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 표준어 선정 과정 Ⅲ 복수표준어 어문 규정 소개 및 해설 Ⅳ. 우리가 생각한 복수표준어의 문제점- ‘복수표준어’ 과연 ‘표준어'라는 말을 붙일 수 있는가 Ⅴ. 마무리 Ⅵ. ... “복수 표준어 규정에는 널리 쓰이는 형태를 복수 표준어로 규정하고 있어서 복수 표준어 개념을 얼마든지 확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복수 표준어의 대한 조사 한국어문학부 0811054 강성곤, 0811069 박천강 ※목 차 Ⅰ. 복수 표준어의 정의 Ⅱ.
자음에 관한 표준어 규정 Ⅵ. 모음에 관한 표준어 규정 Ⅶ. 단수와 복수 표준어 1. 단수 표준어 2. 복수 표준어 Ⅷ. 한자어 Ⅰ. 개관 한글 맞춤법이란 무엇인가? ... 모음에 관한 표준어 규정 양성모음이 음성모음으로 바뀌어 굳은 것은 음성모음을 표준어로 정한 경우. ...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 위 조항은 한글 맞춤법의 표기 대상이 표준어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단수 표준어와 복수 표준어‥‥‥‥‥‥‥‥‥‥‥‥‥‥‥‥‥‥4 3. ... 표준어 규정을 고시한 이후, 2011년에 처음으로 ‘먹거리, 손주, 짜장면’ 등 39항목을 복수 표준어로 추가한 바 있고, 2014년부터는 매년 복수 표준어를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 단수 표준어와 복수 표준어 단수 표준어는 비슷한 발음의 몇 형태가 쓰일 경우에는 그 의미에 차이가 없고, 그 중 하나가 더 널리 쓰이면, 그 한 형태만을 표준어로 삼는다.
복수 표준어표준어 설정의 조건 중 하나는 수용성이다. ... 추가된 복수 표준어 4. 복수 표준어의 타당성 Ⅲ. 결론 Ⅳ. 참고문헌 Ⅰ. 서론 언어는 사람들의 의사소통 수단으로, 상호간의 규칙을 가지고 있다. ... 복수 표준어의 타당성 복수 표준어는 언어가 사용자의 생활방식과 언어습관에 따라 변화한다는 특징을 어문규정에 적극 수용한 것이라 하겠다.
‘짜장면’이 본래 ‘자장면’의 비표준어였으나 오랜 기간 숙고 끝에 ‘자장면’과 같이 복수 표준어로 인정하였다. ... ‘짜장면’이 오랜 숙고 끝에 ‘자장면’과 함께 복수 표준어로 인정되었다. ... ‘짜장면’은 본래 ‘자장면’의 비표준어였으나 2011년 8월 국립국어원에서 ‘자장면’과 동일한 뜻으로 널리 쓰이는 것으로 판단하여 복수 표준어로 인정하게 되었다. 2) 모든 언어에는
‘멍게, 빈대떡, 역겹다’처럼 방언이 표준어가 되거나 복수표준어로 선정되듯이 (국립국어원2) 표준어와 방언은 상호보완적이라는 인식이 자리잡는 방향으로 표준어 교육이 시행되어야 합니다 ... 먼저 ‘표준어’의 사전적 정의를 살펴보면 ‘표준어’는 “한 나라에서 공용어로 쓰는 규범으로서의 언어”라고 합니다 (국립국어원1). ... 표준어 선정에 반대하는 분들은 표준어 사정 원칙 제1항, “표준어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라는 정의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현재 표준어로 규정된 말 이외에 같은 뜻으로 널리 쓰이는 말을 복수 표준어로 인정했다. ... 첫째, 현재 표준어와 같은 뜻으로 널리 쓰이는 말을 복수 표준어로 인정한 경우다. ... 첫째, 현재 표준어와 같은 뜻으로 널리 쓰이는 말을 복수 표준어로 인정한 겨우다.
조사에 따르면 표준어 규정과는 다르게 실제로는 널리 쓰이지 않는 고유어나 한자어는 복수 표준어로 인정된 경우가 많았고, 우리가 자주 사용하고 익숙해서 표준어인줄만 알았던 단어들은 표준어로 ... '너'를 지칭하는 '네'가 거의 사어화된 만큼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는 ‘네’와 함께 복수표준어로 인정되거나 혹은 '니'가 단독으로 인정될 가능성은 배제하기 어렵다. 2. ... 표준어 규정에는 전자가 표준어이고 후자는 비표준어이지만, 일상생활에서는 후자의 단어를 사용하는 빈도가 더 높은 편이다. 4.
복수 표준어는 표준어 사정 원칙 제26항에 제시되어 있다. (6) 오이소박이 / 오이소박이 점이 박혀 있어 점박이 금니를 박았다는 뜻으로 금니박이처럼 오이를 갈라 소를 박은 김치로 ... 고유어 계열의 단어가 생명력을 잃고 그에 대응하는 한자어 계열의 단어가 널리 쓰이면, 한자어 계열의 단어를 표준어(표준어 사정 원칙 제22항)로 삼기 때문이다. ... (‘개다리밥상/맞상/멧줄기/군달/알무-알타리무/잇솔’은 모두 ‘개다리소반/겸상/산줄기/윤달/총각무/칫솔’이 표준어이다.) (8) 주책없다 / 주책이다 표준어 규정-표준어 사정 원칙-제3장
등에도 이러한 대대적인 절차를 거쳤고, 최근 2017년에는 표준어 ‘꺼림직하다’를 ‘꺼림칙하다’의 복수표준어로 인정했다. ... 당시 국어원이 발표한 표준어로 인정한 항목은 크게 세 가지로, 다음과 같다. 첫째, 현재 표준어로 규정된 말 이외에 같은 뜻으로 많이 쓰이는 말을 복수 표준어로 인정한 경우. ... 또한 매년 복수 표준어와 문법에 맞는 어미들이 새롭게 등장한다. 이들 역시 언어 변이의 현상으로 나타나 언어 규범으로 정리화 돼 문서로 작성된다.
주무 사무를 주장하여 맡음직할 중간에 다른 기구 조직 통하지 않고 직접 관할알음 생각보다 일에 지식이나 지혜가 있어 잘한다 > 알음있게 일 잘한다말미 일 따위에 메인 사람이 다른 일로 말마암아 얻는 겨를유별 여느것과 두드러지게 다르다 > 유별나게 뛰어난 기억력겸허하다 ..
[삼키려는(삼킬려는) / 언제든지 / 어떻든지] 2) 복수표준어: 한 가지의 의미를 나타내는 형태 몇 가지가 널리 쓰이며 표준어 규정에 맞으면, 그 모두를 표준어로 삼는다. ... 복수 표준어로 인정하기 위해서는 그 발음 차이가 이론적으로 설명되든지, 두 형태가 비등하게 널리 쓰이든지 하여야 하지만, 이와 같이 처리한 것들은 두 형태를 표준어로 모두 인정할 경우 ... 표준어 1) 단수표준어(제17항): 비슷한 발음의 형태가 쓰일 경우, 그 의미에 아무런 차이가 없고, 그 중 하나가 더 널리 쓰이면 그 한 형태만을 표준어로 삼는다.
‘품새(품세)’, ‘짜장면(자장면)’, ‘택견(태껸)’ 등 3가지 항목은 표준어로 인정되어 온 표기와 다른 표기 형태로 역시 복수 표준어로 인정했다. 3. ... 복숭아뼈(복사뼈)’, ‘남사스럽다(남우세스럽다)’, ‘허접쓰레기(허섭스레기)’ 등 11개 항목은 현재 인정하고 있는 표준어와 같은 뜻을 지닌 복수 표준어로 인정되었다. ... 심지어 현대사회의 변화는 매우 빠르고 급격한 양상을 보이므로 사회와 문화를 표현하는 언어 또한이러한 흐름 속에서 공통어가 늘어나고 기반이 확고해지며 복수 표준어가 증대되어가는 현실을
참고하자면 제26항에 '살쾡이/삵'과 같이 복수 표준어를 인정하고, '삵피'는 종래대로 그대로 두어 표준어 사용에 혼란을 방지하였다. 3. ... 표준어 규정 표준어 사정 원칙 제 2장, 발음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에 의거하여 삵괭이 --> 살쾡이로 변경 하여 표준어 현실화에 주안점을 두었다. ... 표준어 규정 상기는 유튜브에 현재도 올라와 있는 동영상 제목입니다.
따라서 효과적인 표준 발음 교육을 위해서는 규정을 보다 쉽고 명확하게 수정하고 현재의 맞춤법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 복수표준 발음을 인정하는 등 표준 발음법이 개정될 필요가 있다. ... 먼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는다’는 말에는 한글 맞춤법이 표준어를 대상으로 한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 하지만 ’짜장면‘처럼 사람들이 매우 빈번하게 사용하는 말은 복수 발음으로 인정해주기도 한다.
한국어는 표준여부에 따라 표준어와 비표준어로 구분되고, 표현수단에 따라 구어와 문어로, 성별, 연령, 지역, 발생시기에 따라 구분된다. ... 한국어는 문법적인 성이 존재하지 않고, 단수와 복수의 구분을 엄격히 나누지 않고 있다. 또, 단위성 의존 명사가 발달하였고, 의성어와 의태어가 많이 발달하였다. ... 문법상 특징으로는 문장성분의 배열이 ‘주어+목적어+서술어’ 형태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