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 不亦君子乎?” (자왈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해석: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 “예(禮)의 기능은 화합이 귀중한 것이다. 옛 왕들의 도는 이것을 아름답다고 여겨서, 크고 작은 일들에서 모두 이러한 이치를 따랐다. ... 未若貧而樂, 富而好禮者也." 子貢曰 "詩云, '如切如磋, 如琢如磨,' 其斯之謂與!" 子曰 "賜也, 始可與言詩已矣! 告諸往而知來者." (자공왈 “빈이무첨, 부이무교, 하여?”
그가 살아생전 가르친 제자는 모두 3,000명이며, 특히 육예(六藝:禮·樂·射·御·書·數)에 통한 문인(門人)이 72명이었다고 한다. ... 그가 34세(518)가 되었을 때, 그는 주(周)나라에 가서 노자(老子)를 찾아가 예(禮)를 묻고 돌아왔다. ... 그가 동경하던 세상은 예(禮)와 덕(德)과 문(文)이 지배하는 사회였는데, 그는 그러한 이상을 실현한 주(周)나라를 동경하였다.
『論語』 : 立於禮 成於樂 사람으로 인(仁)하지 않다면 예(禮)는 무엇할 것이며, 사람으로서 인(仁)하지 않다면 악(樂)은 무엇할 것인가? ... 『論語』 : 行夏之時 乘殷之輅 服周之冕 樂則韶舞 放鄭聲 遠?人 鄭聲淫 ?人殆 이를 종합하여 보면 악(樂)은 사람의 마음가짐을 수양하고 다스리는 것이다. ... 『論語』 : 不學禮 無以立 예(禮)가 아니면 보지 말고, 예(禮)가 아니면 듣지 말며, 예(禮)가 아니면 말하지 말고, 예(禮)가 아니면 행동하지 마라.
즉 음악(音樂)이란 인간의 감정을 미적형식을 갖추어 소리로 표현한 것이다. 유교에서는 희로애락(喜怒哀樂), 성리학에서는 희로애락애오욕(喜怒哀樂愛惡欲)이라고 한다. ... 聲 · 音 · 樂 의 정의 무릇 음이 일어나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말미암아 생겨나는 것이고, 사람의 마음이 외물에 느껴서 움직일 때 일어나는 것은 소리로 드러나고, 성이 서로 응하여 ... 예(禮)는 질서와 장유유서(長幼有序) 를 뜻하고 악(樂)은 사람을 화합 시키는 기능을 지니고 있다.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멀리서 벗이 찾아오니 즐겁지 않겠는가!) ... 또 수기(修己)의 궁극적 목적은 다른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안인(安人)이라고 하면서 겸손하고 공경스러운 태도를 강조하였다. 5, 예(禮)와 정치 예(禮)는 보일 시(示) + 풍년 ... 공자의 삶 속에 어우러진 위기지학(爲己之學) 3, 인간다움, 인(仁)의 가치 4, 군자(君子)와 수기안인(修己安人) 5, 예(禮)와 정치 6, 인간다움과 극기복례 7, 정명(正名)과
三曰, 六藝니, 禮樂射御書數니라. 以鄕八刑으로, 糾萬民하니. 一曰, 不孝之刑이요. 二曰, 不睦之刑이요. 三曰, 不?之刑이요. 四曰, 不弟之刑이요. 五曰, 不任之刑이요. ... ☞禮帥初 帥 거느릴 솔 禮帥初는 禮를 行하고 동작함을 모두 처음 가르치는 方法을 따라 익힘을 이른다. ... ☞幼儀 어린이가 어른을 섬기는 예의이다 ☞請肄簡諒 간략하여 따르기 쉽고 진실하여 알기 쉬운 일을 청하여 익힌다, 肄 익힐 이, 諒 살펴 알 양 ☞學樂訟詩 음악을 배우고 시를 외운다.
方其禮樂興邦?仁義設敎? 則怪力亂神?在所不語?然而帝王之將興也?膺符命? 受圖??必有以異於人者? 然後能乘大變?握大器?成大業也 故?河出圖?洛出書?而聖人作?以至虹繞神母而誕羲? ... 일연이 지은 삼국유사의 서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릇 옛날 성인들이 바야흐로 예(禮)와 악(樂)으로 나라를 일으키고 인(仁)과 의(義)로 교화를 펼치고자 할 때면, 괴이한 일과 완력,
方其禮樂興邦?仁義設敎?則怪力亂神?在所不語? 然而帝王之將興也?膺符命? 受圖??必有以異於人者? 然後能乘大變?握大器? 成大業也 故?河出圖?洛出書?而聖人作 ?以至虹繞神母而誕羲? ... 설화들도 많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삼국유사 기이편 삼국유사의 핵심부분은 기이편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삼국유사 기이편의 서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릇 옛날 성인들이 바야흐로 예(禮)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거워하는 자만 못하다.”(0620) 子曰, “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 ... 인(仁), 의(義), 예(禮), 지(智), 신(信)에 관하여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구절도 있었지만, 비판적인 시선을 갖게 하는 구절도 존재했다.
‘예(禮)’는 외적 수련이다. ...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 不亦君子乎.”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이 또한 기쁘지 않은가? 벗이 있어 먼 곳에서 찾아오면 이 또한 즐겁지 않은가? ... 공자가 강조한 것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예(禮)’이다. 子曰 “恭而無禮則勞, 愼而無禮則?, 勇而無禮則亂, 直而無禮則絞.”
특히 이와 비슷하게 좋았던 구절을 뽑으라면 子曰 : “賢哉 回也 一簞食 一瓢飮 在陋巷 人不堪其憂 回也不改其樂 賢哉回也.”(6-9)가 생각난다. ... 예(禮), 악, 사, 어, 서, . 미술과 문학이 불완전성을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해 음악은 완전하다. ... 《논어》를 읽으면서 내가 찾은 방법은 다음의 구절과 같다. - 8-8 (논어한글역주 3권/ 泰伯 第八, p.44) 子曰 : “興於詩, 立於禮, 成於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