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란?1976021 시각디자인과 유시연디자인이란 무엇일까 시각디자인과에 입학하고 일상에서 수도 없이 많이 들어본 말이 디자인이지만 막상 리포트를 작성하려 해보니 생각보다 확실한 정의를 내리기가 어려웠다. 디자인을 배우고 사회에 나가 디자이너란 직업을 목표로 살아보자 하는 학생으로서 이번 리포트 작성을 계기로 디자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하는 마음가짐으로 리포트작성을 하게 되었다.인터넷에 디자인을 검색하면 이러한 정의가 나온다. (건축·공업 제품·복식(服飾)·상업 미술·산업 미술 등 실용적인 목적을 가진 조형 작품의 설계나 도안. 순화어는 `설계', `도안', `의장'.)그리고 ‘존헤스켓’의 말을 인용하자면 “디자인은 제품생산을 위한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는 것.” 이고 디자인의 개념은 조형에 대한 계획+목적에 부합하는 설계이다.디자인의 조건에는 합목적성, 경제성, 심미성, 독창성의 4대 조건이 있고 질서성을 더하여 5대 조건이라 한다.1. 합목적성(실용성)디자인 작품이 실생활에서 사용가능하고 사용 목적에 맞아야함. 용도에 맞는 재료를 사용했는지, 사용목적에 적합한 구조와 형태를 지니고 있는지를 봐야한다.2. 경제성(생산성)디자인을 재료의 선택부터 제품이 완성되는 전 과정에 걸쳐 가장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어야 함.3. 심미성(조형성)디자인 작품의 기능과 조화된 형태와 색, 재질 등의 아름다움을 뜻함. 디자인의 아름다움은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시대성이나 민족성, 개인성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4. 독창성(창의성)독창성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거나 남들과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으로, 현대 디자인에 와서 크게 강조되고 있는 부분이다.5. 질서성합목적성, 경제성, 심미성, 독창성을 조화롭게 갖추고 있는가를 의미디자인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자료를 찾다보니 여러 사람들의 디자인에 대한 의견과 생각을 엿볼 수 있었는데 그중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부르노 무나리의 “오늘날의 디자이너는 예술과 대중, 살아 있는 사람들과 살아 있는 예술 사이에서 오랫동안 잃었던 접촉을 복구하고 있다.” 라는 말에 크게 공감을 하게 되었다. 본질적으로 삶과 유착되어 탄생한 디자인은 예술이 지닌 본연의 가치에 유용성을 더하여 우리의 생활 가까이에서 실제로 사용될 수 있는 예술이 되었다. 내가 생각하는 디자인은 예술을 즐기고 이해할 여유가 많지 않은 바쁜 현대시대의 대중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고 쉽게 예술에 대해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