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컨택트>는 외계인과의 접촉에 관한 공상 과학 영화입니다. 외계인과 인류의 대결을 그리는 다른 공상 과학 창작물과 달리, 외계의 존재와의 소통의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는 점이 신선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의 시작은 딸 한나와 언어학자인 루이스 교수가 놀고 있는 장면입니다. 이후 한나가성장하다가 루이스보다 먼저 죽는 장면이 빠르게 지나가고, 루이스 교수가 대학에서 강의를 하는 장면으로 바뀝니다. 이후 전 세계의 12곳에 UFO가 착륙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외계의 존재와의 소통을 위해군에서 루이스 교수와 물리학자인 이안 박사를 데려갑니다. 이 둘은 외계의 존재, ‘헵타포드’에 대해 알게 되고, 이들의 문자를 해독해 나갑니다. 이때 루이즈 교수는 산소통의 수량을 알리는 화이트보드를 본 후 다시 비행물체 안으로들어갈 때 화이트보드와 보드마커를 챙겨서 들어갑니다. 그곳에서 루이즈는 HUMAN이라고인간들의 언어를 문자로 써서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