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2학기 기말과제물(온라인제출용)?교과목명:학교폭력예방 및 학생의 이해?학번:?성명:?연락처:?과제유형(공통형/지정형):공통형? 과 제 명 : ※ 아래의 문항을 모두(2문항) 작성하시오. (총 50점 만점)1. 학교폭력의 양상에 대해 설명하고, 학교폭력의 요인 및 조기감지에 대해 서술하시오(25점).2. 학교폭력의 개념 및 성립요건에 대해 설명하고, 학교폭력 유형별 개입전략에 대해 논하시오(25점).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목차Ⅰ. 서론Ⅱ. 본론1) 학교폭력의 양상 및 요인(1) 학교폭력의 양상(2) 학교폭력의 요인(3) 학교폭력의 조기감지2) 학교폭력의 개념 및 유형별 개입전략(1) 학교폭력의 개념 및 성립요건(2) 학교폭력의 유형별 개입전략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시대의 발달과 함께 학교생활의 모습도 다양하게 바뀌고 있다. 그와 더불어 학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학교폭력의 모습도 예전과는 많이 다른 풍경이다. 학교 안이나 등하교길을 포함한 학교 현장에서만 일어나던 물리적 폭력만을 언급하는 것만으로는 더이상 지금의 학교폭력을 논할 수 없다. 신체적 폭력 뿐 아니라 언어적, 심리적, 관계적 폭력 등 폭력의 범위는 그 공간과 유형이 실로 다양해지고 있다. 본문에서는 현재의 학교폭력의 양상과 그 요인들을 살펴보고, 학교폭력의 개념과 유형별 개입전략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학교폭력의 양상 및 요인(1) 학교폭력의 양상교육부에서는 매년 2차례에 걸쳐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기는 특정하지 않으나 대체로 1차는 4~5월, 2차는 10~11월로 나누어 시행하고 있으며 그 목적은 현장의 목소리로 직접 듣는 학교폭력의 양상과 유형에 대해서 살펴보기 위함이다. 2021년 전수조사로 실시한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보고에 따르면 피해유형별 비중은 언어폭력(41.7%), 집단따돌림(14.5%), 신체폭력(12.4학년이지만, 피해학생이 학교폭력을 처음 당한 시기는 초등학교 시기가 가장 많다고 한다. 이는 학교폭력의 대상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두 번째는 학교 외 공간, 특히 사이버 공간에서 폭력이 빈번해지면서 폭력 공간의 범위가 넓어졌다는 점이다. 최근의 학교폭력은 물리적 폭력 외에도 언어폭력, 사이버폭력 등으로 그 형태가 다양화되고 있다. 학생들이 친목의 장으로 사용하는 SNS를 활용하여 피해자를 향해 욕설글, 허위 사실 유포글 등을 게시하여 수치심을 주거나 위협을 하는 등의 행위가 사이버 공간 상에 만연하고 있고, 이는 엄연히 학교폭력에 해당한다. 이렇게 악성 글(댓글)을 남기는 것 외에도 게임 상의 유료 아이템 등을 훔치는 행위 또한 사이버 폭력으로서의 학교 폭력의 일종이다.(2) 학교폭력의 요인연구에 따르면 가해자나 피해자의 개인적 특성, 가정, 학교, 사회 등 사회환경적 요소가 복잡하게 얽히어 발생하는 것이 학교폭력이다. 몇 가지 기준을 토대로 학교폭력의 요인을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먼저 개인적 요인으로는 정신건강의학적 요인을 들 수 있다. 품행 장애나 반항성 장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와 같은 성격 장애 요인이 학교폭력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가해학생들은 반사회적 경향을 갖고 높은 신체 공격성을 갖고 있으며, 충동성을 자제하지 못함을 스스로도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피해학생들은 불안과 우울이 높은 경향성이 있다고도 한다.가정적인 요인으로는 가해학생의 경우 자녀의 공격행동을 보고 이를 방치해둔 부모 밑에서 자란 학생인 경우가 많다는 것을 들 수 있다. 또한 가해학생은 부모의 애정과 관심이 부족한 가정 속에서 부모와의 갈등이 있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사회적 요인으로는 대중매체의 유해성을 들 수 있다. 매체를 통해 폭력 장면에 노출된 학생들이 이에 호기심을 갖고 모방을 하고자 하는 유혹에 빠지게 된다. 이러한 유해적 장면에 자주 노출된 학생들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데 폭력을 사용할 경향이 높아진다. 실제로 대중매체를보다 어두운 얼굴표정으로 수심이 있어 보이고 수업에 열중하지 못하는 경우, 담임이나 교무실과 상담실 주위를 서성이거나 보건실을 찾아오는 횟수가 많은 경우, 전학 가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하는 경우, 수업이 시작한 후에 화장실에 가려고 하는 경우 등이 있다.또한 사이버폭력을 조기감지할 수 있는 피해징후도 따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아이가 불안한 기색으로 정보통신기기를 자주 확인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 단체 채팅방에서 집단에게 혼자만 반복적으로 심리적 공격을 당하는 경우, 용돈을 많이 요구하거나 온라인 기기의 사용요금이 지나치게 많이 나오는 경우, 부모가 자신의 정보통신기기를 만지거나 보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 온라인에 접속한 후, 문자메시지나 메신저를 본 후에 당황하거나 정서적으로 괴로워 보이는 경우, 사이버상에서 이름보다는 비하성 별명이나 욕으로 호칭되거나 야유나 험담이 많이 올라오는 경우, SNS의 상태글귀나 사진 분위기가 갑자기 우울하거나 부정적으로 바뀌는 경우, 컴퓨터 혹은 정보통신기기를 사용하는 시간이 지나치게 많은 경우,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자녀의 이야기나 소문을 알고 있는 경우, 자녀가 SNS계정을 탈퇴하거나 아이디가 없는 경우 등이 이에 해당한다.반대로 가해징후의 경우로는 교실에서 큰 소리를 많이 치고 반 분위기를 주도하는 경우, 교사와 눈길을 자주 마주치며 수업분위기를 독점하려 하는 경우, 교사가 질문할 때 다른 학생의 이름을 대고 그 학생이 대답하게 하는 경우, 교사의 권위에 도전하는 행동을 종종 나타내는 경우, 성미가 급하고 화를 잘 내고 이유와 핑계가 많은 경우, 친구에게 받았다고 하면서 비싼 물건을 가지고 다니는 경우,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심이 강한 경우, 작은 칼 등 흉기를 소지하고 다니는 경우, 등하교시 책가방을 들어주는 친구나 후배가 있는 경우, 손이나 팔 등에 종종 붕대를 감고 다니거나 문신 등이 있는 경우, 친구나 후배에게 돈을 빌려서 갚지 않는 경우 등이 있다.2) 학교폭력의 개념 및 유형별 개입전한 장소로 데리고 가는 행위, 상대방을 속이거나 유혹해서 일정한 장소로 데리고 가는 유인 행위, 장난을 빙자한 꼬집기, 때리기, 힘껏 밀치기 등 상대학생이 폭력으로 인식하는 행위 등이 이에 해당한다.신체폭력 상황을 목격 또는 확인한 교직원은 신속한 응급조치을 시행해야 한다. 먼저 응급상황 발생 시 학교폭력 전담기구 소속 교사들(교감, 책임교사, 보건교사, 상담교사 등)을 중심으로 역할을 분담하여 신속하게 조치한다. 그 중 사안을 가장 먼저 인지한 교직원은 신속히 학교폭력 전담기구 소속교사와 보건교사에게 이를 알리고, 보건교사는 119 등 응급의료센터에 연락하여 지시대로 응급조치를 취하며, 관리자와 해당 교사에게 이를 알린다. 그리고 현장에 있던 모든 증거자료는 섞거나 없애지 말아야 한다. 관련 자료들은 추후 법적, 의료적 분쟁이 있을 시 중요한 근거 자료가 될 수 있으므로 학교에서 응급조치한 내용은 빠짐없이 기록한다.두 번째 유형은 언어폭력이다. 이는 여러 사람 앞에서 상대방의 명예를 훼손하는 구체적인 말(성격, 능력, 배경 등)을 하거나 그런 내용의 글을 인터넷, SNS 등으로 퍼뜨리는 행위를 말한다. 여러 사람 앞에서 모욕적인 용어(생김새에 대한 놀림, 병신, 바보 등 상대방을 비하하는 내용)를 지속적으로 말하거나 그런 내용의 글을 인터넷, SNS 등으로 퍼뜨리는 모욕 행위, 신체 등에 해를 끼칠 듯한 언행과 문자메시지 등으로 겁을 주는 협박 행위가 이에 해당한다.언어폭력 상황을 확인한 교사는 피해자로부터 해당 증거를 먼저 확보해 놓는다. 최근의 언어폭력 상황은 주로 사이버폭력 상황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상대방의 명예를 훼손하는 구체적인 말이 담긴 인터넷, SNS, 문자메시지 등의 증거를 수집해야 한다. 인터넷 상에서 게시판이나 안티카페 등에서 공개적인 비방 및 욕설의 내용은 그 자체로 저장해두도록 하고, 핸드폰 문자로 욕설이나 협박성 문자가 오면 피해학생이 어떠한 응답도 하지 않도록 지시한다. 가해학생에 대해서는 언어폭력을 했는지 사실여부와 이유 등을 확틀, 와이파이 셔틀, 과제 대행, 게임 대행, 심부름 강요 등 의사에 반하는 행동을 강요하는 행위, 폭행 또는 협박으로 상대방의 권리행사를 방해하거나 해야 할 의무가 없는 일을 하게 하는 행위가 이에 해당한다.강요 등은 주로 폭력 써클과 관련될 확률이 높으므로 강요 상황을 목격한 교사는 피해학생과의 상담을 통하여 어느 정도 피해를 받았는지, 다른 폭력 피해는 없는지 확인을 하고 당분간 보호자가 등·하교 길에 동행하도록 한다. 또한 가해학생은 단순가담인 경우 상담을 통해 지도하고 보호자에게 알려 재발을 막을 수 있게 지도한다.다섯 번째 유형은 따돌림이다. 집단적으로 상대방을 의도적 반복적으로 피하는 행위, 싫어하는 말로 바보 취급 등 놀리기, 빈정거림, 면박주기, 겁주는 행동, 골탕 먹이기, 비웃기 등이 이에 해당한다.따돌림 상황을 목격한 교사는 특히 피해 학생이 2차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피해사실이 곧바로 공개될 경우 오히려 피해학생은 더욱 심한 따돌림을 당할 수 있다. 교사는 피해학생과 깊이 있는 상담을 통해 피해학생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파악하여 대처하여야 한다. 그리고 신고를 두려워하는 피해학생을 설득하여 신고하도록 독려하여야 한다. 피해를 당했을 때 아무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폭력은 더욱 심해지므로 담임교사는 피해학생을 잘 설득하고 학교폭력 전담기구에 알려 이 사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피해학생과 가해학생이 함께 만나지 않도록 하여야 하는 점이다. 피해 및 가해학생들을 강제로 한 자리에 불러 모아 화해시키거나 오해를 풀도록 하지 말아야 한다. 학생들끼리 얘기하라고 교사가 자리를 비우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적절치 않다. 따돌린 학생 다수와 따돌림 받은 학생 1명이 한 공간에 있게 되면 피해학생은 더욱 심한 공포심과 위압감을 느끼게 된다. 피해 및 가해학생은 교사가 각자 따로 불러 상담을 해야 한다.여섯 번째 유형은 성폭력이다. 폭행 · 협박을 하여 성행위를 강제하거나 유사 성행위를 하거나 성기에 이물질을 삽입하는다.
2021학년도 2학기기말시험(과제물)교과목명 : 철학의이해학 과 :학 번 :성 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o 다음 A, B유형 중 한 유형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작성합니다.B유형. 다음 세 문제를 모두 작성합니다. (A4지 총5매, 총 50점)1. 교재와 강의 7강을 공부하고, 서양미학사의 핵심을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A4지 1.5매. 15점)2. 교재와 강의 9장을 공부하고, 다원주의, 개인주의, 공동체주의에 대해 핵심을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A4지 2매. 20점)3. 교재와 강의 13장을 공부하고, 논리적 오류에 대해 종류별로 핵심을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A4지 1.5매. 15점)1) 7장 : 그것은 과연 예술일까 - 서양미학사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은 저마다 다르다. 미적 현상이라는 것은 경험 또는 조건에 따라서 다르게 판단될 수 있다. 그래서 인간은 완전한 미(美)는 무엇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해왔고, 이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하는 학문이 미학이다.고대 그리스 시대는 예술적인 사물을 넘어서 인간에게서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모든 것들을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예를 들면 예술적 대상 뿐 아니라 학문, 정치, 도덕, 진리 등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움이라는 말을 사용하여 표현했다. 이러한 표현들은 점차 구체화되고 좁은 영역으로 사용되었는데, 좁은 영역에서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그리스인들은 조화, 균제, 비례 등의 개념을 사용하였다. 즉 고대 그리스인들에게 아름다움이란 조화롭고 균형이 잡힌 것들을 의미하였다. 그리스인들은 왜 균제미를 중요하게 생각하였을까? 답은 그리스의 국가 형태 및 체제에 있다. 그리스는 폴리스 공동체로 이루어진 국가 제도를 갖추고 있어서 각 폴리스마다 다양한 문화와 가치가 충돌하곤 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다양한 의견들이 복잡하게 상충하였고, 이러한 상황을 통제할 수 있는 안정성에 대한 갈망이 있었는데 그런 심리가 미적인 영역으로 확장되었다고 볼규칙이 아니라 객관적 현실에 맞추어 비례 규칙을 현상에 적절히 조화시키는 방식을 사용하였다.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시기가 지나고 기원전 5세기 플라톤 철학의 시기가 도래하자 미학적 관점이 조금 달라졌다. 플라톤은 예술활동을 감각적인 대상을 재현하는 활동으로 보고 비판적 관점을 취했다. 왜냐하면 예술활동이란 플라톤이 추구하는 이데아의 세계가 아닌 현상의 세계를 모방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플라톤은 예술 활동이 이데아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 있어 방해가 되는 부정적인 활동으로 여겼다.이후 신플라톤주의를 창시한 플로티노스가 등장하였다. 플로티노스는 플라톤의 이데아설과 유사한 일자설을 제시한다. 그러나 플라톤의 이데아는 현상계와 완전히 다르지만 플로티노스의 ‘일자’는 현상계와 긴밀한 연결을 갖는다고 본다. 플로티노스는 일자에서 정신이 나오고, 정신에서 영혼이 나오고, 영혼에서 피시스로서의 자연 만물의 생성이 된다고 본다. 플로티노스는 이러한 것을 빛의 유출이라는 묘사로 설명하고 있다. 마치 태양의 빛이 온 세상의 사물에 내재되듯이 일자 또한 현상계에 내재된다고 본다. 플로티노스의 관점에서 예술가는 대상에 내재된 일자의 빛을 보고 파악한 뒤 그것을 감각적 형상화를 해내는 사람이다. 플로티노스의 미학이 반영된 작품들은 사물의 명암과 무게감 등에 차이를 두지 않으며, 빛이라는 상징성을 더욱 강조하려는 표현기법을 중시하였다.중세에 들어서자 서양은 기독교적 세계관 속에서 역사를 이어나가기 시작했다. 미학에도 마찬가지였다. 중세의 예술활동은 실재에 대한 재현보다 하느님의 가르침을 담고자 했다. 그런데 하느님의 가르침이라는 것은 직접 경험할 수 없는 것이므로 상징적인 재현의 방식을 택할 수 밖에 없었다. 따라서 중세 예술은 보이지 않는 신의 뜻을 표현하기 위해 빛이라는 차원을 최대한 강조하였다. 플로티노스의 예술이 중세까지 이어진 예시라고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예술작품이 바로 스테인드글라스이다. 원색의 색채를 활용하면서 빛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기법으로 신의 은총대표적인 예술가로 다빈치, 알베르티 등이 있다. 르네상스 시대에는 인간이 주체로서 자연물을 바라보고 표현해낸다는 점에서 상당히 인간중심적인 경향을 보인다. 자연 현상을 실제적으로 표현하기 보다는 이상화된 형태로 묘사하는 것을 추구하였다.자연물의 이상적인 재현을 목표로 한 르네상스 시대가 지나고 현대에 들어서자 오히려 사물을 추상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경향성이 등장한다. 19세기 후반 사진술이 발달하자 정밀성보다는 예술가만의 자기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어떤 형태를 추구하게 되었다. 모더니즘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 시기는 기성 세대의 규칙을 뛰어넘고자 하였고 그런 의도로 나타난 것이 뭉개진 형태, 추상화된 표현들이다. 모더니즘 회화의 시조로 폴 세잔을 들 수 있는데, 그는 원근법을 무시하고 시시각각 달라지는 형태를 하나의 그림에 담아내었다. 그러한 기법으로 사물은 자연적인 형태를 잃고 추상적인 골격만이 남게 되었다. 이러한 양식 속에서 야수파, 입체파, 절대주의, 액션페인팅 등이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예술로 로스코나 말레비치의 절대주의적 화풍 등을 들 수 있다.2) 9장 : 낯선 사람들과 어떻게 사이좋게 지낼까 - 다원주의, 개인주의, 공동체주의우리나라는 더이상 단일 민족 국가라고 부르기 힘들 정도로 많은 외국인들이 살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100명 중 3명이 외국인이라고 한다. 이렇게 다문화된 사회 속에서 어떻게 하면 현명한 공동체적 삶을 살 수 있을까 하는 점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다원주의의 개념은 다양한 기준에 따라 설명할 수 있다. 철학에서는 둘 이상의 원리 또는 실제를 통해 세계를 설명하는 것을 다원주의라고 한다. 예를 들면 플라톤처럼 하나의 원리를 이데아로 규정짓고 세계를 설명하는 것이 일원주의라면 둘 이상의 원리로 세계를 설명하는 것은 다원주의다. 정치 측면에서는 공동체의 존폐를 위협하지 않는 선에서 언론이나 개인출판 등이 자유를 얻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정리하자면 한 사회에서 언어, 인종, 문화 등이 서로의 영역을 간섭하지 않으면은 타자를 인정한 뒤에 나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계급 개념이 없어야 하므로 근대 이후가 되어서야 인정에 대한 욕구 문제가 화두에 오르게 된다. 물론 근대 이전에도 이러한 욕구는 있었으나 그것은 사회 구성원 전체의 문제는 아니었다. 결국 이러한 양상 속에서 근대 사회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인 대등한 개인의 출현이 시작되었다.개인주의 사상은 개인이 자연 상태에서 소유권을 가진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되었다. 자유롭고 평등하게 태어난 개인은 똑같은 소유의 권리를 갖는다. 곧 개인주의의 출현과 함께 자유 민주주의가 등장하게 된 셈이다. 소유적 개인주의에 대한 학자들의 견해는 다음과 같다. 토마스 홉스는 개인이 소유에 관한 한 일정 정도의 권리를 가지며 그러한 권리는 자연상태에서의 평등함에서 비롯된다고 보았다. 이것은 근대 개인주의의 출발을 알리는 사유가 되었다. 로크는 사회와 국가라는 것은 자연적으로 생겨난 것이 아니고 자연적 권리를 지닌 평등한 개인들이 계약을 통해서 인위적으로 만든 인공물이라고 보았다. 이것은 근대 시민권 개념을 정립하여 개인의 정치적 권리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아담스미스는 아침에 내가 빵을 먹은 것은 농부와 제빵업자의 자비심이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한 이기심 때문이라고 하였다. 그는 이기심을 절대적으로 옹호하기보다는 이기심의 긍정적인 면을 주목하였다. 그가 쓴 국부론에서는 개인들의 이기심이 모이면 국익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강조했다.그렇다면 다원주의와 민주주의는 어떤 관계를 갖는가? 역으로 생각해보면 이해가 쉽다. 독재주의는 획일주의다. 독재주의적 사회는 다양한 가치를 허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민주주의적 사회는 다양한 가치를 수용하고 존중한다. 그런 상황 속에서 모두가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그것으로부터 다원주의 사회가 만들어진다. 결국 우리 사회가 다원화된 사회라고 할 때 이것은 단순히 사회현상이라고만 볼 수 없고 그 사회의 정치적인 상태(민주성)까지도 논할 수 있는 것이다.그러나 민자본주의 체제는 각 개인의 삶을 다양화 한 듯 하면서도 결국 모든 사람의 삶의 양상을 비슷하게 만들기도 한다. 진정한 의미의 다원화된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가치의 다원화가 필요한데, 경제적 가치만이 지배하는 사회 즉 경제적 가치로 일원화된 사회는 다원화된 사회의 건강성을 저해한다.민주적 사회는 인권을 기본으로 보장하므로 개인주의는 다원주의의 중요한 기초가 된다고 볼 수 있다. 사회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공공선 실현의 노력을 인정해 주어야 하는데 이것이 억압당하면 개인의 삶은 다원화되지 못하고 각자가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하여 동일한 방식으로 살아나갈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는 파편화된 다원주의 사회라는 개념이 등장한다. 이는 개인주의가 타인에 대한 무관심을 조장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때의 다원주의를 의미한다.이러한 한계로 인해 공동체주의가 새롭게 주목받게 되었다. 공동체주의 학자들에는 인간을 언어 공동체 속의 자기해석적 동물 또는 문화공동체에 있어서의 존재로 간주한 테일러, 인간은 본질적으로 문화를 창조하고 그 속에 사는 존재라고 간주한 왈쩌 등이 있다. 그렇다면 공동체주의와 전체주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공동체주의도 전체주의처럼 개인을 억압하고 전체를 지향하지는 않은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올 수 있다. 그러나 공동체주의는 개인주의와도 다르고 전체주의와도 다르다. 개인주의는 개인의 자아가 공동체와 무관하게 존재할 수 있다고 보지만 공동체주의는 인간을 공동체 의존적인 존재로 본다. 그리고 전체주의는 공동체를 위해서라면 개인의 희생을 불사해야한다고 보지만 공동체주의는 공동체를 위해 개인에게 부당한 희생을 강요하지 않는다. 공동체주의는 개인과 공동체를 유기적인 관계로 보고 공동체와 개인이 서로를 필요로 하는 관계로 파악하고, 자유로운 개인의 발전을 강조한다.그렇다면 신자유주의 시대라 불리는 오늘날의 시대 속에서 공동체주의가 나아갈 길은 어떻게 될까? 우선 신자유주의는 과거에 있던 자유주의가 새롭게 등장한 것으로, 복지정책을 축소하고 개인의 이익을 경쟁을 통해 .
2021학년도 2학기중간과제물교과목명 : 취미와예술학 과 :학 번 :성 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o 과제명 :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해 보시오.Ⅰ. 서론취미는 산업혁명 이후 개인의 존재가 대두되면서 여가의 개념이 정립되어 생겨난 행위이다. 취미는 개인적 행위이면서 동시에 사회적 행위이다. 그리고 취미행위를 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즐거움을 주므로 인간 삶의 역사 그 자체이기도 하다. 따라서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개성을 표출하고 스스로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취미 생활이 필요하다. 그러나 지금 코로나 시대의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속에서 이러한 취미 생활의 자유가 많이 억압되어 있다. 본문에서는 코로나19 이전의 취미 생활과 현재의 취미 생활을 비교해보고, 향후 코로나 19가 신속히 종식되지 않을 경우 우리의 취미 생활에 어떤 변화가 추가로 발생할지를 살펴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코로나 팬데믹 이후의 취미 생활 양상가장 큰 변화는 비대면 활동으로 바뀌었다는 점이다. 면대면으로만 가능할 것 같던 활동도 모두 비대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생겨나고 사람들은 그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몇 가지 예를 살펴보도록 하겠다.(1) 취미 플랫폼의 등장밖으로 나가는 것이 제한된 시대가 도래하니 온라인으로 집 안에서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일명 '취미 플랫폼'이 등장하였다. 취미 플랫폼은 요리, 드로잉 등의 취미를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배우기 위한 인터넷 사이트다. 취미 플랫폼에서는 업체가 초빙한 전문가들이 강의를 한다. 취미 플랫폼은 코로나19 이전에도 존재하던 것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 이후 사용자수의 급격한 증가를 보이고 있다. 주목할만한 점은 40대 남녀가 온라인 취미 플랫폼 이용자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이다. 코로나19 전만 해도 온라인 취미 플랫폼의 이용자는 20대와 30대가 전체의 70%를 차지했는데, 코로나19 이후론 40대 이상 연령층도 취미 플랫폼의 주요 고객층으로 등장하고 있다. 지난 1월에 비해 지난 3월 40대 남녀 고객 증가율은 각각 97%, 86%에 달한다. 50대 여성도 79% 늘었다. 심지어 60대 남성도 온라인 취미 플랫폼 이용자로 등장했다.(2) 스마트홈트집에서 하는 운동이라는 ‘홈트레이닝’이라는 단어는 ‘홈트’라는 줄임말까지 생겨서 사용될 정도로 우리에게 친숙한 개념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이전에는 운동 센터에서의 운동과 홈트레이닝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었다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방역방침으로 인한 운동 센터의 폐쇄로 홈트레이닝만이 선택지로 남은 상황에 이르자, 사람들은 전문가에게 운동 방법을 제대로 배우고 싶은 욕구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운동을 취미로 삼은 사람들의 이러한 요구에 발맞추어 ‘스마트홈트’라는 시스템이 등장하였다. 스마트홈트란 AI코치에게 실시간 자세 교정을 받으며 집에서도 정확한 자세로 운동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서비스로, 내 동작과 전문가의 동작을 비교해 실시간으로 자세 교정을 받아 정확한 자세로 운동을 가르쳐주며 또한 운동 전문가가 기획한 프로그램을 나만의 계획을 세워 실행 가능하다. 운동 센터에서 트레이너의 지도를 받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준다.(3) 랜선 공연에서 랜선 여행까지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업계들이 타격을 입었지만 그 중에서도 취미생활에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업계로 문화공연 예술계가 있다. 공연 감상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문화 생활의 일부이며, 그 중에서도 공연 감상에 취미를 가진 매니아층이 아주 두터운 업종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접촉과 현장성이 중심이 되는 업계 특성상 수많은 현장진행 공연이 취소되었다. 지난해 6월 CAC Global summit 2020 문화 분야의 토론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문화예술의 발전방향’에 대해 전체적인 논의가 있었다. 비대면 공연의 전망과 과제, 서울시, 뉴욕시, 스웨덴, 파리시의 문화예술계의 현황과 비대면 공연 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상황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전문가들의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현재는 많은 공연들이 각종 유통 플랫폼의 힘을 얻어 온라인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물론 공연장에서의 현장감과 생동감을 완벽하게 전달할 수는 없지만, 공연 감상이라는 취미 생활의 영위를 중단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람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게 사실이다.공연 업계 뿐만 아니라 각종 축제나 관광지의 홍보 등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또한 그 규모가 커지고 있다. 어딘가로 떠나 일상과 다른 장소에서만이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여행이라는 취미를 가진 사람들에게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다. 이러한 비대면 관광은 코로나 시대의 관광 형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년대비 유튜브 내 랜선여행, 대리만족, 방구석 여행 등과 관련된 콘텐츠 수도 21% 증가했다고 한다. 또한 작년 6월 한 업체가 출시한 랜선투어 상품은 현재까지 약 2만명이 넘는 사용자가 있었고 그 개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직접 여행을 하는 것보다 일상 생활에서 취미생활의 한 형태로서 관광활동을 중시하는 모습이라고 볼 수 있겠다.2) 코로나 팬데믹의 비종식이 가져올 취미 생활 양상(1) 비대면 활동의 폭발적인 증가비대면 활동은 코로나19의 종식이 늦어질수록 더욱 강화될 것이다. 특히 컴퓨터로 만들어 놓은 가상의 세계에서 사람이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기술인 가상현실(VR) 시스템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취미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가상현실’ 시스템을 통하여 사이버 공간에서의 만남으로 취미생활을 영위할 것이다. 가상현실의 시스템이 더욱 발전한다면 집에서도 마치 다른 장소에서 여러 사람들과 직접 어울리며 활동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2021학년도 2학기 중간과제물(온라인제출용)?교과목명:학교폭력예방 및 학생의 이해?학번:?성명:?연락처:?과제유형(공통형/지정형):지정형? 과 제 명 : 학번 끝자리에 맞는 유형의 문제에 답하시오.A형(학번 끝자리 1,2,3,4,5) : 학교폭력의 특성에 대해 설명하고(10점), 학교폭력의 예방 및 대처방안(20점)에 대해 논하시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목차Ⅰ. 서론Ⅱ. 본론1) 학교폭력의 특성2) 학교폭력의 예방 및 대처방안(1) 학교폭력의 예방(2) 학교폭력의 대처방안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아이들은 혼자만의 놀이를 즐기던 유아기에서 벗어나면 그 다음 단계로서 또래 집단의 문화에 진입한다. 친구라는 개념을 정립하고 그들과 같이 놀고, 때로는 다투고, 화해하고 그렇게 성장하게 된다. 옛말에 ‘애들은 싸우면서 큰다’라는 말이 있다. 서로 싸우고 외톨이도 되어 보고 그러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갖는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는 말 그대로 옛말이 되어버렸다. 아이들의 싸움에 더이상 관용을 베풀어서는 안 되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법적 처벌을 하지 않으면 교사도 그 책임을 면치 못한다. 이제 아이들의 싸움은 다툼의 수준이 아닌 말 그대로 학교 ‘폭력’의 수준이 되어버렸다. 본문에서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학교폭력의 문제에 대해 그 특성 및 예방과 대처방안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Ⅱ. 본론1) 학교폭력의 특성학교폭력은 현대에 갑자기 생겨난 현상은 아니다. 그러나 1995년 후반부터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었고 1997년부터 공식적인 용어로 사용하게 되었다.학교폭력의 개념은 장소, 주체, 유형에 따라 이야기할 수 있다. 먼저 장소를 기준으로 하자면 협의적 개념에서는 학교 안이나 등하교길을 포함한 학교 주변을 의미하고, 광의적 개념으로는 학교 밖이라 하더라도 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모든 곳을 의미한다. 주체를 기준으로 하자면 협의적 특성에 있는 피해자와 광의적 특성에 있는 가해자로 나눌 수 있다. 가해자의 경우 학생뿐 아니라 교사, 선배, 지인, 성인, 교외 청소년까지 확대가 가능하다. 유형을 기준으로 하자면 폭력행위를 인정하는 범위를 살펴보아야 한다. 옛날에는 신체적 폭력만을 보았으나 점차 언어적, 심리적, 관계적, 사이버 폭력까지도 확장되었다. 즉 학교폭력의 유형은 시대에 따른 역동성을 지닌다고 볼 수 있다.이렇듯 다양한 관점으로 학교폭력을 정의할 수 있지만 2004년 제정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학교 주변, 등하굣길, 집 주변, 학원의 물리적인 장소에서 부모와 교사를 제외한 사람이 학생에게 행사하는 심각한 행위히며, 무형과 유형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즉 법률적인 개념에서는 학교폭력이란 학생을 대상으로 일어나는 신체적, 언어적, 심리적, 관계적 폭력을 의미하며 시대적 흐름 반영과 심각성을 인정하여 다양한 형태를 포함한다. 다시 말하자면 피해자가 어려움과 심리적, 행동적 불편함을 느꼈다면 이는 엄연한 폭력행위다.학교폭력은 가해자가 타인에게 해를 끼치려는 의도를 가졌다면 폭력으로 간주하는 것이 원칙이나, 통상 다음 세 가지 중 하나 이상이 해당되면 학교폭력이 성립된다고 본다. 첫째, 힘의 불균형이다. 말하자면 강자가 약자를 괴롭히는 것으로 전학생에 대해 기존의 학생들이 억압을 가하는 행위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둘째, 반복성이다. 한 번이 아니라 지속성을 지닌 것으로 전학생에 대해 계속해서 괴롭힘을 가하는 행위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셋째, 고의성이다. 타인에게 의도적으로 고통을 주는 것으로 전학생에 대해 의도적으로 이야기를 퍼뜨리는 행위 등을 예로 들 수 있다.학교폭력의 모습은 과거와 현재가 상당히 다른 양상을 보인다. 과거에는 소수의 폭력 서클에 의한 조직적인 폭력이었고, 폭행이나 금품 갈취 등 물리적인 폭력이 주로 행해졌다. 일회성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고 고학년에서 타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향이 있었다. 현재에는 또래 그룹 내에서 일어나는 폭력으로 주로 인터넷, 스마트폰, SNS에 의한 정신적 폭력이 이루어진다. 집중적이고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고 점차 저연령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학교폭력은 일반적인 폭력 사건과도 차이가 있다. 학교폭력은 모르는 사람을 대상으로 일어나는 일반적 폭력 사건과 달리 학교나 학급의 친구를 대상으로 하며, 그 장소는 학교나 학급 또는 학교 생활이 연장되는 장소라는 특징이 있다. 또한 폭력사실을 인지하기가 쉽지 않은 일반폭력과 달리 학교폭력은 그 사실을 인지하기가 용이하다. 폭력에 대한 문제인식이 쉽다는 뜻이다. 즉 누가 가해자이고 피해자인지 구분하기가 쉽기 때문에, 바꿔 말하면 가해에 가담하거나 피해를 외면하기도 쉽다는 뜻이다. 이는 폭력을 더욱 심화시켜 폭력문화를 고착시킬 위험이 있다.2) 학교폭력의 예방 및 대처방안(1) 학교폭력의 예방학교폭력에 대해 예방적 개입을 하지 않는다면 학생의 부적응 양상은 더욱 악순환되어 반복될 수 밖에 없다. 이는 성인이 되었을 때 더 큰 사회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더 높은 경제적 비용을 야기할 수 있다. 학교폭력에 대한 예방적 접근이란 사실 부적응 학생뿐 아니라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적 개입이 필요하다는 접근이다. 치료적 접근에 비해 실제적이고 경제적 효율성이 높다. 즉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사후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처하는 치료적 접근보다 효율적이라는 것이다.예방적 개입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서 살펴볼 수 있다. 첫 번째는 보편적 개입이다. 말 그대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개입하는 것이다. 대개 학급 단위 활동의 수업에서 진행이 되며, 교육과정의 연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즉 장기적인 프로젝트로서 지속적, 안정적으로 시행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면 국어 시간에 괴롭힘 소재를 가지고 작문을 해볼 수 있고, 미술시간에는 학교폭력 근절 포스터를 만들어볼 수 있다. 보통 보편적 개입은 초등학교 시기에 이루어지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두 번째는 선택적 개입이다. 학교폭력의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을 선별하는 방식을 사용하여 소집단 형태의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는 맞춤형 전략의 성격을 지닌다. 문헌이나 자료분석을 통해 학생을 선별할 수 있고, 이때는 심리검사도구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공격성이 높거나 공감능력이 낮은 학생을 선별하여 가해잠재위험집단으로, 사회적 기술이나 자기주장기술이 부족하여 위축되고 불안성향이 높은 아이들을 피해잠재위협집단으로 선별할 수 있다. 이렇게 선별된 학생들의 특성에 맞게 맞춤형 전략을 활용하여 선택적 예방적 개입을 할 수 있다. 이때 전문성 있는 상담 인력배치가 중요하다.세 번째는 지시적 개입이다. 다른 말로는 집중적 개입이라고 한다. 이는 학교폭력을 이미 경험하여 문제를 보이는 학생을 대상으로 그 부적응 문제가 악화되지 않도록 한다. 개인상담 또는 집단상담의 방식을 사용하고 통합적인 전략을 사용한다. 적절한 자문을 제공하고 교내외 자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집단 분위기를 바꾸는 데는 내부의 노력만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피해자와 가해자 간의 힘의 불균형이 유지되지 못하도록 전문기관의 연계와 협력을 요청할 수 있다.현장에서는 교육부에서 Wee 프로젝트를 단계별로 운영하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상담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1차적으로는 단위학교에 설치된 Wee 클래스가 있다. 교내 부적응학생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단계이다. 2차적으로는 지역교육청 차원에서 설치한 Wee 센터가 있다. 이곳은 전문가의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학생을 진단하고 상담과 치료까지 원스탑으로 제공하는 단계이다. 3차적으로는 시도교육청 차원에서 설치한 Wee 스쿨이다. 장기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고 위기군 학생을 위해 마련된 기숙형 장기위탁교육을 제공하고 있다.현재 운영되는 가장 대표적인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으로는 어울림 프로그램이 있다. 2012년 교육부 산하 학교폭력 연구지원특임센터가 생기면서 공감능력이나 소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국가 차원의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으로 단위학교에 제공되어 운영되고 있다. 교사 및 학부모의 적극적인 개입과 지원을 강화하는 데 그 목표가 있으며, 이로 말미암아 학생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청소년기에 다소 취약할 수 있는 공감능력의 효과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이므로 단위학교의 구성원 모두가 공감과 소통을 체험, 협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친구를 이해할 수 있고 자기 고민을 해결하는 데도 도움을 얻을 수 있다.이러한 어울림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는 어깨동무 학교가 있다. 어깨동무 학교는 학생이 주체가 되어 자율적인 또래상담, UCC 로고송 제작, 캠페인 등 활동을 하면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건전한 또래문화를 형성하고자 하는 데 취지가 있다. 통상적으로 어울림 프로그램과 어깨동무 학교는 통합 운영이 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언어폭력 및 사이버폭력의 예방을 위한 바른말 지킴이, 사이버 지킴이 등의 활동이 있다. 또한 학생이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친구사랑 동아리 창설, 또래 조정 및 또래상담 등의 활동도 있다. 뿐만 아니라 시?도 및 단위학교에서 맞춤형으로 진행하는 예방 활동으로 예술 및 체육활동, 회복적 생활교육, OO데이, 캠페인이나 공모전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할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물론 가장 기본적으로 어울림 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직접 연계하여 진행할 수도 있다.(2) 학교폭력의 대처방안학교폭력의 예방적 조치에도 불구하고 사안이 발생하였을 때는 지체가 없이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처를 실행해야한다. 이에 대해 크게 담임교사의 대응 수준과 학교폭력전담기구의 대응 수준으로 나누어 살펴보고자 한다.
2021학년도 1학기중간과제물교과목명 :학 과 :학 번 :성 명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o 과 제 명 : 연보와 자서전의 한 단락 쓰기1. 연보1949년: 전남 영광군 법성면에서 아버지 김ㅇㅇ과 어머니 남궁ㅇㅇ 사이의 첫째 아들로 출생하였다.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한국전쟁이 발발하였다. 첫돌잔치도 하지 못한 채 온 가족은 전쟁의 공포에 숨죽이고 있었다. 아버지는 빨치산으로 오인을 받고 돌연 자취를 감추었다. 홀로 남겨진 어머니는 영광군에서의 가산을 모두 버리고 갓난아기를 업은 채 친정인 함평으로 향했다. 함평의 상황도 좋지는 않았으며, 큰 마을 어귀는 모두 폐허였다.1953년: 1951년부터 유엔군과 공산군은 정전 협상을 시작하였는데 이는 2년 동안이나 지지부진하게 진행되었다. 이승만 대통령은 정전협정과 포로 교환에 반대하여 미국 정부와 갈등을 빚었으나 정전 협정은 1953년 7월 27일 체결되었다. 당시 만 4세, 이제 겨우 걸음마를 완성하고 한창 발육을 해야하는 시기에 영양실조로 인해 신체 조건이 나이에 비해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 몇 번이나 숨이 넘어가는 고비를 넘기며 생명을 연장하고 있었다.1957년: 어머니가 재혼하였다. 궁핍한 살림이 조금이라도 나아질까 싶어서였으나, 새아버지는 가정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당시는 ‘쌀이 떨어졌다, 단식을 하자.’ ‘쥐들도 굶을까 봐 이사를 하는군.’이라는 만평이 등장할 정도로 쌀 수급이 어려운 시기였다. 당시 국민들은 초근목피를 물에 불려 죽처럼 끓여 먹거나 고구마, 감자 등의 구황작물로 끼니를 때우곤 했다. 위생과 영양 상태가 좋지 못한 상황 속에서 손버릇이 좋지 못한 새아버지까지 더해져 매우 곤궁하고 힘든 유년기를 보냈다.1963년: 어머니는 새아버지 몰래 아들과 함께 야반도주를 하였다. 연고도 전혀 없는 지역이었으나 무작정 상경을 택했다. 중화요리집에서 허드렛일을 하고 가게에 딸린 창고에서 새우잠을 자며 입에 풀칠을 할 수 있었다. 그러다 정부 관리의 집에서 머슴을 구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숙식을 제공받으며 머슴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어린 나이에 학업을 중단하고 일을 하고 있는 처지를 딱하게 여긴 주인 마님이 중학교를 다시 다닐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주독야경의 생활을 하며 지내던 열 네 살의 시기였다.1968년: 1968년 1월, 제조업체 삼원화 방침에 따라 새롭게 자동차 산업에 진입하게 된 현대자동차는 2월에 포드 사와 기술 및 조립, 판매계약을 맺고 현대자동차 최초 모델인 ‘포티나’를 생산하였다. 기아산업과 더불어 한국의 자동차 산업이 한창 기지개를 켜며 세계로의 발돋움을 시작하는 단계였다. 그에 발맞추어 일반 소매업 시장에서도 카센터 즉 자동차 정비소 창업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손으로 만들고 고치고 하는 것에 자신이 있었기에 동아자동차 서비스센터의 판금부 기술자로 취업을 했다. 꼼꼼하게 수리를 잘 하는 것을 유심히 지켜본 사장님이 너는 손재주가 남다르니 큰 공장에 취업해보는 건 어떻냐는 제안을 했다. 이번에 새로 직원을 많이 모집한다 하니 얼른 지원해 보라는 말에 덜컥 입사를 결심하였다. 그곳이 바로 한일공업 개봉동 공장, 현 ‘도루코 주식회사’의 공장이다.1970년: 회사에서 처음 배정받은 곳은 ‘미싱 관리’ 부서였다. 미싱이 고장이 나면 직접 고쳐주거나, 미싱 업무를 맡은 직원들은 관리하는 역할이었다. 관리자로서의 업무는 크게 힘든 점은 없었다. 새로운 기계를 다루는 법을 배우고 그것을 능숙하게 마스터 하는 일은 큰 보람이었다. 그러나 1970년 11월에 일어난 전태일 분신 사건 이후, 전국의 모든 공장에서는 노동자의 업무 환경 개선에 대한 움직임이 들끓기 시작하였다. 급속한 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값싼 노동력에 의존하고 수출 진흥 정책을 추진하면서 근로자들의 노동조건이 악화된 탓이었다. 나 또한 한 사람의 노동자로서 언제까지 이 일을 즐겁게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였다.1979년: 한 회사에서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여러 분야의 기술을 익히고 나니, 눈 감고도 매뉴얼을 다 외우게 되었고, 팀장으로서 직원들을 다루는 법에 대해서도 능숙해졌다. 이제는 남의 밑에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주인이 된 내 회사를 차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런 열망으로 79년 8월 서울에서 OOO 산업을 창업하게 되었고, 이는 현재 우리 가족이 운영하는 OO 산업의 전신이다.2. 자서전의 한 단락 쓰기한일공업에서 내가 처음 배정받은 부서는 미싱부서였다. 기술자라고 하지만 실상은 수리공이었다. 미싱이 고장나면 고쳐주는 것이 주 업무였고, 그날 생산량을 파악하여 정리하는 일을 덧붙였다. 고되다면 고된 일이었으나 마음으로 그것을 느낀 적은 별로 없었다. 외아들로 태어나 부모님과도 제대로 살붙이고 살아본 적이 없었던 나였기에 공장의 수많은 선후배와 함께 일하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참 즐거운 나날이었다. 그런 나의 모습을 윗선에서 좋게 보아 주신 것 같았다. 얼마 안 되어 나는 관리자로 승진했고, 회사는 사택까지 마련해 주었다. 말은 사택이라지만 작은 하꼬방(판잣집) 하나를 내어 주었던 것인데, 드디어 어머니를 남의 집이 아닌 내 집에 모시고 살 수 있다는 기쁨에 정말 기뻤다.당시 사회는 격변의 시기였다. 공장에서 자리를 잡아 나가기 시작하던 시기인 1973년 즈음 전 세계적으로 석유 파동이 일어났다. 원자재가 부족했던 우리나라는 수출 뿐 아니라 내수 필수품 생산을 위해서도 원자재 수입이 필요했고, 석유 가격이 갑자기 인상되면서 수입 원자재의 가격이 올라갔다. 그러자 1975년 이후 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했고 이로 인해 생활 필수품 가격을 정부가 책정하는 제도가 생겨났다. 물론 시장의 실제 가격은 정부가 책정한 가격보다 높았기 때문에 생필품의 이중가격제가 형성되기도 하였다. 월급으로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수준을 월급에 맞추어야만 했다. 당시 기준 적은 월급이 아니었음에도 말이다. 그때쯤 나는 공장 생활에 회의를 느끼기 시작했다.나는 업무를 내 가족의 일처럼 120%의 힘을 쏟아가며 처리했다. 그렇지만 아무리 주인 의식을 가지고 일을 하더라도 나는 이 공장의 직원일 뿐이었다. 승진을 한다 해도, 나는 이 공장의 주인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 공장을 가지게 된다면 어떨까? 내가 주인인 곳에서 내 몸과 마음을 다해 열심을 바쳐 일하는 것은 얼마나 즐거운 일일까? 이런 생각이 머릿속을 헤집고 다녔다. 친하게 지내던 선배 형님이 이런 내 생각을 눈치를 챘는지 넌지시 언질을 주었다.“자본금 OO만원 정도면 공장을 차릴 수 있다고 하더라. 우리가 배운 기술이 있으니 이 기술로 공장을 차린다면 나쁘지 않을 것이다.”술자리에서는 당장이라고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도 남을 포부를 보이면서도 정작 아침이 되면 성실하게 출근하는 것이 현실이었다. 그러나 몇 번의 논의가 오간 후 우리는 정말 본격적으로 창업에 대한 준비를 하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의 은근한 시선을 느끼지 못했다면 거짓말이다. 딱 봐도 작당을 하는 것 같은 나와 선배 형님에게 특히 관리자들의 의심스런 눈초리가 화살처럼 날아왔다. 하지만 한번 마음에 댕겨진 불은 쉬이 꺼지지 않았다.그 즈음하여 나는 결혼을 하게 되었다. 친하게 지내던 형님의 돌잔치에 참석하였다가, 형님의 사촌 동생을 만나게 되었다. 첫눈에 반했다는 표현이 딱 그 상황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형님에게 바로 그녀를 소개시켜 달라고 졸랐다. 그녀는 당시 구로에 공장을 둔 애경산업에 다니고 있었다. 때마침 가까운 곳에 살고 있었던 우리는 급속도로 정을 붙이게 되었다.때마침 전남 OO에서 왔다는 그녀는 아주 당찬 아가씨였다. 나의 적극적인 구애에도 수줍어하지 않았고 오히려 나를 깜짝 놀라게 하는 경우도 많았다. 40년이 지나 돌이켜보니 참 잘 맞는 두 사람이 운명처럼 좋은 타이밍에 만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공장일을 그만 두고 다시 귀향을 하려던 참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라는 변수가 생기고 결국 지금까지 나와 서울살이를 하고 있다. 인연이라는 것은 좋은 때를 만났을 때 좋은 스토리를 풀어나가게 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