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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일모직’의 사업활성화,사업레버리징,신사업창출
    Titleː ‘제일모직’의 사업활성화,사업레버리징, 신사업창출 사례.Subjectː마케팅전략Profː조창욱 교수님Majorː관광레저경영학Dateː2012.12.13Student Noː2005212690Nameː장 정 수-목차-Ⅰ. 서론1Ⅱ. 본론11. 제일모직의 개요12. 사업활성화23. 사업레버리징34. 신사업창출6Ⅲ. 결론Ⅰ. 서론현재 많은 기업들의 목표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 일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내수시장에서의 사업 활성화와 사업레버리징을 통한 신사업창출이 우선시 될 것이다. 그런 다음 자사의 핵심역량을 발굴 및 개발하여 국제적으로 진출 할 수 있을 것이다.기존의 다양한 의류브랜드 부터 사업레버리징인 SPA브랜드 8 Seconds와 빈폴 아웃도어의 런칭과 신사업창출인 케미칼과 전자재료까지 아우르는 제일모직의 사례를 살펴봄으로서, 앞으로 제일모직이 의류 및 케미칼, 전자재료의 글로벌화로 거듭나기 위한 기업의 가치와 핵심역량을 알아보기로 한다.Ⅱ. 본론1. 제일모직의 개요제일모직은 1954년 이병철에 의해 삼성그룹의 모태 기업으로 출발했는데 1954년 9월 15일 제일모직공업(주)로 설립되어, 1972년 7월 경북 경산공장을 분리해 제일합섬(주)를 설립했다. (현재의 웅진케미칼) 이후 1976년 현재의 제일모직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1970년대 패션사업 진출, 1990년대에는 케미칼 사업, 2000년대에는 전자재료 사업에 진출했다.패션 사업은 직물 사업을 통해 쌓아 온 노하우와 품질, 디자인 경쟁력 등을 결합해 토털 패션기업으로 성장했다. 빈폴, 갤럭시, 로가디스, 엠비오, 후부, 구호 등의 브랜드를 전개 중이다.케미칼 부문은 ABS, PS, Engineering Plastics 등의 합성수지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고기능 합성수지인 모니터용 난연ABS와 냉장고용 압출ABS 수지는 세계 최고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1997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인조대리석 사업은 세계 최초 투명 인조대리석을 출시했다.반도체봉지재 EMC로 개발로 시작된 제복 브랜드 중 최고의 브랜드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빈폴, 갤럭시 등의 브랜드를 중심으로 중국시장에도 진출하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2010년 의류시장 규모는 가두점 경기 회복, 남성 캐릭터부문의 선전, 노후화된 여성브랜드의 부활, 스포츠화 지속 등의 요인으로 전년대비 5% 증가한 22.8조원으로 추정된다. 의류시장 성장률과 GDP 성장률은 0.8의 비교적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낸다. 특히 GDP 성장률이 4%를 하회할 때마다 의류시장은 역신장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과 2009년 모두 낮은 GDP 성장률 등으로 인해 의류시장은 역신장을 지속하였다. 그러나 2010년 이후 4.8%의 GDP 성장률과 기저효과, 의류 소비심리 개선, 가두점으로 의류 회복 진행 등으로 의류시장 성장세는 3년 만에 양의 수로 전환될 전망이다.2009년 소비 심리 악화에 따라 부진한 실적을 보였지만 2010년은 소비 심리 회복에 힘입어 전년대비 큰 폭의 실적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년에는 남성복이 무척 침체되었지만 올해 남성복 성장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률은 제일모직의 대표 브랜드인 ‘ 빈폴’ 의 브랜드 파워덕분에 캐주얼 부분이 가장 높은 반면 신사복이 마진이 가장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2009년 4분기 부진한 실적에서 벗어나 2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달성하였다. 2010년도 연간 800억원 규모의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해 보여 패션 사업부분의 실적이 좋은 한 해가 되었다. 2009년에는 ‘망고’, ‘Tory Burch' 등 해외 브랜드 신규 런칭을 많이 했고 또 다른 해외 고급 브랜드 1-2개가 신규 런칭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한편 제일모직은 2010년부터 아웃도어 팀을 새로 신설해 신규 런칭 준비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웃도어는 매출이 꾸준히 안정적이고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은 제품군이라 제일모직의 아웃도어 진출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3. 사업레버리징제일모직은 SPA 브랜드인, 8 Seconds와 빈폴 아웃도어를가지고 있는 Concept-Free 브랜드 의미를 내포한다.8seconds는 2~30대의 젊은 세대를 메인 타겟으로 남성복, 여성복, 데님, 라운지웨어, 액세서리 총 5개의 라인으로 구성됐다. 남성복(Suit)에서 캐주얼까지 모든 패션 아이템을 아우르는 토털 패션 브랜드로 나아갈 예정이다.브랜드 컨셉은 SPA + 컨셉스토어(Concept Store)로 가로수길, 명동 등 8 seconds가 오픈 하는 모든 매장은 쇼핑 공간 뿐만 아니라 ‘패션과 예술이 조우(遭遇)’하는 지역의 랜드마크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현재 8seconds는 1,2호 매장으로 서울의 핫 플레이스(Hot Place)인 핵심상권 명동과 가로수길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유통망 확대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따라서 2012년 상반기 가로수길, 명동, 신촌, 신도림, 영등포 등 총 5곳에 선보일 예정이다.8seconds의 제품은 제일모직의 글로벌 소싱망을 활용해 중국, 인도네시아, 미얀마, 베트남 등에 위치한 70여 개 우수협력업체에서 안정적인 품질의 다양한 상품을 생산, 공급하게 된다. 이처럼 8seconds는 제일모직의 바잉 파워를 활용, 글로벌 SPA 브랜드와 견주어 손색 없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우수한 제품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는 생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자라 등 글로벌 SPA 브랜드들이 내세우는 상품기획 리드타임과 비교해 뒤쳐지지 않는 빠른 SPOT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즉 기본 아이템은 미리 계획해 생산하나, SPOT으로 발생하는 인기상품의 경우, 기획부터 매장 판매까지 1주일 만에 준비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처럼 생산 리드타임을 줄여, 매주 신상품을 공금, 매장을 방문할 때마다 항상 새로운 상품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 8 seconds의 전 매장에서는 패션을 즐기면서 동시에 예술 작품을 경험을 제공해 패션과 예술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신개념의 공간으로 매장을 준비하고 있다. 가로수길 매장의 경우 총 5개 층, 1390 ㎡ 넓이의 초대대상이 된다. 또한 콜라보레이션 결과물을 전시하고 이를 통해 개발된 디자인을 8seconds 상품에도 적용해 발생 수익금을 아티스트의 창의적인 작품 활동에 다시 지원함으로써, 신진 아티스트를 대중에 알릴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가로수길점과 명동점에는 ‘디지털 캔버스’라는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설치해 협업으로 탄생한 모든 작품들을 디지털로 전환, 매장 내 설치된 태블릿 PC 등을 통해 손쉽게 감상하고 다른 이의 작품을 재편집, 가공해 나만의 콜라보레이션 작품도 제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명동점 지하 1층에 자신의 디자인 작품을 즉석에서 티셔츠에 프린트해주는 서비스도 진행 중에 있어 패션과 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를 끌 것을 기대하고 있다.8seconds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글로벌 SPA 브랜드들에 비해 액세서리 비중이 월등히 높다. 전체 물량의 15%(경쟁 브랜드 6~7%)를 차지하고 있는 ACC 라인은 8seconds 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패션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하는 스타일링의 완성으로 독특한 액세서리가 중요한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는 최신 트렌드에 맞춰 액세서리 라인을 보다 강화, 고객들에게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만족도를 높여 간다는 전략이다. 또 한국인의 체형과 선호도에 적합하게 재구성함으로써 개성 있는 컬러의 언더웨어와 라운지웨어도 다채롭게 준비했다.8seconds는 ‘한국패션의 세계화’라는 모토로 그 동안 쌓아놓은 글로벌 소싱 인프라와 글로벌 진출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첫 번째 관문으로 중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한류 문화가 세계 문화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고 있듯, 한국 패션도 세계 시장을 리드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런칭과 동시에 글로벌 시스템 구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2) 8 Seconds의 매장운영 노하우· 매장 인테리어 : 다른 SPA와 다른 점을 꼽자면 일단 매장 인테리어다. 맛난 음식이어도 예쁜 그릇진열이 너무 빽빽이 되어있어, 구경하기에 조금 불편한 감이 있다. 하지만 다양한 소품을 원하는 사람에겐 good!·합리적인가격 : 가격 면에서 ZARA보다 30%가량 저렴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유니클로 보다는 트렌디 하며 일반적 SPA브랜드들이 매장 인테리어에 많은 투자를 하지 않고 있으나, 8seconds는 매장 역시 마케팅의 일환으로 많은 투자를 한 것으로 보인다. 일단은 국내 SPA 중 가장 높은 제품의 질과 트렌디함을 갖췄으며 디자인이 독특해 자기의 개성을 살릴 젊은 사람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3) 8 Seconds의 성공?‘에잇세컨즈’ 런칭 88일 만에 100억 달성제일모직(대표 박종우)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며 올 해 매출 목표인 500억원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 회사는 지난 2월 23일 가로수길에 ‘에잇세컨즈’ 1호점을 오픈한 이후 88일 만인 지난 12일 5개 매장에서 100억원의 매출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에잇세컨즈’는 현재 가로수길, 명동,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도림 디큐브백화점, 현대 신촌 유플렉스점을 운영 중이다. 5개 매장 중 1호점인 가로수길점은 오픈 이후 누계 매출이 40억원에 달하고 있다. 또 일본 관광객들에게 하나의 관광코스로 자리 잡으며 이들의 매출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강남역 뉴욕제과 자리와 여의도 IFC몰 입점을 확정짓고 오픈을 준비 중이다. 연말까지 수도권에만 총 12개점을 확보하고, 지방 주요 상권에도 대형 매장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에잇세컨즈’의 성공은 20~30대 여성이 선호하는 트렌디한 제품을 여성 라인에 전면 구성하고, 남성 라인에는 베이직한 TD 캐주얼 의류를 상대적으로 많이 기획하는 등 전략적인 타겟 층 공략이 적중했다는 평가다.※어패럴 뉴스, 2012년 06월 13일, 채수한 기자4. 신사업창출제일모직은 패션사업 뿐만 아니라 케미칼과 전자재료에 이르기 까지 신사업을 창출했다.케미칼사업 부분은 무한한 가능성으로 플라스틱 업계에 파동을.
    경영/경제| 2012.12.19| 10페이지| 2,500원| 조회(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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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질보증 혁신활동과 제조물책임법의 사례.
    /7주제:품질보증 혁신활동과제조물책임법의 사례품질보증 혁신활동과 제조물책임법의 사례- 목 차 -Ⅰ. 서론Ⅱ. 기업의 품질경영 혁신활동(품질분임제, 6시그마, 싱글 PPM, 제조물책임법)Ⅲ. 사례 : 가습기 살균제의 제조물책임법Ⅳ. 결론담당교수길종구 교수님소속관광레저경영학전공 4학년(학번 : 2005212690)제출자장 정 수제출일자2012. 11. 08Ⅰ. 서론현재 많은 중소기업들이 품질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들은 제품들이 대량으로 불량이 발생 할 때는 막대한 피해를 입기 때문이다. 이번에 과제로 제출한 품질경영 혁신활동은 특히나 중소기업들이 불량의 발생을 억제하는 것에 도움을 주는 것들이다. 실제 공장생산현장에서 일해 본 바 정기적으로 품질관리부서원과 작업자들의 검사를 하고 벽면엔 6시그마와 싱글 PPM달성을 위한 주의문구들이 있지만, 불량들이 발생하고 대량불량으로 나아가는 것을 보았다. 그러므로 대량불량을 조기에 예방하고 불량률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러한 품질경영 혁신활동들이 최고경영자와 작업자들의 정확한 숙지와 교육이 필요할 것이다.Ⅱ. 기업의 품질경영 혁신활동(품질분임제, 6시그마, 싱글 PPM, 제조물책임법)1. 품질분임조품질분임조란 같은 직장 내에서 품질관리활동을 자주적으로 행하는 소규모 집단으로서 분임조원들은 자기계발, 상호계발을 통해 QC수법을 활용하여 품질의 관리, 개선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는 것을 말하며, 우리나라 대부분의 산업현장에서 비공식적인 조직으로서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품질분임조는 다음 세 가지의 기본이념을 토대로 품질경영 활동을 수행해 나간다.? 기업의 체질개선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기업의 프로세스 개선 및 품질개선 그리 고 원가절감에 기여한다.? 인간중심의 경영을 통해 종업원이 자기계발과 상호계발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활기찬 회사를 만든다.? 종업원 개인의 무한한 능력과 독창성이 개발되고 발휘될 수 있도록 한다.이러한 기본이념은 전사적 품질혁신활동에 의한 품질과 생산성을 향상 시킬 뿐만 아니라, 전 종업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계층간 일체화된 조직을 만들어 나감으로서 직장의 신뢰를 높이고 전사적으로 품질경영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품질의식, 개선의식 등을 증진시킨다. 그리고 자주적이고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통해 개개인의 잠재능력을 개발해 나간다.품질분임조(QC서클, QC분임조)는 일본에서 태동되었다. 창시자인 이시가와는 ‘현장의 문제는 작업자가 가장 잘 알고 있으며, 작업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만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품질분임조를 만들었다.우리나라도 1975년경부터 이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발전해 나가고 있다. 품질분임조는 최고경영자부터 시작하는 수직형과 계층별 편성형태인 수평형, 계층별 편성에서 분임조의 리더를 각 계층의 상위층으로 하는 절충형 세 가지로 구분된다.2. 6시그마6시그마(6σ)는 기업에서 전략적으로 완벽에 가까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정립된 품질경영 기법 또는 철학으로서, 기업 또는 조직 내의 다양한 문제를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현재 수준을 계량화하고 평가한 다음 개선하고 이를 유지 관리하는 경영 기법이다.6시그마가 탄생하게 된 배경은 통신 분야의 선두기업이었던 모토로라가 1980년대 초에 위기를 맞게 되면서 1981년 일본기업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낮은 품질수준을 개선하고자 당시 모토로라의 회장인 갈빈이 품질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서 품질개선 전략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게 되면서부터다.그 후 모토로라의 엔지니어인 빌 스미스와 마이클 해리등이 통계적 방법에 의한 품질개선 방법론 연구를 진행하였고, 1987년 마이클 해리에 의해 6시그마는 탄생하게 된다. 6시그마는 이전에 많이 쓰이던 불량률 제로 운동, 총체적 품질경영기법 등의 다양한 품질관리 기법에서 많은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이후 1997년까지 약 110억불의 비용절감 효과를 달성하였다. 또한 1995년 잭 웰치가 GE에 도입하면서 세계적으로 한층 더 알려지고 발전하였다.6시그마는 회사의 모든 부서의 업무에 적용할 수 있으며 각자의 상황에 알맞은, 고유한 방법론을 개발하고 적용하며 정량적 기법과 통계학적 기법으로 향상 시킬 수 있다.6시그마의 추진목표는 소비자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수준을 1백만분의 3.3으로 낮추는 것으로써 초일류 기업으로 지향하는데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6시그마의 성공사례로 인해 다른 기업들의 6시그마 경영을 도입하고 있다.3. 싱글 PPM싱글 PPM(Single PPM)은 품질혁신운동의 하나로 한국 중소기업들이 생산하는 제품 100만개 중 불량품의 개수를 단기적으로는 한 자리 숫자로 줄이고, 장기적으로는 ‘0’을 만들기 위해 기업이 전사적으로 참여하는 품질관리 운동이다. PPM은 Parts Per Million 즉 백만분율을 의미한다.중소기업청에서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싱글 PPM 운동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도록 필요한 기법을 소개한 교재와 소프트웨어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현재 한국 중소기업들의 대외 경쟁력 수준은 2003년 기준 품질경쟁력 부분에 있어서 세계최고 기업의 66.5%, 가격경쟁력 부문 77.1%로 종합경쟁력 수준이 72.5%에 그치고 있어 지속적인 품질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싱글 PPM 품질인증제도’란 중소기업이 품질경영시스템을 갖추고 제품의 품질 부적합품률이 싱글 PPM 수중에 도달하였을 경우 중소기업청이 인증을 해주는 제도이다. 기업의 적격성 여부 심사기준은 ISO 9000시리즈 규격을 준용하고 있고, 제품의 품질 부적합품률에 대한 심사는 일관된 개선활동 절차에 따라 싱글 PPM 수준의 부적합품률을 달성했는지 여부를 판단한다.이 때 품질인증 등급을 제품생산 100만개 중 부적합품수가 10개~100개인 경우 ‘100 PPM등급’과 10개 이하인 경우 ‘싱글 PPM 등급’의 2단계로 나뉜다.4. 제조물책임법(PL)제조물책임법(Product Liability; PL)은 결함제품에 의해 소비자가 신체 또는 재산상의 손해를 입었을 경우에 소비자의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그 손해배상을 제조업자나 수입업자 등에 청구 할 수 있도록 정한 법률로써 2002년 7월 1일부터 시행하게 되었다.(미국에서는 1970년에 이미 실행) 그 이전에는 제품의 결함으로 소비자가 손해를 입었을 경우, 제조업자 등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는 주로 민법 제750조의 불법행위 책임에 의해 처리되어 왔으나 민법의 규정에는 피해자가 제조업자 등에 과실이 있었던 것을 입증하여야 가능했다. 그러나 제조물책임법의 제정으로 소비자는 제조업자 등의 과실여부의 입증이 필요 없고 제품에 결함이 존재하고 그 제품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만 증명하면 손해를 구제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책임을 지는 자의 범위를 명확하게 하고 제조업자 등의 항변을 제한함으로써 종래에 문제가 되었던 책임 한계를 명확하게 규정하였다.제조물책임법은 제조물의 결함으로 인한 생명, 신체 또는 재산상의 손해에 대ㅍㅍ하여 제조업자 등이 무과실 책임의 원칙에 따라 손해배상 책임을 지도록 함으로써 피해자의 권리구제를 도모하고 국민생활의 안전과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며 제품의 안전에 대한 의식을 제고하여 우리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제품결함의 종류는 제품의 개발단계에서 설계 또는 계획과정에서 생긴 구조상의 겨함인 설계상의 결함, 제품의 제조, 관리과정에서 생긴 품질관리 불량인 제조상의 결함, 제품자체의 결함을 방지하기 위해 엄격한 과정 속에 생산을 했지만, 설명서나 경고사항 미비 등 경고, 표시사항의 결함 세 가지로 나뉜다.기업들은 제조물 책임법의 대책마련으로 품질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하며 사후에 제품에 문제가 생길시 A/S과 리콜제도를 통해 대응해야 한다.Ⅲ. 사례 : 가습기 살균제의 제조물책임법?가습기 살균제 피해 배상 길 열리나 - 국민일보 2012.10.25피해보상 전망이 막막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에 대해 ‘환경성 질환’으로 인정할 것인지 여부가 내달 열리는 환경보건위원회에서 판가름난다. 유영숙 환경부 장관은 2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오는 11월 중 소집될 예정인 환경보건위원회에 가습기 살균제 건도 상정하겠다”고 말했다.환경보건법 제19조 ‘환경성질환에 대한 배상책임’ 조항은 “사업 활동 등에서 생긴 환경유해인자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환경성질환을 발생하게 한 자는 그 피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성질환 판정이 날 경우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소송을 통하지 않고도 피해배상이나 보상을 받을 길이 열릴지 주목된다. 지난 8월부터 시행된 환경보건법 19조 ‘환경성질환’ 조항이 적용된 전례는 아직 없다.
    경영/경제| 2012.12.19| 7페이지| 1,500원| 조회(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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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중국진출
    목 차1. 북경현대자동차 선정동기12. 중국의 경제ㆍ사회ㆍ문화적 환경1(1)경제적 환경1(2)사회적 환경3(3)문화적 환경63. 현대자동차의 중국 진출6(1)현대자동차의 진출배경6(2)북경현대자동차의 사업개요8(3)성과추이 및 초기성장전략9(3)현재 시장전략134. 시사점16(1)SWOT분석 및 미래 발전방향16(2)중국현지에서의 현대자동차의 이미지21(3)우리나라 기업이 중국에서 살아남는 법21참 고자료1.북경 현대자동차 선정동기중국은 개방을 시작한 1990년대부터 제조업 부분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했으며 2000년대에 들어서는 “세계의 공장”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다. 그러나 이제 중국은 “생산지”가 아닌 “시장”으로 변모해 가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는 자동차 산업 또한 예외일 수 없다. 소득수준의 상승에 따른 수요의 확대와 해외 메이커의 진출을 배경으로 중국의 자동차 산업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인해 미국, 일본을 비롯한 세계의 자동차 판매가 침체되는 가운데서도 중국의 자동차 시장은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루었다. 2001년 WTO 가입을 거쳐 자동차 산업의 황금기를 맞은 중국은 그해 233만대를 생산하며 세계8위에 올랐고 2002년에는 한국과 스페인, 캐나다를 제치고 세계5위로, 2003년에는 프랑스를 제치고 세계4위, 2006년에는 독일을 제치면서 생산대수 세계3위에 오른다. 이러한 시장의 급속한 증가에 발맞춰 1990년대 후반부터 폭스바겐, 닛산, GM, 혼다 등 전 세계의 자동차 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하기 시작했고, 우리나라의 경우 조금 늦은 2002년 현대자동차가 첫 번째 주자로 중국시장에 진출 하게 된다. 현대자동차는 중국 북경시의 북경자동차공업지주 유한책임공사와 합작법인으로 설립되었다. 이후 설립된 북경현대자동차는 2002년 진출한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1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합작에서 신차 생산라인 가동, 출시까지 이뤄 냈다. 또한 2003년 52.128대 판매에서 2004년 144,090대추세이고 중국 대륙 전체를 망라하기까지는 아무래도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3)문화적 환경중국문화를 표현하는 대표적인 단어는 ‘이질성’이다.문화의 이질성이란 중국은 56개의 소수민족으로 구성되어있고 이들은 각기 다른 언어와 전통관습을 갖고 있다는 뜻이다. 한족은 중국 전체인구중 10억명가까이 달하고 있지만, 이 한족 내에서도 다른 언어, 문화 전통 관습 심지어 복장 음식을 갖고 있는 경우도 있다. 또한 중국은 한족 중심의 사회였음에도 불구하고, 외부의 다양한 이민족 세력들의 끊임없는 침탈을 받았기 때문에 한족만으로 구성된 고유한 문화를 꽃피울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으며, 때로는 이민족이 한족의 풍습과 사상 등에 동화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 반대로 이민족의 문화가 한족의 문화에 영향을 줌으로써 다양한 민족들의 문화가 조화되고 통일된 중국만의 독특한 문화를 형성시킬 수 있었다. 이처럼 중국이 다양한 민족세력간의 조화와 균형이라는 토대 위에 건설되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지만, 어느 특정한 시대를 지나면서부터 중국역사의 중심축이었던 한족의 문화가 급속도로 외부의 힘에 의해서 변질되어 가는 과정을 겪게 된고 이를 배경으로 이질적인 문화를 형성하게 되었다.3. 현대 자동차의 중국 진출(1) 현대 자동차의 진출 배경① 진출당시 중국 자동차 시장의 환경중국은 2001년 WTO가입에 의한 자동차 가격인하, 정부의 소비 진작책, 정비 서비스 개선, 도로상태 개선, 중등수입자 증가 등으로 2002년 자동차소비가 안정발전추세에 접어들었다. 증가율은 2001년 대비 10% 이상에 달한다. 생산대수를 보면 2001년 235만대에서 2002년 329만대로 늘어났고 같은 해에 보유 대수는 1802만대에서 2053만대로 늘어났다. 중국의 자동차 생산 및 보유 대수구분2*************0320042005생산대수*************07571보유대수1,6081,8022,0532,3822,7092,907(단위: 만대)자료: 한국자동차공업협회(2006)2002년, 자17.47.216.52027.135.032.9Toyota60.25.08.414.521.02830.023.6PSA78.510.38.914.0북경현대는 설립 2년 만에 15만대를 생산, 판매하여 중국 승용차 판매 10위권에 진입하였고, 2006년에는 29만대의 판매량으로 5위권에 진입할 정도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2007년 북경현대 및 둥청위에다기아의 판매량은 각각 20.3%, 11.8%급감하면서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이는 2006년 중국시장에 투입 예정인 신차 출시가 지연되었고 가격인하 경쟁으로 주력 판매모델인 준중형세단 현대 ‘엘란트라’ 및 기아 ‘세라토’의 판매가 부진한 결과이다. 혼다, 도요타 등 일본 업체들이 고품질, 높은 브랜드력을 가진 경쟁차를 출시하고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로 현대기아의 점유율은 점차 낮아졌다. 현대기아그룹은 중국시장의 판매회복을 위해 2008년 이후 중국형 엘란트라, NF소나타를 출시하여 중국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차량을 개발하였다.2009년 1월 중국 자동차시장은 전년 동월대비 14.3%나 위축되었지만 북경현대는 17%나 증가한 35,183대를 판매하여 회사수립 이후 월 최고판매량을 기록했다. 주력 차종인 엘란트라 및 위에동이 26,738대, SUVs가 2,624대, 소형자동차가 엑센트가 3,485대, 시장에 나온 지 한 달을 갓 넘긴 중고급자동차 링샹의 판매량도 1,792대에 달했다. 금융위기의 영향이 다소 약했던 2008년 1월 북경현대의 판매량이 30,063대였는데 금융위기의 영향을 받고 있는 2009년 1월에 북경현대의 판매량은 오히려 5,000대가 넘게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북경현대는 2009년 1월 중국시장에서 동펑닛산, 이치폭스바겐, 상하이폭스바겐, 상하이GM 등에 이어 승용차판매 5위를 기록했다. 북경현대의 월별 자동차 판매 추이2008년 말부터 북경현대 생산 공장은 잔업을 하면서 생산량을 최대한 증가시켰는데도 2009년 1월 생산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주장(북경현대부총경리 않는 제품을 중국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또한 한국과 거의 비슷한 속도로 모델을 변경해 세계 기업들의 각축장인 중국에서 시장을 장악해 나가고 있다. 북경현대는 향후 생산시설을 100만대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최신형 설비를 통해 품질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규모의 경제 효과까지 누리기 위한 것이다.④부단한 현지화 노력북경현대는 공익마케팅과 스포츠마케팅을 중심으로 기업 인지도 및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중국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중국 자동차업계의 최고가 되기 위해 북경현대는 ‘중국 인민의 행복한 생활 창조’라는 가치를 최고의 기업 가치로 삼고 있다. 이러한 기업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북경현대는 2003년 SARS가 중국전역에 퍼져나갈 때 북경 사스 대책 종합 자취본부에 사스 퇴치를 위해 소나타 10대를 기증한 바 있다. 북경현대의 사스퇴치 운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는 사스퇴치를 위한 사회적인 참여 분위기 확산의 계기가 된다. 이러한 노력은 중국내 현대자동차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현지 토착화에 큰 도움이 되었고, 중국내 한국 이미지를 고양시키는 부차적인 효과도 보게 된다.이외에도 세계 어린이날에는 초등학교 교사대표들에게 컴퓨터를 기증하는 등 사회공익활동에도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중국인들의 마음속에 현대 브랜드의 인지도와 공익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제고시켰다. 또한 북경을 기반으로 한 프로 축구팀을 후원하고 여자월드컵 및 아시안컵 등의 스포츠 행사를 지원함으로써 북경현대의 인지도를 중국 전역에 알릴 수 있었다.(4) 현재 시장전략①환경의 변화2007~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부실주택담보대출)로 인한 미국 발 금융위기가 전 세계 경제를 위협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계속되는 미국시장의 침체로 세계의시장이 미국에서 중국으로 바뀌고 있다. 2009년 1월, 중국은 세계최대자동차시장으로 부상하게 된다. 2009년 1월 중국 자동차판매는 73.55만대로 전월대비 0.83%, 전년 동월 대비 14.35% 감소하였지만, 미국의 자동차너”라는 새로운 명사가 나오게 되었는데, 2009년 1월 이 조합은 전체 북경현대 판매량의 76%에 달하는 26,737대였다.-중고급자동차 링샹의 판매노력도 초보적인 성과 도출-북경현대자동차가 중국 중·고급 자동차시장에 진출하려는 노력이 링샹의 출시로 “성공”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초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2009년 2월 2일, 북경현대는 2008ss 연말에 출시한 중고급자동차 링샹(NF 소나타 중국 현지모델)이 1개월 만에 1,800대를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주류 중고급자동차모델의 월 판매량은 7,000~8,000대에 달하며, 적게 팔리는 중고급자동차도 4,000~5,000에 달한다. 2009년 1월, 북경현대의 자동차판매량 35,184대에서 링샹의 판매량은 1,792로 총 판매량의 5%를 차지했다. 2008년 12월 23일 출시된 링샹은 위에동과 유사하게 NF 소나타를 기본모델로 하여 중국시장에 맞게 조정된 모델로 과거 북경현대에서 출시한 소나타모델은 중국시장에서 잘 팔리지 않았고 중고급자동차시장을 개척하는데 성공을 거두지 못했었다.-링샹의 판매증가 원인과 전망-북경현대는 링샹을 북경현대의 진정한 제1대 중·고급자동차라고 명명하였다. 링샹은 전문적으로 중국시장의 특징에 맞추어 외형과 내장을 다시 설계함으로서 중국 소비자의 기호에 맞도록 하였는데 이는 위에동의 성공경험을 따른 것이다. A급(축간거리 2.45~2.65m, Bora, Corolla, Civic 등) 자동차시장에서 위에동은 2008년 5월 출시한 이후 2008년에 판매량이 약 8.7만대에 달했는데 이는 북경현대의 계획에 부합한 것이었다. 그러나 중국 중·고급자동차소비자들은 브랜드에 대한 선호가 심하기 때문에 링샹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으리란 보장은 없다. 링샹은 소량이지만 공무용 자동차 주문을 받았으며, 공무용 자동차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북경시정부구매센터는 북경시정부의 국장급 이상 고급간부들을 위해 2.4L 검은 색 링샹 11대를 구매했고 산동성 원평시 경찰서는 도시순찰다.
    경영/경제| 2012.11.08| 23페이지| 2,000원| 조회(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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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사태로 본 현력적 노사관계
    목 차1.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사태의 시작12. 현대자동차의 비정규직(간접고용)23. 현대자동차의 비정규직노조 파업의 3가지 쟁점24. -비교분석- 타타대우상용차 비정규직 사례35. 현대자동차와 비정규직노조 간의 협력적 노사관계방안51) 서유럽의 비정규직제도를 통한 비정규직고용의 법적 제한으로 인한부분적 허용52) 원도급업체(현대차)의 보너스 지급63) 사내하도급 업체의 용역입찰제도 개선64) 비정규직의 부분적인 정규직 전환65) 비정규직 노조의 활성화71.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사태의 시작? 현대車 비정규직 노조 3곳 파업절차 돌입⇒지난 7월 대법원이 "2년 이상 근무한 사내 하도급업체 근로자 최모씨를 원도급업체 (현대차)정규직으로 봐야 한다"고 판결한 것이 발단최근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집단소송을 낸 현대자동차 사내하도급 업체의 비정규직 노조들이 이번엔 파업 절차를 밟는 등 현대자동차를 상대로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다. 8일 노동계에 따르면 금속노조 소속 현대차 울산·아산·전주 공장의 비정규직 지회는 지난 5일 현대차를 상대로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행위조정 신청을 했다.이들 지회는 오는 18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거쳐 지회별로 쟁의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금속노조가 참여하는 통합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이르면 이달 중 파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지난 9월 현대차에 단체교섭 요청 공문을 전달하고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교섭을 요구했지만 현대차가 교섭에 응하지 않고 있어 파업이 불가피하다는 게 금속노조의 주장이다. 앞서 지난 4일 현대차의 사내하도급 업체 소속 비정규직 근로자 1941명은 현대차를 상대로 정규직 전환과 임금 차액 지급 등을 요구하는 근로자지위확인 등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하지만 이들 3개 지회가 합법적으로 파업에 돌입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중노위는 지난 7월 단순한 영향력만으로 원청업체인 현대차가 사내하도급 업체에 고용된 비정규직과 교섭에 응해야 하는 사용자라고 단정하기 어렵고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을 거쳐 원청업체가 사용자인지를 먼저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었는데, 당시 IMF 경제위기로 기업들이 도산하고 고용이 감소하자 간접고용 방식이 허용되었다. 또한 도급은 근로자 파견과 달리 노동관련 법이 아니라 민법에 의해 규정된다. 즉, 도급은 두 기업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민사상의 계약이며 노동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따라서 근로자의 파견계약이 아니라, 도급형태의 계약의 형식을 취하면 파견법의 규제를 피해 갈 수 있다.그 중 현대자동차의 비정규직은 공장의 생산직에서 사내하청이라는 이름으로 되어진 상황이다. 같은 공장의 같은 컨베이어 벨트 라인에서 정규직 직원과 사내하청 직원이 섞어서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즉, 현대자동차 공장 내에서 나란히 함께 서서 같은 일을 하지만, 어떤 사람은 현대자동차 직원이고 그 옆의 다른 사람은 전혀 다른 사내하청회사 직원이다. 그런데 생산직은 파견이 금지되어 있는 업종이기 때문에 형식적으로는 노동자 파견이 아니라 현대자동차가 사내하청회사에게 도급을 준 것으로 처리된다. 하지만 같은 공장에서 같은 일을 함께하는데 현대자동차 직원이 하는 일과 사내하청 직원이 하는 일을 구분 할 수도 없으며, 그것이 현대자동차의 일인 이상 어떤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는 당연히 현대자동차가 결정을 한다. 이런 경우는 법적으로는 도급계약이지만 실제로는 파견을 한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위장 도급이니 불법파견이니 하는 논쟁을 낳고 있다.3. 현대자동차의 비정규직노조 파업의 3가지 쟁점대법원은 최씨가 △컨베이어 벨트에서 △정규직 근로자와 함께 △원도급업체 지시를 받아 일했다는 점 등 5가지 근거를 들어 "최씨가 현대차에서 직접 지휘를 받는 파견근로자로 인정된다"고 판결했다.※사측의 주장ㆍ비정규직 노조는 임금과 관련해 기본급 9만9823원 인상과 경영성과급 300%+200만원, 일 시금 300만원, 무상주 30주 지급 등 정규직과 같은 수준을 요구.ㆍ현대차 사측은 비정규직 노조가 교섭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단체협상 특별교섭을 요구 거부.ㆍ현대차는 울산ㆍ아산ㆍ전주공장에 있는 비정규직 7000여 들어감.ㆍ"대법원이 2년 이상 일한 사내 하도급업체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봐야 하는 5가지 근거를 제시했는데 이 가운데 일부만 충족되더라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해석. 더 나아가 "그동안 정규직에 비해 차별 받아온 임금은 사실상 체불임금이기 때문에 이 또한 돌려받아야 한다"고 주장.ㆍ금속노조가 체불임금이라고 주장하는 부분으로 비정규직 1인당 1억3000만원으로 추정ㆍ"현대차가 사내 하도급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데 드는 비용은 약 1200억원으로 추산된다"며 "현대차가 매년 2조5000억원 이상 순이익을 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순이 익 가운데 약 5% 비용으로 사내 하도급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주장.※경영자단체 관계자ㆍ"하도급업체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인정한다 해도 원도급업체가 2년이 되기 전에 기존 인 력을 해고하고 신규 채용을 하면 오히려 고용이 더 불안해질 수도 있다"고 지적.※노동계 관계자ㆍ지난해 7월 `비정규직 고용기간 2년 제한` 조항이 시행된 이후 비정규직에 대한 정규직 전환 비율이 70%에 달하는 등 고용이 안정되고 있다"며 "제조업 특성상 숙련 근로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부작용보다는 긍정적인 효과가 더 클 것".∴이러한 견해차가 쉽게 합의점을 도출해내기 어려울 것으로 보임. 앞으로 비정규직 노조 파업이 장기화할 것임을 예고하는 대목임.4. -비교분석- 타타대우상용차 비정규직 사례? '비정규직에 희망을'… 타타대우상용차 이야기-노사 '공생' 목표로 7년동안 250명 정규직 전환"월급이 올랐다는 것보다 떳떳한 남편, 떳떳한 아빠가 됐다는 사실이 더 기뻤습니다"2년동안 달고 다녔던 '비정규직 꼬리표'를 지난 4월에 뗀 타타대우상용차 생산부의 A씨(38세)는 당시 심정을 이렇게 말했다.비정규직법 개정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매년 비정규직의 10%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면서 빠른 성장을 일구는 기업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전국 군산에서 중대형트럭을 생산하고 있는 '타타대우상용차'다. 이 회사는 지난 20 손쉬운 방법대신 전체 직원의 4분의 1에 이르는 비정규직원들의 소속감증대를 통한 생산효율 제고를 선택했다. 직원들의 소속감 증대와 노사간 신뢰구축이 비용증대를 상쇄하고도 남을 만하다고 회사가 판단한 것이다. 총무팀 김현곤차장은 '정규직 전환 제도'를 연례화하면서 생겨난 변화를 이렇게 설명했다. "회사가 바쁠 때는 직원들이 한 달에 이틀 쉬기도 어렵죠. 당연히 애사심과 이 곳에서 자신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이 없다면 생산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정규직 전환 프로그램을 가동하면서 회사분위기도 밝아지고 업무의 효율성이 더 높아졌습니다."전체 직원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비정규직들이 열심히 일하면서 회사도 빠르게 성장했다. 지난 2004년에 2923억원에 머물던 매출액은 2006년엔 4967억원으로 늘었다. 또 지난해에는 매출액이 6700억원을 넘어서며 무역협회로부터 2억불 수출탑까지 수상했다.전라북도도 근로자 사기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6월 11일'을 '타타대우상용차 기업의 날'로 지정했다.김진방 인하대 경제통상학부교수는 "정규직 전환은 기업 입장에선 비용 상승의 요인이지만, 충성심 제고와 동기 부여, 효율적인 인력 재배치 등과 같은 소위 기업특유자산의 가치가 이를 상쇄하고도 남는다"고 말했다.비정규직원들이 거리로 내몰리는 상황에서 타타대우상용차의 사례는 근시안적인 '비용절감'이나 '인력감축'대신 더 나은 또다른 길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노컷뉴스 2009-07-02 변이철기자? 타타대우상용차, 정규직ㆍ비정규직 힘모아 차별 철폐정규직과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합심해 임금과 고용상 차별을 철폐를 이끌어 내 화제다.18일 노동계에 따르면 타타대우상용차 노조(금속노조 타타대우지회)는 비정규직 근로자를 조합원으로 받아들인데 이어 최근 2009년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에서 정규직ㆍ비정규직 성과급 400% 동일지급과 비정규직 고용보장을 잠정 합의했다.타타대우 노사는 지난 12일 ▷성과급 정규직ㆍ비정규직 통상임금 400% 동일지급 ▷기직과 정규직의 차별을 통한 노무관리와 비정규직을 외면하는 정규직 중심의 노동계 현실속에서 돋보이는 성과로 평가된다. 정규직과 똑같이 일해왔던 비정규직 근로자들은 그동안 정규직만을 위한 성과급을 처참한 심정으로 지켜봐야 했다. 노동계는 이번 타타대우의 성과급 동일 지급이 노동시장의 비정규직 차별 관행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금속노조 관계자는 “생산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근로자의 단결이 전체 근로자의 임금과 근로조건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확인해준 것”이라고 평가했다.헤럴드경제 2010-03-30 조문술기자5. 현대자동차와 비정규직노조 간의 협력적 노사관계방안1) 서유럽의 비정규직제도를 통한 비정규직고용의 법적 제한으로 인한 부분적 허용유럽의 몇몇 국가의 경우 국가에서 노동자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해, 기업들이 특별한 사유가 있을 때만 비정규직 고용을 할 수 있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다. 임시적인 일이나 특정한 계절에 노동력 특수가 발생하는 일 등 비정규직을 고용해야 할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만 비정규직 고용이 가능했고, 항상 필요한 일상적인 업무와 관련해서는 비정규직 고용이 불가능 하다.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유럽의 국가들은 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정규직을 허용하였다. 그 결과 독일은 1985년에 임시법을 통해 간접고용을 할 수 있게 허용하였고, 2000년에는 노동법이 전면 개정되면서 완전히 정착되었다. 반면 프랑스는 여전히 원칙적으로 비정규직 고용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1980년대 실업률이 크게 증가하여 비정규직 고용 허용 사유가 일부 완화되기도 했으나, 아직도 원칙적으로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마음대로 비정규직을 고용할 수 없다. 기업이나 경제 정책가들은 특별한 사유가 없어도 비정규직을 고용할 수 있도록 하려고 여러번 시도 했지만 번번히 국민들의 반대로 부딛혀 좌절 되었다. 가장 최근의 예로 26세 이하의 젊은이를 처음 고용할 때 2년 동안은 자유로운 해고가 가능한 비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것을 허용하는 법이 다.
    경영/경제| 2012.11.08| 8페이지| 1,500원| 조회(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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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지노산업의 양면성
    목 차Ⅰ. 카지노산업의 정의11.카지노의 긍정적 효과22.카지노의 부정적 효과3Ⅱ. 사례조사51.긍정적사례52.부정적사례6Ⅲ. 시사점8※. 참고자료9Ⅰ. 카지노산업의 정의카지노는 단순한 게임제공차원에서 벗어나 볼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제공함에 따라 산업체제를 갖추기 시작했다. 카지노산업은 또한 "관광객의 게임욕구와 다양한 여가욕구를 충족시켜 줄 유ㆍ무형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과 이를 간접적으로 지원해주는 카지노 관련사업"으로 정의될 수 있다. 이러한 카지노산업은 관광ㆍ레저산업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특히 매출액을 살펴 볼 때 단일항목으로는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카지노리조트컨벤션센터엔터테이먼트플라자테이블게임테이블게임+슬롯머신대중관광객수요충족카지노중심형시설관리 위주과거 현재 -카지노산업의 과거와 현재그림에서 보는바와 같이 과거의 카지노는 테이블게임과 시설관리에만 중점을 주었다. 따라서 고객측도 넓지 않았으며, 카지노에 대한 인식이 그리 긍정적이지 못했다. 그러나 현재 카지노는 일반대중을 좀 더 폭넓게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여가시설을 제공한다. 즉, 대중관광객을 위한 엔터테인먼트나 테마파크를 건설하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슬롯머신이나 비디오게임을 도입했으며, 회의 참가자들을 위한 컨벤션센터를 건립했다. 이처럼 현대의 카지노는 고객층을 특수계층에서 일반대중 관광객계층으로 확대 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하여 과거의 도박이란 개념에서 여가활동이란 개념으로 사람들의 인식을 전환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또한 오늘날 주요 관광선진국에서 카지노산업을 보는 관점은 크게 경제적 측면과 관광시설 다양화의 측면이 있다. 전자는 외화획득 지역경제의 활성화, 세수확보, 자국민의 외화유출방지 등을 위해 카지노산업을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육성하는 경우이다. 후자는 카지노산업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다양한 여가활동을 제공하는 레저산업으로 보고 도박이 아닌 게임산업으로 인식하는 경우이다. 그러므로 카지노는 긍정적인 경제적 효과를 가져 올 뿐만 부정적인 연향으로 다단체에 대한 재정수입 창출효과등 다양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발생시킨다.넷째, 카지노는 외래관광객 1인당 지출액을 늘리고 체류기간을 연장시킨다. 카지노 이용객 1인당 지출액(US$571)은 외래관광객 1인당 지출액(US$892)의 약 64%를 차지할 정도로 단일 지출항목으로는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카지노호텔에서 카지노이용객의 숙박 및 레스토랑 지출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으며, 라스베이거스와 같은 카지노리조트에서는 쇼핑과 테마상품 지출비용이 매우 크다.다섯째, 카지노 산업의 외화가득효과는 매우 높다.수출산업의 외화가득률을 비교하여 수출가치를 평가해 볼 때, 카지노이용객 1명의 유치는 반도체 56개 또는 컬러TV 3대를 수출한것과 동일하며, 카지노이용객 20명을 유치하면 승용차 1대를 수출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갖는다.2. 카지노의 부정적효과1)도박중독증카지노에서 가볍게 슬롯머신이나 테이블게임을 즐기는 여가의 일환으로 건전하게 게임을 하는 사람을 건전게임자(Resposible Gambler)라고 부른다. 카지노에서 이러한 사람은 배팅시간과 베팅액수에 대해 자기 통제능력이 충분히 있는 사람으로 카지노이용객 중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러나 자신이 의도한 것보다 더 많은 시간과 더 많은 돈을 투입하여 잃으면 알코올중독과 같은 심각한 문제에 직면한다. 도박증세는 정도에 따라 문제성 갬블링(Problem Gambling), 중독성 갬블링(Addicted Gambling), 충동적 갬블링(Compulsive Gambling), 병적 갬블링(Pathological Gambling)으로 나뉜다.문제성 갬블링은 도박행위가 개인생활에 극단적이 아닌 적당한 영행을 미칠때 나타나는 초기의 도박증세이며, 중독적 갬블링은 초기의 도박증세에서 발전하여 중동증상을 나타내어 금액이 많고 적음을 떠을 가지고 올 수 있다. 도박증세중 가장 심각한 병적 갬블링은 미국 정신의학나 매일 도박을 해야 하는 중기의 도박증세로 통제가 어려워지기 시작한다. 충동적 갬블링은 도박하고 싶은 충동을 교포들이 이처럼 카지노에서 패가망신하는 이유는 개인탓도 있지만, 카지노 도박장이 자동차로 2~3시간 거리의 생활권에 있고, 한국연예인 초청쇼나 골프대회 스폰서를 자청하는 등의 갖가지 방법으로 교포를 유혹하며, 고리대금업자나 전문해결사조직들이 교민들의 파멸을 부추기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라스베이거스는 미국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으며, 단도박친목모임의 멤버 200명중 66%는 자살을 신중히 생각해 본적이 있으며, 79%는 죽고 싶었고, 45%는 자살계획을 세웠으며 16%는 실제로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나타났다.3)카지노로 인한 과소비카지노가 도입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중 하나는 과소비이다. 카지노 게임을 단순히 오락이나 여가활동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경제적 부를 획득하는 수단, 즉 '횡재'의 기회로 간주하여 도박화하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된다. 또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가난한 사람일수록 소득중 도박에 지출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카지노는 도박성향이 매우 강한 게임이기 때문에 아주 순식간에 많은 돈을 잃을 수 있으며, 잃은 돈을 만회하기 위해 더 많은 돈을 과다하게 지출하거나 지신이 경제적으로 감당 할 수 없을 정도로 지출할 가능성이 높다. 이 같은 카지노에서의 과소비는 원만한 가정생활을 해칠 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러한 과소비로 인해 한탕주의는 물론, 근로자의 노동의욕을 저하시키는 문제점등이 생길수 있다.4)외화유출과 돈세탁해외 카지노로 귀중한 외화가 유출되는 경우가 많다. 한 비공식 자료에 의하면 내국인이 주한미군 영내 카지노와 해외 카지노에 낭비한 달러는 연간 약 6억 7,000만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해외 카지노 원정과 국내 불법도박에 낭비하는 돈은 연간 14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일본정부는 일본관광객들이 해외카지노에서 낭비하는 외화가 엄청나다는 사실을 알고, 1990년대에 들어와 외화유출 방지 차원에서 자국민이 출입할 수 있는 카지노 바를 허가했다. 1998년에는 출국시 엔화지면 안 씨는 17일 오전 강원도 정선군에 있는 강원랜드를 방문해 “한국 과학 발전을 위해 당첨금 전액을 KAIST에 기부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앞서 안 씨는 지난 15일 강원랜드에서 한국 카지노 역사상 가장 큰 잭팟이 당첨됐었다. 서울에서 소규모 면직물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안 씨는 “예상하지도 못했던 거액 잭팟에 당첨되고 나서 불우이웃돕기 등 많은 생각을 했으나 얼마전 TV에서 한 카이스트 교수의 인터뷰를 봤는데 한국 과학기술에 대한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대로 가다간 조만간 중국에 뒤처질 수 있다는 말을 듣고 KAIST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7남매 중 4째로 자란 안씨는 “직원 6-7명 규모의 면직물 사업을 하던 중 지난 1997년 외환위기로 인해 40억원대에 이르는 빚이 있었다. 좌절하지 않고 성실하게 일하면서 지금은 빛을 많이 갚았지만, 아직 수억원 정도가 남아있다”며 “잭팟 당첨 직후 빚 청산에 사용하기로 마음도 먹었지만 이 같은 행운의 돈은 개인적 용도가 아닌 국가를 위해 기부하는 것이 의미가 더 크다”고 밝혀 의미가 더욱 컸다. 강원랜드 측은 “잭팟 당첨금액을 기부하는 경우는 처음 봤다”며 “앞으로 강원랜드 카지노를 이용하는 많은 고객의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에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안씨의 손을 주물 작업으로 본떠 카지노 객장에 게시 하겠다”고 밝혔다.대전일보 2010-05-18 정재필기자2. 부정적사례? '매출 대박' 강원랜드 카지노, 중독자 치료는 외면강원랜드 카지노의 연간 매출은 지난 4년 사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나 1조 원을 훌쩍 뛰어 넘었다. 그런데도 오히려 도박 중독자 치료센터 예산은 줄여서 비난을 사고 있다. 하루 평균 20명이 넘는 사람이 상담을 의뢰하지만, 전문 상담사는 단 3명. 치료 받기로 어렵게 마음을 정한 도박 중독자들이 제때 상담과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지난 한해 서울과 강원도의 강원랜드 도박 중독센터를 찾은 사람은 무려 6천 5백 명. 4년 전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났지만, 전문 상담요원의 수는 7명. 검찰은 임씨의 아버지가 보관하고 있던 CD를 모두 압수해 범죄수익 몰수 절차를 밟고 있다. 또한 임씨는 부하조직원 한모(31)씨가 조직 기강을 문란하게 한다는 이유로 무차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인터넷법률신문 2007-09-01 김재홍기자? 카지노서 돈 잃고 대통령 암살 협박 30대 구속강원랜드 카지노에서 수십억원을 잃은 30대가 내국인 출입 카지노 운영에 불만을 품고 자신의 트위터 등에 대통령 암살 협박 등을 하다 검찰에 구속됐다. 춘천지검 영월지청(지청장 정수봉)은 강원랜드 카지노의 내국인 출입을 제한하지 않으면 이명박 대통령을 암살하고 자신은 할복하겠다는 협박 편지를 청와대 등에 보낸 혐의(살인예비죄)로 박모(37.태백) 씨를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 씨는 육군 대위로 제대한 지난 2000년부터 강원랜드를 출입하면서 18억여원을 잃자 지난달 12일 "내국인 출입을 제한하고 강원랜드 탓에 금전적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보상하지 않으면 대통령을 암살하고 할복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박씨는 이어 같은 달 18일에는 같은 내용의 협박 편지를 청와대에 보내고 대통령 일정을 파악하는 한편, 총포 사이트를 검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박씨는 같은 달 24일에는 비무장 상태로 청와대에 진입하려다 경찰에게 붙잡혀 훈방조치 되기도 했으며 박 씨 집에서는 쇠구슬을 사용하는 새총이 발견됐다. 박씨는 검찰에서 "강원랜드 지분의 51%가 공공지분이고 사장도 정부가 임명하는 만큼 대통령에게 책임이 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씨는 올해 1월 말에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강원랜드의 내국인 출입 제한을 요구하며 흉기로 자신의 손등을 내리치는 등 자해를 하기도 했으며 올해 6월에는 강원랜드 폭파 협박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8월을 선고받고 항소 중이다연합뉴스 2010-10-04 배연호기자? 뇌수술ㆍ삼합회 연루…`카지노왕` 스탠리 호, 시련의 끝은마카오의 카지노 재벌 스탠리 호(88)가 위기의 말년을 보내고 있다. 세.
    경영/경제| 2012.11.08| 10페이지| 1,500원| 조회(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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