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청년실업의 원인과 해결방안1.서론2.본론 : 2.1 청년실업의 발생원인2.1.1 중소기업의 열악한 환경에 따른 청년들의 중소기업 기피현상2.1.2 대기업의 신입채용 감소 및 고학력 중심의 채용문화3.1 청년실업의 해결방안3.1.1 중소기업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중소기업·정부·청년들의 노력3.1.2 현 교육제도의 문제점 개선 및 일·학습교육 시행4.결론1.서론‘이태백’, ‘88만원 세대’ 사전적 정의는 아니지만 뉴스, 신문에서 사용되는 취업신조어라는 단어를 들어 본 적 있는가? 이태백은 이십대 태반이 백수라는 말의 줄임말이고 88만원 세대는 20대 근로자중 95%가 평균임금 88만원을 받는 비정규직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빗대어 사용하고 있는 단어이다. 최근 이 두 단어는 취업과 관련된 뉴스와 신문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 신조어를 통해 실업과 저임금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얼마나 많은지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다.청년실업 「청년실업」, 『위키백과사전』http://ko.wikipedia.org/wiki/%EC%B2%AD%EB%85%84_%EC%8B%A4%EC%97%85이란 대학교를 졸업한 24세부터 29세 사이의 청년 중 일 할 의사와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동기회가 부여되지 않아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 또는 일자리를 잃은 상태를 말한다. 계속되는 청년실업은 개인에게는 경제적 독립에 대한 어려움과 지속적인 취업에 대한 상실감을, 사회적으로는 청년들의 사회부적응을 초래하고 국가 성장의 저해를 야기 시킨다.이러한 문제점을 지닌 청년실업률은 최근 점점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고시 준비생, 구직 단념자 등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는데도 공식 실업통계에서 빠져 있는 사람들을 포함한 한국의 ‘사실상 실업률’은 10.1%에 이르는데, 이는 공식실업률 3.2% 보다 3.1배 높은 수준으로 표면상에 보이는 실업을 제외하고도 숨겨진 실업률이 굉장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김준일, 「숨은 청년실업 ‘이태백’포함하니···사실상 실업률 10%2년2013년2014년실업률(%)3.23.63.73.43.23.14.5청년실업자(만명)31.534.734.032.031.333.147.3청년실업률(%)7.28.18.07.67.58.010.9[표1]2.본론 :2.1 청년실업의 발생원인2.1.1 중소기업의 열악한 환경에 따른 청년들의 중소기업 기피현상청년실업은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요인들이 합해져 초래된 문제이기에 그 원인을 한마디로 단정하긴 어렵다. 하지만 그 중 한 가지 큰 원인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중소기업 기피 현상이다. 청년들이 중소기업 취직을 기피하고 대기업 중심으로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것에도 이유가 있다.4년제 대학교의 연간 등록금은 평균 637만5400원 박상빈, 「대학 등록금 평균 11만원↑…연대 858만·서울시립 239만」, 『머니투데이』, 2014.10.19.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619937&outlink=1 (접속일 2014.11.18.)으로 총8학기를 다니는 동안 학생 스스로 모든 등록금을 부담하기에는 높은 금액이다.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학비를 충당하고자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대출을 이용하고 있다. 동아일보의 기사 최현정, 「대졸 신입구직자 66.5% 학자금 대출…평균 748만원」, 『동아닷컴』, 2008.07.02.http://news.donga.com/3/all/20080702/8597399/1 (접속일 2014.11.18.)에 따르면 대졸 신입 구직자 10명 중 7명은 학자금 대출을 받은 적이 있으며, 이들이 갚아야 하는 대출금은 평균740만원에 이른다고 했다. 물론 부모님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등록금에 대한 걱정 없이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도 있지만 위의 기사처럼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자금 대출로 인한 빚을 지고 있다. 높은 등록금과 생활비, 미래를 위한 적금까지 생각한다면 취직을 준비할 때 기업의 연봉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2013년대기업과의 차이대기업(254개사)3,695만환경 또한 문제가 된다.이처럼 대기업에 비해 낮은 임금과 열악한 대우는 위에서 언급한 비싼 학비를 부담하고 학력을 쌓아온 청년들로 하여금 중소기업과 생산직 업종을 기피하게 하는 원인이며 대기업 중심의 취업문화를 만든다.이 외에도 밑의 [표3]을 통하여 전문대학을 졸업하는 학생 수는 매년 감소하고 있는 반면 4년제 대학을 졸업하는 학생 수는 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청년들의 학력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4년 동안 높은 등록금을 부담하며 자신의 학력을 쌓기 위해 노력한 학생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것으로 이를 취업과 연결시켜 생각해보면, 자신이 공들인 시간과 비용을 보상받고자 임금과 복지가 열악한 중소기업 보다는 높은 임금과 양질의 복지를 누릴 수 있는 대기업을 선호하게 된다는 것이다.이와 같은 대기업 선호 현상은 주변의 친구들 또는 구직사이트를 봐도 알 수 있다. 경쟁률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대기업 서류심사에서 떨어질 경우 눈을 낮춰 중견 혹은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대기업에 들어가고자 한다. 이것은 결국 대기업에 취업이 될 때 까지 청년들을 실업자로 머무르게 하며, 대기업으로 구직이 집중되는 현상을 야기해 중소기업은 구인난에 시달리는 또 다른 문제를 초래한다.2.1.2 대기업의 신입채용 감소 및 고학력 중심의 채용문화일반대학전문대학2012298,727188,4682011293,967188,2162010279,603190,0332009279,059199,4212008282,670207,7412007277,858215,0402006270,546222,9732005268,833228,7632004267,058226,8862003258,126246,7892002244,852239,1142001239,702232,97210대 그룹사2014년하반기2013년하반기삼성그룹4000~5000명5500명현대차그룹2460명2760명SK그룹1000명1000명LG그룹2000명2500~3000명롯데그룹1300명12대한 부담, 그리고 경력직에 비교해 낮은 신입사원들의 현장대응능력 등을 들 수 있는데, 이와 같은 기업들의 높은 눈과 불황으로 인해 청년실업은 점점 심화되어 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학력중심의 채용문화 또한 청년실업률 증가의 원인으로 생각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장래를 준비함에 있어 대학의 인지도와 평판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고등학생들은 수능을 본 후 자신의 적성에 맞는 것을 찾기 보다는 수학능력평가시험의 점수에 맞춰 가능한 한 높은 레벨의 대학교를 지원하고자 한다. 앞서본 [표3]에서처럼 고학력의 청년들이 계속 늘어나는 것은 학문과 지식적 측면에서는 반가운 일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 등을 고려할 경우 한 번은 꼭 되돌아봐야할 필요가 있는 하나의 큰 문제이기도 하다. 대학의 네임벨류 [네이버 국어사전] 네임벨류 : 이름값, 이름의 가치만을 중시하는 태도는 자신의 적성과 관심사는 무시하는 입시문화를 만들어 내고 이는 결과적으로 실업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인문계 고등학교뿐만 아니라 실업계 고등학교에서 조차 대학 진학을 위한 교육을 하다 보니 대학 졸업 후 높은 취업 경쟁률로 인해 고학력 실업자가 늘어나는 현상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대학 진학을 하지 않고 자신의 관심사와 관련된 전문적 기술을 습득해 취업을 할 수 있다면, 그리고 그것이 4년 후 대학을 나온 친구들과 어느 정도 동등한 지위를 지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면 굳이 대학을 갈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 김경진, 「청년 실업의 원인과 해법」, 『울산매일』, 2013.04.02.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꾸준한 직업교육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직업관을 확립하도록 하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확립되지 못한데 그 원인이 있다.3.1 청년실업의 해결방안3.1.1 중소기업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중소기업·정부·청년들의 노력이처럼 점점 높아지는 청년실업률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을 기피하는 구직문화를 바꿔야한다고 생각한다. 었을 때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될 것이고 중소기업의 기업가 정신을 배울 기회이기도하다. 그러므로 중소기업은 이러한 장점을 청년들에게 알림과 동시에 중소기업 중앙회에서 벤처창업과 입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어야 한다.그리고 중소기업의 환경개선을 위한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중소기업 대부분은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으며 그를 통해 이익을 내고 있다. 하지만 대기업에서 납품단가를 낮춘다던지 대금결제방식을 제대로 하지 않는 갑의 횡포를 일삼고 있어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 따라서 정부는 대기업의 부당행위, 불공정거래로 인해 중소기업이 입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중소기업 중심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만들어가야 한다. 또한 대기업에 비해 생산성과 경제력이 떨어지는 중소기업을 위해 대기업이 직접 중소기업의 근무환경을 조성하도록 만들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의 격차를 줄이게 된다면 중소기업의 근무환경은 개선될 수 있을 것이고, 직업의 안정성도 갖춰 질 것이라 생각한다.이외에 청년들이 취업의 자세를 되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현재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은 대부분이 대기업만을 원할 뿐 다른 중견·중소기업으로는 눈을 돌리지 않고 있다. 중소기업의 열악한 근무환경이 그 원인이라고 하지만 모든 중소기업의 복지와 대우가 나쁜 것만은 아니다. ‘이파피루스’라는 회사는 직원 50명의 연매출 5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이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는 이 회사는 올해 2월부터 자율근무제를 도입했다. 출퇴근 시간에 대한 일체의 관리와 통제를 제거하고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근무시간이나 장소)을 스스로 선택해 일하는 방식이다. 김은경, 「대기업 못지않은 중소기업 복리후생」, 『Economic Review』, 2013.05.09.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89527 (접속일 2014.11.21.)‘이파피루스’처럼 중소기업이지만 대기업 못지않게 복지가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