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이고 러시아어 동시통역사이기도 한 능력있는 수재 나탈리에 비해 이뽀는 초라하기 그지 없다.▶작품해설프랑스 국립 영화학교(IDEC) 출신인 28세의 신인감독 에릭 로샹의 장편 ... 를 향해 차를 질주하는 이뽀. 하지만 언제나 삶은 예측하지 못한 곳에서 온다.* 베니스영화제 수상작 '동정없는 세상' (문화 1998-10-15)* [새영화]에릭 로샹 감독 '동정없 ... ----------------------------------에릭 로샹은 자편 데뷔작의 텍스트로 현실을 택했다. 파리를 살아가는 다양한 젊음의 군상이 영화속에 담겨있다. 삶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