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보다 자신의 특별한 점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훨씬 빠르다. ... 담고있는 질그릇과 같다.전통시장 활성화에 돈을 쏟아부었는데도 시장이 살아나지 않는이유다.남이가진 것을 부러워하기보다는 나만 가지고 있는것에 집중해야 할때다. ... 왜 조금이라고 가격을 더 싸게 매겨서 경쟁하지 않는것일까?
자신의 부족한 점을 보강해서 평범해지는 것보다 자신의 특별한 점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훨씬 빠르다.’ 시장의 특별한 혹은 특이한 점이 있어야 한다. ... 역량이 지속 성장하지 못하고 기능인에 머물고 마는 것이다.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늘 고민하고 새로운 것을 연구하는 습관이 중요하리라 생각된다. ... 신선하고 좋은 상품을 고집하는 것이다. 신협도 유관기관인 단위농협과 새마을금고와 경쟁 관계에 있다.
고객을 위해서 변화하지만 기본에 충실하며, 옛것을 보전하는 그런 곳이 비밀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내가 편하기 위해서 그렇게 끼워 맞춰버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월을 이기고 살아남아 사랑받는 가게의 비밀! ... 마치 백화점에 식료품 매장에 가서 식료품을 구입하면 나에 품위 또한 비싸지는 것 마냥 착각하고 살지는 않는지...
큰 것을 작게 만들거나 작은 것을 크게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높은 효과를 발휘한다. 용도를 파괴하는 곳도있다. ... 분명 낡았는데 오래되었는데 왜 오히려 더 세련되거 모던한 느낌이 드는 것일까? 그건 바로 옛것과 새것의 조화였다. chapter10. ... 어시장이 이장이 아니라 놀이터인 것이다. 시장에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노는 문화를심고,그리하여 장을 보는 것 조차 하나의 놀이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나이든다는 것과 늙어간다는 것 나이든다는 것은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 영원히 청춘일 것 같았던 내 인생이 어느덧 인생의 후반을 향해 내려 가고 있음을 알게 되었을 때 허무하고 덧없음을 ... 인생을 곰곰이 생각해보는 것, 죽음을 떠올려보는 것 등 시간을 할애해주는 것이 마음의 평정으로 향하는 첫걸음이다. ... 시점에 나이들어가는 것을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음식이 아닌 행복한 시간을 파는 식당인 것이다. ... 나의 기준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이다. → 전단지를 제작하거나, 홍보문자를 보낼 때,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고 다양한 정보를 전달 할 수 있게끔 ... 이런 계산적인 마음은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을 만들어 내지는 못할 것이다.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라는 말이 있듯이 전통 그대로의 맛을 지킬수도 있지만 전통만 고집하고는 변화하는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 우리전통시장도 이러한 변화에 맞게 운영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인상깊었던 내용은 영국 런던 버러마켓에서 상인들이 발간하는 책이 있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챕터1의 내용에서 보듯이 ‘인생은 속도보다 각도다’라는 것입니다.
슈마허가 말하는 것은 큰 것보다 작은 것이 무조건 좋다 이런 것은 아니라 큰 것이 무조건 좋다 라는 그 믿음이 잘못됐다는 거랍니다. ... 이 책에 여러 가지 내용이 있지만 제목에 해당하는 작은 것이 아름답다란 것이 왜 작은 것이 아름다운걸까요? ... 이책이 싸우고 있는 주요 대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큰 것의 신화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 큰 것의 신화 라는 게 뭐냐면 더 큰 것이 문제를 해결하고 답을 준다 라는 그런 믿음입니다
처럼 우리만의 특별함을 만드는 것도 우리신협을 알리면서 자연스럽게 수익을 올리는 좋은 방법일 것이다. ... 이렇게 습관처럼 반복되는 행동들은 무의식적으로 하는 것일뿐 생각의 결과로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 정말 와닿았다. ... 저자가 말해주고 싶어하는 내용은 하나만 보지 말고, 많은 경험과 폭넓은 생각으로 고객의 마음을 들여보라는 것인 것 같다.
진짜 지켜야 할 것은 놓치고 있고 정작 지키기 쉬운 것에만 몰두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흔들리지 않으면서 낡지 않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 내가 아니라 상대방의 관점을 상대방의 마을 보라는 것이다. 그럼 모두를 혁신하고 싹 다 바꿔야하는 것인가? 답은 아니다. ... 나의 가치를 올리고 오랫동안 살아남는 방법은 남들이 생각지도 못한 나의 각도를 갖는 것이다. 특별함은 멀리서 오는 것이 아니다. 그야말로 ‘한 끗’이다. 남과 조금 다른 한 끗.
하지만 현재 유명 전통시장을 보면 8시간 일한 나무꾼처럼 세상이 요구하는 흐름을 알고 거기에 맞춰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것 같다. 열심히 일만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더 많이 벌고, 더 잘살아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인데 왜 그렇게 되지 않을까? 바로 열심히 일만 하는 게 문제였다. ... 새로운 것, 낯선 것을 먼저 보는 사람이 성공한다. 낯선 환경에 끊임없이 자신을 던져 새로운 세포로 갈아입는 자만이 세월이라는 권태를 이길 수 있다.
반짝하고 사라질 것인가, 그들처럼 롱런할 것인가 살아남은 것들의 비밀 소상공인 맞춤 VMD(디스플레이 전문가)라는 영역을 개척하고 승승장구하던 그녀가 모든 일을 내려놓고 세계 일주를 ... 떠나 얻은 것들이 무엇인지 모두 담겨있는 책이다. ... 세계 어디를 가도 먹고살기가 힘든 것은 마찬가지였다.
그들을 보며 그녀가 깨달은 것은 장사든 인생이든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각도라는 사실이다. ... 물건을 파는 나의 관점이 아닌 나의 물건을 선택하는 고객의 마음으로 보는 것이다. 그저 익숙한 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 말고 다른 형태는 없을까?’ ... 단순 판매 기능만을 가진 대체 가능한 시장이 될 것인가? 스토리와 재미, 경험을 공유하는 대체 불가능한 시장이 될 것인가? 그녀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호주의 다양한 기후대 201901004 윤리 김서현 목차 1) 남반구의 특징 2) 호주란 3) 호주의 지역별 기후대 4) 자연환경이 살아있는 관광지 5) 추천 여행코스 1) 남반구의 특징 육지 바다 광물 자원 계절 반대 1) 남반구의 특징 아프리카 , 남아메리카 오스트..
시들어가는 유니버스나 헬베티카를 넘어서는 새로운 산세리프 형태 를 찾는 것 새로운 공항의 특징적 건축 형태인 곡선미를 반영하는 것 U nit 03 Frutiger ( 프루티거 ) ... Adrian Frutiger 로마시대 명각 글씨 + 유니버스 골격 = Frutiger ( 프루티거 ) 체 U nit 03 Frutiger ( 프루티거 ) Adrian Frutiger ... Adrian Frutiger ( 아드리안 프루티거 ) 타이포그래피 Contents U nit 01 ㅣ 생애와 활동 U nit 02 ㅣ 유니버스 ( Univers ) U nit 03
세상에 완벽한건없고 절대적인건 없다. 겉으로는 완벽해 보여도 속은 골병이 나있고 나는 죽지 않을것같지만 나는 언젠간 죽는다. 어른도 마찬가지이다. ... 나는 지금부터 기약없는 기간동안 엄청난 실수와 시행착오를 겪을 것이다. 그리고 항상 마음속으로는 피터팬을 꿈꾸며 힘든 시간을 버틸 것이다. ... 자신이 곳 죽은 형인마냥 행동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렇게 해서라도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 받고 싶어했던 것이다, 하지만 어머니의 머릿속에는 형은 아직 어린아이였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선례라는 명목으로 성경에서 유추해 내는 거의 모든 것은 바로 우리가 제시한 기독교 경험 또는 실천신학 분야에 속하는 것이며, 언제나 부차적인 차원에 속하는 것이다 ... 원어와 그것을 번역한 언어 간의 의미에 관한 것을 고려해야 하며, 번역에 있어서 직역할 것인가, 의미에 맞게 의역을 할지 생각해봐야 한다. ... 이 법칙이 본문의 의미를 밝히는 데 늘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본문의 의미가 될 수 없는 것의 한계를 설정하는 데는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