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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禽言體詩)" 검색결과 1-20 / 36건

  • 한글파일 논어-학이편
    子貢曰 "詩云, '如切如磋, 如琢如磨,' 其斯之謂與!" 子曰 "賜也, 始可與言詩已矣! 告諸往而知來者." (자공왈 “빈이무첨, 부이무교, 하여?” 자왈 “가야. ... “장례를 신중하게 치르고 먼 조상의 제사에도 정성을 다하면, 백성들의 인정이 돈독해질 것이다.” (10) 子禽問於子貢曰 “夫子至於是邦也, 必聞其政, 求之與? 抑與之與?” ... 事君能致基身, 與朋友交言而有信, 雖曰未學, 吾必謂之學矣.” (자하왈 “현현이색, 사부모능갈기력. 사군능치기신, 여붕우교언이유신, 수왈미학, 오필위지학의.”)
    리포트 | 4페이지 | 1,500원 | 등록일 2020.06.17 | 수정일 2020.06.21
  • 한글파일 논어집주대전 원문
    席之下矣 ○子曰已矣乎吾未見好德如好色者也好去聲 已矣乎歎其終不得而見之也 ○子曰臧文仲其竊位者與知柳下惠之賢而不與立也者與之與平聲 竊位言不稱其位而有愧於心如盜得而陰據之也柳下惠魯大夫展獲字禽食邑柳下謚曰惠與立謂與之 ... 己任不亦重乎死而後已不亦遠乎 仁者人心之全德而必欲以身體而力行之可謂重矣一息尙存此志不容少懈可謂遠矣○程子曰弘而不毅則無規矩而難立毅而不弘則隘陋而無以居之又曰弘大剛毅然後能勝重任而遠到 ○子曰興於詩 興起也詩本性情有邪有正其 ... 少矣特以道學不明故不得有所成就夫古人之詩如今之歌曲雖閭里童稚皆習聞之而知其說故能興起今雖老師宿儒尙不能曉其義?
    시험자료 | 139페이지 | 무료 | 등록일 2023.04.09
  • 한글파일 여선외사 31회 여산의 노인이 28신선의 시를 불러내고 찰마공주는 3천 귀신의 말을 강의하다.
    或男轉爲女, 或女轉爲男, 或轉而爲禽、獸、蟲、魚。若我道中出世者, 有富貴而無貧賤, 多剛强才智而無昏愚庸弱。其無異類, 不待言而可知。男女大槪如此。若只論女人, 名垂? ... 月君贊道:“眞是掌劫法主之詩!黃鍾一響, 我輩瓦缶無聲矣!” 월군이 칭찬해 말했다. “진짜 겁을 관장하는 법주의 시입니다! ... 會, 尙且分韻聯詩, 何況神仙?我不合坐了首席, 要出一詩令。” 여산 노인은 여러 선녀가 이 음악을 듣고 마치 생각하는 것이 있어 곧 말했다.
    리포트 | 31페이지 | 4,500원 | 등록일 2019.05.07
  • 한글파일 고사와 성어의 이해 정리
    이 쓴 한시외전(韓詩外傳)에서 나옴. 3)주공(周公)이 성왕(成王)을 잘 보살핀 보답으로 받은 노나라를 아들(伯禽)에게 물려주면서 일목삼악발(一沐三握髮) 일반삼토포(一飯三吐哺)라고 ... : 어린아이 영 韓: 나라 한 / 詩: 시 시 / 外: 바깥 외 / 傳: 전할 전 周: 두루 주 / 公: 공평할 공 成: 이룰 성 / 王: 임금 왕 伯: 맏 (尾生)이 홍수가 났는데도 ... 같은 마음에서 나오는 말은 그 향기가 난초와 같다. 2)주역(周易)에서 나옴. 3)이인동심(二人同心) 기리단금(其利斷金) 동심지언(同心之言) 기취여란(其臭如蘭) 金:쇠 금 / 蘭:
    시험자료 | 2페이지 | 2,000원 | 등록일 2018.11.09
  • 한글파일 논어
    子貢이 曰 詩云如切如磋하며 如琢如磨라하니 其斯之謂與인저 ? 子曰 賜也는 始可與言詩己矣로다 告諸往而知來者온여 ? 子曰 不患人之不己知오 患不知人也니라 ? ... 兮며 美目盼兮여 素以爲絢兮라하니 何謂也잇고 子曰 繪事後素니라 ⓔ 曰禮 後乎인저 子曰 起予者는 商也로다 始可與言詩已矣로다 ⓕ 子曰 夏禮를 吾能言之니 杞不足徵也며 殷禮를 吾能言之나 宋不足徵也 ... 子禽이 問於子貢曰 夫子 至於是邦也하사 必聞其政하시나니 求之與아 抑與之與아 ? 子貢이 曰 夫子는 溫良恭儉讓以得之시니 夫子之求之也는 其諸異乎人之求之與인저 ?
    시험자료 | 11페이지 | 2,000원 | 등록일 2016.06.18 | 수정일 2020.06.10
  • 한글파일 [논어] 학이편&위정편 - 한자와 해석 정리
    가까이 있으면서 그 친한 관계를 잃지 않을 수 있다면 또한 可與言詩已矣, 告諸往而知來者.” 자공이 말했다. ... [學而第一_10] 子禽問於子貢曰, “夫子至於是邦也, 必聞其政, 求之與? 抑與之與?” 子貢曰, “夫子溫良恭儉讓以得之. 夫子之求之也, 其諸異乎人之求之與?” 자금이 자공에게 물었다. ... [爲政第二_02] 子曰, “詩三百, 一言以蔽之, 曰, ‘思無邪’.” 공자가 말했다. “『시경』에 있는 삼백 편의 시를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생각에 사악함이 없다’는 것이다.”
    리포트 | 10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16.07.12
  • 한글파일 논어 학이편+위정편(1~21) 해석
    子貢曰, “詩云, ‘如切如磋, 如琢如磨’, 其斯之謂與?” 子曰, “賜也, 始可與言詩已矣, 告諸往而知來者.” 자공이 말했다. ... 10 子禽問於子貢曰, “夫子至於是邦也, 必聞其政, 求之與? 抑與之與?” 子貢曰, “夫子溫良恭儉讓以得之. 夫子之求之也, 其諸異乎人之求之與?” 자금이 자공에게 물었다. ... 02 子曰, “詩三百, 一言以蔽之, 曰, ‘思無邪’.” 공자가 말했다. “『시경』에 있는 삼백 편의 시를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생각에 사악함이 없다’는 것이다.”
    리포트 | 9페이지 | 1,500원 | 등록일 2015.05.07 | 수정일 2016.04.24
  • 한글파일 서유기 第六四回 荊棘嶺悟能努力 木仙庵三藏談詩서유기 64회 형극령에서 저오능이 노력을 하며 목선암에서 삼장법사는 시를 담론하다
    凌空子笑而言曰:「好詩! 好詩! 眞個是月脅天心。老拙何能爲和?但不可空過, 也須?談幾句。」 능공자소이언왈 호시 호시 진개시월협천심 노졸하능위화 단불가공과 야수차담기구 月? ... 云:「霜姿常喜宿禽王, 四?堂前大器揚。露重珠纓蒙翠蓋, 風輕石齒碎寒香。 長廊夜靜吟聲細, 古殿秋陰淡影藏。元日迎春曾獻壽, 老來寄傲在山場。」 ... 孤直公道:「此詩起句豪雄, 聯句有力, 但結句自謙太過矣。堪羨!堪羨!老拙也和一首。」
    리포트 | 31페이지 | 8,000원 | 등록일 2014.05.28
  • 한글파일 동한연의 67회 68회 69회 70회
    忽聽後軍追至,耿禽急令子耿耳退兵,齊護光武入城。 引見劉顯,接至後堂施禮,各?宗派。顯乃光武之叔,問曰:“賢姪爲何忙奔於此?” 光武垂淚而言曰:“秀因巡按河北,至邯鄲城,不意劉林被人哄惑,言王? ... 有詩爲證:劉君勒馬過三河,州縣笙簫樂綺羅。 四海仰瞻蘇雨露,萬民俱唱太平歌。 ... 有詩爲證:山隔萬重音信杳,月明千裏故人來。 人生聚散猶萍梗,或向風前浪裏回。 堅譚、光武合兵前行至一村莊。譚見光武面帶饑色,遂屯駐人馬,令軍侍膳。忽聽喧?之聲,一隊軍至。
    리포트 | 7페이지 | 3,000원 | 등록일 2013.03.19
  • 한글파일 수당양조사전 61회
    聚幽禽怪獸極多,吾欲往彼處遊獵,可乎?”徐世績曰:“不可,水北之地,便是王世充寨,與??只隔六十裏,?有伏兵,奈何?”秦王曰:“天命歸我,吾何懼焉?”遂全裝貫帶,綽槍上馬,引五百鐵騎出寨。    ... 後人有詩雲:桃園相契親兄弟,世績交朋未必?。   雄信割袍恩義?,須知事主不徇身。   世績見雄信割斷衣袍,去?秦王,急勒馬奔回大叫:“諸將!主公有難 !” ... 後人有詩爲證:??救主顯英雄,殺透重圍幾萬重。   二十四年?帝主,興唐全賴尉遲恭。   宋賢有《??詞》爲證:??草,點點斑斑如血掃。借向時公何事?因尉遲一戰征旗倒。世充兵將魂魄飛,殺入重圍保大小。
    리포트 | 3페이지 | 4,000원 | 등록일 2013.08.13
  • 한글파일 봉신연의 第九回 상용이 구간전에서 순사하다
    ≪논형(論衡)≫의 ‘금식(禽息)이 백리해(百里奚)를 목공(穆公)에게 천거하였는데, 목공이 들어주지 않자 문을 나서며 넘어져 ... 後人有詩吊之: 후인유시조지. 후대 사람이 시로써 그를 조문해 말했다. 詩曰 “走馬朝歌見紂王, 九間殿上盡忠良;罵君不?身軀碎, 叱主何愁劍下亡?? ... 軍士依言, 吃飽了?飯又?, 將及到二更時分, 軍士因連日跋涉)勞苦, 人人俱在馬上困倦, 險些兒)閃下馬來。
    리포트 | 22페이지 | 3,000원 | 등록일 2012.06.14
  • 한글파일 수당양조지전 22회 第二十二回 
    是年冬十月, 忽有一大飛禽止於樂壽, 數萬[飛]禽隨之。 經一日, 方始飛去。 王綜視之, 曰:“此鳳也, 非明王不出, 非梧桐不棲, 非竹實不食。國家將興, 始有此祥瑞, 長樂王其將興乎!” ... 立曹氏爲皇后, 封楊政道爲勳國公, 齊善行爲僕射, 裴矩、宋正本爲納言, 孔德紹爲內史詩?, ?敬爲祭酒, 劉黑?、尙雅賢爲總管, 妻弟曹旦爲護軍將軍, 其餘悉加官爵。樂壽軍民無不欣躍。 ... 士及大喜, 曰:“汝言之當, 吾意已決。急與婦妾人等收拾, 俱作男子裝扮, 明日早行, 勿使人知。”一面打發來人回去, 拜復楊兄, 謹當受?。其人去訖。
    리포트 | 9페이지 | 3,000원 | 등록일 2013.07.07
  • 워드파일 초급 ~ 특급까지 헷갈리는 한자 모양자 끼리 모아둔 암기 자료! [강사가 직접 제작]
    離禽檎璃 疹診珍趁參渗贓欌臨鹽 `韓美中日英獨佛伊濠印臺泰,,,南阿,葡俄蘭越加蒙西比瑞,印尼,北=朝` 思媤慮濾攄 . ... 用庸傭備EQ \* jc0 \* hps14 \* "Font:함초롬바탕" \o(\s\up 26(jay),甬) 尙當堂裳掌嘗常賞償棠黨蟷 口困因囚固回國圓團圖園圍圈 吉 愉輸喩癒揄逾 寺侍待特痔等峙詩 ... 宥家嫁稼富實塞寒寞寬寫瀉寡寧賓嬪殯憲審寵寶寓察擦宴寃寀宰寅演密寂 寄 宿縮寢寤寐` 回徊廻蛔 嗇 墻= 牆 薔圖鄙,EQ \* jc0 \* hps14 \* "Font:함초롬바탕" \o(\s\up 26(아이),㐭) `言信語評詩試議謝訴諮
    리포트 | 26페이지 | 5,500원 | 등록일 2016.09.07
  • 한글파일 논어 1. 학이
    子貢曰 詩云 如切如磋, 如琢如磨, 其斯之謂與? 子曰 賜也, 始可與言詩已矣, 告諸往而知來者. 16. 子曰 不患人之不己知, 患不知人也. 13. 유자왈 신근어의, 언가복야. ... 子禽問於子貢曰 夫子至於是邦也, 必聞其政. 求之與? 抑與之與? 子貢曰 夫子溫,良,恭,儉,讓以得之. 夫子之求之也, 其諸異乎人之求之與! 11. ... 有子曰 信近於義, 言可復也. 恭近於禮, 遠恥辱也. 因不失其親, 亦可宗也. 14. 子曰 君子食無求飽, 居無求安, 敏於事而愼於言, 就有道而正焉, 可謂好學也已. 15.
    리포트 | 3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11.06.16
  • 한글파일 [중국고전]【A+】사기강독 상군열전
    汝可疾去矣, 且見禽。” ?曰 : “彼王不能用君之言任臣, 又安能用君之言殺臣乎?” 卒不去。惠王旣去, 而謂左右曰 : “公叔病甚, 悲乎, 欲令寡人以國聽公孫?也, 豈不悖哉!” ... 詩曰 : 『相鼠有體, 人而無禮 ; 人而無禮, 何不?死。』 以詩觀之, 非所以爲壽也。公子虔杜門不出已八年矣, 君又殺祝?而?公孫賈。詩曰 : 『得人者興, 失人者崩。』 ... 王且去, 座屛人言曰 : “王卽不聽用?, 必殺之, 無令出境。” 王許諾而去。公叔座召?謝曰 : “今者王問可以爲相者, 我言若, 王色不許我。我方先君後臣, 因謂王卽弗用?, 當殺之。王許我。
    리포트 | 4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11.07.15
  • 한글파일 동한연의 43회 44회 45회 46회
    流潛於此, 恐酒後遭其拿獻, 故不言姓。” 마무왈 소신변시 유잠어차 공주후조기나헌 고불언성 . 文叔出馬, 謂岑彭曰:“良禽擇樹棲, 賢臣擇主佐。今吾更始劉玄, 寬仁大度), 納諫如流。 ... 有詩以贊其名: 유시이찬기명 시로 그의 명성을 칭찬하였다. ?雲懸器業), 白日貫忠貞。 청운현기업 백일관충정 푸른 구름이 황제의 기업에 매달리며 흰 태양이 충정을 관통하였다. ... 馬武怒而言曰:“大丈夫當棄暗投明), 以事眞主, 使無遺臭於後。汝今雖爲王莽寵用, 但與反寇同流, 何足羨哉?”
    리포트 | 21페이지 | 3,000원 | 등록일 2013.03.11
  • 한글파일 어문회 한자 3급 대비 포켓북 500
    초 모 방 넉 사 앉을 좌 팔짱 낄 공 검을 려 오랑캐 강 거느릴 솔 새 봉 먹을 식 나무 목 덮을 개 큰 대 五 養 女 效 必 忘 靡 使 難 染 常 豈 募 才 改 罔 恃 可 量 詩 ... 왈 마땅할 당 竭 命 夙 蘭 之 息 容 辭 誠 令 力 臨 興 斯 盛 淵 止 安 美 榮 忠 深 溫 馨 川 澄 若 定 愼 業 則 履 淸 如 流 取 思 篤 終 所 盡 薄 似 松 不 映 言 ... 뜻 지 옮길 이 堅 爵 華 京 浮 殿 飛 獸 丙 帳 持 自 夏 背 渭 盤 驚 畵 舍 對 雅 東 邙 據 鬱 圖 彩 傍 楹 操 都 西 面 涇 樓 寫 仙 啓 肆 好 邑 二 洛 宮 觀 禽
    시험자료 | 23페이지 | 1,500원 | 등록일 2015.05.15
  • 한글파일 [논어]學而第一
    子曰, 賜也 始可與言詩已矣 告諸往而知來者 자왈, 사야 시가여언시이의 고저왕이지래자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賜야말로 함께 詩를 논할 만하구나. ... 그러나 선생님께서 청하신 것은 다른 사람이 청하는 것과 다릅니다." - 자금(子禽) : 공자의 제자. 성은 진(陳), 이름은 항(亢). - 자공(子貢) : 공자의 제자. ... 子禽問於子貢曰, 夫子至於是邦也 必聞其政 求之與 抑與之與 자금문어자공왈, 부자지어시방야 필문기정 구지여 억여지여 자금이 자공에게 묻기를, "선생님(공자)께서 어느 나라에 가시든지 그
    리포트 | 4페이지 | 1,000원 | 등록일 2009.04.25
  • 한글파일 정약요의 생애, 시대배경, 문학사상
    이와 같은 세 얼굴과 유향(遺香)인 시문집은 남이 쓰이지 못하는 곳에 쓰이고(無用用), 남이 말하지 못한 것을 말 할(不言言) 때에 그 향기를 발하게 되는 것이다. ... 獨坐遲[지상횡공독좌지] 못 위에서 지팡이 들고 혼자 앉아 있노라니 老滑禽簧無澁處[노활금황무삽처] 노련한 새소리는 껄끄러운 데가 없고 嫩黃楓葉勝紅時[눈황풍엽승홍시] 노랗게 돋은 단풍잎이 ... 의미하는 바가 크다. (2) 조선 사람이기에 즐거이 조선시를 쓴다. - 自主的 朝鮮詩論 (자주적 조선시론) 「老人一快事六首 效香山體」 中 我是朝鮮人[아시조선인] 나는 조선인이니 甘作朝鮮詩[
    리포트 | 6페이지 | 2,000원 | 등록일 2010.06.28
  • 한글파일 나관중 삼국연의 65회
    恢曰;「吾聞:『良禽相木棲,賢臣擇主 而事。』前諫劉益州者,以盡人臣之心;?不能用,知必敗矣。 今將軍仁德布於蜀中,知事必成,故來歸耳。」玄德曰?「先生 此來,必有益於劉備。」 ... 峻、鄧芝、楊洪、周群、費褘、費詩、孟達,文武 投降官員,共六十餘人,?皆擢用。諸葛亮軍師,關雲長??寇 將軍漢壽亭侯,張飛?征虜將軍新亭侯,趙雲??遠將軍,黃忠 ?征西將軍,魏延?揚武將軍,馬超? ... 玄德、孔明聞之,皆大驚曰:「若用此言,吾勢危矣!」 法正笑曰:「主公勿憂:此計雖毒,劉璋必不能用也。」不一日 ,人傳劉璋不肯遷動百姓,不從鄭度之言。玄德聞之,方始寬心 。
    리포트 | 7페이지 | 6,000원 | 등록일 201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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