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1권에는 교육학의 거장인 에라스무스, 이그나티우스, 몽테뉴, 코메니우스, 프랑케, 페늘롱, 로크, 루소, 바제도, 캄페, 트라프, 잘츠만, 콩도르세, 페스탈로치, 헤르더, 훔볼트 ...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지식이 아니라 의욕에 있다’는 그의 말처럼 정말 점수를 잘 받겠다는 생각으로 공부하는 것이라 아니라, 내가 정말로 교육학을 배우고 싶고 교사가 되고자 하는 의욕이
옥스퍼드 대학에서 강 의를 하던 그는 데카르트를 읽은 결과, 마음 속에는 옥스퍼드 대학의 스콜라 철학에 대해서만 아니 ... →불란서 교육자 페늘롱에 경 우에 잘 드러남 40. ... *프랑스아 드 살리냐끄 들라 모트 페늘롱(1651~1715) # 페늘롱이 보빌리에 공작부인이 그녀의 여덟 딸의 교육을 위한 조언을 요청하자, 그가 서른 살의 나 이에 쓴 논설.
이러한 발상은 르네상스가 시작된 이후 각 부문에서 이루어진 새로운 발견들, 과학혁명에 의해 의를 해야 하며 분명한 사유만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 설교로 유명한 보쉬에, 당시의 풍속을 풍자한 《갖가지 인간》(1688)을 쓴 라브뤼예르, 《텔레마크의 모험》(1699)을 쓴 페늘롱의 이름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