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음 , 촉음 , 발음 지난 시간 복습 일본어의 음성 히라가나 청음 탁음 가타가나 반탁음 이번 시간 요음 ( 拗音 ようおん ) 촉음 ( 促音 そくおん ) 발음 ( 発音 はつおん ) ... 촉음 た 행의 「つ」 를 작은 글자 「っ」 로 표기하여 우리말의 받침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을 말한다 . 뒤에 오는 글자의 음에 따라 발음이 달라진다 . ... 촉음 3. 발음 오십음도에서 마지막 글자인 「ん」 을 발음이라고 한다 . 다른 글자 뒤에 붙어 받침으로만 쓰이는 글자로 뒷글자의 음에 따라 발음이 달라진다 .
다만 촉음/Q/나 발음/N/이 오는 경우에는 CVC구조를 갖는다. 음절말에 오늘 일본어 음소로는 촉음 /Q/와 활음 /N/ 두 가지밖에 없다. ... 아래와 같은 발음도 한국어 받침을 촉음으로 이해한 결과이다. ... 그리고 어중에서는 일본어에 있는 촉음과 발음이라는 모라 음소 때문에 /ㄹ[r]/를 제외한 이중 받침을 발음할 수는 있으나 /ㄱ, ㄷ, ㅂ, ㅅ/의 받침을 촉음으로 이해하여 잘 구분하지
상 청·탁음, 장·단음, 촉음, 발음, 요음, 박(拍)에 유의하여 문장을 듣고 의미를 파악한다. ... 중 청·탁음, 장·단음, 촉음, 발음, 요음, 박(拍)에 유의하여 쉬운 문장을 듣고 의미를 파악한다. ... [평가준거 성취기준①] 청·탁음, 장·단음, 촉음, 발음, 요음, 박(拍)에 유의하여 낱말과 문장을 듣고 의미를 파악한다.
상 청·탁음, 장·단음, 촉음, 발음, 요음, 박(拍) 등에 유의하여 문장을 말할 수 있다. ● 중 청·탁음, 장·단음, 촉음, 발음, 요음, 박(拍) 등에 유의하여 짧고 쉬운 문장을 ... [평가 준거 성취기준 ①] 청·탁음, 장·단음, 촉음, 발음, 요음, 박(拍) 등에 유의하여 낱말이나 문장을 말한다. ... 하 청·탁음, 장·단음, 촉음, 발음, 요음, 박(拍) 등에 유의하여 낱말을 말할 수 있다. [평가 준거 성취기준 ②] 억양에 유의하여 문장을 말한다.
촉음과 관련해서도 표기법과 상관없이 발음과 관련하여 간단하게 설명해보겠다. 촉음은 위의 발음과 마찬가지로 후속하는 음에 의해 결정되는 조건이음이다. ... 홋카이도에서 촉음과 관련해서는 뒷 부분에서 더 자세히 설명 하도록 하겠다. ... 특히 ‘홋카이도’에서 촉음 표기를 ‘ㅅ’으로 잘 해줬고 ‘도’에서도 장모음 표기를 하지 않아 국립국어원에서 제시하는 표기법과 잘 맞게 표기 되었다.
수행평가 중 청·탁음, 장·단음, 촉음, 발음, 요음, 박(拍) 등에 유의하여 짧고 쉬운 문장을 정확하게 들을 수 있다. ... 상 청·탁음, 장·단음, 촉음, 발음, 요음, 박(拍) 등에 유의하여 문장을 정확하게 들을 수 있다. ?일본어 발음 정확히 듣기 ?지필평가 ? ... 하 청·탁음, 장·단음, 촉음, 발음, 요음, 박(拍) 등에 유의하여 낱말을 정확하게 들을 수 있다. [12일Ⅰ-01-02] 짧고 쉬운 글이나 대화를 듣고 핵심어의 의미를 이해한다.
일본어의 경우는 개음절을 바탕으로 한 자음+모음의 구조이며, 음절 말에 오는 일본어 음소로는 촉음과 발음 두 가지 밖에 없다. ... 따라서 자음+모음 다음에 오는 촉음이나 발음도 하나의 독립된 박자를 구성하기 때문에 한국어의‘감’과 같이 자음+모음+자음인 음절을 두 박자로 인식한다.
음절 말미에 오는 일본어 음소의 종류는 두 가지인데, 촉음 ‘Q’과 발음 ‘N’이 그것이다. ... 예를 들어, 받침의 경우에는 ‘ㄱ, ㄷ, ㅂ, ㅅ’을 촉음으로 이해하여 제대로 구분하여 발음하지 못한다. ... 하여 ‘자음+모음’에 이어서 오는 촉음 혹은 발음도 단일의 독립된 모라를 구성한다. 예를 들어 ‘김’이라면 ‘자음+모음+자음’로 인식하여 음절을 두 모라로서 발음한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분석 대상 발화에서는 비음과 촉음의 구분 없이 조음위치동화가 적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 그러므로 이는 일본어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한국어에는 존재하는 ‘선행 장애음-후행 비음’의 배열을 발음할 때 일본어의 발음화(撥音化)와 촉음화(促音化를) 혼합하여 복합적으로 적용한 결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