅲ.결 론Ⅳ.참고문헌Ⅰ.서 론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노인문제는 심각한 수준에 이르기 시작했다. 다양한 산업과 의료기술의 발달은 인간의 평균 수명을 늘렸고 상대적으로 노인인구가 많아지게 만들었다. 이런 상황에 출산율의 감소는 노인인구로 더 많은 집중을 하게 만들어 주었다. 출산율의 감소로 인해 노인인구가 증가하는 것이 더욱 극대화된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노인들을 통한 사회적 문제가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단편적으로만 봐도 노인이 많아지기 때문에 복지자원이 부족하고 복지자원을 뒷받침하는 연령층이 많은 부담을 갖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렇듯 노인문제는 단순한 인구증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전반에 걸쳐서 다양한 어려움을 제시하고 있다.Ⅱ.본 론1 노인문제에 대한 사회구조적 요인노인문제는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 대부분의 사회는 그들의 문화 속에서 사회를 지탱해주는 다양한 제도와 밀접하게 연결한 합리적 노인부양체계를 가지고 있다. 20세기 들어서 비서구사회에서 서구화과정을 거치면서 기존의 전통적인 노인부양체계가 와해되었고 새로운 노인부양체계가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많은 혼란과 어려움을 겪은 사실을 관찰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도 20세기 말 급속하게 제기된 노인문제 배경으로 급속한 노인인구 증가, 산업화와 도시화에 의한 가족 분리, 핵가족화, 전통적인 노부모 부양체계 붕괴와 새로운 체계 미정립, 노인의 탈가족화와 노후생활의 여러 어려움 증대, 노인문제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정부의 노인복지대책 미흡 등이작했다. 1960년에 79만에서 1995년 266만으로 성장했고 2000년에는 337만, 2020년에는 690만에 달하였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는 급속한 인구고령화사회로 진입하게 되었다. 이런 노인인구 급성장은 노인인구 실수증가와 그 동안 진행되었던 연령구조 변화에 의해 1960년대까지 피라미드형 구조가 인구억제정책 성과로 소자화에 따라 종형화하는데서 왔다. 이런 변화는 1970년대 이후 시작된 연소인구의 절대감소, 생상인구의 완만한 증가, 노인인구의 급속한 성장으로 진행되었다. 이런 경향은 연령집단의 구성비와 성장률의 변화 추세에 나타난다. 연령구조 변화는 부양지수에 변화를 가져와 생산인구의 피부양인구에 대한 부담이 1960년대 이후 지금까지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보였고 피부양인구 부양비 구성은 1980~2000년 사이 연소인구 부양비가 82.5%에서 29.4% 감소를 보이고 노인인구 부양비는 6%에서 9.4%로 증가하였고 2000년 이후 빠른 증가가 예상되었다.1960년 이후 급속한 산업화, 도시화 과정을 노인문제와 연결해보면 산업사회의 정년제로 인해 사회활동에서 퇴출당하였고 젊은 농촌노동력인구가 도시에 집중하며 부자세대 간 분리와 별거, 젊은 세대의 핵가족선호사상, 부모부양기피의식 만연, 이로 인해 전통적 노부모 부양체계 쇠퇴 등 요인으로 인해 노인이 가족에게서 튀어나오는 탈가족환현상이 진행되었다. 이로 인해서 노인문제가 종래 가족 안의 문제에서 사회적 책임으로 바뀌고 있고 대책 미흡으로 노인 노후생활이 다양한 면에서 어려움에 처했다. 오늘날 노인문제는 노인의 사고라고 해서 노인의 경제적 빈곤과 노인의 보건, 의료 문제, 노인의 무위, 무료, 노인의 사회적 소외를 들고 있다. 노인에 대한 소외는 노인도 노년기 심신의 변화를 자각하여 슬기롭게 적응하여 끝까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자세로 살아야하는 자신을 사회적 낙오자, 패배자로 인식하여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냉소에 더불어 방관자로 자처해서 여생에 임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노인의 다양한 면에서 걸친 다양한 정책과제 세워지고 있고 정책조합을 필요로 하고 있다. 노인빈곤 축소와 분배가선을 위해 단기대책과 중장기 대책으로 나누어서 제시하고 있지만 제도의 효과, 소요예산 등 감안하여 우선순위를 설정해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노인빈곤 단기 대책으로 긴급지원을 확대해야 한다. 2019년 3월 현재 재산기준을 완화하여 위기 사유 확대를 확대하였다. 여기에 더해 금융재산 기준의 완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노인일자리 확대의 측면에서는 노인일자리를 2022년 80만 개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80만 개 산출 근거로 노인으로서 근로능력이 있고 건강하고 현재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비율과 노인일자리 참여의향 노인비율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설정한다. 3개 영역의 교집합으로 전체 노인의 약 20% 수준이고 노인일자리 참여의향있는 노인 비율이 18.2%이다. 이런 수치의 약 절반을 목표로 설정하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높은 건강개선 효과와 노인일자리 사업의 높은 빈곤개선 효과를 감안하여 대폭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노인을 실제로 모시는 경우에 연말 소득공제를 확대한다. 연말소득공제 확대는 공제 항목의 축소라는 전반적 조세정책방향하고 역행하는 제안이나 노인빈곤에 영향을 준 큰 요인 중 하나로 ‘세대구성 변화’라는 것을 감안하여 가족이 실제로 노인을 모시는 경우에 강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예컨대 노인을 실제로 모신 가구에 한해서 인적공제 확대를 늘려야 한다. 이런 제안 이유는 국가의 사회보장을 가지고는 단기간에 노인빈곤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가족부양을 강요할 수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 적절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가구 스스로 가구 내 노인부양 엽를 선택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판단된다. 그리고 노인 EITC를 도입해야 한다. 아동과 마찬가지로 노인을 실제 모시는 저소득층 가구에게 EITC 지급이 필요하다. CTC와 유사한 ETC 도입이 필요하다. 도입제한 취지는 상기 노인을 실제로 모신 경우 연말 소득공제 확대와 유사하지만 저소득층 근로유인을 위한 목지급되고 있다. 2018년 4사분기 5분위 배율이 나빠져 하위 10% 공적이전이 감소하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1분위 노인에게 기초연금 초가 확대가 필요하다. 끝으로 기초보장제도 개선이다. 부양의무자기준으로 조기 완화를 통하여 기초보장 사가지대를 축소했다. 중위소득 40% 이하의 빈곤층은 2016년 기준으로 약 9.3%, 이중 기초수급을 받은 비율이 3.25 결국 절대 빈곤이며 기초보장제도에서 보장을 받지 못한 비율이 6.1%이ㅏ. 4.6%의 60~70%가 재산을 수급을 받지 못한 것으로 추정되고 재산기준 완화를 통해 이들 중 일부를 수급자로 전환해야 한다. 가구균등화 지수 개선을 통하여 1~2인 가구 급여수준을 인상해야 한다.중장기 대책으로 노인들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소득보장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 소득계층별, 재산계층별, 근로가능여부별, 연령별, 공적연급 수급여부별로 분류하여 노인특성별 맞춤형 포용적인 소득보장을 위해 가계-시장-국가란 주체 간 정책 조합을 시행해야 한다. 국가와 시장의 교집합 사례로 노인일자리 급여수준을 급여 차등으로 바꾸고 국가와 가계 교집합 사례로 노인에 관한 인적 공제에서 노인을 동일 가구 내 부양하는 경우 많은 인적공제를 실시해야 한다. 국가와 시장의 교집합 사례에서 EITC는 현재 노인에 대한 고려가 업는데 노인을 동일 가구 내 부양하는 경우 높은 선정기준을 적용해 많은 급여를 지원해야 한다. 두 번째로는 공공형 주택연급제 도입을 필요로 한다. 현재 주택연금제도가 있지만 조건을 다소 완화하여 연급지급액수가 더 많은 공공형 주택연급제를 도입하였다. 이 제도는 저소득층을 공공부조로 편입해서 보장하는 것보단 예산이 적게 들고 수혜자의 낙인감을 줄이는 방안이 된다. 셋째, 보충적 노인소득 보장제의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 현행 제도가 유지될 경우 2045년 노인빈곤율을 최저점에 도달하게 하구 다시 상승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따라서 캐나다에서 실시한 보충적 노인 소득 보장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 대상을 중위소득 50%로 하고 급여수준을차형’이다. 앞 칸은 특수직역연금수급자, 중간 칸은 국민연금 수급자, 꼬리 칸은 기초연금 수급자 이런 체계로 사회통합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기초보장제도, 기초연금, 국민연금, 특수직역연금, 퇴직연금, EITC 등 소득보장제도를 연계하여 통합한 ‘포용적 노인 소득보장체계’ 구축이 필요하고 아울러 이를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3. 나의 삶에 미치는 영향이제는 노인문제를 단순히 사회적으로 심각하게 나타나는 문제로 여길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필자도 곧 국가에서 규정하는 노인의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서 노인문제에 대한 정부의 대책과 노인 문제가 발생하게 된 사회 구조적 요인에 대해서 집중하기 시작했다. 노인문제가 발생하는 사회구조적 요인은 개인이 변화시킬 수 있는 영역이 아님을 느낀다. 경제적인 측면과 많은 연관이 있고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벌어지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에 대해서 정부가 미리 예측하고 대안을 잘 세웠다면 좋은 결과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해보지만 그렇지 못했다는 점에 대해서 아쉬움이 남아 있다. 필자는 노인문제가 경제적 요인에 의해서 심각하게 발생한다고 판단한다. 노인인구가 증가하는 것은 과학과 의학의 발달로 평균 수명이 증가하면서 당연하다고 여겨진다. 하지만 학령인구의 감소의 주요한 원인이 되는 출산율의 감소에는 경제적 요인이 심각하게 작용하였다. 최근 사회 분위기를 살펴보면 부동산 값의 연이은 상승과 물가 상승을 비롯한 부의 양극화로 인해서 젊은 부부들 사이에서 아이를 갖지 않는 ‘딩크족’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것은 앞으로의 사회에 대한 불확신과 경제적 안정감을 찾지 못 한 데서 비롯된다. 이는 곧 출산율을 저하하는 일을 만들어 냈고 지속적으로 늘어가는 노인인구에게 문제가 집중되면서 노인문제가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처럼 여겨지게 된다. 사실 노인문제는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르게 되었다. 필자가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보통의 노인들이 고민하는 부분과 비슷하다. 과연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물
    사회과학| 2022.09.01| 6페이지| 2,000원| 조회(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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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의이해(7강 9강 13강 요약정리)
    교과목명: 철학의이해[과제명] B유형. 다음 세 문제를 모두 작성합니다.1. 교재와 강의 7강을 공부하고, 서양미학사의 핵심을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A4지 1.5매. 15점)2. 교재와 강의 9장을 공부하고, 다원주의, 개인주의, 공동체주의에 대해 핵심을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A4지 2매. 20점)3. 교재와 강의 13장을 공부하고, 논리적 오류에 대해 종류별로 핵심을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A4지 1.5매. 15점)1. 교재와 강의 7강을 공부하고, 서양 미학사의 핵심을 요약하여 서술합니다.아름다움에 대한 물음 : 아름다움을 말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름다운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아름다운 것 자체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는다. 우리는 아름다운 것들을 많이 안다. 하지만 이 아름다움에 대한 지식은 일관되게 유지되지 않는다. 내게 아름다운 것이 다른 이에게는 아름답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과연 절대적인 아름다움이 있을까?하는 의문이 생긴다.고전기 그리스인들의 미 개념 ? 대상의 아름다운 재현 : 고대 그리스인은 미를 구체적인 사물영역에 적용하여 아름다운 것이 청각적 조화와 시각적 비례같이 수에 입각한 객관형식을 취한다고 보았다. 고전기 그리스에서 탁월함의 구체적인 표상을 정신과 육체가 조화된 인간에게서 발견하였다. 고전기 그리스 조각상에 나타난 비례법에서 알 수 있듯 수학적 비례를 엄격하게 정해진 카논을 기계적으로 적용해서 조각품을 제작하곤 했다. 그리스인은 추상적 규범보단 시각의 즐거움을 중요시했던 것이다.플라톤의 비판 ? 본질적 미의 추구 : 플라톤은 감각적 대상이 아름답게 보이는 이유는 그것이 수적 비례라는 개념을 통해 이데아계의 아름다움하고 연관되어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였다. 플라톤은 완전한 이념으로서 미를 불완전한 감각적 미하고 엄격하게 구분하였다. 예술은 실재의 가상으로 실재에 대한 참된 인식을 방해하는 것으로 비판받았다.플로티노스의 미학 ? 비재현적 미학 : 플로티노스는 빛깔같이 형태 없는 것에서 미의 근원을 찾아내었다. 미는 구체적인 형 은총을 나타내기 위해 빛의 미학을 추구해야 했고 스테인드글라스의 빛이 그런 시도에서 탄생한 결과물인 것이다. 중세인들은 모든 사물에는 초자연적 의미가 존재한다고 믿었고 그 숨겨진 의미를 보이게 하는 것이 중세의 예술이었다.르네상스 미학 ? 다시 정밀한 재현으로 : 르네상스 회화는 색과 빛의 표현이 아닌 형태의 생생한 재현에 몰두하였다. 이것은 자연의 단순한 모방에 그친 것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선 초감각적인 실체를 인식하기 위한 것이다. 볼 수 있는 실제 세계에 대해 논리적으로 일관성 있는 규칙에 따라서 이루어졌다. 기하학적 규칙을 이런 포착작업 도구로 활용하였다. 그래서 르네상스 회화에서는 다시 비례론이 부활하게 되었다.현대의 미학 ? 비재현성의 부활 : 19세기 말 전개되던 전통적 형상과 색채, 이미지 조형방식에 대한 도전은 시간이 지나면서 거세졌다. 서구 미술 전통의 전제였던 재현에서 벗어나 추상미술로 가게 되는 길을 열게 되었다. 추상예술은 재현적 이미지를 가지고 바깥 대상을 지시 하려하지 않았다. 대상의 재현이 아닌 자립한 이미지를 창조하는 것이 추상미술의 정신이다.아름다움과 초월적 경험 : 우리는 아름다움에 때로 넋을 잃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 순간에 우리는 어딘가로 넘어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렇게 넘어가는 세계는 미의 세계이다. 우리를 이곳에서 저곳으로 초월하게 하는 강력한 힘이 미의 위대한 힘이다. 그 세계는 현실에 실재하지 않는 것 같다. 현실에 존재하면 초월의 경험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아름다움에 빠지게 되면 현실을 지탱하는 모든 것에서 안정성을 잃게 되고 사라져 버리게 됨을 느낀다. 이 세계는 시간과 공간마저 무의미하게 만들어져서 우리의 영원한 영역 속에서 노닐게 된다.부정을 통한 미의 구제 : 미의 본질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확정적이며 불변하고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것으로 여긴다. 아름다움은 우리를 놀라게 하고 우리의 신체를 묶지만 우리의 영혼은 너무나 자유롭고 생기있게 만든다. 우리는 아름다움을 진실히 드러낸 아름다운 이미지의 안다. 다원주의 사회는 한 사회 안에서 여러 가지 가치가 서로 대등하며 자유롭게 공존하고 경쟁을 펼치는 사회이다. 다원주의는 처음 개인의 정치적 권리 보장을 위한 요구에서 시작하였다. 다원주의는 민주주의 사회를 전제로 성립한다. 신분 구별이 엄격했던 전근대사회에서 지배적 가치가 사회운영을 주도하였고 다양성을 용인하지 않았고 다양성 보장은 사회구성원과 여러 집단이 다른 구성원에 대해 관용과 인정 태도를 유지할 때 가능했다. 신분제 사회에서 인정문제는 같은 신분 안에서 문제 해결에 그쳤다. 오늘날 명예나 존경은 평등한 민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신분제 사회에서는 귀족 같은 높은 지위 사람에게만 돌아가는 것이었다. 이런 시기의 인정 투쟁은 개인적인 차원의 문제에서 나타나기보다 일반적으로 계급적 저항, 신분격차에 의한 충돌 형태로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낮은 계층의 신분에 의해 돌발적 저항은 대개 인정의 획득이란 결과를 만들지 못한다. 다원주의에 관한 논의는 현대사회의 복잡성을 반영한다. 다원주의는 세계에 대한 상대주의적인 관점을 전제로 하는데 복잡성의 증가는 하나의 단일하며 보편적 기준으로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갈등을 해결할 수 없게 만든다는 저에서 정치적인 차원의 요구를 넘어섰다. 다원주의의 영역에서 종교 영역은 가장 뜨거운 분야이다. 종교 다원주의는 종교 다원현상에 대해 문화적 상황에서 다원적인 종교를 동일한 지평선에서 보고 다원적 종교의 궁극적인 것의 실재를 인정한 종교적 입장이다. 종교다원주의는 특정 하나의 종교가 유일한 종교로 인정하는 것이 아니고 다양한 종교가 주장하는 진리관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래서 종교다원주의는 종교가 상대적이고 모든 종교는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는 명제를 전제로 한다. 한편, 다원주의는 문화다원주의에서 더 많이 논의 되고 있다. 문화다원주의는 다문화주의라고 한다. 모든 문화는 독특하고 고유한 특성을 가지므로 이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관점이다. 다원주의를 정치적 차원이나 종교, 문화 차원에서 다루든지에서 설명된다. 주체적 자아 확립은 인간 존재의 근거하고 인식 주체로서 인간 자아를 정립한 것이다. 프랑스 철학자 데카르트는 인간 존재 근거를 신과 같은 외부의 요인에 의해서 설명하지 않으며 인간 자신의 자아에서 규명한다. 독일의 철학자 칸트는 인간의 도덕적 행위의 근거를 종교적 명령에 의한 것으로 설명하지 않으며 인간 존재가 도덕적인 행위를 하는 선의지를 지닌 존재라고 하며 인간을 도덕적 판단 주체로 인정한다. 인간은 개인이 사회의 주체로 부각되기 시작한 시대 배경하고 무관하지 않으며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산업혁명과 시민혁명이 개인주의의 출현을 가능하게했던 역사적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의 출현과 개인의 가치를 존중하는 개인주의적 경향은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고 인류 역사상 처음 인간 문제를 부각시킨 계기가 되었다. 개인을 정치적, 종교적 억압에서 해방시키는 계기였다. 개인주의 사상은 홉스에게서 기원을 찾을 수 있다. 홉스는 개인은 소유에 관한 일정한 권리를 가지고 그런 권리는 자연상태에서 평등함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하여 개인주의의 출발을 알렸다.공동체주의공동체주의자는 인간을 자신이 속한 문화 공동체, 언어 공동체와 본질적 관련이 있으면서 그 공동체를 창조하고 유지하는 존재로 바라본다. 전통적으로 자유주의에서 개인의 자율성을 강조하는데 공동체주의에서는 개인이 공동체에 의존적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공동체주의에서 공동체 의존적 개인을 말하면서 개인과 사회 틈새를 메울 수 있다고 보았다. 공동체주의에서 대체로 공공의 목적과 공동선에 의거하지 않는 정치체제 정당화의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공적 삶에 참여하지 않고 자아 형성도 불가능하다고 본다. 철학사에서 보면 아리스토텔레스와 헤겔 철학 관점이 계승된 것으로 정의는 공동체에 뿌리를 두는데서 출발한다. 공동체주의자는 어느 사회도 공유된 가치의 합리적 토대 없이 활력유지가 불가능하다고 지적하였다. 개인의 흥미와 자율성, 보편성과 자연적 권리, 중립성 같이 자유주의적 관심보단 사회적인 관행, 전통의 집단적 애착과 품격, 사회보단 개인을 기본단위로 간주한다. 개인주의나 자유주의 관점에서 사회는 개인의 합으로 이루어진 이차적 인공물이다. 부분의 합에 지나지 않은 이 관점을 원자론적 세계관이라고 한다. 원자론과 관계론은 세계를 보는 근본적 시각을 결정한다. 개인의 자유도 다양한 관계의 고려에서 책임이 있어야 한다. 사회를 거부하는 자유는 도피주의에 불과하다. 원자론에서 개인의 자유는 도피주의나 강한 자의 횡포부리기로 귀결되곤 하는데 개인이 전체보다 우위에 있고 개인의 자유는 전체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가능성 때문이다. 개인의 자유를 근원적으로 인정해야 한다. 법적으로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한 국가는 실질적으로 독재가 이루어지면 전체주의 국가가 되기 때문이다. 현실 공산주의가 붕괴한 이유는 사회주의적 이상 실현보단 전체주의적 국가운영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자본주의 또는 신자유주의에 대해 지속적 비판의 태도를 취하고 대안적 삶을 모색하는 것이 공동체주의인 것이다.3. 교재와 강의 13장을 공부하고, 논리적 오류에 대해 종류별로 핵심을 요약하여 서술합니다.머리 아프게 하지만 필요한 논리 : 어떤 선택을 해야 원하던 결과가 나오는지 누구나 고민한다. 자신의 선택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오는지에 대한 능력은 추론능력과 논리적 사고능력으로 연관된다. 인간은 이상적인 존재이기에 논리적인 사고능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논리적 사고가 잘 작동되는 영역과 잘 작동되지 않는 영역이 있다. 타인이 논리적 사고를 하지 못하는 것은 잘 파악하지만 나 스스로 비논리적 사고를 하는지는 잘 모른다. 그 이유는 논리적 인식보단 심리적 인식을 하기 때문이다. 인간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사실 논리적 인식보단 심리적 인식이다. 논리와 심리가 부딪치게 될 때 심리에 의해 선택하게 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며 행동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데 심리를 따르게 되면 문제가 생긴다.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하며 보고 싶은 대로 보는 것은 자연적인 현상이다. 생각하는 방향은 항상 생각의 주체에 유다.
    공통교양과목| 2022.09.01| 7페이지| 3,000원| 조회(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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