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써 시를 논하는 것을 이시논시(以詩論詩)라고 한다. ... 서거정의 들어가기 시로써 시를 논한 시를 찾기 위해 국역본으로 된 여러 작가들의 漢詩集을 찾아보았지만 그러한 시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 標榜과는 관계없이 1만수가 넘는 시를 제작하여 萬首詩의 작가가 되었다.
수학 및 연구계획 저는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대학원에서 唐宋詩 論爭에 있어서 杜甫의 위치 연구, 杜甫 기쁜 시(喜詩) 고찰 연구, 고대 중국어의 "何(以)XP爲"에 대한 연구, 논어정의에 ... 나타난 노론(魯論) 연구, 표준중국어 음절유형의 유형론 고찰 연구, 중국적 ‘비극’ · ‘희극’ 개념 설정의 문화 논리 연구, 行到水窮處, 坐看雲起時”- 시어로서 명사 ‘處’의 용법 ... ’의 ‘無以’에 대한 고찰 연구 등을 하고 싶습니다.
哀吾生之須臾(애오생지수유)하고 羨長江之無窮(선장강지무궁)하니 挾飛仙以? ... : 소리가 길고 가늘게 이어지는 모양이다. 3 조조(曹操)의 이다. 4 주랑(周郞) : 오(吳)의 장수 주유(周瑜)를 가리킨다. 5 서자여사(逝者如斯) ≪논어(論語) · 자한(子罕) ... 鹿(려어하이우미록)하야 駕一葉之扁舟(가일엽지편주)하여 擧匏樽以相屬(거포준이상속)하니 寄??於天地(기부유어천지)요 渺滄海之一粟(묘창해지일속)이라.
諸文武皆景附雲從, 若不拜爵, 何以對越天?？獨是本朝官制太繁, 銓法太疏, 是懸缺以待人, 非因材而授官。雖有知者不能盡其長, 愚者亦可自掩其短。 ... 河防 [hefang] ① 황허(黃河)의 수방(水防) ② 하천의 수방 ③ 황하의 군사 방어 策論:대책(對策)과 의론(議論)을 말하는데 특히 과거 시험에서 경의(經義)나 정사(政事)와 ... 才大可任, 則綱擧而目張； 綱擧目張:중국 후한(後漢) 말기의 유학자인 정현(鄭玄:127∼200)의 《시보(詩譜)》에 나오는 다음의 구절에서 유래한 성어(成語)이다.
詩, 可以興, 可以觀, 可以群, 可以怨, 邇之事父, 遠之事君, 多識於鳥獸草木之名. - 시는 흥겹게 할 수 있고, 보게 할 수 있고, 무리짓게 할 수 있고, 원망하게 할 수 있다. ... 不學詩, 無以言 - 시를 배우지 않으면, 대화할 수 없다. (季氏 第 16) 。 ... 興於詩, 立於禮, 成於樂 - 시에서 일어나고, 예에서 서고, 악에서 이룬다. (泰伯 第8) 。 頌詩三百, 授之以政, 不達, 使於四方, 不能專對, 雖多, 亦奚以爲?
북조 민중의 노래, 악부시 목란시(木蘭詩)를 읽고 Ⅱ. 공자의 어록, 제자산문 논어(論語)를 읽고 Ⅲ. 감상을 마치며 Ⅰ. ... 감상을 마치며 이 글에서는 북조 민간악부인 목란시(木蘭詩)와 춘추시대에 기록된 중국 최초의 어록(語錄)체 산문인 논어(論語)를 감상했다. ... 필자는 ‘효(孝)’나 현대에는 존재하지 않는 군주에 대한 ‘충(忠)’등의 이야기를 담은 어록보다는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溫故而知新이면 可以爲師矣니라.’등의 배움에 관한 어록들에서
_『論語·陽貨』 -子曰:“唯女子與小人爲難養也近之則不孫遠之則怨”_『論語·陽貨』 -陳亢問於伯魚曰子亦有異聞乎對曰未也當獨立鯉趨而過庭曰學詩乎對曰未也不學詩無以言鯉退而學詩他日又獨立鯉趨而過庭曰學禮乎對曰未也不學禮無以立鯉退而學禮聞斯二者陳亢退而喜曰問一得三聞詩聞禮又聞君子之遠其子也 ... -子以四敎 : 文, 行, 忠, 信 _『論語·述而』 -子曰:“由也,女聞六言六며 信(신)은 신의라고 할 수 있다. 첫 번째로 文(문)에 대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2014겨울 중국 고전의 지혜 강민호 교수님 논어(論語)를 읽고. 나의 아버지는 철학에 관심이 많으신데 특히 동양철학에 더 관심이 많으시다.
因此, 這本《梅花詩帖》對後
代文遺留着相當深刻的影響.
1983年, 筆者以〈李退溪梅花詩帖硏究〉爲題作一篇論文, 介紹《梅花詩帖》
之後, ?多學者繼續硏究退溪的梅花詩而得到不少的學術成果. ... 他由自
己的賦性和學術上的意趣, 特別愛好梅花, 不但寫了非常多的吟梅詩, 而且選了64
題91首的自作吟梅詩, 以編了一本《梅花詩帖》. ... 때문에 이《梅花詩帖》은후대에 매우 깊고 넓은 影響을 끼치게 되었다.1983年, 필자가 〈李退溪梅花詩帖硏究〉이란 논문을 써서, 《梅花詩帖》을 소개한 뒤에 여러 학자들이 계속 退溪의 梅花詩
) 창조만을 희롱하고 있다라는 내용 이와 같이 새로운 의경 ( 意境 ) 과 새로운 어구(語句)를 창조하기에 힘쓴 문순은 시 창작에 있어서도 내용과 형식의 비중을 논시중미지약언 ( 論詩中微旨略言 ... 것이므로 難可率爾致 ( 난가솔이치 ) 쉽게 이를 수 있기가 어렵다네 自揣得之難 ( 자췌득지난 ) 스스로 얻기 어려운 줄 알고 因之事綺靡 ( 인지사기미 ) 인하여 화려함만 일삼아 以此眩諸人 ... 에 당시의 실권자인 지주사 ( 知奏事 ) 최충헌 ( 崔忠獻 ) 의 집에 초대되어 이인로 ( 李仁老 ) , 함순 ( 咸淳 ) , 이담지 ( 李湛之 ) 와 함께 천엽류화시 ( 千葉榴花詩
李奎報, 答全履之論文書이규보, 답전이지논문서足下以爲 ｢世之紛紛 效東坡而未至者는 已不足導也요족하이위 세지분분 효동파이미지자 이부족도야족하: 각하보다 낮음; 전이지를 부르는 말; ... 전이지 고종 때 전장 터에서 죽었고 이름은 탄부導=道 말할도족하께서는 생각하시기를 세상에 어지러이 동파를 본받았으면서도 동파의 수준에 이르지 못한 사람은 이미 말할 것이 없고雖詩鳴 ... 개미면효동파鳴=聲明著間명성이 뚜렷하게 드러나고 알려짐=유명시인비록 시로써 이름난 아무 아무개 무리 같은 서너 분들도 모두 동파를 본받는 것을 면치 못하였고非特盜其語요 兼攘取其語하야 以自爲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